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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영과 함께 하는 토크콘서트' 관객 1000명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진행...오은영 박사 "아이와 친밀한 상호작용 경험 위해 부모가 적극적으로 늘이 참여해야"

'오은영과 함께 하는 키즈랜드 토크콘서트 시즌2-서울편'이 고객 약 1000명이 전 좌석을 가득 채운 가운데 성대하게 진행됐다. 만 3세에서 6세까지 4개 나이대의 부모들이 어떻게 놀아줘야 하는 지 몰라 고민하는 데, KT는 신체·인지·관계·언어·정서 등 5가지 영역에서 발달 유형에 맞춘 놀이법을 담은 200편의 VOD 서비스인 '얘들아 놀자'를 제공해 인기를 얻고 있다. 유경아 KT IMC 담당 상무는 20일 서울 블루스퀘어에서 가진 기자간담회를 통해 "워킹맘들의 95%가 아이 때문에 퇴사를 고민할 정도로 엄마들의 최대 관심사는 자녀문제에 국한돼 있다"며 "키즈랜드는 다양한 육아 고민들을 주제로 한 강연을 부모에게 제공해 키즈랜드와 부모님들 간 유대감을 형성하고 있다. '경험 마케팅'의 일환으로 키즈랜드 토크콘서트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키즈랜드는 얘들아 놀자, 오은영 게임, 감정표현 동화, 육아 상담소 등 프로그램을 제공해 인기를 얻고 있다. KT는 지니 TV에서 키즈 전용 VOD 서비스로 캐릭터, 동화, 애니메이션 등 총 8만 여편의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유 상무는 "키즈랜드와 오은영 박사가 협력을 통해 육아, 놀이, 정서발달 관련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며 "키즈랜드 토크콘서트는 키즈 부모들이 국민 육아 멘토 오은영 박사를 직접 만나 육아 고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공감할 수 있는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니TV 키즈랜드와 KT에 대해 긍정적인 브랜드 경험을 갖게 되는 장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키즈랜드 토크콘서트는 지난해에 약 10만명이 참가 신청을 해 경쟁률 11:1을 기록했으며 서울, 경기, 대전, 대구, 광주, 부산 등 전국 6개국 도시를 돌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기획됐다. 토크콘서트를 통해 키즈랜드와 KT에 대한 소셜 버즈량이 전년 동기 대비 37% 증가하는 효과도 거뒀다. 토크콘서트 시즌2에서는 9월 중에 워킹맘, 워킹대디를 위한 찾아가는 키즈랜드 토크콘서트를 진행할 계획이며, 실시간 퀴즈, 참석자 맞춤형 강연 등으로 관객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콘서트로 기획됐다. 유 상무는 "오은영 박사와 부모들이 직접 와서 참여할 수 있는 콘서트 기회를 만들자는 데 동의했고 몇 개월 먼저 약속을 잡아 이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며 "올해도 이 토크콘서트 경쟁률은 10:1 정도였고, 각 지역별로 초대권을 오픈해 초대권을 가진 사람도 콘서트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시즌1의 성원에 힘입어 키즈랜드 콘텐츠 '오은영의 얘들아 놀자'와 연계한 '행복한 육아소통, 놀이에서 찾다'가 주제였다. 토크콘서트에서 강연자로 나선 오은영 박사는 "아이들은 부모에게 많이 놀아달라고 하는데 놀이는 발달에 꼭 필요하며, 아이들은 양육자와 깊고 친밀한 상호작용을 나눌 수 있는 놀이를 선호한다"며 "나는 부모가 돈을 들이지 않고 아이와 놀아줄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기 위해 4개 연령을 대상으로 콘텐츠를 만들어 KT에 제공했다. 부모는 놀이를 하려면 비싼 장난감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하는 데 집에 있는 도구를 이용해 충분히 놀아줄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 아이들의 발달에 도움을 주려고 했다"고 말했다. 오 박사는 또 "부모는 아이와 한 공간에 같이 있으면 아이와 놀아줬다고 생각하는데 TV를 보거나 빨래를 개며 '그랬어', '어, 잘 했네'와 같은 추임새만 넣어주고 아이와 놀아줬다고 한다"며 "아이들이 부모와 깊고 친밀한 상호작용을 경험하려면 더 적극적으로 놀아줘야 한다. 하지만 아이에게 가르쳐야 할 것은 단호하게 가르치는 차세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특히, 참가 부모의 고민들을 선정해 오은영 박사의 육아 솔루션을 듣는 Q&A 시간에는 많은 고객들이 참여해 고민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토크콘서트에 참여한 서울 은평구에 사는 이진한(40) 고객은 "아이 성향에 맞춘 놀이법을 통해 아이와 어떻게 소통해야 하는지 오은영 박사님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키즈랜드 토크콘서트는 부산과 서울편에 이어 8월 8일 대전, 8월 30일 대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KT Customer사업본부장 구강본 상무는 "KT 키즈랜드 토크콘서트를 통해 키즈 부모들이 육아에 대한 고민 사항을 함께 나누고, 국민 육아 멘토 오은영 박사와 공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며, "아이들의 몸과 마음이 건강하게 커 갈 수 있는 방향에 대해 고민하고 다양한 양질의 키즈 콘텐츠와 경험들을 확대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3-07-20 16:00:27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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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스퀘어, 글로벌 투자사에 SK쉴더스 지분 일부 총 8600억원에 매각

SK스퀘어가 스웨덴 발렌베리가의 글로벌 투자회사 EQT파트너스에 SK쉴더스 지분 일부를 총 8600억원에 매각하는 절차를 모두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오는 21일 EQT파트너스가 SK쉴더스에 2000억원을 투자하기 위한 목적으로 신주발행 절차를 마무리하면 SK쉴더스의 최종 지분구조는 EQT파트너스 68.0%, SK스퀘어 32.0%로 변경된다. 기존 지분구조는 SK스퀘어 63.1%, 맥쿼리자산운용 컨소시엄 36.9% 였다. 지분매각대금 8600억원 가운데 4100억원은 20일 입금됐으며, EQT파트너스에 대여한 4500억원은 2년내 유입될 예정이다. SK스퀘어는 올해 3월 EQT파트너스와 손잡고 SK쉴더스를 공동경영 하겠다고 비전을 발표한 이후 지난달 6월까지 중국·EU·한국 공정위 기업결합심사 등 모든 정부 인허가 절차를 완료했다. 박정호 SK스퀘어 부회장은 3월 당시 SK스퀘어-EQT파트너스의 SK쉴더스 공동경영 발표 간담회에서 "SK쉴더스의 미래 성장을 위해 EQT파트너스와 협력해 한국에서의 추가 성장과 동시에 글로벌 진출 전략을 전개하고자 한다"고 비전을 제시한 바 있다. 또한 "SK스퀘어 출범 후 첫 투자 성과를 시작으로 다운사이드(Downside) 시장에서 좋은 투자 기회를 만들고 주주환원을 적극 시행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SK스퀘어는 8600억원의 자금 확보를 통해 양호한 현금흐름과 투자여력을 갖추며 투자전문기업으로서 행보를 가속화할 수 있게 됐다. 참고로 올해 5월 기준으로 SK하이닉스 등으로부터 배당금 894억원도 기 유입됐다. 이번 투자 유치는 SK스퀘어가 거둔 첫 대규모 투자 풀사이클(투자-기업가치증대-수익실현) 성과라 의미가 남다르다. SK스퀘어는 보안산업에서 미래 성장 가능성을 보고 2014년과 2018년에 각각 물리보안기업 NSOK와 ADT캡스를 인수한 이후 양사를 합병한 기업 ADT캡스를 SK ICT 관계사로 본격 편입했다. 이후 인수합병에 머무르지 않고 향후 수년간 기업가치를 키우는데 포트폴리오 매니지먼트 역량을 집중했다. 2021년에는 ADT캡스와 국내 사이버보안 1위 기업인 SK인포섹을 합병하고 사명을 SK쉴더스로 변경했다. 이를 통해 사업 포트폴리오를 크게 확장해 4대 사업체계 ▲사이버보안(인포섹) ▲융합보안(AI 기반 융합보안 플랫폼 SUMiTS) ▲물리보안(ADT캡스) ▲안전 및 케어(무인매장·무인주차, 스마트홈 세이프티, 방역, 시니어케어)를 구축했다. 이 같은 밸류업(Value-up) 노력을 통해 SK쉴더스의 현재 기업가치는 2018년 ADT캡스 인수 이후 5년 만에 3조원대에서 5조원대로 두 배 가까이 성장했다. 2022년 SK쉴더스의 매출, EBITDA도 1조 7928억원, 4152억원으로 2018년 인수 시점 대비 약 2배가 증가했다.

2023-07-20 15:33:15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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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제 4 이통사에 28㎓ 대역 800㎒폭 할당, 중저 대역 할당하지 않기로...최저 경쟁가격 742억원

정부는 제 4 이동통신사에 28㎓ 대역 800㎒폭과 앵커주파수 700㎒ 대역 20㎒폭을 할당하기로 하고, 전국 단위 최저 경쟁가격을 742억원으로 낮췄다. 다만, 미래모바일 등 제 4 이통사 시장에 진입을 원하는 업체들이 주장해왔던 2.3㎓ 등 중저 대역 할당은 포함되지 않았다. 또한 전국을 대상으로 하지 않는 권역별 할당도 허용하기로 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내 28㎓ 생태계 활성화 및 미래 네트워크 경쟁력 확보 측면과, 학계·연구계·시민단체 등으로 구성된 전파정책자문회의에서 주파수 할당정책이 과도한 진입 장벽으로 작용하지 않아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된 측면, 현행 전파법령의 취지 등을 고려하여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연구반의 검토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의 주파수 할당계획(안)을 마련했다. 지난 11일 개최된 공개토론회를 통해 할당계획(안)에 대한 이해관계자 및 일반 국민들의 의견을 광범위하게 수렴했다. 앵커주파수의 경우, 당초 700㎒ 대역과 1.8㎓ 대역 등을 후보대역으로 고려했으나, 산·학·연 전문가 및 소비자단체 등이 참여한 공개 토론회에서 신호제어 등에 이용되는 앵커주파수의 특성과 투자효율을 고려할 때 700㎒ 대역이 보다 적정하다는 의견이 제기됨에 따라 700㎒ 대역으로 최종 확정했다. 할당일로부터 3년차까지, 할당받는 사업자는 전국 단위 기준 6000대의 28㎓ 기지국 장비를 구축해야 하며, 권역 단위의 경우에는 인구·면적 등 요소를 고려해 각 권역별 망 구축 의무를 준수해야 한다. 과기정통부는 오는 2023년 11월 20일부터 12월 19일까지 약 1개월 간 주파수 할당을 신청받는 등 잠재적인 신규사업자 후보 기업이 시장 진입여부를 검토할 수 있도록 충분한 시간을 부여했다. 통신시장의 경쟁을 촉진하고 신규사업자에게 시장진입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망 구축 의무 미이행으로 할당이 취소된 통신 3사 등의 참여를 제한하고, 신규사업자에 한해 할당을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이번에 할당 공고된 주파수 대역을 앞으로 3년간 신규사업자 전용대역으로 공급해 신규사업자가 시장 진입을 지속적으로 검토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주파수 이용기간의 경우, 신규사업자가 망 구축 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적정 기간을 부여하되, 6G 상용화 일정 등을 고려하여 할당일로부터 5년으로 결정했다. . 할당 방법은 전파법에 따라 경매를 원칙으로 하되, 1개 사업자가 단독입찰하는 등 경쟁적 수요가 없는 경우에는 전파법 제11조제1항 단서에 따라 심사를 통한 정부산정 대가 할당으로 전환된다. 또한, 전국 단위 할당신청과 권역 단위 할당신청 모두 동시에 가능하도록 해 다양한 선택권을 보장했다. 또 전국 단위 할당절차를 우선 추진하되 전국 단위 사업자가 선정되지 않는 경우, 권역 단위 할당절차를 추진하기로 했다. 권역은 수도권, 강원권, 충청권, 대경권, 호남권, 동남권, 제주권 등 7대 광역권으로 구성된다. 신규사업자의 체감 진입장벽을 높일 수 있는 현 할당대가 납부방식에 대해서도 할당대가 분할납부 비율을 후기 중심으로 조정해 사업 초기 신규사업자의 부담을 완화했다. 다만 신규사업자가 할당대가를 조기 납부하기를 희망한다면, 관련 고시에 따라 과기정통부와 협의해 조기 납부하는 것도 허용할 계획이다. 과기정통부 이종호 장관은 "정부는 지난 2월 비상경제민생회의 이후 통신시장의 경쟁을 촉진하여 국민의 편익을 증진시킬 수 있는 방안을 마련했고, 이번 할당 공고로 신규사업자가 진입하여 통신시장의 경쟁구조를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28㎓ 대역을 통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쟁력 있는 신규사업자를 지속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2023-07-20 15:26:39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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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GPT' 개발 착수...생성형AI 경쟁에 어깨 나란히 하나

애플이 자체 생성형 인공지능 챗봇을 개발하고 있다. 20일 블룸버그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애플이 자체 대규모언어모델(LLM) 개발을 위해 프레임워크인 '에이젝스'(Ajax)로 챗봇AI를 구축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일부 엔지니어들은 해당 챗봇을 '애플GPT'로 부르고 있다. 형태는 챗GPT와 구글 바드처럼 채팅 생성형 언어 데이터로 질문하고 대답할 수 있다. 외신의 소식통은 애플이 전 세계 엔지니어들과 협력해 AI개발 프로젝트를 구축하고 있으며 개인정보보호와 보안 시스템에 대한 문제도 해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애플 GPT 개발은 아직 초기단계인 것으로 알려졌다. 소비자들에게 공개할 구체적인 전략은 아직인 것으로 전해졌다. 그간 팀쿡 애플 CEO는 새로운 AI LLM서비스에 대해 신중한 태도를 보여왔다. 지난 5월 애플컨퍼런스 콜을 통해 "분명한건 이 기술이 많은 잠재력도 있지만 그만큼 풀어내야 할 과제도 있다는 것이다. 애플의 제품에 해당 기술을 접목할지 많은 고민을 하고 잇다"고 말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애플이 LLM 개발을 서두르고 있는 이유에 일각에선 구글, MS 등 경쟁사들이 앞다퉈 생성형 AI 개발에 적극 나서자 위기감 때문이라는 목소리도 나온다. 오픈 AI의 챗GPT,구글 바드 등 다양한 생성형AI 서비스들은 이미 출시됐지만 여전히 개발과 테스트 중인 가운데 애플도 빠르게 개발에 착수해 격차를 좁힐 것으로 보여진다. 실제 애플은 최근 LLM과 생성형 AI 개발을 위한 엔지니어 채용도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국내 IT 업계 관계자는 "글로벌 IT 기업들이 모두 생성형 AI를 개발하고 선보이고 있는 가운데, 그간 보수적이었던 애플의 이같은 발표는 당연한 수순"이라며 "여러 디바이스도 보유하고 있는 애플이 애플GTP를 개발해 시장에 선보인다면 또 다른 혁명이 열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3-07-20 13:16:42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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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크리에이티브 확대 위한 신작 제안 시스템 도입

크래프톤이 글로벌 퍼블리셔로의 도약을 위해 새로운 신작 제안 제도를 도입한다. 크래프톤은 올해 초 'Scale-up the Creative' 라는 전사 방향성을 설정하고, 신작 개발에 뜻을 가진 구성원들이 크리에이티브 발굴에 도전할 수 있도록 신작 제안 제도와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할 계획이다. 먼저 신작 제안을 희망하는 구성원 누구나 팀을 꾸려 도전할 수 있는 '더 크리에이티브(The Creative)' 제도를 신설했다. 더 크리에이티브 제도에 지원해 승인을 받은 구성원은 독립 스튜디오나 신규 설립 예정 자회사 SLC(Soft Launch Company, 가칭)로 이동해 게임 개발에 집중하게 된다. 이후 약 1년 반의 기간 동안 게임을 개발하고 크리에이티브의 재미를 검증하는 소프트 론칭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소프트 론칭으로 시장과 이용자의 검증을 거친 크리에이티브는 향후 크래프톤이 직접 퍼블리싱을 맡아 정식 출시된다. 한편, SLC는 크래프톤이 지분 100%를 보유하는 자회사로, 오는 8월 말 설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신작 개발을 위한 창업을 목표로 하는 구성원에게도 게임 스타트업 프로그램을 통해 초기 창업 비용을 지원한다. 장르나 플랫폼 제한 없이 높은 창업 가능성과 강한 의지를 가진 구성원은 누구나 제안을 통해 크래프톤의 투자를 받고 외부 액셀러레이터와도 협업할 수 있다. 게임 스타트업 프로그램을 통해 창업하게 되면 채용, 개발, 운영의 자율권을 갖고 독립 법인을 운영하게 된다.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는 "크래프톤은 다양한 크리에이티브 발굴을 통해 라인업을 확장하고 성공 가능성을 높이는데 집중하고 있다"며, "더 많은 게임들이 타석에 설 기회를 많이 만들 수 있게 신작 제안을 위한 시스템을 도입해 효과적으로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3-07-20 11:55:21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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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B, 한지민과 함께하는 필모톡 행사 개최

SK브로드밴드는 배우 한지민과 관객의 만남 '7월의 콘썰트 필모톡 with 한지민'을 이달 31일 서울 홍대 SK텔레콤 T팩토리(T Factory)에서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T팩토리는 SK텔레콤의 ICT 복합 문화공간이다. 지난 3월부터 SK브로드밴드와 SK텔레콤은 '콘썰트' 행사를 매월 열고 있다. '콘썰트'는 '콘서트'와 '이야기'라는 의미의 단어인 '썰'의 합성어로 이야기를 청중이 감상하는 모임을 뜻한다. 콘썰트는 지난 3월 여성 영화감독들의 영화를 상영하고 감독들과의 만남을 가진 '그녀들의 제작노트'를, 4월에는 '직장 생활 생존 노트'라는 주제로 오피스빌런에 대처하는 법에 대해 전문가와 관객의 만남이 열렸다. 콘썰트는 6월부터는 매달 배우와 관객이 함께 하는 토크 콘서트 '필모톡'을 새롭게 선보였다. 지난 6월 26일 콘설트 필모톡 1회에는 배우 류준열이 출연해 출연작 비하인드 스토리 등을 관객들에게 소개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SK브로드밴드는 필모톡 초청 배우의 출연 영화를 B tv 내 '가치봄' 콘텐츠로 편성해 농아인이 해당 배우의 작품을 손쉽게 볼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가치봄' 콘텐츠는 한글자막, 화면해설을 넣어 시청각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로 매출의 일부는 한국농아인협회에 기부된다. 특히 한지민이 주연한 영화 '미쓰백'의 경우, 지금까지는 가치봄 버전이 없었으나 이번 행사를 계기로 한국농아인협회와 협의하여 가치봄 버전을 추가 제작했다. 영화 '미쓰백'의 가치봄 버전은 9월 경부터 서비스 된다. 총 120명을 초청하는 '필모톡 with 한지민'은 영상 자막과 수어 통역이 함께 제공돼 농아인 관객과 일반인 관객 구분없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26일까지 B tv 홈과 모바일 B tv 이벤트 페이지 및 인스타그램 이벤트 계정, T팩토리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행사 영상은 8월 중 B tv 가이드채널(50번, 999번) 및 VoD를 통해 독점 공개된다.. 유창민 SK브로드밴드 플랫폼 담당은 "콘썰트 필모톡은 SK텔레콤 T팩토리와 협업해 관객과 배우가 만나는 문화 공유의 장으로 성장할 것"이라며 "특히 B tv 가치봄 콘텐츠를 적극 활용해 ESG 경영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3-07-20 09:18:10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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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 타이니 데스크 콘서트 한국판 버전 제작 나서

LG유플러스의 콘텐츠 전문 스튜디오 STUDIO X+U가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타이니 데스크 콘서트(Tiny Desk Concert)'의 한국판 버전인 '타이니 데스크 코리아(Tiny Desk Korea)'를 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미국 유명 공영 라디오 방송인 NPR뮤직이 제작한 '타이니 데스크 콘서트'는 매회 새로운 뮤지션이 참여해 친밀하고 소박한 분위기에서 소규모 라이브 공연을 선보이는 프로그램으로, 현재까지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 804만명 ▲누적 조회수 약 26억뷰 ▲아델·저스틴 비버 등 1395명의 유명 아티스트 출연 ▲1461개 콘텐츠 업로드 등을 기록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세계 최초로 타이니 데스크 콘서트의 공식 라이선스를 확보한 만큼, 오리지널 시리즈의 형식을 따르면서도 한국 만의 차별화된 컨셉을 반영해 도서관을 배경으로 뮤지션과 밴드 세션이 함께 라이브 공연을 펼치는 모습을 영상에 담을 예정이다. 타이니 데스크 코리아는 회당 15~30분 분량의 미드폼 형식으로 제작되며, 올 8월부터 매월 3~4회의 신규 에피소드를 선보일 계획이다. 시청을 원하는 고객은 LG유플러스의 모바일 콘텐츠 플랫폼인 'U+모바일TV'와 타이니 데스크 코리아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다. U+모바일TV 회원이라면 통신사에 관계없이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타이니 데스크 코리아를 통해 U+모바일TV의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전세계적인 K-POP(케이팝) 인기에 힘입어 글로벌 시장 진출도 타진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 이상진 콘텐츠IP사업담당은 "글로벌 팬들에게 케이팝을 비롯한 한국 음악의 다양성을 알릴 수 있는 '타이니 데스크 코리아'를 선보이게 돼 기쁘다"며 "한국 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도 한국 음악의 우수성을 선보임으로써, 고객들의 시청 경험을 혁신할 것"이라고 말했다. NPR 고든신(Gordon Synn) 사업협력 수석 이사는 "LG유플러스와 협력해 '타이니 데스크 콘서트'의 인기 브랜드를 새로운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형식으로 선보일 수 있게 돼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2023-07-20 09:13:06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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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 엘리베이터TV기업 포커스미디어코리아와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 협력한다

LG유플러스는 엘리베이터TV 기업 '포커스미디어코리아'와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달 30일 LG유플러스는 카카오모빌리티와 전기차 충전 사업을 위한 합작투자(Joint Venture) 계약을 체결하며 전기차 충전 사업에 본격 진출한데 이어, 아파트 단지별 전기차 충전기, 주차 면수, 주차 관제 등 인프라 현황을 비롯해 입주민의 라이프스타일 등 데이터를 기반으로 각 아파트 단지와 오피스 빌딩에 최적화된 전기차 충전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LG유플러스는 포커스미디어 엘리베이터TV가 설치된 대단지아파트 및 오피스 빌딩을 중심으로 전기차 충전기 '볼트업(VoltUP)'을 연내 1만기, 2026년까지 5만기를 설치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의 전기차 충전 서비스 볼트업은 ▲LG전자, LS일렉트릭 등 기술력이 입증된 충전기 제조사들의 고품질 전기차 충전기 ▲충전소 장애를 사전 방지할 수 있는 관제시스템 ▲궁금하거나 불편한 점을 언제나 해결해주기 위해 24시간 365일 운영되는 상담센터로 구성된 전기차 충전 서비스다. 특히 볼트업의 최대 강점으로 꼽히는 관제시스템(AS)은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산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서비스다. 지난 수년간 전기차 보급 확대를 위한 정부 지원 정책과 산업 기술 발전에 따라 전기차 이용자는 급격히 증가하는 추세다. 국내 전기차 수는 2030년 말까지 총 420만대를 돌파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충 속도는 전기차 시장 성장 속도를 따라가지 못해 전기차 대중화의 최대 걸림돌이 되고 있다. 이에 따라 LG유플러스는 대규모 인프라 구축·운영 노하우와 국내 최대 공간사업 영업망을 결합, 부족한 전기차 충전기 보급 속도를 대폭 높여 전기차 이용 고객 편의를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현준용 LG유플러스 EV충전사업단장은 "공동 주택시장에서 가장 촘촘하고 거대한 영업망과 운영 노하우를 가진 포커스미디어와의 시너지 효과에 기대가 크다"며,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충이 가장 시급한 영역인 공동주택 시장에 집중하여 서비스 커버리지를 신속하게 확보하고, 고객 경험 혁신을 통해 고객 로열티를 높여 나가겠다"고말했다.

2023-07-20 09:09:33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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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국제표준 준법경영시스템 'ISO 37301' 인증 획득

SK텔레콤은 준법경영 환경 구축을 통한 ESG경영 고도화 및 선도적 컴플라이언스 체계를 인정받아 국제표준 준법경영시스템인 'ISO 37301' 인증을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ISO 373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2021년 4월 제정한 것으로, 준법경영에 관한 요구사항과 절차 등에 대한 국제 표준이다. SKT는 ▲전기통신사업 ▲공정거래 ▲BR(Business Partner Relationship) 및 하도급 ▲정보보호 ▲안전보건 ▲인사노무 ▲반부패 ▲지식재산권 ▲기업지배구조 등 9개 부문에 대한 준법 관리체계를 국제표준에 맞게 충실히 갖추고 있음을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특히 SKT는 작년 11월 부패방지경영 시스템인 'ISO37001' 인증을 획득한 데 이어 이번에 준법경영시스템 'ISO37301' 인증까지 추가로 획득함으로써, 국내 통신사 중 처음으로 부패방지 경영과 준법경영 국제표준을 모두 획득하게 됐다. SKT는 사내 전 분야의 경영활동에서 모든 구성원이 준법경영을 일상화할 수 있도록 자율적 준법 감시 체계를 갖추고 있다. 사업별 컴플라이언스 리스크에 대한 통제방안과 예방 체계도 구축, 운영하고 있다. 각 분야별로 '해도 되는 일(Do's)'과 '해서는 안되는 일(Don'ts)'을 매뉴얼로 만들어 배포함으로써 상시 활용하도록 하는 한편 전체 임직원을 대상으로 정기 및 비정기 컴플라이언스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또한 기업 홈페이지 내 자율준수 페이지에 'SKT 규범준수 방침'을 게시하는 등 준법경영시스템 실행에 대한 최고 경영진의 의지를 대외적으로 밝힌 바 있다. 채종근 SK텔레콤 컴플라이언스 담당은 "회사가 꾸준하게 추진해 온 컴플라이언스 활동과 관리체계가 국제표준 인증심사를 통해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며 "SKT는 대내외로부터 더욱 탄탄한 신뢰를 받는 기업이 되도록 앞으로도 준법경영 활동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2023-07-20 09:04:59 채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