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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메이플스토리’ ‘NEW AGE’ 2차 업데이트로 전 직업 6차 전직 추가

넥슨은 자사 인기 온라인게임 '메이플스토리'에 올 여름 대규모 업데이트 'NEW AGE(뉴 에이지)'의 2차 업데이트로 전 직업 6차 전직을 지난 13일 선보였다고 14일 밝혔다. 먼저, 6차 전직은 260레벨부터 가능하며, HEXA 스킬과 HEXA 스탯으로 구성된 신규 시스템 'HEXA 매트릭스'를 통해 더욱 화려하고 강력해진 스킬을 경험할 수 있다. HEXA 스킬에는 신규 6차 스킬과 더불어 기존의 주력 스킬, 5차 스킬 및 공용 스킬 등을 최대 30레벨까지 강화할 수 있는 4종의 스킬 코어들이 존재한다. HEXA 스탯은 캐릭터에 추가적인 스탯을 부여할 수 있는 장치로, 각 스탯 코어는 최대 20레벨까지 강화 가능한 메인 스탯 1종과 부가 스탯 2종으로 구성됐다. 'HEXA 매트릭스' 강화에는 메인 재료인 '솔 에르다'와 서브 재료인 '솔 에르다 조각'이 사용된다. '솔 에르다'는 어센틱 포스가 적용되는 지역의 몬스터 사냥 및 특정 상위 보스 몬스터 처치 등을 통해 얻은 '솔 에르다의 기운'을 모아 획득할 수 있다. '솔 에르다 조각' 또한 몬스터 사냥 시 드롭되며, 메이플 옥션 및 교환을 통해 거래할 수 있다. 이 외 하이레프의 사도 '레이나'가 이끄는 '전함, 아르테리아'가 신규 지역으로 등장한다. 아르테리아 지역의 퀘스트를 모두 완료하면 '어센틱 심볼: 아르테리아'를 획득할 수 있다. 넥슨은 2차 여름 이벤트 '이덴티스크'를 내달 9일까지 진행한다. '티스크의 식량창고'에 입장해 '티스크섬 용암 괴물'을 처치하면 대량의 경험치를 제공하며, '티스크 트로피컬 어드벤처'에서 최대 3명의 파티원이 힘을 합쳐 갈매기를 처치하면 'EXP 포인트'를 지급한다. 또, '코코넛 스매시 챌린지'에 참여하면 몬스터 처치를 통해 획득한 점수에 따라 경험치 보상을 받을 수 있으며, 신규 스킬 '토옹의 기도' 획득 후 레벨 범위 몬스터를 사냥하면 2종의 피버 스킬을 발동시켜 추가 경험치를 얻을 수 있다. 이 밖에 100레벨 이하 캐릭터의 빠른 성장을 지원하는 '뉴 에이지 제로백' 이벤트를 내달 30일까지 진행한다. 이와 함께 다양한 인게임 개선사항을 적용했다. 아케인리버 지역의 일일 퀘스트 완료 조건을 지역 몬스터 600마리 처치로 변경하는 한편, 상위 아케인리버 지역의 스토리 퀘스트 수행 시 필요한 몬스터 처치 수가 최대 400마리까지 감소한다. 또, 원활한 사냥을 돕는 '소형 재물 획득의 비약'이 추가되며, 오디움과 도원경 지역에 신규 사냥 필드가 추가된다. 인벤토리 및 창고 기본 슬롯이 최대 48칸, 헤어룸과 성형룸 슬룻이 최대 42칸으로 확장되고, 게임 내 옵션 설정이 다른 PC에 접속해도 유지되는 등 각종 편의성 개선도 이뤄졌다.

2023-07-14 09:00:02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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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KT CEO 공모에 총 20명 지원...인선자문단 CEO 선임에 활용키로 해

KT는 지난 4일부터 12일 오후 6시까지 대표이사 후보 공개 모집을 진행한 결과 총 20명이 지원했으며, 0.5% 이상의지분을 보유한 주주와 외부 전문기관으로부터 각각 1명, 6명의 후보를 추천받아 총 27명이 지원했다고 13일 밝혔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KT 차기 CEO 공모에는 ▲김성태 전 자유한국당 의원 ▲권은희 전 새누리당 의원 ▲차상균 서울대 데이터사이언스대학원 초대 원장(이석채 회장 시절 KT 사외이사) ▲김기열 전 KTF 부사장 ▲ 최두환 전 포스코ICT 대표, ▲남규택 전 KT 마케팅부문 부문장 ▲윤종록 전 미래창조과학부 차관 ▲문형남 숙명여대 교수 ▲배순민 KT융합기술원 소장(상무) 등이 공모에 응시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배 소장은 '상무'로 전무 이상을 자격으로 하고 있는 CEO 응모 기준에 맞지 않지만, 주주추천으로 CEO 후보군에 포함됐다. 배 소장은 KAIST 컴퓨터사이언스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매사추세츠공대 전기전자컴퓨터공학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KT 내에서 초거대 AI '믿음' 개발을 주도해오고 있다. 이사후보추천위원회 규정 상 사내 후보군 자격요건(그룹 부사장 이상 및 재직 2년 이상 등)을 충족하는 사내 후보자들을 포함해 본격적인 심사 절차에 돌입한다. 다만, 현재 대표이사 직무대행을 맡고 있는 박종욱 경영기획부문장(사장)은 심사의 공정성 확보 차원에서 이번 대표이사 후보에 참여하지 않음은 물론, 선임 과정에도 관여하지 않을 예정이다. 그는 KT 경영안정화에 전념하겠다는 의사를 전했다. 그동안 논란이 많았던 KT 대표 선정 과정에서 인선자문단을 활용할 것인지 여부에 대해 논란이 많았지만 결국 인선자문단을 활용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이사후보추천위원회는 대표이사 후보 심사의 객관성 강화를 위해 ▲기업경영 전문성 ▲산업 전문성 ▲리더십·커뮤니케이션 분야의 외부 전문가들로 인선자문단을 구성하기로 결정했다. 인선자문단은 사내·외 대표이사 후보군에 대해 서류 평가 의견을 이사후보추천위원회에 전달하고, 이사후보추천위원회는 인선자문단의 의견을 참고해 대표이사 후보를 압축할 계획이다. 하지만 지난 3월 대표 선정 절차에 참여한 인선자문단은 총 인원 5명 중 3명이 구현모 전 KT 대표와 관계된 사람이어서 '구 대표의 입김이 작용한 것이 아니냐'는 문제가 제기됐다. 또 인선자문단이 구성되더라도 구 전 대표와 전혀 관련 없는 인사로 구성되어야 공정한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또 인선자문단을 구성하는 데 시간이 걸려 대표이사 선임이 늦어지지는 않을 지 우려되는 상황이다. KT는 이번에 구성된 대표이사 후보군에 대한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8월 첫째주 최종 1인을 확정할 계획이며, 해당 후보는 8월말 주주총회를 통해 신임 대표이사로 최종 선임된다. 이 밖에, KT 이사회는 금일 이사회·위원회 구성에 대해 논의한 결과, 이사회 의장으로 윤종수 이사를, 이사후보추천위원회 위원장으로 이승훈 이사를 신규 선임했다.

2023-07-13 16:36:45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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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게임산업협회, 28일 대학생 인디게임 행사 ‘SIGN’ 개최

한국게임산업협회 는오는 28일 대학생 인디게임 행사 '2023 SIGN(Student Indie Game Network)'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첫 공식 개최되는 '2023 SIGN'은 오는 28일 오전 10시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킨스타워 7층 대강당에서 열릴 예정이다. 게임 발표와 시연은 참여 대학생들이 주도하고 협회가 대관, 강연, 후원 등을 지원하는 행사다. 대학생 연합 동아리 2곳과 숭실대, 순천향대, 중앙대 게임제작 동아리 청년 130여명이 참여해 총 29개 게임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게임물관리위원회, 네오위즈, 스토브인디측의 강연을 시작으로 대학생들의 게임 발표, 시연 및 평가를 통한 우수작 선정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현장에서는 대학생 창작자들이 게임의 기획 의도와 개발 아이디어, 보완 요소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공유한다. 시상은 시연과 의견 교류 시간이 진행된 청년들의 투표로만 결정된다. 강신철 협회장은 "기존 인디 전시회가 인디 게임사에게 마케팅, 홍보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측면이라면 SIGN은 도전하는 청년 게임인들이 주도하여 기회를 만들어가는 행사"라며 "앞으로 SIGN을 유일한 독자적 청년 게임 행사로 정착시키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네오위즈, 넥슨코리아, 스토브인디, 엔씨소프트, 카카오게임즈, 펄어비스, 한국콘텐츠진흥원, 게임물관리위원회, 게임문화재단,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후원한다.

2023-07-13 16:05:08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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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 메타 SNS '쓰레드' 돌풍 속 일상기록 SNS 강화 나서...100일 만에 누적 기록 3만 5000건 달성

LG유플러스가 일상 기록 SNS '베터(BETTER)'를 25~35세 MZ 세대들을 주요 타깃으로 공략해 3년내 월 이용자 100만명을 확보한 국내 대표 SNS 서비스로 성장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최근 메타의 SNS 서비스인 '쓰레드'가 세계적으로 돌풍을 일으키는 가운데 LG유플러스가 베타 서비스를 강화하고 나서 큰 성장세를 보일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서울 중구 정동1928아트센터에서 개최된 기자간담회를 통해 가벼운 기록 콘셉트로 출시된 베타가 100일 만인 지난 8일 기준으로 누적 기록 3만 5000여건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 6월 고객과 접점을 크게 늘리고 데이터 기반으로 고객을 심층적으로 이해해 체류시간을 늘리는 'U+3.0 플랫폼' 전략을 발표한후 신사업 발굴조직인 '인피니스타' 를 신설한 바 있다. 김귀현 LG유플러스 통신라이프플랫폼 담당은 "이 조직의 외부 인재 영입 비율은 50% 이상으로, 네이버·카카오는 물론 쿠팡, 엔씨소프트, 마켓컬리 등 다양한 회사에서 인재를 영입했다. 현재 170명의 인원이 있다"고 설명했다. 김 담당은 "U+ 3.0 전략으로 놀이플랫폼, 성장케어플랫폼, 웹3.0플랫폼과 함께 통신 기반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을 제시했는데 베터는 구독, 라이프, 통신서비스를 제공하는 '통신 기반 라이프 스타일 플랫폼'에 기반을 두고 있다"며 "인피니스타 조직에서 스포츠 포털 서비스인 '스포키'와 더 나은 나를 만드는 기록의 공간인 '베터'를 선보이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25~35세들에게서 '일상기록'이라는 트렌드가 있는데 왜 이런 기록이 있는 지 다양한 리서치를 통해 분석해보니 퍼스널브랜드 등 '타인에게 영향을 주고 싶은 니즈'와 나를 보여주기 위해 기록을 남기려는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며 "SNS에 기록을 하시는 분을 만나 인터뷰해보니 가벼운 기록 포맷을 중시하며 더 나은 내가 되기 위한 과정을 오롯이 보여주는 것으로 평가됐다"고 밝혔다. 베터는 사진과 함께 1000자 이내 가벼운 글을 기록하는 것에 최적화돼 있어 기록에 대한 부담감 없이 자신의 일상을 자유롭게 남길 수 있다. 이러한 편의성과 차별화된 콘셉트로 베터는 이달 8일 기준 출시 100일 만에 누적 기록 3만 5419건을 달성했다. 하나의 아이템으로 스토리텔링하는 '기획 콘텐츠'가 42.7%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으며, '일상 기록(37.8%)', '루틴 반복(17.4%)'이 뒤를 이었다. 베터는 활성이용당 보드 개설수가 1.82개를, 활성이용자당 1일 기록수가 1.53개를 기록했다. 또 1인당 일 평균 체류시간이 11.27분을 기록했고 누적 기록은 3만 5418개를 기록했다고 KT측은 밝혔다. 베터의 주요 기능으로는 일상·운동·취미·맛집 등 원하는 주제별 사진·글을 업로드하는 '보드', 완료일 설정 시 디데이 기능을 제공하는 '목표 달성', 자신의 기록을 다른 SNS로 공유하는 '소셜 공유', 다른 유저와의 '소통' 등이 있다. 특히 관심사별 리더와 함께 기록할 수 있는 '커뮤니티' 프로그램이 인기다. 리더를 중심으로 같은 관심사를 가진 유저간 영감을 나누며 꾸준한 기록을 남길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으로, 현재 1500여명이 참여하고 있다. '단정한 반복이 나를 살릴거야' 저자인 봉현 작가의 베터 커뮤니티의 경우, 멤버 모집 2일만에 1400여명이 몰리며 조기 종료된 바 있다. 또 고객의 페인포인트(Painpoint, 불편사항)를 지속 청취하며 이를 즉시 개선해 나가고 있다. 김 담당은 "비통신 고객을 유치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라이프스타일 데이터를 기반으로 다양한 사업을 할 수 있다. 통신이라는 것은 사람의 라이프, 일상에서 뗄래야 땔 수 없는 부분으로 라이프 서비스를 주도하면 통신 사업과 연계할 수 있는 부분이 많다고 판단했다"며 "커머스와 연계된 다양한 사업 영역으로 진화하기 위해 라이프 플랫폼을 이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25~35를 타깃으로 정한 이유에 대해 "사회 초년생 연령대가 많은데, 한참 인풋이 많고 자기 개발 욕구도 있고 좀 더 나아지는 내가 되고 싶은 욕구가 많다"며 "베터는 연령대와 상관 없이 쓸 수 있는 플랫폼이지만, 사회 초년생들의 호응이 높은 게 사실"이라고 설명했다. LG유플러스는 "유저들이 지속적으로 베타에서 기록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서비스를 고도화할 계획인데, 간단한 템플릿으로 쉽게 본인의 기록을 완성하는 '아카이브', 유저간 응원을 통해 기록 동기를 부여하는 '커뮤니티', 팔로워를 쉽게 얻고 새로운 수익 기회를 발굴하는 '퍼스널 브랜딩' 등 유저들이 베터에서 기록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서비스 고도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김주영 LG유플러스 라이프스쿼드 팀장은 "앱 서비스가 초기 단계에서는 마케팅을 크게 하거나 많은 대상을 상대로 무리하게 확장하면 밑빠진 독이 될 수 있다"며 "최근 고객 만족도 차원에서 고무적인 성과를 얻었다고 판단하며 하반기에는 매스 타깃 마케티에도 나설 계획이다. 장기적으로 우리 목표는 트래픽이어서 연말까지 계속 달려갈 생각"이라고 밝혔다.

2023-07-13 14:30:28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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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국 대표, "검찰수사 성실히, 건강한 생태계 기대"...위정현 "매사가 말장난" 찬물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가 가상화폐 위믹스 매각 논란과 초과 유통 의혹에 대해 부정하고 블록체인 기반의 게임생태계에 대한 전망을 기대했다. 이런 가운데 위정현 한국게임학회장이 장 대표의 앞서 주장을 강하게 지적하고 나섰다. 업계는 아직 꺼지지 않은 논란의 불씨가 다시 지펴질까 우려하는 분위기다.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 "검찰조사 성실히...위퍼블릭 통해 부정 인식 제고 할 것" 13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지난 12일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는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열고 "위메이드는 위믹스를 이용한 직접 투자는 유동화가 아니다"며 "재단이 장내에서 코인을 직접 매각하는 것을 유동화로 간주한다. 지난해 1월 15일 이후 전혀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또 지난달 30일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1부가 위믹스 투자자22명이 사기적 부정거래 위반 혐의로 장대표를 고소하면서 위메이드 본사를 압수수색한 데에도 입을 열었다. 장 대표는 "검찰조사에 감출 것이 없기 때문에 모든 조사에 성실하게 임하고 있다"며 "결과가 나오면 어떤 과정이 있었는지 명백하게 알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위믹스를 유동화·운용해서 얻은 테더가 최근 분기보고서에 포함됐다는 지적에 "투자 금액의 일부를 USDT로 회수하기도 했고, 기존 보유 USDT가 반영돼있기도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코인으로 뇌물을 줬다는 얘기까지 나올 정도로 블록체인에 대한 사회 인식이 바닥을 찍고 있다. 투명사회 플랫폼인 위퍼블릭은 앞서 블록체인 시장에 대한 부정적인 사회적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선보인 프로젝트"라고 강조했다. 위메이드는 지난달 위변조가 불가능하고 모든 내용이 투명하게 공개되는 블록체인 기술로 개발한 공인·단체용'위퍼블릭'을 공개했다. 이어 그는 연내 블록체인을 적용한 '나이트 크로우'의 글로벌 버전을 선보일 향후 계획을 밝혔다. 지난 4월 국내 정식 출시한 나이트크로우는 언리얼 엔진5 기반의 MMORPG 게임으로 출시 후 양대 마켓 1위를 기록했다. 장 대표는 "연내 블록체인을 적용한 '나이트 크로우' 글로벌 버전을 선보일 계획이고, 6월에 나이트크로우의 성적이 낮아졌지만 다음달 실적발표에서는 보다 나은 성과를 기록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위정현 "위메이드 매사가 이런식의 말장난" 찬물 이처럼 장 대표가 위메이드와 국내 게임생태계 전반에 대한 밝은 전망을 기대하고 있는 가운데 위정현 한국게임학회장은 '위메이드 매사가 이런식의 말장난'이라며 강하게 지적하고 나섰다. 위정현 한국게임학회장은 지난 12일 장 대표의 온라인 기자간담회가 끝나고 난 몇 시간 뒤 본인의 SNS를 통해 "위메이드 매사가 이런식의 말장난"이라는 내용을 업로드했다. 위 회장의 SNS 전문에 따르면 "장 대표는 연내 블록체인과 토큰을 활용한 경제 시스템을 적용한 나이트크로우 블록체인 글로벌 버전을 선보일 것(이라고 온라인간담회 자리에서 밝혔는데"라며 "블록체인 기반의 게임? 그냥 P2E 게임이라고 부르면 될 이름을 왜 이렇게 말장난을 하는지, 위메이드는 이전에도 내가 P2E를 비판하자 P&E라고 말장난을 한 적이 있다. P2E건 P2E건 블록체인 게임이건 본질은 같다. 또 글로벌 시장에서 이미 시장이 소멸하고 있는 것도 맞다. 그렇게 P2E가 자신있으면 스팀 플랫폼에 P2E게임을 출시해 보던가 아니면 스팀에 P2E 게임 허용을 요구하는 것이 맞지 않은가?"라며 지적했다. 이에 업계는 '스팀정책을 왜 위메이드에 묻는지 모르겠다', 'P2E라고 말하는 게임사는 없다'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는 양측의 공방으로 위축될 게임시장 생태계와 게임사들의 직접적인 피해를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 한 게임업계 관계자는 "앞서 사회·정치적 이슈로 게임사들이 많은 피해를 봤다. 하지만 누구하나 책임을 지지 않고 있다. 이런 상황이 지속되면 생태계가 위축될 수 밖에 없다. 이는 고스란히 이용자와 투자자들의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중요한 사안. 추이는 지켜봐야 할테지만 관련 업계의 치열한 경쟁이 대립이나 갈등으로 치닫지 않길 바란다"고 지적했다.

2023-07-13 14:15:16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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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 일상 기록 SNS 베터 "3년 내 월 이용자 100만명 확보한 국내 대표 SNS 성장시킬 것"

LG유플러스가 일상 기록 SNS '베터(BETTER)'를 3년내 월 이용자 100만명을 확보한 국내 대표 SNS 서비스로 성장시킬 것이라고 목표를 밝혔다. U+3.0 핵심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인 베터는 '더 나은(Better) 나를 만드는 기록의 공간'이라는 콘셉트의 SNS다. 사진과 함께 1000자 이내 가벼운 글을 기록하는 것에 최적화되어 있어 기록에 대한 부담감 없이 자신의 일상을 자유롭게 남길 수 있다. 이러한 편의성과 차별화된 콘셉트로 베터는 이달 8일 기준 출시 100일만에 누적 기록 3만 5419건을 달성했다. 하나의 아이템으로 스토리텔링하는 '기획 콘텐츠'가 42.7%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으며, '일상 기록(37.8%)', '루틴 반복(17.4%)'이 뒤를 이었다. 이에 앞서 LG유플러스는 고객 니즈를 파악하여 고객경험을 지속 강화하기 위해 MZ세대들이 일상을 기록하고 공유하는 목적과 방식에 대해 지속 분석해왔다. 이를 통해 SNS 이용 목적을 유명해지기 위한 퍼스널브랜딩, 취향 표현 등 '타인에게 영향을 주고 싶은 니즈'와 목표 달성을 통한 성취감, 나를 찾고 나를 돌보기 위한 기록 등 '자신을 위한 기록을 남기려는 니즈' 2가지로 정의했다. 이에 따라 베터는 꾸준한 기록을 통해 자신을 알게 되고 비슷한 결을 지닌 타인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며 보다 단단한 자신을 쌓아가게 되는 것을 지향점으로 삼았다. SNS 유저들의 두 가지 니즈를 모두 충족시키기 위함이다. 주요 기능으로는 일상·운동·취미·맛집 등 원하는 주제별 사진·글을 업로드하는 '보드', 완료일 설정 시 디데이 기능을 제공하는 '목표 달성', 자신의 기록을 다른 SNS로 공유하는 '소셜 공유', 다른 유저와의 '소통' 등이 있다. 특히 관심사별 리더와 함께 기록할 수 있는 '커뮤니티' 프로그램이 인기다. 리더를 중심으로 같은 관심사를 가진 유저간 영감을 나누며 꾸준한 기록을 남길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으로, 현재 1500여명이 참여하고 있다. '단정한 반복이 나를 살릴거야' 저자인 봉현 작가의 베터 커뮤니티의 경우, 멤버 모집 2일만에 1400여명이 몰리며 조기 종료된 바 있다. 또 고객의 페인포인트(Painpoint, 불편사항)를 지속 청취하며 이를 즉시 개선해 나가고 있다. 3월 30일 베터 앱 론칭 이후 다양한 보드와 기록을 배열해 새로운 콘텐츠를 발견할 수 있도록 홈 화면을 개편했으며, ▲팔로우한 콘텐츠를 한데 모은 '팔로우 탭' ▲키워드별 검색 ▲팔로우, 좋아요, 댓글 알림 등 소통 기능도 신규 추가하며 서비스 활용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LG유플러스는 가볍게 일상 기록을 남기는 습관을 통해 더 나아지는 자신을 실감할 수 있도록 하여 꾸준히 이용자를 늘려 나가, 3년내 월간 이용자수(MAU) 100만명이 넘는 국내 대표 2535 SNS 서비스로 거듭나는 것을 목표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간단한 템플릿으로 쉽게 본인의 기록을 완성하는 '아카이브', 유저간 응원을 통해 기록 동기를 부여하는 '커뮤니티', 팔로워를 쉽게 얻고 새로운 수익 기회를 발굴하는 '퍼스널 브랜딩' 등 유저들이 지속적으로 베터에서 기록을 이어 나갈 수 있도록 서비스를 고도화할 방침이다. 베터 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통신사 관계없이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에서 베터 앱을 내려 받은 후 이용 가능하다. 김귀현 통신라이프플랫폼 담당은 "베터 출시는 U+3.0 시대의 4대 플랫폼 전략 발표 이후 첫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출시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꾸준히 일상을 기록하는 습관으로 더 나아지는 자신을 실감했다는 유저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베터의 새로운 가치를 정의하고 빠르게 적용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3-07-13 11:00:14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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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톡, 손흥민 '토트넘' 경기 직관 챌린지 이벤트 진행키로

글로벌 숏폼 동영상 플랫폼 틱톡(TikTok)은 손흥민이 활약하고 있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구단 토트넘 홋스퍼와 손잡고 영국에서의 경기 직관 기회 등 다채로운 경품을 제공하는 챌린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틱톡은 이번 공동 마케팅을 통해 국내 팬들이 토트넘 홋스퍼 선수들과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토트넘틱톡챌린지를 마련했다. 지난 13일부터 내달 17일까지 진행되는 챌린지는 총 3개의 미션으로 이루어졌다. 토트넘 홋스퍼 선수들이 뒤에서 깜짝 등장하는 챌린지 필터를 활용해 영상을 만들거나 본인만의 독창적인 골 세레머니 영상을 촬영해 창의성을 뽐낼 수도 있다. 이 외에도 토트넘 홋스퍼 구단의 틱톡 계정 영상에 좋아요를 누르고 댓글을 다는 방식으로도 쉽게 참여 가능하다. 3가지 미션 중 하나만 수행해도 참여되지만, 더 많은 미션에 참여할수록 당첨 확률은 높아진다. 특히 챌린지 참여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5명을 선정해 영국 프리미어리그(EPL) 2023-24 시즌의 토트넘 홋스퍼 경기 직관 티켓은 물론, 영국행 항공권과 숙박권까지 제공한다. 이외에도 ▲토트넘 홋스퍼 선수 사인 유니폼 ▲토트넘 홋스퍼 선수 친필 싸인 폴라로이드 등이 경품으로 준비됐다. 챌린지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틱톡에서 #토트넘틱톡챌린지 해시태그를 검색하거나 토트넘 홋스퍼 공식 틱톡 계정(@spursofficial) 및 틱톡코리아 공식 계정(@tiktok_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토트넘 홋스퍼 틱톡 계정은 영국 프리미어리그 구단 중 가장 많은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으며 EPL 구단 계정 중 최초로 3,000만 명 팔로워 돌파를 기록한 바 있다. 틱톡 관계자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토트넘 홋스퍼와의 코마케팅을 통해 틱톡의 축구 팬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재미있는 이벤트를 선보일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틱톡에서의 경기 영상 시청 뿐만 아니라 비하인드 숏폼 콘텐츠와 챌린지 등 스포츠를 즐기는 방식이 확장되어 가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스포츠와 팬들을 연결하는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 말했다.

2023-07-13 10:44:55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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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라그나돌’ 게임 정보 공개 브랜드 홈페이지 오픈

웹젠이 13일 수집형RPG '라그나돌: 사라진 야차공주'의 브랜드 홈페이지를 개설하고 게임의 주요 특징을 공개한다. '라그나돌'은 웹젠이 퍼블리싱 하는 수집형RPG 장르의 정통 서브컬쳐 게임이다. 지난 12일부터 사전 예약을 진행하고 있으며, 추후 누구나 참여 가능한 '베타 테스트'를 거쳐 올해 하반기 중 정식 출시한다. 웹젠은 이번에 개설한 '라그나돌' 브랜드 홈페이지를 통해 작품의 특장점을 알아볼 수 있는 세계관, 캐릭터, 게임 특징 소개 등의 내용을 상세히 안내한다. 작품의 배경은 '환요계'로 요괴와 인간 사이의 큰 전쟁 이후 인간 세상에서 쫓겨난 요괴들이 평화롭게 공존하는 세계다. 어느 날 인간 음양사 '아베노 세이메이'가 수하들을 이끌고 습격해 혼란에 빠진 '환요계'에 주인공이 소환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라그나돌'은 요괴들의 아름다운 복수극을 주제로 주인공이 요괴들과 함께 '환요계'를 지키기 위해 인간에게 대행한다는 선과 악이 뒤바뀐 이색적인 주제를 다루고 있다. 다양한 요괴들이 매력적으로 구현된 캐릭터 33종의 설명과 함께 일러스트도 공개한다. 총 8개의 요괴 종족과 국가로 구성된 '환요계' 캐릭터들의 관계도를 통해 촘촘하게 구성된 이야기 구조도 먼저 살펴볼 수 있다. '라그나돌'의 주요 게임 특징도 함께 소개한다. 또한 전투 방식으로 공격 카드를 전략적으로 배열해 진행하는 '스피드 체인 배틀' 시스템을 도입해 몰입도를 높였으며, 게임 내 '지옥 아레나', '마경 쟁탈전' 등 대전 및 협동 콘텐츠도 풍부하다. 웹젠은 지속적으로 브랜드 홈페이지와 공식 트위터를 통해 '베타 테스트' 진행 일정을 비롯해 다양한 게임 소식을 공개할 예정이며, 세부적인 작품 정보는 브랜드 홈페이지(https://ragnador.webzen.co.kr/brand)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3-07-13 10:28:16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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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헬로비전, NIA와 손잡고 어린이·청소년 건강한 디지털 이용 문화 조성

LG헬로비전이 어린이·청소년들의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 문화를 위해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과 손잡았다. LG헬로비전이 NIA와 함께 지역 어린이·청소년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디지털 이용 문화 조성을 위해 지역채널 공익광고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최근 자극적·폭력적 콘텐츠와 검증되지 않은 정보가 많아지면서 아이들의 올바른 스마트기기 사용이 중요해지고 있다. 특히 스마트기기 노출 빈도가 높은 지역 취약계층 아동들은 디지털 역기능 예방 교육이 더욱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LG헬로비전은 NIA와 13일 서울 상암동 LG헬로비전 본사에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건강하고 안전한 디지털 이용 문화 조성에 앞장선다. 양측은 ▲공동 캠페인 ▲콘텐츠 개발 및 확산 ▲아동복지시설 디지털 인프라 구축 ▲디지털 역기능 예방·해소 지원 등을 상호 협력한다. 먼저 LG헬로비전 지역채널을 통해 공익광고 캠페인을 진행한다. '스마트폰 잠시 쉼' 등 공익적 메시지가 담긴 캠페인 광고를 송출하고, NIA의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해소 전문기관 '스마트쉼센터'를 소개한다. 또 지역별 스마트쉼센터장을 이슈토크 대담 프로그램에 초청해 어린이·청소년들의 디지털 이용 문화 등에 대해 집중 분석할 예정이다. 이어 NIA에서 제작한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콘텐츠'가 헬로tv 'U+ 아이들나라'에 탑재된다. 어린이들은 디지털 역기능 예방 교육 콘텐츠 30편을 VOD 형태로 자유롭게 시청할 수 있다. 올해 NIA에서 제작하는 다양한 콘텐츠도 계속해서 추가될 예정이다. 또한 대구·경북 지역 내 아동 복지시설 7개소에 교육용 TV를 지원한다. 취약계층 아동이 디지털 교육에 소외받지 않도록 이용 환경을 구축하고 스마트폰 과의존, 사이버폭력 등을 예방한다는 계획이다. LG헬로비전 송구영 대표는 "LG헬로비전의 미디어 서비스가 지역 어린이들의 건전한 디지털 이용 문화 형성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디지털 서비스를 건강하고 안전하게 누릴 수 있도록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3-07-13 10:12:09 채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