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카카오엔터 “업계 최초” 불법유통 대응 전담팀, 3차 백서 발간

업계 최초로 글로벌 웹툰, 웹소설 불법유통 대응 전담팀을 꾸린 카카오엔터테인트가 지난 6개월 간의 성과를 담은 3차 백서를 발간했다. 독자적 불법유통 데이터 구축 및 차단 기술로 2차 백서 당시보다 112% 늘어난 약 1,420만건의 불법물을 삭제했으며, 글로벌 차원의 저작권 인식 개선 활동을 대대적으로 진행하는 한편 불법 2차 저작물까지 단속 체계를 확장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1, 2차 백서에 이은 '3차 불법유통 대응 백서'를 11일 펴냈다고 밝혔다. 총 80페이지에 달하는 백서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크게 증가한 불법물 차단 건수다.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5월까지 6개월 간 차단한 글로벌 주요 검색 사이트 및 SNS 내 불법 웹툰, 웹소설은 약 1,420만건이었으며, 이는 2차 백서(2022년 4~11월) 당시 688만건에서 112% 증가한 수치다. 이 성과를 바탕으로 추산한 올해 불법물 삭제 건수는 총 2,800만여건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지난 3년간 독자적으로 구축한 글로벌 불법 사이트, 커뮤니티에 대한 데이터베이스(DB)와 자체 차단 기술 노하우 등이 집약된 결과다. 2021년 업계 처음으로 글로벌 불법유통 대응 전담팀 P.CoK(피콕, Protecting the Contents of Kakao Entertainment)을 발족한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창작자들에게 물질적, 정신적으로 심각한 피해를 끼치는 불법 유통에 대한 사전 예방은 물론 발 빠른 추적과 차단을 위한 업계 최고 수준의 노하우를 지속적으로 내재화 해왔다. 2016년부터 2023년 상반기까지 자체 단속한 불법물도 2,400만건으로 국내 최고 수준이다. 불법 웹툰, 웹소설을 포함해 단속 체계도 이전보다 확장했다. 가령 카카오엔터테인먼트 IP를 무단 활용한 불법 캐릭터 굿즈나 인쇄물 등 2차 저작물도 대상에 포함시켰는데, 아마존에서 불법 판매되던 웹소설 출판물을 삭제했으며, 티셔츠 프린팅 업체에서 판매 중인 IP 불법 활용 티셔츠 판매를 금지했다. 아울러 공백 없는 저작권 보호 조치를 위해 불법사이트 만이 아니라 글로벌 공식 웹툰, 웹소설 플랫폼까지 전방위적 모니터링도 진행했다. 불법유통 문제 해결에서 가장 본질적인 저작권 인식 개선 활동에도 공들였다. 지난 1월 인도네시아 현지로 간 P.CoK팀은 불법사이트 운영자와 이용자 6명을 심층 인터뷰했다. 이후 인터뷰이와 진행한 불법 근절 서약식은 트위터에서 약 2만명의 호응을 모았으며, 불법사이트 운영자가 "카카오웹툰은 더 이상 불법 번역하지 않을 것이며, 앞으로 웹툰은 정식 사이트에서 소비하라"는 글을 웹사이트에 올리는 모범 사례도 구축했다. 지난 3월 카카오웹툰 인도네시아 브랜드 서포터즈 발대식에서 불법 유통 근절 인식개선에 관한 오프라인 교육을 실시하였으며, 25명의 브랜드 서포터즈와 2개월 간 600여개의 콘텐츠를 다양한 소셜 미디어 플랫폼에 업로드하며 불법유통의 심각성을 알렸다. 불법유통 대응 업무를 총괄하는 이호준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법무실장은 "앞으로도 꾸준히 백서를 발간해 불법유통 대응 노하우를 업계에 공유할 계획"이라며 "불법물 단속 체계 역시 지속적으로 고도화 해 창작 시장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글로벌 불법물을 근절하고 창작자 권익을 보호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7-11 10:07:00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스마일게이트 퓨처랩, 인디게임 컬쳐&페스티벌 ‘버닝비버 2023’ 개최

스마일게이트 퓨처랩은 인디게임 컬쳐&페스티벌 '버닝비버 2023'을 오는 12월 1일부터 3일까지 서울 동대문에 위치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버닝비버는 스마일게이트가 국내 게임 개발 저변을 확대하고 인디게임 창작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시작한 인디게임 컬처&페스티벌이다. 지난 해 12월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열린 제 1회 버닝비버에는 총 500여명의 인디게임 창작자가 참여, 170종의 게임을 선보였다. 3일간의 행사 기간 동안 총 8,000 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했으며, 스토브 플랫폼에 온라인 전시관을 운영해 지역 제한없이 인디게임을 즐기는 페스티벌로서 큰 성공을 거뒀다. 올해 진행할 제 2회 버닝비버에서도 폭넓은 장르의 인디게임을 선보이는 것은 물론 인디게임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버닝비버 2023에 참가할 인디게임 창작자 모집은 7월 10일부터 9월 3일까지 진행된다. 올해는 ▲ 얼리엑세스 포함 출시 1년 이내 게임 ▲ 지난해 버닝비버 전시 게임 ▲ 제한된 조건 없이 출품할 수 있는 일반 전형 등 세 가지 분야로 나눠 참가팀을 선정할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팀은 버닝비버 공식 홈페이지로 지원하면 된다. 축제에 참가하는 창작팀에게는 전시 부스는 물론 전시에 필요한 주변 기기 일체가 지원된다. 또 전시 기간 동안 숙박과 식사는 물론 창작자만을 위한 전용 굿즈가 제공되는 등 풍성한 혜택이 주어진다. 스마일게이트는 오는 12월 개막하는 본 행사에 앞서 행사의 수준을 한단계 높이기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매월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달에는 지난7일 '비버들의 밤' 행사를 열고 버닝비버 2023의 주요 프로그램들을 최초 공개했다. 이 자리에는 지난 제 1회 버닝비버에 참가했던 창작자와 후원사들이 초청돼 지난 축제를 회고하고 올해 축제에 기대하는 점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오는 8월에는 인디게임 창작자들이 1박 2일 동안 게임을 개발하고, 창작에 대한 서로의 경험을 나누는 '비버잼'이, 9월에는 인디게임 창작자들이 심도 있는 대화와 진솔하게 소통할 수 있는 그룹 세미나 '비버살롱'이 개최 될 예정이다. 10월에는 게임 개발의 노하우와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컨퍼런스 '비버콘'이 공개되며, 11월에는 버닝비버 2023의 전야제 '비버들의 밤'이 계획되어 있다. 백민정 스마일게이트 퓨처랩 센터장은 "버닝비버는 건강한 게임 생태계를 위해 인디게임과 창작자들의 다양성을 지원하고, 창작자와 향유자 모두 즐겁게 참여하며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도록 풍성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라며 "버닝비버는 인디게임 창작자들이 중심이 되는 축제다. 대중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열정 넘치는 창작자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2023-07-11 10:06:57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스타트업 위한 ‘마이크로소프트 런처’ 혜택 강화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 '마이크로소프트 런처(Microsoft Launcher)'의 혜택을 대폭 강화하고, 마이크로소프트와 함께 성장할 스타트업을 찾는다고 11일 밝혔다. 지난해 8월 출범한 마이크로소프트 런처는 국내 스타트업이 직면한 문제를 전방위적으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기술적, 금전적 혜택을 제공한다. 아이디어가 있는 소프트웨어 기반 제품 또는 서비스 개발 중심의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하며, 현재까지 200곳이 넘는 국내 스타트업들이 지원했다. 마이크로소프트 런처는 클라우드 애저(Azure) 크레딧, 각종 라이선스 및 기술 지원을 포함해 개별 스타트업에 최대 5억 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한다. 크레딧은 아이디어(Ideate), 개발(Develop), 제품 출시 및 고객 확보(Grow), 시장 확장(Scale) 등 단계에 따라 최대 2억 원(미화 15만 달러) 상당까지 차등 지급한다. 애저 크레딧으로 챗GPT, GPT-4, 달리2 등 AI 모델을 활용할 수 있는 '애저 오픈AI 서비스'를 사용 가능하다. 스타트업은 이를 통해 가장 진보한 AI 모델을 보안, 데이터 개인정보보호, 책임 있는 AI 등 애저가 제공하는 엔터프라이즈 기능과 함께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깃허브 엔터프라이즈, 비주얼 스튜디오 엔터프라이즈, 마이크로소프트 365, 파워 BI, 다이나믹스 365 등 개발자 및 비즈니스 도구도 무상 지원한다. 여기에 국내 스타트업이 더욱 다양한 기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혜택이 추가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스타트업에는 오픈AI와 노코드 소프트웨어 개발 플랫폼 버블(Bubble)에 대한 크레딧을 지원, 6개월간 각각 2천5백 달러, 3천 달러 상당 서비스 이용 기회를 제공한다. 기존 마이크로소프트 365 지원 혜택도 비즈니스 스탠다드 버전에서 프리미엄으로 업그레이드됐다. 비즈니스 운영에 있어 스타트업이 겪는 실질적인 어려움을 지원하는 혜택도 대폭 확대됐다. 채용, 교육, 홍보 등 다양한 플랫폼을 한정적으로 할인된 비용 혹은 무료로 활용할 수 있다. ▲국내 1위 법률서비스 플랫폼 '로톡' ▲함께 지식을 공유하고 성장하는 연구 문화를 만드는 '모두의연구소' ▲해외 개발자 채용 플랫폼 '슈퍼코더' ▲임직원 식사솔루션 '식권대장' ▲코드스테이츠의 IT 직군 전문 채용 플랫폼 '코드십' ▲주니어 인재 채용 서비스 '슈퍼패스' ▲AI 기반 언론홍보 자동화 솔루션 'AIPR' 등이 포함된다. 또한 메가존클라우드, 클루커스에 이어 에쓰핀테크놀로지가 마이크로소프트 런처의 새로운 운영 파트너사로 합류했다. 운영사가 제공하는 혜택과 노하우가 다양해짐에 따라, 스타트업은 회사에 맞는 파트너사를 선택해 마이크로소프트와의 성장 여정을 함께 할 수 있다. 이 밖에도 마이크로소프트 런처는 일부 10인 이내 규모의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서울에 위치한 코워킹 스페이스 입주 기회를 마련, 초기 6개월간의 임대료 부담을 덜어준다. 글로벌 진출을 희망하는 스타트업을 선발해 IR 피칭 역량 강화를 위한 기회도 제공한다. 정우근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디지털 네이티브 팀장은 "마이크로소프트 런처 출범 약 1년 만에 200곳이 넘는 국내 스타트업이 업계 최대 규모의 혜택을 활용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애저 오픈AI 서비스 등 혜택이 대폭 강화된 만큼 더욱 빠른 성장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스타트업과 함께 직면한 과제를 해결해 나가며 스타트업 생태계 발전을 위해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2023-07-11 09:55:20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LG U+, 월드비전 운영 '글로벌 6K 포워터' 캠페인 후원

LG유플러스는 'Why Not 유플WEEK-착한기부편(유플위크)' 이벤트로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이 운영하는 '글로벌 6K 포 워터(Global 6k for Water)' 캠페인을 후원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이벤트에 앞서 LG유플러스와 월드비전은 지난 7일 서울시 영등포구 월드비전 본사에서 캠페인 후원 및 홍보 협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식은 LG유플러스 장준영 IMC담당(상무), 월드비전 나윤철 나눔참여본부장 등 주요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글로벌 6K 포 워터는 깨끗한 물을 얻기 위해 매일 평균 6km를 걷는 아프리카 아이들을 대신해 같은 거리를 걷거나 달리며 깨끗한 물을 기부하는 글로벌 캠페인이다. 오는 10월에는 서울과 부산에서 오프라인 러닝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유플위크는 이용 중인 통신사에 관계없이 자사 오프라인 매장을 방문한 고객에게 매월 다른 혜택과 서비스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이벤트다. 처음 시작한 2021년 4월부터 현재까지 약 57만 명의 고객이 참여했으며, 이 중 유플러스 가입자가 아닌 고객이 약 64%에 달할 정도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달 유플위크 이벤트는 매장 방문 고객 당 600원을 적립해 10월 오프라인 러닝 행사에 맞춰 기부금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고객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유플위크 전용 홈페이지에서 예약하고, 19일부터 22일까지 방문하면 된다. 이벤트 참여 고객에게는 후원금 적립과 함께 ▲다이소 5000원 상품권/GS25 5000원 상품권 중 택 1 ▲U+콕 5000원 할인쿠폰 ▲레고랜드 파크 1일 이용권(300명 추첨, 1인 2매)도 함께 제공한다. LG유플러스 장준영 IMC담당은 "일상 속에서 가치를 느낄 수 있는 활동으로 고객의 매장 이용 경험을 혁신하고자 이번 ESG활동을 기획하게 됐다"며 "향후 매장에서는 통신 관련 서비스 및 상담을 넘어 더욱 다양한 고객 경험과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7-11 09:01:26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SKT, '이동통신 모세혈관' 프론트홀 기술 진화 이끌었다

SK텔레콤은 '이동통신의 모세혈관'이라고 불리는 프론트홀(Fronthaul)의 고속 전송에 필요한 파장 확대 기술을 개발했다고 11일 밝혔다. 프론트홀은 5G 기지국의 중앙 장치(DU; Digital Unit)와 분산된 무선 장치(RU; Radio Unit)들을 연결하는 유선망을 말한다. 이번 '프론트홀 고속 전송 가용 파장 확대 기술'은 SKT와 광송수신기 모듈 제조사 오이솔루션, 초고속 통신솔루션 전문업체 포인투테크놀로지가 공동 개발했다. 5G 상용화 후 기지국 장비의 지속적인 기술 개발로 프론트홀을 구성하는 광통신망의 전송 속도는 최대 10Gbps에서 최대 25Gbps로 늘어났으나, 실제 25Gbps 이상 속도로 광신호를 전송할 경우, 일부 파장 대역에서 광신호의 폭이 퍼져서 상호 간섭에 의한 신호 품질 저하 및 최대 전송 거리 제약이 발생하는 문제가 있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SKT는 오이솔루션, 포인투테크놀로지와 협력해 광신호의 폭이 넓어지는 현상을 해결하는 분산보상 기능이 내장된 광트랜시버 솔루션을 개발, '프론트홀 고속 전송 가용 파장 확대 기술'을 확보한 것이다. 광트랜시버란 광통신망을 연결하는 광케이블과 데이터전송을 담당하는 전송장비 사이에서 전기신호를 빛의 신호로, 빛의 신호는 전기신호로 변화시켜주는 역할을 한다. SKT는 '프론트홀 고속 전송 가용 파장 확대 기술'을 개발함에 따라 프론트홀에서 25Gbps급의 전송속도를 사용할 수 있는 파장 대역을 획기적으로 증대했으며, 이를 통해 5G는 물론 추후 개발될 6G 네트워크 전송속도 증설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이번에 개발한 기술은 기존의 기지국망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어, 프론트홀 재설계에 따른 시간 및 비용 부담 없이 전국의 5G 프론트홀에 적용할 수 있다. 이번 기술 개발 외에도 SKT는 5G 망 진화 및 6G 준비를 위해 프론트홀 관련 기술 개발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SKT는 2일부터 6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OECC (광전자 및 광통신 국제학술회의)에 참가, 자사의 5G 프론트홀 기술 개발 현황과 아이온(IOWN) 협력 기반 저전력/고용량 6G 프론트홀 개발 계획을 발표하기도 했다. OECC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매년 개최되는 국제 학회로, 전 세계 약 25여개국 이상에서 1000여 명이 참가하는 광전자 및 광통신 분야 관련 업계의 주요 행사다. 류탁기 SKT 인프라 기술담당은 "25Gbps급의 분산 보상 기능이 내장된 광트랜시버는 무선 서비스망을 효율적으로 확대하기 위해 필요한 핵심 기술"이라며, "5G 고도화 과정과 6G 서비스를 위해서 안정적인 유선망 구축을 위한 기술 확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3-07-11 08:55:24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현장] 카카오게임즈, '아레스' 25일 정식공개...개발사 세컨드다이브 "장인정신으로 액션 게임 만들었다"

카카오게임즈의 MMORPG 신작인 '아레스:라이즈 오브 가디언즈'가 오는 25일 공식 출시된다. 지난 지스타 2022 현장에서 신작을 발표한 뒤 7개월 만이다. 아레스는 미래 세계관에 기반한 멀티 플랫폼 대작 MMORPG로 지난 5월 31일 사전등록 5일 만에 100만 출시전 200만 이용자들이 몰리면서 이목이 쏠렸다. 특히 아레스는 전 세계 누적 600만 다운로드를 달성해 인기를 얻은 RPG 다크어벤저 시리즈를 개발한 세컨드다이브가 개발에 참여하면서 더욱 관심을 받았다. 10일 카카오게임즈는 오후 4시 서울 잠실 비타 500 콜로세움에서 '아레스:라이즈 오브 가디언즈' 체험회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아레스의 공식 출시 날짜(오는 25일)를 밝혔다. 현장은 '아레스'를 체험할 수 있는 존과 카카오게임즈와 아레스 개발사인 세컨드다이브의 인터뷰가 마련됐다. 인터뷰 전 사전영상을 통해 인사를 전한 조계현 카카오게임즈 대표는 "아레스를 올해 최고의 대작으로 보고 있다. 지난 2022년 지스타에서 공개 이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론칭 전 게임을 우선 접해본 유저로 높은 완성도와 재미를 갖춘 트리플 A 급 대작으로 판단하고 있다. 아레스는 고유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구현된 논타겟팅 액션을 통해 MMORPG의 한계를 벗어나 다수의 적을 섬멸하는 쾌감기 액션이 매력적인 게임이다. 카카오게임의 노하우와 세컨드다이브의 기술력이 합쳐져 MMORPG 시장의 지각 변동을 일으킬 게임 체인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인터뷰에는 김태형 카카오게임즈 사업실장, 이시우 카카오게임즈 CBO, 김기범 세컨다이브 테크니컬 디렉터, 김태우 세컨드다이브 시스템 기획실장, 권태균 세컨드다이브 컨텐츠 기획실장이 참여해 질문에 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우선 세컨드다이브에 대해 김기범 세컨드다이브 TD는 "세컨드 다이브는 아레스의 개발사로 액션을 잘하는 회사다. 이에 액션을 기반으로 게임을 잘 만드려고 준비했고 3년 반 이상의 개발 시기를 거쳐 선보이게됐다"고 말했다. 김태우 세컨드다이브 시스템 기획 실장 "슈트, 다이내믹한 액션, SF까지 확장된 세계관. 이런 시도들이 낯설게 느껴지지 않게 하기 위해 노력했다. 기존 MMORPG 유저들도 즐길 수 있다는게 특징이다"고 말했다. 권태균 세컨드다이브 컨텐츠 기획 실장 "기존 MMORPG 유저들이 익숙한 세계관에서 게임을 플레이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장치들을 접목했다"고 말했다. 해외 출시 관련해서 이시우 카카오게임즈 CBO는 "어느 나라에서도 사랑 받을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고, 아직 구체적인 계획은 없다"고 말했다. 이 CBO는 아레스의 성과에 대해 "올해 최고의 MMORPG시장의 대작으로 보고 있다. 성과는 기대할만 하다"며 "색다른 게임을 찾는 이용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게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 CBO는 '아레스'의 차별화와 신선함 외에도 안정적이고 충실한 운영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아레스'는 안정적인 게임 접속과 플레이를 위해 ▲아레스 전용 실행 프로그램 ▲서버/클라이언트 24시간 모니터링 시스템 ▲봇 이나 매크로에 대한 비정상 플레이 감지 시스템 ▲기기등록 및 2차 비밀번호 ▲아레스 링크 및 알림톡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거래소, PVP 등 MMO장르 고유의 재미를 안전하고 편리하게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아레스'의 콘텐츠의 깊이감을 더하는 업데이트를 통해 다양한 즐길거리를 계속해서 제공할 계획이다. 첫 시작으로 길드 거점 점령전과 길드 레이드가 준비 중"이라며 "정식 서비스 이후 각각 한 달 내 외로 선보일 예정이며 서버, 월드간 경쟁 콘텐츠로도 확장될 예정이며, 개인을 위한 다양한 성장, 던전 콘텐츠도 준비됐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아레스의 출시 소감에 대해 김기범 세컨드다이브 TD는 "단순히 매출을 쫒는게 아니라 장인정신을 통해 게임을 만드려고 노력했다. 이런 정성이 유저들에게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새로운 경험을 안겨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많은 관심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2023-07-10 16:53:12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인터뷰] 이석건 SKT UAM 사업추진팀장 "UAM과 통신을 넘어 신사업 추진이 목표"..."국토부, UAM 최종 사업자 선정 기대"

이석건 SK텔레콤 UAM 사업추진팀장은 "2025년 UAM 국내 상용화를 앞둔 국토부의 실증 사업에서 UAM(도심항공교통) 최종 사업자로 선정되는 것에 긍정적인 기대를 걸고 있다. 시스템 적으로 유기적으로 돌아가는 것을 보여주고 버티포트, 운항시스템에 맞춰주면 국토부의 요구사항은 만족시키지 않을까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SKT는 UAM 컨소시엄 'K-UAM 드림팀'에서 '기체운항' 역할로 서비스 부문을 담당하기로 했다. 국토교통부의 UAM 실증 사업에 참여하고, 한국항공우주연구원(항우연)의 요청으로 1단계 통신망 기관의 협조기관 역할까지 맡았다. SKT 본사에서 만난 이석건 팀장은 "SKT는 UAM에서 항공사와 같은 직접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UAM 시대에는 민간이 항공기를 운항해 고객들에게 실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UAM 컨소시엄에서 서비스 제공을 맡아 '통신을 넘어선 신사업'을 추진하려고 한다. 통신을 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통신을 병행해서 같이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SKT는 항공사와 같은 입장에서 서비스 프로바이더로 UAM 시장을 들여다보고 있다. 하지만 왜 통신을 전담하지 않고 서비스를 맡은 걸까. 그는 "현재 항공기는 데이터통신을 많이 사용하지 않는다. 교통 관리 측면에서 인천공항 파일럿과 음성 기반의 무전기 등으로 소통한다. 1시간에 들어오고 나가는 항공기가 50~60대 정도라면 보이스로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다. 하지만 동시에 수백대가 날아다니면 음성으로 더 이상 통신이 어려워지고 데이터통신이 중요성을 갖게 된다. UAM 초기 시장에는 음성통신으로 가다가 활성화가 되면 데이터 통신으로 전환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SKT는 항우연에서 '실증 사업 1단계가 진행될 고흥 지역에 통신망을 구축해줄 수 있느냐'고 해서 최근 상공망을 구축했다. 그는 "KT도 상공망을 구축했지만 LG유플러스는 아직 구축 전에 있다"고 말했다. SKT가 구축한 상공망은 실증 사업에 참여하는 컨소시엄 참여자들이 쓸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이 팀장은 "서비스 사업을 진행할 때 모빌리티 플랫폼의 역할이 중요하다. 우리는 분사를 한 계열사 티맵 모빌리티의 교통 플랫폼을 활용하려 하고 있다"며 "기체를 가지고 서비스를 제공할 때 기체 제조사의 노하우도 필요하다. 조비에이션은 단순이 기체 제조가 아닌 서비스 역량까지 확보한 것으로 보인다. 조비와 파트너십을 통해 기체 확보 뿐 아니라 서비스 노하우까지 체득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SKT는 조비와의 협력이 중요한 만큼 지난달 29일 조비에 1억 달러(약 1300억원)을 투자했다. 조비는 UAM에 활용되는 수직이착륙비행체(eVTOL) 개발 분야에 있어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이 팀장은 "UAM 헬기가 다른 기존 항공수단과 다른 점은 도심 내에서 수직 이착륙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헬기는 지나가면 시끄러운데 UAM은 조용해야 한다. UAM에서 난이도가 높지만 효율이 높다고 알려진 게 날개가 있고 프로펠러(모터)도 있으며, 위로 갔다 앞으로 갔다 하는 틸팅 방식을 활용하는 '틸트 로터 방식'이다. 이 방식이 사람을 가장 많이 태우고 멀리 갈 수 있다. 조비는 틸트 포터 방식 중 가장 먼저 개발을 시작해 풀 스케일 기체를 5~6년째 시험 비행하고 있다. 다른 회사는 시험 비행을 2021년에나 시작해 시범 비행 횟수가 비교가 안 된다"고 밝혔다. UAM 시장에서 가장 빠른 사업자로 인정을 받고 있으며 가장 먼저 상용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는 "조비가 한국 시장을 단순 기체 판매 모델로 생각하지 않고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팀장은 또 조비가 2024년에 UAM 기체에 대한 인증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UAM 일정을 결정하기 위해 기체의 완성과 기체 인증이 끝나야 한다. 미국에서 FAA가 이 같은 인증을 하고 있는데 한국에서는 미국에서 인증받은 항공기를 간소하게 인증받을 수 있는 협정이 체결됐다"며 "기체가 나와야 하고 기체 안전과 관련된 가이드도 나와야 한다. 비행체 인정, 사업자에 대한 정의, 어떤 안전가이드를 따라야 할 지 사업화 이전에 빠르게 정해져야 한다"고 말했다. SKT는 UAM이 현재의 항공 체제와 유사한 부분이 있는 만큼 최근 전문성을 갖춘 외부 인력도 채용했다. 그는 "기슬로드맵 초기에는 소수의 기체가 날아다닐 것으로 예상한다. 기체를 만들 수 있는 회사가 많지 않아 기체 확보도 쉽지 않을 것이며, 기체 가격이 비싸지만 대량 생산되면서부터 가격이 떨어질 것이다. 성장곡선은 10년 단위로 구분되는데, 2025년에 시작해 2035년에 성장기에 접어든다. 수익성이 나는 시기는 애널리스트들이 2045년경으로 보고 있다"며 "국토부도 UAM 초기 10년은 수익성이 많이 떨어질 수 있다고 보고 있는데, UAM 참가업체들이 수익성을 확보하기 위해 정부는 지원금을 제공하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 팀장은 "UAM은 관광용, 공공 서비스용, 응급 물품 배송이나 민간 교통이 어려운 곳에서 활용될 수 있지만 궁극적으로 교통수단으로 활용될 것이다. 김포공항에서 잠실을 갈 때 막히면 1시간 반이 걸리는 데 UAM을 이용하면 15~20분 만에 갈 수 있어 훨씬 빨라진다. UAM은 탄소 배출이 없고 도심 교통 정체 해소를 위해 활용이 가능해 밸류를 충분히 가치 있게 보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국토부의 실증 사업에 대해 "시범 사업자로는 7개의 컨소시엄에게 기회를 줬지만 실증 1, 2단계에서 국토부가 원하는 대로 완성해야 한다. 이 과정에서 기체 확보에서부터 실패할 수 있어 필터링될 수 있다. 이 때 컨소시엄이 추려지게 될 것 같다"고 설명했다. SKT는 최근 개최된 '월드IT쇼' 등 매번 개최되는 전시회에서 UAM 고객 체험 행사를 적극 진행하고 있다. 그는 이에 대해 "체험 행사를 해서 'UAM을 타보고 싶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UAM이 뭐지'라는 대중들의 반응이 있어 UAM을 소비자들에게 인식시키려 하고 있는데, 재미 요소가 있어 더 좋아하는 것 같다. 최근에는 기술을 개선해 UAM을 체험하면 어지럼증을 느끼던 것을 어지럼증을 덜 느끼도록 화면을 바꿔 고객들에게 평가도 좋아졌다"고 말했다. UAM이 제대로 상용화되기 위해서는 안정성이 매우 중요하다. 이 팀장은 "eVTOL은 헬기보다 안전할 것으로 보고 있다. 헬기는 프로펠라가 한 개이며 구조가 복잡한데, UAM 기체는 헬기보다 구조가 단순하며 유지보수가 용이하다"며 "고장날 부분이 적고 모터는 6~8개를 사용하고 있다. 여러 개의 모터가 동시에 제어되면서 안정적인 자세 제어도 가능하다. 모터가 2개 고장이 나도 나머지 모터로 비행할 수 있어 헬기 대비 안전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또한 UAM 요금에 대해 "정부는 1km에 3000원 정도로 모범택시보다 비싼 정도로 요금을 생각하고 있다. 기체에 대해 정부가 많이 지원을 해줘 나중에 이런 요금이 가능해질 여지가 있다. UAM 요금이 너무 비싸도 이용에 반감을 가지게 된다. 요금이 적정한 수준에서 결정되기를 바라고 있다"고 밝혔다.

2023-07-10 15:12:13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LG U+, 대표 캐릭터 '무너' 오프라인으로 만나요

LG유플러스는 자사 대표 캐릭터인 '무너'를 오프라인으로 만날 수 있도록 복합문화공간 '일상비일상의틈'과 코엑스에서 열리는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에서 소개한다고 10일 밝혔다. 서울 강남대로에 위치한 틈에서 오는 23일까지 진행되는 '무너의 아무너케 팝업스토어'는 인형, 피규어, 양말, 에코백 등 총 50개 이상의 무너 굿즈를 판매한다. 특히 와디즈, 배틀그라운드 등 다른 브랜드와 함께 제작한 콜라보 굿즈도 출시 전 미리 만날 수 있다. 다음달 펀딩 오픈 예정인 와디즈 콜라보 굿즈는 트럼프카드, 다이어리, 휴대용 가글, 셀카 그립, 비건 핸드워시 총 5종으로 틈에서 직접 체험도 가능하다. 아울러 다음달 출시되는 배틀그라운드 콜라보 키링 '삼뚝무너'도 전시된다. LG유플러스 고객은 2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타사 고객은 틈 앱 또는 무너 커뮤니티 '무너41.com'가입 시 10% 할인 받을 수 있다. 2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틈에 설치된 '시현하다' 포토박스 촬영권이 제공된다. 팝업스토어에 마련된 게임존에서는 방문객들이 다양한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게임은 '대왕무너 고리 던지기 게임', '무너 종치기 게임', '트럼프카드 뒤집기', '인형뽑기' 등이 진행된다. 참여시 받는 스탬프를 모두 모은 고객은 ▲무너 스티커 ▲위글위글 레디백 세트 ▲홀맨 무드등 ▲아이헤이트먼데이 에코백 ▲아이헤이트먼데이 양말 등 중 하나를 랜덤으로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LG유플러스는 서울시 강남구 코엑스에서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진행되는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에서 무너, '홀맨', '아지' 등으로 구성된 '무너크루'를 소개할 계획이다. 부스는 무너의 다채로운 매력을 소개하는 콘텐츠과 굿즈로 구성될 예정이며, 무너크루의 연혁과 주요 활동을 소개하는 '히스토리존', 무너의 오피스 일상을 콘셉트로 꾸민 '오피스존', 고객 미팅과 이벤트를 제공하는 '미팅&힐링존' 3가지로 구성된다. 향후 LG유플러스는 8월 서울시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리는 '2023 물총축제 - 워터건 페스티벌'에 크래프톤사의 '배틀그라운드'와 함께 참여해 대형 무너 조형물을 설치하고 홍보 부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9월에는 e스포츠 게임단 '젠지 이스포츠'와 함께 리그오브레전드 게임 대회를 개최하는 한편 무너 콜라보 콘텐츠 및 상품 제작도 추진할 예정이다. LG유플러스 김다림 마케팅전략담당은 "고객이 직접 캐릭터를 경험하면서 LG유플러스 브랜드에 대한 긍정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오프라인 소통 공간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오프라인 행사를 통해 고객과 직접 소통하겠다"고 전했다.

2023-07-10 13:17:07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KT, 스포츠 스타 5인과 '컨텍!KT오대장' 활동 개시

KT는 국가대표급 스포츠 스타 5인(오대장)과 국민들이 이색 스포츠 대결을 펼치며 기부 등 선한 영향력을 전하는 '컨택! KT 오대장' 활동을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KT 오대장'은 KT가 후원하거나 kt sports에 소속된 스포츠 스타 5인이 모여 팬들과 소통하며 콘텐츠를 만들어가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세번째 시즌을 맞이한 오대장은 축구선수 이강인, kt wiz 강백호, kt wiz 고영표, kt 소닉붐 문성곤, kt 롤스터 기인 선수가 함께 참여한다. 이번 시즌은 '컨택! KT 오대장'이라는 타이틀로 국민과 함께 만드는 콘텐츠 활동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색 스포츠 대결을 펼치는 '오대장 VS 국민 오대장' 콘텐츠를 메인으로 ▲항저우 아시안게임 응원단 결성을 위한 비하인드 콘텐츠 '오대장 항저우 아시안게임' 등 국민들과 소통하고 함께 응원하는 모습들을 담을 예정이다. 오대장 시즌3의 첫 콘텐츠는 인기 유튜브 채널 슛포러브를 통해 7일 공개됐다. 콘텐츠에서는 이번 시즌 오대장의 새로운 멤버 소개와 선수들의 고난이도 퍼포먼스들을 선보였다. 오는 23일에는 이강인과 유튜브 채널 피지컬갤러리 김계란이 대학생 8인과 함께 진행한 이색 게임 대결을 공개한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대학생들의 고민을 나누며 응원의 메시지도 함께 전할 예정이다. 이번 콜라보는 대한민국 스포츠계 에이스인 '오대장'과 1974년 첫 출시 후 국민 간식으로 자리매김한 해태제과 '에이스'가 콜라보를 통해 양사의 브랜드 시너지를 극대화 한다는 취지에서 준비됐다. 8월 출시 예정인 오대장X에이스는 33만개 한정으로 제작되며 수익금 일부는 도움이 필요한 곳에 기부될 예정이다. KT 커스터머사업본부장 구강본 본부장은 "KT를 대표하는 스포츠 스타들을 통해 더욱 진정성 있게 국민들과 함께 소통하고, 경기장에서는 볼 수 없었던 선수들의 매력을 재미있게 전달하는 스포츠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펼쳐왔다"며, "2023년에도 KT 오대장 활동이 많은 국민들에게 따뜻한 웃음과 희망을 전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7-10 13:06:59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콘진원, K-게임 역량 강화 위한 지원혜택 확대...글로벌게임허브센터 입주사 모집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2023년 제2차 글로벌게임허브센터 입주사와 게임벤처4.0 예비 및 초기 창업팀을 총 23개사 내외로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경기도 판교 제2테크노밸리 LH기업성장센터 8~9층에 위치하고 있는 글로벌게임허브센터는 성장 잠재력이 있는 중소 게임기업과 창업 5년 미만의 초기 창업자 및 예비 창업팀이 역량을 갖춘 게임개발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입주 공간과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집중 지원하고 있다. ◆ 중소 게임개발사 최대 4년간 입주지원.. 게임벤처4.0은 임대·관리비 전액 무상 글로벌게임허브센터 입주사는 국내 중소 게임기업을 대상으로 총 12개사 내외를 모집한다. 대형(전용 135.6㎡), 중형(전용 77.9~101.4㎡), 소형(전용 35.6~51.7㎡) 등 다양한 크기의 독립된 사무공간을 지정하여 신청할 수 있다. 입주기간은 최대 4년(기본 2년+연장 1년+우수 1년)으로, 입주 후 임대료 80%, 관리비 50%를 지원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게임개발이 가능하다. 또한, 창업 5년 미만의 신규 개발사 및 예비 창업자를 위한 '게임벤처4.0'은 총 11개사(팀) 규모로 모집한다. 특히 이번 게임벤처4.0은 서류평가 시 한국콘텐츠진흥원 게임인재원 졸업(예정)자들에게 가점을 부여하여, 청년 개발자들의 창업 지원을 강화했다. 선정된 창업팀은 최대 2년(기본 1년+연장 1년)간 임대료와 관리비 전액을 지원 받아 공동 사무공간을 사용할 수 있으며, 글로벌게임허브센터 입주사와 동일한 시설은 물론, 육성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 중소 게임개발사 맞춤형 역량강화 프로그램 운영..개발엔진 기술지원 서비스 신규 도입 콘진원은 매년 글로벌게임허브센터를 통해 게임산업의 지속성장을 위해 중소 게임기업을 육성하고 있으며, 입주기업별 전담 매니저 배정 등을 통해 입주사 수요 기반의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강화하고 있다. 글로벌게임허브센터 입주사는 게임개발을 위한 ▲모바일·VR게임 테스트베드 최신 장비 및 시설 활용 ▲모바일 심화 QA 및 컨설팅 지원 ▲게임 개발용 SW(어도비, 오토데스크, 유니티)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게임 컨설팅(게임제작, 퍼블리싱/서비스, 자금 확보, 홍보마케팅, 해외 진출 등) ▲경영 컨설팅(세무/회계, 법률, 인사/노무 등) ▲채용 지원 ▲투자 유치 역량 강화 지원 등 기업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 혜택도 누릴 수 있다. 또한, 국내 유일의 유니티 클린존으로 운영 중인 글로벌게임허브센터는 올해 6월부터 글로벌게임허브센터 입주기업 대상으로 유니티 프로와 기술지원 서비스를 함께 받을 수 있는 유니티 엔터프라이즈 라이선스를 제공하는 등 중소 게임개발사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도입하고 있다.

2023-07-10 10:18:56 최빛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