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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클라우드 기반 5G 특화망 테스트베드 구축..."5G 특화망 서비스 생태계 만들 것"

KT가 클라우드 기반 5G 특화망 테스트베드 구축에 나섰다. KT는 테스트베드에서 장비 시험과 단말 연동, 망 시범 운영 및 점검을 '원스톱'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또 클라우드 기반 구독형 5G 특화망 공유 및 AI(인공지능) 관리 봇 기술 등 개발에도 착수할 예정이다. KT측은 이를 통해 "고객이 손쉽게 선택할 수 있는 5G 특화망 서비스 생태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KT가 단말부터 네트워크 장비와 디지털전환(DX) 솔루션까지 포괄하는 생태계 조성을 위해 클라우드에 기반을 둔 4.7㎓ 대역 5G 특화망 테스트베드를 구축한다고 12일 밝혔다. 4.7㎓ 대역의 5G 특화망 주파수는 지난해 말부터 할당이 시작됐으나, 해당 주파수 대역을 지원하는 단말이나 네트워크 장비의 생태계가 조성되지 않아, 기업이 5G 특화망을 도입하는 데 진입 장벽이 높았다. KT의 5G 특화망 테스트베드가 구축되면 5G 특화망 장비 시험과 단말 연동, 망 시범 운영 및 점검까지 원스톱으로 할 수 있게 된다. 5G 특화망 도입을 고려하는 기업의 비용·기술적 부담을 크게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5G 특화망에 기반을 둔 전용 DX 솔루션의 개발과 정상 작동 여부도 사전에 확인이 가능해 관련 소프트웨어 산업 활성화도 촉진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KT는 5G 특화망 테스트베드를 통해 퍼블릭 클라우드에 설치된 5G 특화망의 코어 장비를 다수의 고객이 구독해 사용할 수 있는 공유 기술의 개발을 계획하고 있다. 이 기술을 이용하면 고객은 5G 특화망 전체를 직접 구축할 필요 없이, 무선 장비를 KT의 클라우드 기반 5G 특화망 코어 장비에 연결해 5G 특화망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5G 특화망을 자체 구축할 때보다 초기 투자비가 낮고, AI 보안, 스마트팩토리 등의 운영에 필요한 DX 솔루션을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형태로 손쉽게 확장도 가능하다. 또 KT는 축적한 네트워크 운용 역량을 바탕으로, 5G 특화망을 자동으로 점검하고 장애를 조치하는 AI 봇 등 네트워크 운용 관리 지능화 및 자동화 기술도 개발하고 있다. 이를 통해 5G 특화망 도입 기업은 5G 특화망 네트워크 운영관리 업무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다. KT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과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의 5G 특화망 확산 공모 사업을 수주해 분당서울대병원, 해군본부, 한국항공우주산업 및 삼성서울병원에 5G 특화망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KT는 5G 특화망 테스트베드의 구축이 완료되는 즉시 각 과제별로 도입될 단말과 DX 솔루션의 사전 검증과 개선을 시작할 계획이다. KT가 5G 특화망 테스트베드를 통해 기술 개발을 시작함에 따라 5G 특화망 생태계 조성에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KT 민혜병 Enterprise서비스DX본부장은 "통신망에 대한 높은 보안성이 필요하거나 안정적이고 빠른 속도가 요구되는 초대용량 데이터 솔루션 활용에 5G 특화망이 합리적인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5G특화망 네트워크의 설계, 구축, 운영뿐 아니라 단말과 DX 솔루션까지 고객이 손쉽게 선택해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 생태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2-10-12 13:39:02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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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원 사이트, 오디오 드라마·영화 제작 활기 띈다

음원 사이트들의 오디오 드라마 및 영화 제작이 활기를 띄고 있다. 플로·지니뮤직·바이브 등 음원 사이트들은 오디오 콘텐츠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면서 최근에는 오디오 드라마나 오디오 영화를 속속 발표하고 있다. 이는 OTT(온라인동영상) 시장에서의 오리지널 콘텐츠 경쟁이 음원 사이트로 이어진 것으로, 각 사이트 마다 독점 오디오 드라마 및 영화를 내놓고 고객 확보에 나서고 있다. 오디오 드라마와 영화는 한 명의 낭독자가 원작을 읽어주는 오디오북과 달리 여러 명의 연기자가 등장해 드라마의 연기를 하는데, 오래 전 인기를 누린 라디오 드라마와 동일한 방식으로 눈길을 끈다. 최근에는 오디오 드라마에 주요 비중이 아닌 배역들은 AI(인공지능) 연기자에게 맡기기까지 해, 사람과 거의 유사한 음성과 억양으로 연기해준다. 네이버의 음원 플랫폼인 바이브는 최근 오리지널 오디오 무비인 '극동'을 선보였다. 영화 '친구'의 곽경택 감독이 제작한 '극동'은 방대한 비자금을 차지하기 위한 추격적인 벌이는 첩보 스릴러이다. 배우 김강우, 유재명, 곽동연이 실력파 배우들이 참여해 목소리 연기를 맡았다. 극동은 오디오 특유의 긴장감을 높이기 위해 국내 오디오 영화 최초의 '돌비 애트모스' 공간 음향 기술을 적용한 점이 특징이다. 바이브는 지난해 12월 오리지널 콘텐츠 전용 무대인 '오디오 탭'을 선보였는데 올해 총 6편의 작품을 소개한다는 전략이다. 마음 코칭 콘텐츠인 '하지현 박사의 마음하트', 미스터리 스릴러 장르 오디오 무비인 '리버스', 홈 트레이닝 가이드 'UV와 따라와, 홈사이클', 슬립가이드 시리즈로 가수 조권의 '본 디스 웨이(Born This Way)', 배우 나인우의 '오늘, 너에게' 등 오리지널 콘텐츠를 5편을 추가로 선보일 계획이다. 또 바이브는 지난해 12월 오디오 영화 '층'을 공개했는데 층은 층간소음을 의미하며 무광빌라 입주민들에게 벌어진 사망 사건을 다룬다. 프로파일러 김강호(이제훈)와 사건담당 경찰 신지호(문채원)의 스토리로 피해자가 남긴 녹음 기록만이 사건 단서가 된다. '소리'가 극을 이끌어가는 주요한 매개체인 데, 공개 이후 지난달 말까지 450만회 조회수를 기록했다. 드림어스컴퍼니가 운영하는 플로는 일반인 크리에이터들이 제작한 오디오 콘텐츠를 올릴 수 있도록 크리에이터 전용 웹 서비스인 '플로 크리에이터 스튜디오'를 최근 선보였다. 이 서비스에 크리에이터들은 '괴이상담소', '무전을 보내주세요', '우리가 쓰고 들려주는 이야기' 등 오디오 드라마를 올려,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괴이상담소는 상담소를 찾아온 사람들의 믿기지 않는 이야기를 들어주는 컨셉트의 공포 장르로 자몽하다가 제작했으며, 바이러스가 퍼진 멸망 직전의 세계 이야기로 인류를 구조하기 위해 생존자에게 무전을 보내는 컨셉트의 스튜디오 홍동이 제작한 '무전을 보내주세요', 크리에이터가 직접 쓴 서정적인 분위기의 단편 소설을 읽어주며 등장 인물을 연기하는 컨셉트의 작업공간이 제작한 '우리가 쓰고, 들려주는 이야기'로 구성된다. 또 드라마 속 장면과 대사를 인용해 이용자들에게 위로를 전하는 '마음다짐 라디오' 등 드라마 포맷을 기반으로 새로운 시도를 한 콘텐츠들도 보유하고 있다. 플로 관계자는 "오디오 오픈 플랫폼 플로에서는 누구나 전문성 있는 제작사의 전유물로 인식돼 온 드라마와 영화를 기획, 연출, 출연까지 전 제작 과정에 도전할 수 있다"며 "에피소드별 댓글 창을 통해 청취자의 피드백을 기반으로 향후 에피소드 제작에 참고할 수 있다는 장점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플로는 플로 크리에이터 스튜디오를 통해 누구나 크리에이터가 되어 공통된 취향을 가진 팬들과 소통하고, 수익 창출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콘텐츠 별 '재생 기반 성과 보상 시스템', 초보 크리에이터들을 위해 실용적 노하우를 담은 교육 프로그램 '플로 크리에이터 스쿨' 및 크리에이터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 크리에이터들에게 동기를 부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지니뮤직은 밀리의서재 및 KT와 공동으로 AI 기술이 적용된 오디오 드라마 '어세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를 지난 7일 공개했다. 배우 오연서가 서점 주인 '영주'를, 배우 이수혁이 서점 단골이자 스타 작가인 '승우'를 연기했다. 이 작품은 지난해 밀리의서재를 통해 오리지널 전자책으로 공개된 후, 서점가 베스트셀러에 오른 화제작이다. AI 기술로 개발된 8명의 목소리가 사람 같은 목소리로 AI 보이스로 구현됐으며, AI 음악 창작 기술로 OST를 제작하기도 했다. 지니뮤직 관계자는 "AI 보이스를 이용해 제작 비용을 절감할 수 있었고 윤도현의 목소리를 AI로 구현해 카메오로 출연시킬 수 있었다"며 "또 AI의 음악 창작 기술을 적용해 2007년 테이가 부른 '같은 베개'를 편곡해 완전히 다른 악기와 분위기로 곡을 리메이크해 새로운 곡이 탄생했다"고 설명했다. 최근 수 년간 오디오만 전문적으로 업로드가 가능한 플랫폼들이 생겨나고 있는 데, 음원 사이트들도 오디오 드라마 및 영화 등 다양한 콘텐츠들을 내세워 유튜브뮤직 등에 대항하려 하고 있다.

2022-10-12 11:10:40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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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트커넥트, '어비스리움' 일본 시장서 역주행 이끌어

위메이드커넥트(대표 이호대)가 모바일 게임 '어비스리움'으로 일본 시장에서 주목할 성과를 내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일본 진출 7년 차를 맞이한 '어비스리움'은 10월 4일부터 최근까지 일본 앱스토어 무료 부문에서 인기 순위가 급상승, 지난 7일에는 인기 3위를 기록하는 역주행이 집계됐다. 위메이드커넥트의 일본 진출 게임 중 최상위급 순위를 기록한 '어비스리움'은 DAU가 급증한데 이어 매출 역시 점진적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인기는 최근 유명 IP '미피' 제휴 이벤트를 비롯해 연 3회 이상 진행한 외부 IP 컬래버 등 업데이트와 이용자 수요에 맞춘 서비스 정책 등 꾸준한 고객 관리가 이어진 결과로 풀이된다. 실제 이용자들은 "힐링 게임이지만 늘 새로운 콘텐츠를 만날 수 있는 점이 더 즐겁다(ID 타케다 신겐), 온 가족이 몇 년째 하고 있지만 업데이트 때마다 새로운 게임을 하는 느낌(ID 마에다 케이지)" 등 이용자들 역시 게임의 업데이트와 운영에 큰 만족을 나타내고 있다. 이호대 위메이드커넥트 대표는 "회사의 서비스 노하우와 글로벌 6천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어비스리움'의 게임 팬덤, 잠재력을 입증한 이번 사례에 이어 P&E 접목과 '애니팡 클럽'과의 NFT 제휴 등 서비스와 파트너 확대를 준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2-10-12 09:50:55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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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너, 자기야, 아가씨' MZ세대 알바생 다양한 '갑질' 손님 대처법 주목

알바생 대다수가 갑질을 경험 것으로 나타났다. 갑질 유형으로는 '야', '너' 등 반말을 꼽았다. 1980년도부터 2005년까지 태어난 세대를 통칭하는 MZ세대는 손님들의 갑질에 다양하게 대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인구직 아르바이트 전문 포털 '알바천국'은 12일 아르바이트 경험이 있거나 현재 알바 근무 중인 MZ세대 알바생 1,65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10명 중 8명이 손님의 갑질을 경험했다는 결과가 도출됐다고 밝혔다. 갑질 손님 사례 중 겪어본 유형을 고르게 하자, 가장 많은 응답 수를 기록한 갑질 유형은 '야 알바', '이거 줘' 등 '반말형(56.7%, 복수응답)'으로 집계됐다. 다음은 '왜 여기만 안돼' 매뉴얼을 무시하는 '막무가내형(48.3%)', '아니 그거 있잖아' 정확한 요구사항을 말하지 않는 '스무고개형(39.8%)'이 꼽혔다. 반말, 무시 등 손님들의 무례한 언행은 알바생들 마음에 상처를 남기기도 했다. 가장 상처 받았던 갑질 유형으로 '반말형'이 22.5%의 응답률로 1위를 차지했으며, '알바생을 무시하는 인격 무시형(13.6%)'과 '분노 조절 못하는 화풀이형(12.8%)'은 각각 2,3위에 올랐다. 실제로 응답 MZ세대 알바생 전체를 대상으로 근무 중 들어본 호칭을 묻자 '저기요, 여기요(76.8%, 복수응답)', 사장님(46.9%) 등 일반적인 응답 외에 '아가씨(43.6%)', '언니(34.2%)', '야, 어이(24.9%)', '이모(20.2%)' 등 다양한 답변이 집계됐다. 들어본 호칭 중 가장 싫은 호칭으로는 역시나 반말형에 해당하는 '야, 어이'가 67.1%의 응답률로 압도적 1위를 차지했다. 다음으로는 ▲아줌마(9.0%) ▲아가씨(6.2%) ▲아저씨(5.2%) ▲자기야(3.5%) 등이 뒤를 이었다. MZ세대 알바생들은 반말 등 갑질 상황에서 여러 방법으로 대응하고 있었다. 먼저, 자신은 매뉴얼만 반복하는 '앵무새형(41.5%, 복수응답)'이라고 답한 이들이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는 일단 손님에게 죄송하다고 하는 '사과형(34.6%)'과 참고 보는 '참을인형(24.9%)'을 꼽았다. 갑질에 본격적으로 맞서는 사례도 확인됐다. 적극 응수하는 ▲반말에는 반말형(11.8%) ▲다른 알바 찾아나서는 빠른 퇴사형(8.9%) ▲무례한 말을 그대로 되묻는 무지개반사형(6.8%) ▲경찰?관련 단체에 신고하는 고발형(6.7%) ▲적절치 못한 언행 알려주는 지적형(4.5%) 등도 있었다.

2022-10-12 09:47:53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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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새로운 BI 대공개...직장인들의 슈퍼앱으로 거듭날 것

종합 비즈니스 플랫폼 '리멤버' 운영사 드라마앤컴퍼니(대표 최재호)가 12일 새로운 로고(BI)를 전격 공개했다. 2014년 시작한 리멤버는 직장인 회원들을 기반으로 2019년부터는 경력직 구인구직 서비스, 직장인 커뮤니티, 경제 뉴스레터 등의 서비스로 확장했다. 현재 400만명의 회원이 이용하는 직장인 슈퍼앱으로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리멤버가 새롭게 제시하는 브랜드 슬로건은 '기회가 열린다, 리멤버'이다. 400만 직장인 회원들이 리멤버에 들어올 때 다양한 기회를 만날 수 있는 문을 여는 느낌을 전달하기 위해 기회의 문을 형상화한 사각형을 새로운 심볼 'R'에 적용했다.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는 신뢰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다가가고자, 로고는 더욱 프로페셔널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변화했다. 전반적으로 힘차고 강한 느낌을 주면서도 부드러운 곡선의 미를 살렸다. 앱 아이콘도 명함을 형상화했던 직사각형 요소 없이 리멤버의 R을 단독으로 이용하여 절제된 세련미를 강조했다. 컬러는 기존의 블랙&화이트 조합에 오렌지 컬러를 더해 더욱 생동감 넘치는 모습으로 변화했고, 화이트는 오프화이트 컬러로 대체해 따뜻하면서도 지적인 감성을 더했다. 최재호 드라마앤컴퍼니 대표는 "리멤버는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끄는 플랫폼'이 되는 것이 비전"이라면서, "리멤버가 앞으로 제공할 수많은 가치들을 잘 담을 수 있는 그릇으로 브랜드를 새롭게 리뉴얼하고자 했다" 며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공개한 배경을 전했다.

2022-10-12 09:18:05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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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대세 걸그룹 '뉴진스'가 '니니모송'안무를 맡는다고?

더핑크퐁컴퍼니(대표 김민석)는 대세 걸그룹 뉴진스(NewJeans)와 함께 '니니모송' 스페셜 퍼포먼스 영상을 전격 공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더핑크퐁컴퍼니가 올해 신설한 '댄스 얼라이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K-POP 대세 뉴진스(민지·하니·다니엘·해린·혜인)와 함께 유아동을 넘어 MZ세대 팬덤까지 공략한다는 목표로 기획됐다. 11일 핑크퐁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스페셜 퍼포먼스 영상은 더핑크퐁컴퍼니의 신규 캐릭터 '니니모'를 표현한 '니니모송'을 주제곡으로 한다. 니니모는 주황색 고양이 '니니'와 동그란 잠만보 '모'가 합쳐진 2-in-1 캐릭터로, 자유분방한 에너지와 특유의 당당함을 지닌 성격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퍼포먼스 영상은 유튜브 누적 조회수 200만 뷰를 돌파한 '니니모송' 음원을 뉴진스만의 색깔로 재해석해, 고양이의 특징과 일과를 안무로 표현한 것이 관전 포인트다. 아울러, 더핑크퐁컴퍼니는 영상 공개를 기념해 특별 이벤트도 진행한다. 더핑크퐁컴퍼니 얼라이브 스튜디오 관계자는 "이번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자사 IP '니니모'와 K-POP 대세 걸그룹 뉴진스가 함께 만든 완벽한 호흡을 선보일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유아동을 넘어 MZ세대 등 여러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킬러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2022-10-12 09:12:31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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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튠 자회사 '플레이하드' 글로벌시장서 누적 다운로드 300만, 매출 30억 달성

넵튠이 지난해 인수한 자회사 플레이하드(대표 신중혁)의 방치형 시뮬레이션 게임 2종이 글로벌 시장에서 누적 다운로드 300만, 누적 매출 30억원을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해당 게임은 지난 7월 중순에 출시한 '고철상팩토리(Scrap Metal Factory)'와 8월 중순에 출시한 '억만장자 키우기(Idle Billionaire Tycoon)' 2종이다. '고철상팩토리'는 자동차, 중장비 등 폐차량을 부수고 가공을 통해 재판매하는 공장을 운영하는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폐차량을 부수는 타격감, 다양한 스타일의 매니저를 고용해 공장을 운영하는 시뮬레이션 게임의 묘미를 느낄 수 있다. 출시 3달이 지난 현재 150만 다운로드를 넘어섰다. 일일 활성 이용자수(DAU)는 10만 명에 육박한다. '억만장자 키우기'는 사업체를 운영해 세계 최고의 부자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게임이다. 특정 지역 게이머의 취향에 치우치지 않도록 보편적인 아트 스타일을 유지하고자 했으며 캐릭터별 스토리를 가미해 각각의 개성을 살렸다. 출시 2달 만에 150만 다운로드를 달성했으며 일일 활성 이용자수(DAU)는 12만 명을 넘었다. 플레이하드는 "억만장자 키우기는 소프트 론칭 시점부터 고철상팩토리에 비해 높은 지표를 보였던 타이틀이라 지표 달성 속도도 2주 이상 빠른 것 같다"며, "타이쿤 장르의 재미와 방치형 시뮬레이션 게임의 캐주얼함이 맞물려 좋은 성과로 이어진 것"이라고 전했다.

2022-10-12 09:12:29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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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제조 전문 기업 '테크라인', 고객소통 강화 위해 신사옥 이전

게임기 제조 및 유통 전문기업 테크라인(대표 백종숙, http://e-techline.co.kr/)이 김포 신사옥 준공을 기념해 지난 29일에 사옥 이전식을 개최했다. 이날 이전식에는 대원미디어㈜, ㈜한우리, 게임피아㈜, ㈜디지털터치 등 게임 업체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종료됐다. 고객 접근성 및 편의성을 제고하고자 신규 이전한 김포 신사옥에는 방문객들이 PlayStation®5, Nintendo Switch™, 권바 조이스틱 등 다양한 게임기 및 게이밍 주변기기들을 체험할 수 있는 쇼룸이 마련됐으며 쇼룸 내부가 최초로 공개됐다. 이전식을 통해 백종숙 ㈜테크라인 대표는 "창립 후 20여년간 사업에 도움을 준 모든 업계 관계자 및 협력사에게 감사인사를 전달한다"며 "기존의 제조 및 유통사업과 함께 새로 추진하게 되는 소매사업과 관련해 고객들의 니즈를 꾸준히 파악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테크라인은 1995년 설립 이래 전문적인 기술력과 독창성을 바탕으로 게임기 및 게이밍 주변기기의 제조와 생산을 통해 지속적으로 성장했으며, 급변하는 게임산업 트렌드에 부합하는 창조적인 게이밍 경험을 제공하고 시장을 지속적으로 개척해 나가기 위해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2022-10-11 16:14:18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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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2년만 '2022 유튜브 웍스 어워드'오프라인 개최..."유튜브 영향력↑ 디지털 광고 미래방향 제시"

구글코리아가 글로벌 디지털 영상 광고제 '유튜브 웍스 어워드 코리아'를 개최하고 2022년 수상작을 발표한다. 올해 4회차를 맞이한 '유튜브 웍스 어워드'는 코로나 팬데믹 이후 2년만에 처음으로 오프라인으로 진행돼 업계 이목을 끌었다. 구글코리아는 11일 유튜브(YouTube) 광고를 선정하는 글로벌 디지털 영상 광고제 '제 4회 유튜브 웍스 어워드 코리아(YouTube Works Awards Korea)'를 개최하고 '더 익스히비션' 전시회 공식 개막에 앞서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에는 김경훈 구글코리아 사장, 신경자 구글코리아 마케팅총괄, 김정아 이노션 전무, 박현우 이노레드 대표가 참여해 유튜브 광고의 인사이트와 디지털 광고의 트렌드에 대해 논의했다. 올해에는 팬데믹 이후 2년 만에 처음으로 오프라인으로 진행됐다. 이어 세계 최초로 미디어 아트 전시회인 'The Exhibition' 도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성수동 에스팩토리에서 진행된다. 유튜브 웍스 어워드는 유튜브가 주관하고, 마케팅 리서치 기업 칸타(Kantar)와의 글로벌 파트너십으로 매해 진행되는 글로벌 디지털 영상 광고제다. 전 세계 20여개 국가에서 개최되는 본 영상 광고제는 광고 업계를 대표하는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지난 한 해의 유튜브 광고 중 가장 창의적이고 혁신적이며 효과적인 작품을 데이터를 기반으로 평가하고 시상한다. 2022 유튜브 웍스 어워드 코리아에서는 8개 카테고리에서 총 33개의 파이널리스트가 선정됐고, 그랑프리와 수상작은 11일 오후 시상식을 통해 공개된다. 더불어 다음날부터 공개되는 'The Exhibition' 특별 전시를 통해 무한한 크리에이티브 캔버스로서 이제 모든 미디어의 중심에 있는 유튜브의 새로운 가능성을 선보인다. 관람객은 유튜브를 주제로 하는 미디어 아트 전시를 직접 체험하며 창의성에 대한 영감을 받고, 아이디어 측면뿐만 아니라 비즈니스 성과도 입증된 유튜브 광고 캠페인과 인사이트를 국내외 유튜브 웍스 어워드 수상작을 통해 만나고 경험할 수 있다. 구글코리아는 시상식 및 전시회에 앞서 본선 심사위원이 참석한 기자간담회를 열어 유튜브 광고의 트렌드와 인사이트를 나누고 앞으로 브랜드의 디지털 광고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 김경훈 구글코리아 사장은 행사의 시작을 알리며 "코로나19 이후 유튜브 웍스 어워드를 다시 오프라인으로 열어 관계자분들과 얼굴을 마주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이번 행사는 그동안 소개되었던 뛰어난 유튜브 광고 작품들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자리이자, 구글이 어떻게 광고 생태계를 지원하고 함께 성장해 왔는지를 함께 돌아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다. 이와 더불어 'The Exhibition' 특별 전시를 통해서도 마케터와 제작자 등 우리나라 크리에이터들이 크리에이티브 경계를 확장하며, 더 나은 광고에 대한 영감을 얻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유튜브 웍스 어워드 코리아가 다른 20여 개 국에서 열리는 행사와 차별화되는 점은 '베스트 유튜브 브랜드 팬덤' 카테고리 시상이다. 심사위원단은 팬덤 문화는 한국에서 도드라지는 독특한 문화적 요소인데, 이러한 트렌드가 광고로도 이어지고 '베스트 유튜브 브랜드 팬덤' 카테고리 시상부문에도 반영되었다는 것이 다른 국가와는 차별화되는 부분이라고도 평가했다. 김정아 이노션 전무, 박현우 이노레드 대표가 참석한 기자간담회 현장에서는 김경훈 구글코리아 사장이 직접 사회를 맡아 진행했다. 김 사장은 "유튜브 웍스 어워즈가 다른 광고제와 다른점, 유튜브의 변화, 앞으로의 방향, 광고업계의 어려운 챌린지" 등의 질문을 이어갔다. 이에 김정아 이노션 최고크리에이티브 책임자는 "유튜브 웍스 어워즈는 작지만 단단한 작품과 창작자를 발굴할 수 있다. 또 대기업들이 큰 예산을 들여 만든 광고를 중소기업이 제치는 등의 광경도 펼쳐진다"며 "유튜브 웍스 어워즈에서는 양질의 저예산·고품질 작품을 찾고 주목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그는 광고업계의 어려운 챌린지에 대해 "요즘 마케팅 시장은 더 이상 메가 트렌드나 메가 타겟이 없는 세상이 되어버렸다. 남녀노소 관계없이 전 세대가 활용하는 만큼 유튜브는 브랜드가 다양한 유형의 소비자를 만날 수 있는 접점이다. 그렇기 때문에 마케팅 툴로서의 활용성이 매우 높다"며 "마케팅 시장에서 캠페인 및 광고의 비즈니스 성과가 더욱 중요해짐에 따라 이번 어워드에서는 뛰어난 창의성과 더불어 이러한 성과를 객관적으로 검증할 수 있도록 데이터를 기반으로 수상작을 선정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롱폼과 숏폼을 모두 다 아우를 수 있는 미디어가 전 세계적으로 별로 없다. 여기에 다채로운 폼들이 대거 등장하고 있다. 이에 점점 크리에이터들의 칼날이 더 중요해졌다"며 "유튜브 측은 기술적인 마케팅 툴이라는 무기를 광고 업계 마케터들에게 제공하길 바란다"고 주문했다. 박현우 이노레드 대표는 "전통적인 상위 브랜드들이 신생브랜드들에게 순식간에 시장의 승기를 빼앗기는 일이 빈번한 시대에 유튜브와 같은 매체는 효과적으로, 또 효율적으로 비즈니스 임팩트를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마케터들은 이제 기존에 늘 성공해오던 몇몇 가지의 방식이 아닌 다채로운 솔루션들을 알고 활용할 수 있어야 하며, 변화하는 흐름에 대해 누구보다 감각을 열어 두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김 사장은 유튜브의 변화 방향을 물어봤다. 이에 박 대표는 "유튜브의 사회적인 활동이 필요하다. 콘텐츠 생태계 측면에서 많은 사랑을 받도록 사회적 공헌을 해야 한다. 기후위기와 같은 전 지구적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는 게 좋은 예시"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한국 콘텐츠의 주된 특성에 대해서 박 대표는 "한국 콘텐츠는 스토리텔링에서 강세를 보인다. 또 한국인들은 좋아요를 잘 안눌러 준다"고 말했다. 이에 김 전무는 "팬덤 문화 콘텐츠를 가장 인상깊게 보고 있다. 콘텐츠 창작자에 대한 팬덤이 생기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유튜브 웍스 어워즈'는 유튜브를 주제로 한 몰입형 및 상호작용 미디어 아트 전시 콘텐츠를 공개하며, 창의성과 비즈니스 효과를 지닌 유튜브 광고를 부문별로 선정해 시상한다. 전시회는 11일부터 15일까지 에스팩토리에서 열리며, 시상식은 11일 오후 4시부터 시작해 6시 이후 결과가 나온다.

2022-10-11 15:57:37 최빛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