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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모바일, 모토로라 5G폰 2종 국내 단독 출시...사전 예약 진행

헬로모바일이 9년 만에 돌아온 '모토로라'와 손잡고, 고가폰 전성시대에 소비자들이 찾던 '실속 대안'을 제시한다. LG헬로비전 헬로모바일이 모토로라 5G폰 2종을 국내 단독으로 출시, 오늘부터 직영몰을 통해 사전예약을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모토로라의 프리미엄급 5G중저가폰을 알뜰폰 LTE 요금과 조합해 이용할 수 있어, 실속파 소비자들의 관심을 모을 전망이다. 공식 출시는 5월 말 진행 예정이다. 헬로모바일은 글로벌 휴대폰 명가 '모토로라'와 손잡고 차별화 단말전략을 이어간다. 블랙베리·레이저폰에 이은 모토로라의 고사양 5G 중저가폰 출시로, 프리미엄폰 중심 시장에서 소비자 선택권을 확장한다는 목표다. 실제 모토로라는 지난해 미국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3위를 차지, 압도적 가성비를 앞세워 틈새시장 공략에 성공했다. 이번 출시 단말은 '엣지 20라이트 5G(39만 9000원)', '모토 G50 5G(34만 9000원)' 2종이다. 듀얼심을 탑재한 프리미엄급 중저가폰으로 앞서 북미·유럽·중국 등에서 큰 인기를 끈 모델이다. 공식 출시 이후에는 이베이·11번가·티몬 등 주요 오픈마켓을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전국 46개 레노버 A/S 센터를 통해 2년간 무상 A/S도 지원한다. 모토로라 5G폰 구입 희망 고객은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헬로모바일 직영몰을 통해 사전예약 가능하며 풍성한 론칭 기념 혜택까지 누릴 수 있다. 5G 성능을 갖춘 모토로라 단말과 합리적인 알뜰폰 LTE 요금제를 선택해 예약하면, 공식 출시 이후부터 개통이 순차 진행된다. 월 2만원대 초중반 LTE 요금제(론칭 프로모션 할인가 기준)부터 최대지원금이 적용돼 기기값도 '0원'으로 낮아진다. 여기에 파격적인 론칭 프로모션 혜택도 더했다. 인기요금제 대상으로 '월 요금 5000원 추가할인(단말지원금 선택 시)' 또는 '선택약정 10% 추가할인(요금지원금 선택 시)'이 제공된다. 선착순 500명에게는 고급 무선 헤드폰도 선물한다. '엣지 20 라이트 5G'는 프리미엄급 성능을 자랑한다. ▲듀얼심 ▲1억 800만 화소 카메라 ▲대용량 메모리(8GB RAM + 128GB) ▲대용량 배터리(5000 mah) ▲고속 충전기 지원(30W) ▲6.7인치 OLED 디스플레이를 갖췄다. '모토 G50 5G'는 합리적 가격에 꼭 필요한 기능을 탑재해 가성비가 뛰어나다. ▲듀얼심 ▲4800만 화소 카메라 ▲실속형 메모리(4GB RAM+128GB) ▲대용량 배터리(5000 mah) ▲6.5인치 OLED 디스플레이를 갖췄다. 모토로라 5G폰 성능 만족도는 사내체험단 운영을 통해서도 확인됐다. LG헬로비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체험기회를 마련한 결과, 이용 전반 만족도가 4점(5점 만점)에 달하며 프리미엄폰 수준의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특히, '앱 실행 속도', '영상 시청화질', '디자인' 만족도가 높았고, 대형화면 및 넉넉한 배터리도 주요 구매의향으로 손꼽혔다. 모토로라 코리아 신재식 사업총괄 대표는 "헬로모바일과의 제휴를 통해 국내 소비자들이 5G 스마트폰 선택 폭을 넓히며 보다 합리적인 모바일 라이프를 누리는 데 기여해 나갈 것"이라며 한국시장 진출에 기대감을 표했다. LG헬로비전 이남정 모바일사업담당은 "압도적인 스펙의 모토로라 5G 중저가폰과 알뜰폰의 조합이 5G시대 실속 있는 대안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트렌디하고 차별화된 단말로 고객경험을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05-16 11:28:02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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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대표 캐릭터 ‘무너’, 전국 마트·야구장에서 만난다

LG유플러스가 자사의 오리지널 캐릭터를 앞세워 유통·스포츠 업계 등 다양한 사업자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MZ세대로부터 인기가 높은 오리지널 캐릭터를 통해 고객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고,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겠다는 '고객 경험 혁신' 활동의 일환이다. 우선 LG유플러스는 하이트진로와 손잡고 캐릭터 '무너'가 등장하는 한정판 콜라보레이션 기획팩을 선보인다. '무너'는 해양 생물인 문어를 본 따 만든 오리지널 캐릭터로, 홀맨과 함께 LG유플러스를 대표한다. 이번 기획팩은 필라이트 후레쉬 6캔으로 구성됐으며, 패키지 표면에 LG유플러스의 '무너'와 필라이트의 코끼리 캐릭터인 '필리'가 함께 디자인됐다. 기획팩 안쪽에는 콜라보레이션을 기념해 양사가 제공하는 경품의 당첨 여부를 즉시 확인할 수 있는 스크래치 카드가 부착돼 있다. 구매 고객은 스크래치 카드를 긁어 당첨 여부를 확인할 수 있으며, ▲LG스탠바이미(10개) ▲캠핑용 캐릭터 LED랜턴(200개) ▲캠핑용 캐릭터 접이식 테이블(200개) ▲캐릭터 맥주잔(1000개) 등을 선물 받을 수 있다. 기획팩은 오는 17일부터 전국 대형마트와 체인 슈퍼, 개인 마트 등 약 4700개 매장에서 판매된다. 경품 증정 이벤트는 모든 경품이 소진될 때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또 LG유플러스는 하이트진로와 캐릭터 협업을 맞아 복합문화공간인 '일상비일상의틈'에서 팝업 스토어도 운영한다. 글램핑을 컨셉트로 오는 17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되는 팝업 스토어에서는 무너와 필리에 대한 소개와 함께 포토존, 폴라로이드 촬영, 낚시게임, 나무 각인 등 체험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LG유플러스는 프로야구 시즌을 맞아 LG트윈스와 함께 캐릭터를 활용한 콜라보레이션도 진행한다. 코로나19 엔데믹으로 관중 입장이 100% 허용됨에 따라, 야구장을 방문한 관중들의 호응을 이끌어 내기 위함이다. 이번 협업으로 LG트윈스 홈 경기를 방문한 관중은 LG유플러스의 캐릭터인 홀맨과 무너가 그려진 실물 티켓을 받을 수 있다. 또 경기장에는 홀맨 캐릭터가 등장, 팬들과 포토타임을 갖고 경기 중간 이벤트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LG트윈스 콜라보레이션 무너 인형과 티셔츠 등 굿즈도 선물한다. LG유플러스 장준영 IMC 사업 담당은 "고객들이 디지털을 넘어 오프라인에서도 캐릭터를 만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자와 협업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홀맨과 무너가 전달하는 새로운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오프라인 접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05-16 11:18:42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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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웹툰, 일본 지상파 방송사 TBS와 손잡고 한국 내 웹툰 스튜디오 합작법인 설립

네이버웹툰이 일본 지상파 방송사 TBS와 손잡고 본격적인 IP 밸류체인 확장에 나선다. 네이버웹툰은 일본 지상파 방송사TBS, 일본 웹툰 제작사 샤인 파트너스(SHINE Partners)와 함께 한국 내 웹툰 스튜디오 '스튜디오 툰(Studio TooN)' 합작법인(JV)을 설립한다고 16일 밝혔다. 3사가 설립한 합작법인(JV) '스튜디오 툰'은 웹툰 전문 제작 스튜디오로 네이버웹툰의 글로벌 서비스와 네트워크, 샤인 파트너스의 웹툰 제작 노하우, TBS의 영상화 제작 역량을 통해 오리지널 웹툰 제작과 영상화를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합작법인은 5월 중 한국에 설립될 예정이며, 핵심 인력을 확보해 경쟁력 있는 작품들을 만들 예정이다. TBS는 일본의 5대 지상파 방송국 중 하나인 TBS TV를 핵심으로 한 일본을 대표하는 종합 미디어 그룹으로, 보도·드라마·예능·스포츠·애니메이션 등 폭넓은 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방송하고 있다. TBS가 한국에 합작법인을 설립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웹툰 원작 영상화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일본에서도 웹툰이 핵심 원천 IP로 주목받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합작법인에서 제작한 오리지널 웹툰을 네이버웹툰의 글로벌 서비스 등에서 연재하고, TBS가 이를 영상화해 일본 콘텐츠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네이버웹툰은 TBS와 함께 콘텐츠 사업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일본 내 IP 사업을 강화하겠다는 목표다. 네이버웹툰은 일본어 서비스 라인망가를 통해 지난 2013년 일본 시장에 진출해 현재 약 70만 개의 작품을 확보하는 등 일본 디지털 만화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최근 전자책 서비스 이북재팬을 인수해 웹과 앱을 아우르는 일본 거래액 1위 전자 만화 서비스에 도약하며, 올해 본격적으로 일본 오리지널 웹툰 라인업을 강화하고 IP 사업에 힘쓰며 경쟁력을 높일 예정이다. 앞서 네이버웹툰은 CJ ENM, 스튜디오드래곤과 손잡고 일본 내 합작법인(JV) '스튜디오드래곤 재팬(가칭)'을 설립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이처럼 글로벌 다양한 파트너들과 협력을 강화하면서 네이버웹툰은 콘텐츠 업계 메이저 플레이어로 발돋움하게 됐다. 네이버웹툰 김준구 대표는 "웹툰은 콘텐츠 사업을 주도하는 원천 IP로 전세계에서 인정받고 있다"며 "이번 JV 설립을 통해 우수한 제작 역량을 가진 일본 TBS와 협업해 재미있고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사사키 타카시 TBS 사장은 "웹툰이라는 새로운 분야에 TBS가 도전하게 되었다"며 "이 같은 도전에 글로벌 1위 웹툰 사업자 네이버웹툰과 함께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웹툰을 원작으로 한 TBS의 영상 작품도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2-05-16 11:18:28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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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비 엇갈린 게임사 1Q 실적, "믿을 건 'IP'뿐"...일각 "현실 안주 안돼"

(왼) 카카오게임즈 우마무스메프리티 더비, 엔씨소프트 리니지W, 카카오게임즈 오딘 /각사 '잘 키운 IP하나 기업 1년 책임진다' 국내 게임사들의 1분기 실적이 대부분 공개되고 있는 가운데, IP로 희비가 엇갈렸다는 평이다. 16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3N을 비롯해 중견게임사까지 올해 1분기 실적을 공개하고 있는 가운데 엔씨소프트와 크래프톤, 카카오게임즈는 각각 리니지W, 배틀그라운드, 오딘으로 나란히 역대급 실적을 기록했다. 이는 각 사의 경쟁력 있는 지식재산권(IP)가 효자노릇을 했다는 분석이다. 반면 넷마블, 컴투스 등은 적자 전환이라는 부진한 실적을 기록하며 앞서 게임사들과 희비가 엇갈렸다. 이같은 행보에 일각에서는 잘 키운 IP하나가 게임사 하나 먹여살린다는 후문이다. 우선 엔씨소프트는 올해 1분기 전년 동기 대비 330% 늘어난 2442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매출은 분기 기준 역대 최대 7903억 원을 거뒀다. 이같은 어닝서프라이즈 효과는 '리니지W' 때문이다. 모바일 게임 리니지W는 혼자서 전체 매출의 절반 이상인 3732억 원을 벌었다. 리니지M도 전년 동기 대비 31%증가한 1159억 원을 벌어들이며 엔씨의 '리니지W, M, 2M'가 전체 매출의 80%인 6164억 원에 달한다. 크래프톤도 '배틀그라운드'를 업고 1분기 실적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크래프톤은 올해 1분기 매출 5230억원, 영업이익 311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3.5%와 37% 상승했다. 야기에 PC부문은 전년대비 61% 증가한 1061억 원, 콘솔은 무려 274% 성장한 150억 원 늘었다. 이 중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은 전체 매출의 절반 이상인 3959억 원으로 전년 대비 5% 이상 증가한 수치를 기록했다. 이는 글로벌 시장에서 배틀그라운드 IP의 위력을 입증하는 결과다. 크래프톤 측은 "무료화 이후 평균 월간활성이용자(MAU)가 전 분기 대비 3배 가까이 증가했고, 유료구매자도 2배 늘었다"고 설명했다. '오딘'특수 효과를 입은 카카오게임즈도 전년 동기 대비 170% 증가라는 최대 영업이익을 견인했다. 카카오 카카오게임즈는 매출 2663억원, 영업이익 421억원으로 전년 동기와 대비해 각각 105%와 169.7% 증가하며 중견게임사의 위상을 높였다. 이 중 오딘은 모바일 플랫폼 매출이 출시전 601억원에서 1772억원으로 늘었다. 이후 지난 3월 오딘을 필두로 대만 시장에 진출했을 당시 약 500억원의 매출이 발생하는 등 글로벌진출로의 첫 청신호를 켰다. 카카오는 신작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를 출시하며 연매출 1조원이 목표다. 반면 넥슨, 넷마블, 컴투스 등은 부진한 실적을 기록하며 정체기를 맞이했다는 게 업계 중론이다. 업계는 IP로 희비가 엇갈릴 수 있다는 평이다. 넥슨은 매출 9434억원(910억엔)으로 전년 동기 대비해 3% 늘었지만, 영업이익 3992억원(385억엔)으로 11% 감소했다. 하지만 2분기 던파 모바일로 2분기에는 매출, 영업이익 모두 약 40% 이상 증가하면서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하지만 타사 의존도가 높은 넷마블이 자사IP를 구축하지 않으면 장기적으로 봤을 때 수익성이 악화될 수 있을 거라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온다. 컴투스와 컴투스홀딩스는 각각 27억, 32억 원이라는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컴투스는 역대 분기 매출을 기록했지만 자회사들이 적자를 내면서 종합적으로 실적이 감소했다. 펄어비스도 전년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9.4%, 60.3% 감소하면서 앞으로 출시될 신작'붉은사막'의 기대가 크다는 평이다. 이같은 실적으로 인한 게임사들의 희비를 놓고 업계는 IP가 실적을 이끈다는 분석이다. 게임업계 관계자는 "엔씨, 카카오, 크래프톤 모두 실적 반등에 성공한 이유는 각 사의 IP때문이다. IP를 앞세워 국내외 시장에서 호질적을 기록하는 전략이 통한 것"이라며 "결국 탄탄하고 흥행이 보장된.IP가 게임사들의 좋은 실적을 견인한다는 게 입증이됐다. 게임사 대부분이 신사업에 뛰어 들고 있는 현재 그에 따른 투자비용을 메꿀수 있는 건 IP뿐이다"고 말했다. 다만 흥행 치트키 'IP'를 보유한 게임사들도 안주하면 안된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게임 트랜드가 급변하고, 중국 등 국가 규제 또한 빠르게 변하고 있기 때문에 안주할 수 없다는 것. IP 발굴 뿐만 아니라 새로운 먹거리도 지속적으로 발굴해나가야 하는 시점이라는게 업계 시각이다. 업계 관계자는 "IP확보를 위해 타사들과의 협력을 하는 등의 신작 출시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야 할 것"이라며 "IP 발굴에 따른 새로운 먹거리에 대한 소스도 새로운 트랜드에 맞게 지속적으로 찾아 나서야 한다. 30년 된 리니지 역사는 쉽게 나오는 게 아니다. IP도 세월의 무게와 비례하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2022-05-16 11:16:47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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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엔젤게임즈 신작 ‘원더러스’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 체결

/각 사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대표 장인아)는 엔젤게임즈(대표 박지훈)와 엔젤게임즈의 신작 크로스 플랫폼 게임 '원더러스: 더 아레나(이하 원더러스)'의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 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는 향후 국내를 포함한 글로벌 전 지역에 '원더러스'를 서비스 하게 됐다. '원더러스'는 '로드오브다이스', '신의 탑M:위대한 여정'으로 뛰어난 개발력을 인정받은 엔젤게임즈의 신작 액션 어드벤쳐 게임이다. 2013년에 설립된 개발사 엔젤게임즈는 '로드오브다이스'를 시작으로 인기 웹툰 '열렙전사', '갓오브하이스쿨'과 협업하여 개발한 '히어로 칸타레'를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서비스 중이다. 특히, 지난 4월에는 또 다른 인기 웹툰 '신의 탑'을 모바일 게임으로 재탄생 시킨 '신의 탑M: 위대한 여정'을 출시해 양대 마켓 인기 1위, 실시간 매출 순위 TOP 10에 오르는 등 전략성이 살아있는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바 있다. 박지훈 엔젤게임즈 대표는 "글로벌 시장에서 좋은 성과를 내고 있는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를 통해 '원더러스: 더 아레나'를 선보일 수 있게 돼 기쁘다."라며 "앞으로 '원더러스: 더 아레나'가 글로벌 시장에서 최정상 어드벤쳐 게임으로 엔젤게임즈만의 새로운 재미를 선 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권익훈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본부장은 "다양한 작품을 통해 뛰어난 개발력을 입증한 엔젤게임즈의 야심작을 전세계에 서비스 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다. 원더러스가 글로벌에서 사랑받는 IP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의 모든 글로벌 서비스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2-05-16 11:00:05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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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글로벌 권위있는 개인정보보호 인증 획득

/펄어비스 펄어비스가 글로벌 가장 권위있는 개인정보보호관리체계 인증을 취득했다. 16일 펄어비스는 국제 표준 개인정보보호 인증 'ISO/IEC 27701'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ISO/IEC 277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및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가 제정한 국제적으로 가장 권위있는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다. 국제 표준 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인 'ISO/IEC 27001' 받은 후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84개의 통제 항목과 개인정보에 대한 생명 주기 별 보호 활동의 적절성 심사를 통과해야 취득할 수 있다. 펄어비스는 유럽 일반 개인정보보호법(GDPR)을 비롯해 글로벌 각 지역의 개인정보 규제 강화 흐름에 적극 대응을 위한 방법으로 'ISO/IEC 27701' 인증을 획득했다, 2021년 취득한 국제 표준 정보보호 인증 'ISO/IEC 27001' 범위를 해외 오피스로 확대하는 등 전사 차원의 보안도 강화하고 있다. 김성범 펄어비스 최고정보보호책임자(CISO)는 "정보보호의 중요성을 파악해 내부 역량만으로 국제 표준 개인정보보호 인증을 추가 취득하고 기존 보안인증의 범위를 해외 오피스로 확대했다"며 "글로벌 각지에서 펄어비스 게임을 즐기는 이용자들이 더 안전한 환경에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보안 및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투자를 지속적으로 늘려 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2022-05-16 09:31:14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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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세계적인 음악과 '잭월'과 신작 '오버프라임' OST 제작

/넷마블 넷마블이 게임음악 작곡가 잭월과 신작 오버프라임의 OST를 작곡한다. 넷마블은 14일 잭월과 3D TPS PC게임 '오버프라임'의 OST를 작곡했다고 밝혔다. 잭월은 '콜 오브 듀티' '매스 이펙트 시리즈' 등 20년 넘게 다양한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을 작곡한 유명 음악가다. 2013년 미국 음악가 협회가 주관한 ASCAP를 수상한 바 있다. 잭월은 세계적인 오케스트라와의 협업을 통해 웅장하고 드라마틱한 OST는 물론, 헤비메탈과 다양한 타악기를 이용한 새로운 스타일의 음악을 선보여왔다. 잭월은 '오버프라임' 콘셉트 아트, 스토리, 게임 플레이 흐름 등을 분석해 OST 작곡했으며, 주세페 베르디 홀에서 음원을 녹음해 장엄한 사운드를 만들어냈다. 잭월은 "오버프라임 관련한 다양한 작업물을 받았을 때 시각적인 것만으로도 많은 영감을 받았고, 이를 바탕으로 음악화하는 과정이 즐거웠다"고 말했다. 넷마블은 잭월이 '오버프라임' OST 제작하는 과정을 담은 영상을 오버프라임 공식 SNS 채널과 유튜브에 공개했다. 넷마블이 개발 중인 '오버프라임'은 3인칭 슈팅과 MOBA 장르가 혼합된 PC 게임으로, 두 팀이 서로의 기지를 파괴하는 전략 액션게임이다. 이 게임은 MOBA 장르의 핵심인 '전략'을 정점으로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TPS의 직관적으로 빠른 템포의 전투를 선사한다. 넷마블은 지난 9일 '오버프라임' 2차 CBT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으며, 하반기 얼리 액세스 버전을 글로벌 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에 선보일 예정이다.

2022-05-15 10:46:41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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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업계에 이어지는 ‘포괄임금제 폐지’ 릴레이…임직원 처우 개선 기대

데브시스터즈와 슈퍼캣이 올해 포괄임금제를 폐지하고 나섰다 /각사 최근 국내 게임업계에서 '포괄임금제'를 폐지하는 움직임이 이어지며, 업계 구성원들의 복지와 처우 개선이 기대되고 있다. 포괄임금제는 실제 근로시간에 상관없이 시간 외 근로 수당을 기본급에 포함하거나 정액으로 지급하는 임금방식으로, 근로시간을 산정하기 어려운 업종에서 주로 사용되고 있다. 게임업계는 정식 서비스 직전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개발에 몰두하는 과정이 필요한 만큼 포괄임금제를 폐지하는 결정은 어렵게 여겨져 왔다. 하지만 2022년 초부터 과감히 포괄임금제를 폐지하고, 구성원 복지 향상을 위한 결정을 내리는 중견 게임사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어 앞으로도 많은 게임사들이 동참할 것으로 예상된다. 우선 '바람의 나라:연'의 IP를 보유하고 있는 슈퍼캣이 올해 1월 초부터 포괄임금제를 폐지하면서 업계 전반이 이를 주목하고 있다. 이 같은 정책은 슈퍼캣 구성원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합리적인 근무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것으로, 주 40시간을 초과해 근무하는 구성원들에게 시간 외 근로 수당을 1분 단위로 지급한다. 특히 상호 신뢰 관계를 바탕으로 이석 관리 등의 근태 모니터링은 도입하지 않았다. 긍정적인 기업문화를 선도하고, 일과 삶의 균형을 통해 전체적인 업무 생산성을 높이는 데에만 힘쓰기로 결정한 것. 이 밖에도 최근 자율 출퇴근제와 연 2회 계절 휴가, 연 300만 원의 복지 카드를 제공하는 등 구성원들의 복지를 강화한다. 또 NHN도 2022년부터 포괄임금제 폐지를 발표했다. 포괄임금제 폐지 이후 개인의 근무 자율성과 책임성이 강화된 NHN 고유의 선택적 근로 시간제를 고도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작년 5월부터 실험적으로 도입했던 재택근무형태 '수요오피스' 공식 운영을 발표하고, 노력한 만큼 인정받을 수 있는 문화를 정착시키는데 집중한다. 이와 함께 데브시스터즈가 오는 7월 포괄임금제를 폐지하고 조직별로 선택적 재택근무를 추진하는 등 기업 및 업무 문화 강화에 나선다. 데브시스터즈를 비롯해 자회사의 포괄임금제를 폐지하고, 법정 표준 근무시간인 주 40시간을 초과한 근무에 대해서는 연봉 외 별도 수당을 지급한다. 성장에 대한 동기 부여를 위해 지난해 말부터 올해 1월까지 데브시스터즈 및 해외법인 전 직원 대상 스톡옵션을 부여했으며 그 외 비상장사인 개발 자회사에게도 법인별 스톡옵션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선택적 근로시간 제도와 시간차 제도 등 업무 집중도 및 만족도를 향상시키고 일과 생활의 균형을 지원하는 기존 정책도 함께 운용하고 있다. 데브시스터즈 관계자는 "구성원들의 처우 향상 및 근무 환경 발전을 위해 포괄임금제 폐지 및 조직별 선택적 재택근무, 전 직원 스톡옵션 부여, 복지 제도 확대 등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팀과 개인 모두의 성장을 지원하고 구성원들이 행복한 삶을 추구할 수 있는 긍정적인 기업 문화를 계속해서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게임업계 한 관계자는 "게임사들의 공통된 주요안건인 포괄임금제 폐지건에 대해 새정부가 들어선 다음 더욱 적극적인 분위기"라며 "하지만 게임업계 특성이라는 게 있어서 시장에서 완전히 자리 잡히기 까지는 오랜 노력과 적극적인 사측의 움직임이 중요하다. 직원과 사측의 입장이 극명하게 갈릴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하는 중요한 사안"이라고 말했다.

2022-05-15 10:44:40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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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 3사 합산 1분기 영업이익 1조 3000억원대 기록해 1조원 대 회복...5G 중간요금제 변수로

이통 3사 로고. /이통 3사 이동통신 3사의 1분기 영업이익이 1조 3000억원대를 기록하면서 1조원 대를 회복했다. 이는 삼성전자가 최근 내놓은 '갤럭시 S22' 등 5G(5세대) 스마트폰의 흥행으로 수익성이 높은 5G 가입자가 확대됐기 때문이다. 5G 가입자 증가에 따라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5G 중간요금제를 도입할 필요성을 밝힌 만큼 5G 중간요금제 도입이 향후 실적에 새로운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14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3사는 1분기 영업이익을 4324억원, 6266억원, 2612억원을 기록, 3사의 영업이익 총합은 1조3202억원을 기록해 작년 동기 대비 20.7%가 증가했다. 통신 3사 중에서는 KT의 '역대급 실적 증가'가 가장 눈에 띈다. 12년 만에 영업이익이 6000억원을 넘는 최대 분기 영업이익을 기록하면서 3사 합산 영업이익 중 절반에 가까운 비중을 차지했다. KT는 매출 성장은 물론 자산 매각에 따른 일회성 이익 약 746억원이 반영되면서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41.1%가 증가했다. SKT도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5.5%가 증가한 우수한 성적표를 내놨다. 반면 LG유플러스는 통신 3사 중 유일하게 부진한 성적표를 내놨다. LG유플러스는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5.2% 감소한 2612억원을 기록했는데, 이는 신규 플래그십 단말 출시 지연에 따른 단말수익 감소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럼에도 전 사업 부문이 고루 성장했다는 점은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다. ◆KT가 통신 3사 합산 영업이익 중 절반 가까이 차지...SKT가 5G 가입자 순증폭 가장 커 KT는 전 사업 부문에서 호실적을 기록했으며, 디지코(DIGICO) 전략이 실적 호조를 이끌었다고 평가했다. 전체 가입자 중 5G가 차지하는 비중이 통신 3사 중에 가장 높은 데 5G 가입자 비중은 50%에 달한다. 이에 이어 SKT가 47.5%를, LG유플러스가 44%를 차지했다. KT만 유일하게 1분기 가입자당평균매출액(ARPU)이 상승했다는 점도 눈에 띈다. KT의 ARPU는 3만 2308원으로 전 분기 대비 1.5% 증가했다. 이에 반해 SKT는 3만401원을 기록해 전 분기와 비교해 1.1%가 감소했으며, LG유플러스는 2만9634원으로 같은 기간 2.3%가 감소했다. SKT측은 ARPU 감소의 원인으로 "수익성이 낮은 사물인터넷(IoT)와 세컨드 디바이스 등이 섞여 있기 때문"이라며 "향후 모든 영역의 디지털화가 지속되고 IoT 회선이 증가하는 부분을 감안할 때 ARPU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LG유플러스도 ARPU가 줄어든 원인으로 IoT 비중 증가를 들었다. SKT는 5G 가입자 순증폭이 통신 3사 중 가장 컸다. SKT의 1분기 가입자수는 약 1088만명으로 전 분기보다 100만 여명이 늘었다. 이에 이어 KT는 695만명으로 전 분기와 비교해 57만명이 늘었으며, LG유플러스는 362만명으로 41만명이 증가했다. ◆무선 사업 전체 실적 견인...5G 중간요금제 추진 현황 관심 통신 3사 모두 LTE와 비교해 ARPU가 높은 5G 가입자가 늘어난 덕에 본업인 무선 사업이 전체적인 실적을 견인했다. SKT은 무선 매출이 2조 5870억원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2.2%가 늘어났으며, KT도 텔코 B2C 매출로 2조 3535억원을 기록해 1.2% 증가했다. LG유플러스도 무선 사업에서는 1조 5182억원의 매출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1.3%가 증가했다. SKT는 데이터센터·클라우드를 중심으로 한 엔터프라이즈 사업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7.4%가 증가했으며, 미디어 사업도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0.3% 증가하는 등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또 구독서비스 'T우주'는 최근 이용자 100만명을 넘어섰으며, 구독서비스 총 상품 판매액(GMV)이 1분기에만 1300억원을 돌파했다. 또 메타버스 서비스 '이프랜드'도 3월 기준 MAU(월간 실 사용자 수) 135만명을 달성했다. KT는 탈(脫)통신 전략에서 성과를 거두기 시작해 디지코 신사업은 물론 B2B 통신업도 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B2B 플랫폼 사업 중 고성장 신사업인 클라우드/IDC 및 AI/뉴 비즈의 사업 확대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10.5%나 성장했다. 클라우드/IDC 사업에서 전년과 비교해 14.7%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1244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KT는 AI로봇 사업에서 방역로봇을 추가했으며, AI컨택센터(AICC) 사업에서 핵심 사업을 수주하고 있으며, 클라우드 분야에서도 'KT클라우드'를 설립해 승부수를 띄웠다. LG유플러스는 기업 인프라 사업에서 전년 동기 대비 6.7% 증가한 3624억원의 매출을 기록,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솔루션 사업 및 IDC(인터넷데이터센터) 사업 수익은 각각 1113억원, 63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7%, 13.7% 늘어나며 두 자리수 성장을 기록했다. 통신 3사가 수익성 개선을 위해 마케팅 비용을 줄인 것도 실적 개선에 한 몫을 했다. SKT는 전년 동기 대비 0.5% 줄인 7450억원을 마케팅 비용으로 지출했으며, KT도 전년 동기 대비 6.7% 줄어든 5732억원의 마케팅비를 지출했다. 반면 LG유플러스는 1분기 마케팅 비용으로 5886억원을 써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7.4%가 늘었다. 그러나 새 정부가 추진 중인 5G 중간요금제가 도입된다면 통신 3사의 수익성에 상당한 부담을 줄 수 있어 향후 추진 현황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022-05-15 10:44:37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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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창업진흥원 스타트업 디스플레이 광고 지원한다

네이버-창업진흥원 디스플레이 광고 지원. /네이버 네이버와 창원진흥원이 스타트업 생태계 확대에 나선다. 네이버는 창업진흥원이 추천한 우수 기업 30개에 '네이버 디스플레이 광고'를 오는 연말까지 무료로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네이버 로그인 기능을 적용한 해당 업체들은 홍보를 원하는 제품과 서비스 이미지 및 영상을 네이버 PC, 모바일에서 노출할 수 있다. 창업진흥원은 지난 4월 초 창업지원사업 졸업기업 중 성장성이 기대되는 우수기업을 네이버에 추천했다. 네이버는 심사를 거쳐 운동일지 플랫폼, 자동차 수리, AI기반 반려동물 건강진단, 아이 돌봄 서비스 등 다양한 업종 유망 스타트업을 선정했다. 네이버와 창업진흥원은 성장 잠재력이 높고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창업기업을 적극 지원하며 스타트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이정섭 네이버로로그인플러스TF 리더는 "네이버는 스타트업 성장을 위해 다양한 기술 및 서비스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으며, 더욱 긍정적이고 도전적인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공공기관과 협력하겠다"며 "회원 유입, 매출 증대, 마케팅, 운영에 실질적 효과가 있는 네이버 로그인을 더 많은 사업자들이 선택할 수 있도록 서비스 고도화에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2022-05-15 10:44:05 최빛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