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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전소민, 연인 윤현민과 뽀뽀사진에 대한 진실? "사귀던 때 아니다"

'택시' 전소민, 연인 윤현민과 뽀뽀사진에 대한 진실? "사귀던 때 아니다"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택시'에 출연한 배우 전소민이 공식 연인 윤현민과 찍힌 뽀뽀사진에 대한 고백을 했다. 26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는 전소민과 손수현이 출연했다. 이날 전소민는 공개 연인인 배우 윤현민과의 첫 만남에 대해 처음으로 공개했다. 전소민은 공개열애에 대해 "타인에 의해 밝혀졌는데 우리가 만나는 걸 일부러 숨기려고 하진 않았다. 처음에 사진이 찍혔다. 치킨 집에 있던 분이 사진을 찍으셔서 제보했나보다"고 밝혔다. 이어 전소민은 "그 사진이 뽀뽀하는 것처럼 보였는데 누가 봐도 귓속말이었다"며 "그땐 사귀고 있는 시기가 아니었다"고 털어놨다. 전소민은 "사실 5년 전에 윤현민에 만날 뻔 했다"라며, "아침드라마를 할 때였는데, 배우 오세정 씨가 연락처를 알려줬는데 그때는 너무 바쁠때라 '시간되면 보자'는 문자 후 연락이 끊겼다"고 말했다. 이어 전소민은 "그러던 중 '끝없는 사랑' 드라마에서 제가 정경호 선배님 상대역이었다. 어느날 대기실에서 정경호 선배님이 윤현민이 나오는 드라마를 보고 있었다"라며, "그래서 '어 저 오빠 나 아는데'라고 이야기 했고, 정경호 선배님이 '너 현민이 만나볼래'라고 제안했다"고 설명했다. 전소민은 "이후 드라마 종방연 회식 자리에 정경호 선배님이 윤현민 씨를 불렀다. 그때 인사하고 자주 보다보니 친해지게 됐다"고 열애 과정을 설명했다. 한편 전소민과 윤현민은 지난달 9일 "지난해 지인들의 모임을 통해 자연스레 친분을 쌓았고 이후 절친한 선후배 사이에서 올해 초부터 좋은 감정을 갖고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면서 소속사를 통해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2015-05-27 09:16:47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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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우 기자, 맹기용 셰프 녹화날 "촬영 때문에 비워둔 날, 하루를 공으로 얻은 기분"

박준우 기자, 맹기용 셰프 녹화날 "촬영 때문에 비워둔 날, 하루를 공으로 얻은 기분" [메트로신문 김숙희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 중인 박준우 기자의 트위터 글이 화제다. 지난 4일 박준우 기자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하루를 공으로 얻은 기분이다. 원래 촬영 일정 때문에 진작부터 비워둔 날이었는데 사정이 생겨 나가지 않아도 된다"며 "그 덕에 늦잠을 잤고, 슬렁슬렁 나가 마감 하나를 칠 예정이다"라는 글을 남겼다. 박준우 기자는 이어 "시간이 맞으면 지인의 가게에 들러 덮밥을 먹을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이날은 JTBC 요리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셰프가 첫 녹화를 했던 당일 기존 멤버였던 박준우 기자가 남긴 글이기에 주목받고 있다. 이날 녹음 분이었던 지난 25일 방송은 20대 훈남 셰프 맹기용이 첫 출연해 꽁치 샌드위치와 김치 코울슬로로 만든 '맹모닝'을 선보였다. 하지만 게스트로 나온 지누에게 "군내와 비린내가 난다"며 혹평을 받았다. '냉장고를 부탁해' 제작진은 박준우 기자가 퇴출당한 것 아니냐는 논란에 대해 '셰프 로테이션제'의 일환이라며 앞으로 더욱 다양한 셰프들이 출연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5-05-27 09:14:23 김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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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MA·KRPIA 공동개최 '첫 윤리경영 아카데미' 성료

[메트로신문 최치선 기자] 한국제약협회(KPMA·회장 이경호)는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KRPIA·회장 김옥연)와 사상 처음으로 '제1회 제약산업 윤리경영 아카데미'를 지난 22일 서울 반포동 더팔래스 호텔 글랜드볼룸에서 개최했다. 두 단체가 처음으로 마련한 아카데미에는 국내·외 제약사의 자율준수관리자 등 관련 업무 임직원 200여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도를 입증했다.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제약업계 자율준수프로그램(CP) 업무 담당자들은 한국제약협회 공정경쟁규약 전반의 내용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반면 연구자주도 임상시험, 강연 및 자문 부분은 공정경쟁규약으로 해결되지 않는 모호성이 여전히 존재하고 있어 실무자들이 혼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두 단체는 지난 22일 개최한 윤리경영 공동아카데미가 국내외 제약사의 불법 리베이트 근절 의지를 다지는데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 현상에 대한 정확한 파악과 더불어 보완점에 대한 시사점을 얻는 등 실효성이 컸다고 판단, 하반기에도 실시하는 등 정례화할 방침이다. 보건복지부 약무정책과 이고운 사무관은 '의약품 거래 투명화를 위한 약무정책 동향' 발표를 통해 "회사가 판단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공정경쟁규약이 추상적이지 않게 만드는 것은 복지부와 협회가 같이 고민해야할 부분"이라면서 "제약사의 윤리경영 관련 내규가 선언적으로 끝날 것이 아니라 직원 모두가 몸에 밴 문화로 자리잡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아카데미에서는 공정경쟁규약 관련 다양한 케이스 스터디와 함께 참석자들에게 가상의 사례들에 대한 적합여부에 대한 투표를 실시하는 방안이 주를 이뤄 눈길을 끌었다. 이재상 변호사(법무법인 태평양)는 '임상활동, 강연·자문' 부문에서 과거 판례 등에 대한 소개에 이어 관련 사례들을예시한후 현장 참석자들에게 직접 적합여부를 물어보는 투표를 진행했다. 이어 이석준 변호사(법무법인 율촌)가 '제품설명회, 학술대회'를 주제로, 법무법인 충정의 임혜연 변호사는 '시장조사, 광고'를 주제로 사례별 투표를 진행했다. 또 법무법인 김앤장의 강한철 변호사는 공정거래위원회 심의와 국민권익위원회의 부패사건 처리절차를 재현하며 공정경쟁규약 관련 모의 재판을 진행했다. 강연료 지급, 해외학회 참가지원, 연구자 주도 임상지원, 제품설명회 개최 사건 등을 다룬 가상의 재판에서 참가자들중 일부는 직접 배심원으로 참여, 사건에 대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밝히기도 했다. 아카데미 종료후 실시된 모바일 만족도 조사에서 대부분 항목에서 90%이상의 만족도를 나타냈으며 "사례 위주의 컨텐츠 구성이 좋았다" "제2회 아카데미를 꼭 마련해달라"는 등의 평가와 건의가 이어졌다. 모의재판을 주관했던 강한철 변호사는 "CP 실무자들이 규약 내용은 물론 해당 사안의 법적이슈에 대해 자세히 알고 있고, CP 담당자와 사내 구성원간 커뮤니케이션도 원활하게 이루어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면서 "연구자주도 임상시험, 강연 및 자문에 대해서는 산업계 공통의 인식을 이끌어낼 필요가 있어 보인다"고 말했다.

2015-05-27 09:13:36 최치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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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아유' 김소현 위기 넘기자…진짜 고은별 등장 '산 넘어 산'

'후아유' 김소현 위기 넘기자…진짜 고은별 등장 '산 넘어 산'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후아유-학교 2015'에서 죽은 줄로만 알았던 김소현의 쌍둥이 언니 고은별이 등장해 위기를 맞았다. 26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후아유 학교2015'(극본 김민정·연출 백상훈, 이하 '후아유') 10회에서 강소영(조수향)은 이은비(김소현)의 정체를 밝히려 했지만 한이안(남주혁)과 공태광(육성재)으로 인해 실패했다. 이로 인해 강소영은 반 친구들로부터 철저히 고립됐고 이 사실을 안 강소영 모친은 직접 학교에 찾아가 공재호(전노민)와 상담을 요청, 이은비의 강제전학을 청했다. 특히 공재호는 정수인 사건 목격자 명단에 고은별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전학권고서를 전했다. 김준석이 반발했지만 공재호는 "수학여행 무단이탈, 가라오케 주인 협박, 귀금속 도난으로 학교폭력위원회까지 열리게 했다면 이유가 부족할 것 같지는 않은데"라며 고은별 전학으로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 했다. 그러나 은비의 정체를 폭로한 소영의 승부수는 자충수가 됐다. 태광(육성재)과 이안(남주혁)이 적극적으로 나서 은비를 감싼 것이다. 소영은 더 이상 은비가 은별 행세를 하고 있다 밝히지 못했고 소영은 그대로 외톨이가 됐다. 악에 받친 소영은 은비에게 "고은별 존재감 굉장하네. 너 착각하지 마. 그거 이은비 거 아니야"라고 쏘아붙였다. 이도 모자라 소영은 "네가 한이안을 어떻게 구워삶았는지 모르겠는데 걔가 언제까지 도와주겠니? 너 같은 건 어떻게 되든 상관없을 텐데. 기대해. 네 옆에 있는 사람들 하나씩 떠나게 해줄 테니까"라고 이죽거렸다. 하지만 은비를 왕따 가해자로 모는 소영 모의 가세로 은비의 강제 전학이 권고됐다. 모든 것이 마무리 되려는 순간 이은비의 납골당에 죽은 줄로만 알았던 고은별이 나타났다. 이로인해 고은별로 살고 있는 이은비는 또 다른 위기에 빠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후아유'는 KBS 대표 브랜드 '학교' 시리즈의 2015년 버전이다. 쌍둥이 언니로 인해 하루아침에 인생이 바뀐 열여덟 살 여고생을 주인공으로 학생들이 겪는 솔직하고 다양한 감성을 담아냈다.

2015-05-27 09:02:44 하희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