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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글로벌 웹툰 생태계 조성 국제학술대회 개최

[메트로신문 복현명기자] 한양대학교 문화콘텐츠 BK21+사업단(단장 박기수)은 오는 24일 오후 1시부터 안산 ERICA캠퍼스에서 한국만화영상진흥원·한국애니메이션학회와 공등으로 '글로벌 웹툰 생태계 조성을 위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웹툰을 주제로 국제학술대회로는 처음 열리는 행사로 프랑스·일본·중국의 전문가들이 각국의 웹툰 시장을 조망한다. ▲프랑스는 에두아르 마이어(Edouard Meier) 코믹스타터 대표가 새로운 미디어에 적응하고 있는 프랑스 만화시장의 현황 ▲일본에서는 마츠모토 아츠시(松本淳) 문화평론가와 니시오 다이조(西尾泰三) 일본 IT미디어의 이북 유저(E-book user) 편집장이 출판만화와 웹툰의 상생 가능성 ▲중국은 정룽원(曾?文) 만화출판 에이전시인 중국 쾌락공장(Happy Industry) 대표 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하는 중국 웹툰시장의 현황을 설명한다. 이외에도 ▲웹툰 비지니스 모델과 생태계 활성화 ▲웹툰의 특성과 발전 전략 등 두 개의 섹션이 더 진행된다. 이들 섹션에서는 문화콘텐츠의 새로운 장르에서 점점 비중이 커져가는 한국 웹툰의 미래를 조망할 예정이다. 자세한 문의는 한양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http://contents.hanyang.ac.kr)·한양대학교 문화콘텐츠전략연구소(031-400-5819)로 하면 된다.

2015-06-23 11:54:44 복현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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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로잡은 웹드라마, 방송가 새 트렌드 급부상

온라인을 플랫폼으로 삼은 웹드라마가 방송가의 새로운 트렌드로 급부상 중이다. 스타 배우들도 출연을 확정하며 드라마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고 있다. 배우 남규리와 걸그룹 미쓰에이 멤버 페이는 한중 합작 웹드라마 '스완'에 출연한다. 웹드라마 '연애세포'를 기획하고 '인형의 집'을 만든 드라애몽 주식회사가 제작하는 드라마다. 중국의 천재 성형외과 의사 리우베이치와 그의 전처인 한국의 서형외과 의사 김민서가 공동으로 뷰티 클리닉을 운영하면서 겪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남규리가 김민서 역을 맡았으며 중국 스타 위샤오통이 리우베이치 역으로 출연한다. 페이는 리우베이치의 보조인 인턴 2년차 우즈 역으로 한국어와 중국어 연기를 동시에 선보인다. 신예 조민성은 김민서의 곁을 지키는 허당 캐릭터 정수혁을 연기한다. 오는 7월 초 첫 촬영에 들어간다. 아역 배우 김새론도 웹드라마 '우리 별이 되다' 출연을 확정했다. 가수 데뷔를 앞둔 남자 아이돌 그룹 멤버들이 데뷔 첫 무대를 하루 앞두고 갑자기 과거로 타임슬립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판타지 청춘 로맨스물이다. 김새론은 이들과 얽히는 여주인공 아린을 연기한다. 김새론의 상대역은 헬로비너스 소속사 판타지오뮤직을 통해 올 하반기 데뷔를 앞둔 6인조 보이그룹이 맡는다. 오는 19일 첫 촬영을 시작해 8월 중 방영 계획이다. 정일우도 6월 말 한중 합작 웹드라마 '아무도 본 적 없는 고품격 짝사랑'(가제) 촬영에 들어간다. 극중에서 거대 연예기획사 대표 최세훈 역을 맡았다. 동방신기의 유노윤호가 주연을 맡은 16부작 웹드라마 '당신을 주문합니다'도 다음달 5일부터 온라인을 통해 방영을 시작한다. [!{IMG::20150623000083.jpg::C::480::}!]

2015-06-23 11:53:22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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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세월호 증선인가 ‘뇌물’ 무죄…“검찰 압박에 허위진술 가능성”

[메트로신문 이홍원 기자] 세월호 증선 인가 과정에서 뇌물을 주고받은 혐의로 기소된 해양수산청 전 간부와 김한식 청해진해운 대표 등이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검찰의 고강도 수사에 일부 피고인이 압박감을 느껴 허위 자백을 했을 수 있다고 판단한 것이다. 광주고법 형사 6부(서경환 부장판사)는 23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혐의로 기소된 박모 전 인천해양수산청 선원해사안전과장에 대한 항소심에서 원심을 파기하고 무죄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뇌물공여 혐의를 받은 김 대표와 뇌물수수 혐의를 받은 김모 전 인천해수청 팀장에 대해서도 무죄를 선고했다. 1심에서는 박 전 과장이 징역 5년 벌금 7000만원, 김 대표는 징역 1년 6개월, 김 전 팀장은 징역 2년에 벌금 2500만을 선고받았다. 또 재판부는 인천해경 전·현 직원 2명, 청해진해운 관계자 2명에 대해서도 집행유예 또는 선고유예로 감형했다.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청해진해운 직원 1명만 원심이 유지됐다. 재판부는 핵심 공소사실 가운데 3000만원(박 전 과장), 1000만원(김 전 팀장) 뇌물수수와 관련해 "줬다"고 자백한 청해진해운 관계자들 진술의 신빙성을 인정하기 어렵다며 무죄를 선고했다. 뇌물수수 혐의를 받은 박 전 과장 등은 받은 사실을 부인했으며 공여자로 지목된 피고인들은 돈을 줬다고 인정했다가 "허위 자백이었다"며 입장을 번복한 바 있다. 재판부는 "청해진해운 관계자에 대한 긴 시간 조사에서 작성된 조서가 10면에 불과하거나 오후 1시 50분 소환됐다가 오후 7시 20분에 조사를 시작한 경우도 있었다"며 "세월호 사고에 대한 충격, 인신 구속, 반복 조사 등에 따른 심리적 압박감을 느끼는 상황에서 검찰이 원하는 방향으로 허위 진술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별도로 뇌물죄와 관련한 공소사실도 증거부족, 1심 재판 절차의 하자 등을 이유로 상당 부분 무죄 판결이 나왔다. 피고인들은 청해진해운 선박의 중간검사, 인천~제주 항로에 세월호를 투입하는 증선 인가 과정에서 뇌물을 주고받거나 허위 서류를 제출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

2015-06-23 11:42:36 이홍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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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학교' 숨은 조연진 누구? 공예지·주보비·박성연·심희섭·고원희 '화제'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영화 '경성학교: 사라진 소녀들'이 극중에서 강한 존재감을 나타낸 조연진을 공개했다. 다수의 단편영화를 통해 실력을 쌓아온 신예 공예지는 전학 온 주란(박보영)을 따돌리는 소녀 유카 역을 맡았다. 병약한 신체와 내성적인 성격으로 적응 못하는 주란을 아무 이유 없이 괴롭히는 역할이다. 영화를 본 변영주 감독은 "유카의 연기가 단연 눈에 띄었다"고 극찬했다. 아역 시절 청소년 드라마 '반올림'으로 이름을 알린 주보비는 극중에서 짧은 등장이지만 강한 뇌리를 남은 캐릭터 키히라를 연기했다. 주란에게 학교가 숨긴 비밀에 대한 단서를 제공하는 인물이다. 특히 실감나는 발작 연기는 영화의 명장면으로 손꼽힌다. 연극과 영화에서 활약하고 있는 박성연은 생활교사 역으로 존재감을 발휘했다. 영화 후반부에는 숨겨진 속내를 드러내는 반전 캐릭터다. '변호인'의 군의관으로 얼굴을 알린 심희섭은 체육교사 켄지 역으로 강렬한 연기를 선보였다. 또한 최근 'SNL 코리아' 크루로 활동한 고원희는 주란과 똑같은 일본어 이름을 지닌 시즈코 역으로 극에 미스터리를 더했다. '경성학교: 사라진 소녀들'은 1938년 경성의 한 기숙학교를 배경으로 한 미스터리한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박보영, 엄지원, 박소담 등이 주연을 맡았다. 지난 18일 개봉해 전국 극장가에서 상영 중이다.

2015-06-23 11:22:15 장병호 기자
[인사]대법원 일반직공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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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3 11:03:26 이홍원 기자
1400억 규모 해군사업 입찰 임박… SI업계 상당 수 '출사표'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사업 규모가 1400억대원대에 달하는 해군 전술지휘통제자동화체계(C4I) 성능개량 연구개발 사업의 입찰이 입박함에 따라 시스템통합(SI)업계 상당 수가 출사표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 사업 규모가 1400억원대에 달하는 해군 전술지휘통제자동화체계(C4I) 성능개량 연구개발 사업의 입찰이 임박함에 따라 시스템통합(SI) 업계의 수주 경쟁이 모처럼 달아오를 전망이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해군은 지난달 하순 국내 SI 업체들을 상대로 C4I 성능개량 연구개발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 뒤 오는 29일 입찰에 들어간다. 이번 입찰에는 최근 몇 년 간 공공 SI 사업 참여 기회가 막혔던 대기업 SI 계열사 상당 수가 출사표를 낼 것으로 전망돼 어느 때보다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는 게 업계의 관측이다. 대기업 SI 계열사들은 중소기업을 보호하기 위해 2013년 시행에 들어간 소프트웨어산업진흥법 개정안에 따라 벌써 몇 년째 공공부문의 소프트웨어 사업 입찰에 제한을 받고 있으나 국방이나 보안 분야의 경우 예외가 적용되는 까닭에 이번 해군 사업에는 참여할 수 있게 됐다. 대기업 SI 업체 가운데에서는 삼성SDS, SK C&C를 제외한 거의 모든 업체가 입찰 제안서를 낼 것으로 보인다. 2008년 해군 C4I 2단계 시스템 개발 사업을 따냈던 삼성SDS는 관련 노하우가 풍부하다는 장점에도 불구하고 물류 BPO와 솔루션 사업을 신성장동력으로 삼아 사업 다각화에 집중하고 있는 현실을 고려해 일찌감치 불참을 선언했다. SK C&C는 한 때 입찰 참여를 검토하긴 했으나 내부 사정으로 인해 불참 쪽으로 선회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규태 일광공영 회장의 공군 전자전훈련장비(EWTS) 납품비리와 관련해 회사 전직 수뇌부가 수사 선상에 오르는 등 어수선한 분위기를 고려한 조치로 풀이된다. 이 두 회사와 달리 LG CNS, 포스코 ICT, 롯데정보통신 등 나머지 대기업 계열사들은 모처럼 만의 대어를 낚기 위해 입찰 제안서 작성과 준비 작업에 공을 들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15-06-23 10:45:16 정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