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카라 "우리 경쟁상대는 과거의 카라"…신곡 'CUPID'로 컴백

새 앨범 '인 러브(IN LOVE)'로 컴백한 4인조 걸그룹 카라가 앞으로의 활동 목표는 과거의 카라를 뛰어넘는 것이라고 밝혔다. 카라는 26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미니 7집 '인 러브(IN LOVE)'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새 타이틀곡 '큐피드(CUPID)'는 카라만의 발랄하고 건강한 매력이 돋보이는 노래로 셔플 기반의 신나는 리듬과 도입부의 신스 라인, 리듬 기타와 슬랩 베이스가 잘 어우러진 댄스곡이다. 박규리는 "섹시와 귀여움을 나누기 보단 건강하고 활발한, 에너지 넘치는 무대가 카라와 잘 어울린다고 생각한다"며 "사실 처음엔 귀여운 쪽으로 풀어보려고 했는데 세부 콘셉트를 정하고 안무를 짜다보니 좀 더 성숙하게 표현됐다. 경험이 쌓여서 자연스럽게 나온 것 같다"고 말했다. 그의 설명대로 이날 카라는 데뷔 8년차 걸그룹다운 능숙한 무대 매너를 뽐냈다. 일본에서의 높은 인기를 증명하듯 현장을 찾은 일본 취재진의 질문에도 유창한 일본어로 답했다. 수많은 히트곡을 배출하고 해외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는 카라가 이제까지 순탄한 길만을 걸어온 것은 아니다. 2명의 멤버가 탈퇴한 후 지난해 허영지를 새 멤버로 영입해 4인조로 재정비하기까진 많은 일이 있었다. 4인조로서 두 번째 앨범이자 카라로서 7번째 앨범을 낸 이들의 목표는 1위가 아니었다. 한승연은 "경쟁이란 단어는 의미가 없어지지 않았나 싶다. 신인은 그들의 자리에서 매우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저희는 저희 자리에서 열심히 노력해 이전의 카라보다 항상 더 발전한 모습을 보여주고자 한다"며 "예전보다 저 완벽한 무대와 퍼포먼스를 보여드리는 게 바로 저희의 목표"라고 밝혔다. 한편 카라는 이날 미디어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2015-05-26 17:12:27 김지민 기자
기사사진
'뇌물수수 혐의' 이재홍 파주시장 검찰 송치

'뇌물수수 혐의' 이재홍 파주시장 등 검찰 송치 [메트로신문 연미란 기자] 이재홍 경기도 파주시장이 뇌물수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26일 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운수업체로부터 수천만원의 금품을 받고 지방선거 당시 미신고 계좌로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뇌물수수 등)로 이 파주시장을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 시장의 부인과 금품을 준 운수업체 대표를 뇌물수수·공여 혐의로, 이 시장의 비서팀장과 회계책임자, 정치자금을 제공한 업체 대표 등 3명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각각 검찰에 송치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 시장은 지난해 7월부터 올해 2월까지 지역 운수업체로부터 대기업 통근버스 운영권을 따도록 도와달라는 청탁을 받으면서 모두 5000만원 상당의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업체가 건넨 금품을 이 시장이 직접 또는 부인을 통해 받은 것으로 보고 있다. 그러나 이 시장은 경찰 조사에서 "받은 금품을 돌려줬다"거나 "아내가 받은 사실을 몰랐다"며 혐의 내용을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시장은 또 지난해 6·4 지방선거에서 미리 신고한 계좌가 아닌 별도 계좌로 모 업체 대표 등 여러 명으로부터 정치자금 5500여만을 받아 쓴 혐의도 추가로 받고 있다. 이에 따라 경찰은 15일 이 시장과 회계책임자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그러나 검찰은 혐의 사실을 다투고 있는 데다 이 시장이 경찰에 임의 출석해 조사를 받은 점 등을 고려해 영장을 기각하고 불구속 수사를 내렸다.

2015-05-26 17:08:48 연미란 기자
기사사진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논란 일파만파…최현석도 가세?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논란 일파만파…최현석도 가세? '냉장고를 부탁해'에 새로 합류한 꽃미남 셰프 맹기용으로 인해 발생한 논란이 SNS를 타고 확산되고 있다. 논란은 두 가지로 압축된다. 부당한 로테이션과 실력이다. 25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맹기용은 꽁치 통조림을 이용해 만든 '맹모닝'으로 혹평을 받으며 이원일에게 패했다. '맹모닝'이 예상 외 혹평을 받은 일을 두고 맛을 직접 보지 않은 시청자들 사이에서도 비난 여론이 쇄도하고 있다. '중식의 대가' 이연복 셰프부터 '맛깡패' 정창욱 셰프까지 모인 이 자리에서 맹기용이 과연 수준에 맞는 실력을 보여줬냐는 논란이다. 꽁치의 비린내 때문에 이연복 셰프가 음식을 입에 넣자마자 곧바로 뱉는 화면이 포착되기도 했고, 의뢰인인 지누 역시 비린내 때문에 먹지 못하겠다며 혹평을 서슴지 않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맹기용 셰프가 과거 출연했던 요리 프로그램에서 선보인 요리 수준을 공유하며 그의 '냉장고를 부탁해' 출연을 자제해달라는 게시글을 올리기도 했다. 영상 속에서 맹기용은 삶은 파스타를 그대로 기름 솥에 집어넣어 기름을 끓어 넘치게 하는 등의 어설픈 요리 실력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여기에 최현석 셰프도 가세했다. '맹모닝'을 만든 맹기용 셰프도 문제지만 이를 여과없이 방송에 내보낸 제작진이 더 이해가 가지 않는다는 한 트위터 이용자의 글에 최현석 셰프가 "여과 엄청 한 것"이라고 올린 답글이 문제가 됐다. 즉, 맹기용 셰프의 요리를 두고 부정적으로 보일 수 있을 만한 부분이 이미 상당 부분 걸러졌다는 의미로 해석되고 있다. 현재 최현석은 해당 글을 삭제한 상태지만 이미 캡쳐본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일파만파 퍼지고 있다. 이와 더불어 맹기용 셰프가 '냉장고를 부탁해'에 합류하게 된 배경을 두고도 말이 많다. 박준우 프리랜서 기자 대신 투입된 맹기용 셰프는 제작진이 "로테이션 차원에서 출연진에 변동이 생긴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음에도 '갑작스런 하차 통보' 등으로 소문이 퍼지고 있다. 이를 두고 박준우 기자의 트위터에도 맹기용 셰프가 합류한 녹화 당일 올라온 글이 '의미심장하다'며 화제가 되고 있는 상황이다. 일찌감치 방송을 위해 빼둔 날이었지만 사정이 생겨 출연하지 않게 됐다며 뜻 밖의 휴일을 보낼 것이라는 의미를 담은 글이었다. 며칠 뒤 "아무리 생각해도 자존심이 상하는 일이다"라는 글을 올린 일이나, "아무리 그래도 생활비는 벌었으니 웃고 넘어가자"고 적은 일에도 뭔가 사연이 있어 보인다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아이러니 하게도 맹기용 셰프의 합류로 '냉장고를 부탁해'는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26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결과에 따르면 지난 25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시청률은 4.283%(전국유료방송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방송분이 기록한 3.722%에 비해 0.561%P 상승한 수치다. 이로써 '냉장고를 부탁해'는 지난 4월 20일 4.03%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것에 이어 한 달여 만에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하지만 거듭된 논란을 잠재울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해서는 여전히 의문 부호가 많다. 논란이 길어지면 '냉장고를 부탁해'에도 악재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2015-05-26 16:45:32 하희철 기자
기사사진
헤일로 티저 공개, 달콤한 꽃보이스로 변신…여심 홀릭

헤일로 티저 공개, 달콤한 꽃보이스로 변신…여심 홀릭 6인조 신인 그룹 헤일로(오운, 디노, 희천, 인행, 재용, 윤동)가 컴백을 앞두고 여심을 홀리는 달콤한 꽃보이스로 돌아왔다. 헤일로는 세 번째 싱글 앨범 '그로우 업(GROW UP)' 발매를 앞두고 26일 정오 공식 유튜브 및 SNS 계정을 통해 새 앨범 전곡 프리뷰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는 40여초 분량으로 헤일로의 새 타이틀곡 '니가 잠든 사이에'를 비롯해 수록곡 '손가락 걸고(Nothing on you)'와 '눈부셔'의 하이라이트 부분이 담겨있다. 특히 타이틀곡 '니가 잠든 사이에'는 지난 23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2015 사랑한다 대한민국 드림 콘서트' 무대를 통해 최초로 공개, 상큼한 소년에서 어느덧 꽃청년으로 돌아온 헤일로의 모습에 달콤, 청량한 보이스가 더해지며 여심을 심쿵 자극했다. 이어 수록곡 '손가락 걸고'는 사랑하는 여인에게 헌신적인 사랑을 바친 남자의 마음을 표현했으며, '눈부셔'는 멤버 재용의 첫 자작곡이자 팬클럽 헤브(HALOVE)를 위해 탄생된 따뜻하고 달콤한 노래로 팬들에게 더할 나위 없이 큰 선물이 될 곡이다. 헤일로는 앞서 공개된 6인 6색의 앨범 재킷 사진에서도 실제 팬들이 생각하는 멤버별 개인 이미지를 바탕으로 촬영을 진행하는 팬 맞춤 형식으로 컴백을 기다려준 고마운 팬들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헤일로는 오는 28일 3번째 싱글 앨범을 정식 발매하며 본격 컴백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2015-05-26 16:42:45 김숙희 기자
기사사진
'포스코플랜텍 이란자금 650억 횡령' 전정도 회장 영장

'포스코플랜텍 이란자금 650억 횡령' 전정도 회장 영장 포스코플랜텍 회삿돈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는 전정도 회장에 대해 검찰이 영장을 청구했다. 26일 포스코 비리 의혹을 수사하는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조상준 부장검사)는 거액의 포스코플랜텍 회삿돈을 횡령한 혐의로 전정도(56) 세화엠피 회장의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검찰에 따르면 전 회장은 2012년부터 최근까지 포스코플랜텍이 이란 플랜트 공사대금으로 맡긴 922억원 중 650억여원을 빼돌린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를 받고 있다. 전 회장은 횡령한 돈을 세화엠피와 유영E&L 등 계열사 현지법인의 사업자금으로 쓰거나 현지의 다른 업체에 빌려주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빌려준 돈을 국내 계좌를 통하거나 국제환전상을 거치는 수법으로 540억여원을 국내로 들여왔다. 이 돈은 포스코플랜텍이 이란석유공사로부터 받은 거래대금이다. 전 회장은 미국의 대이란 경제제재로 금융거래가 묶인 틈을 타 포스코플랜텍 회삿돈을 유용했다. 앞서 검찰은 분기마다 포스코플랜텍에 제출한 잔고증명서를 위조해 전 회장과 공모한 혐의로 유영E&L 이모(65) 대표를 이달 15일 구속했다. 검찰은 전 회장 등이 650억여원을 빼돌린 사실을 확인했고 횡령 액수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전 회장의 구속 여부는 28일쯤 구속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거쳐 결정된다.

2015-05-26 16:29:15 연미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