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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메르스 의심 학생 '음성판정' 확인

[메트로신문 복현명기자] 중앙대학교(총장 이용구)는 지난 13일 수업중 메르스 의심증세로 병원에서 검사를 받은 중앙대 A학생(지식경영학부)이 메르스 음성판정을 받았으며 재검 대상도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고 15일 밝혔다. 중앙대는 A학생이 수업을 받았던 법학관 전체 건물을 소독을 한 뒤 폐쇄 했고 15일 오전 7시부터 폐쇄 조치를 해제했다. 또 학교측은 학생들의 심리적 불안감을 고려해 법학관에서 예정된 기말시험은 교수와 학생이 모두 동의한 경우를 제외하고 잠정 연기 조치를 하고 A학생과 ▲직접 접촉자는 동일 과목 수강자과 해당 과목 교수 ▲간접 접촉자는 지식경영학부 직원 1명과 조교 2명으로 접촉자 전원 자가 격리 조치 했다고 전했다. 이어 A학생과 같이 수업을 들었던 60명의 학생은 기말고사를 다른 평가로 대체하고 A학생에게는 2주간의 자택 격리를 권고했다. 이찬규 중앙대 입학처장은 "A학생이 메르스 음성판정을 받았지만 교내 보건 안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며, A학생과 지식경영학부 학생들이 시험과 성적에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 "학교차원의 메르스 대책위원회(위원장 김성덕 중앙대 의료원장)을 구성해 만약을 대비하고 교내 메르스 관련 일반 문의는 교내 건강센터(02-820-6338)에서 맡는다"고 덧붙였다.

2015-06-17 13:34:54 복현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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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인간화 돼지’ 연구로 선도연구센터 사업 선정

[메트로신문 복현명기자] 건국대학교(총장 송희영)는 동물생명과학대학 김진회 교수(동물생명공학과) 연구팀이 환자맞춤형 장기이식용 질환모델 돼지 개발(인간화 돼지) 연구과제로 2015년 '선도연구센터 지원 사업(Science Research Center, SRC)'에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선도연구센터 지원사업(SRC)'은 미래창조과학부·한국연구재단이 세계적 수준의 창의성과 탁월성을 보유한 우수 연구 집단을 발굴·육성해 과학적 난제를 해결하고 국가 연구개발의 전략적 중추 역할을 담당할 수 있는 이학·공학·기초 의과학·융합과학 분야의 우수 대학을 선정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선도연구센터는 '인간화 돼지 연구센터 (Humanized pig research center)'로 김진회 교수를 센터장으로 동물생명공학과 교수진과 배호재 바이오산업공학과 교수 등 7명의 건국대 교수진과 박환우 건양대 교수·홍권호 단국대 교수·김창성 세종대 교수가 포함된 3개 대학의 연구원이 컨소시엄에 참여하고 있다. 또 센터는 최근 개발한 면역거부반응이 결여된 면역결핍돼지에 인간 조혈모세포를 이식하여 인간의 면역체계를 보유한 인간화 돼지를 1차적으로 개발하고, 이 돼지에 인간의 난치성, 호발성 질환(줄기)세포·조직을 이식하여 환자 맞춤형 질환모델 돼지를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에 건국대 인간화 돼지 SRC센터는 2015년 6월부터 최장 7년간 86억원의 국고를 지원 받게 된다. 김진회 센터장은 "향후 4년 이내에 인간의 질환을 가지고 있는 인간화 모델 돼지가 개발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는 호발성, 난치성 질환 치료제의 효능 검증 및 새로운 질병 치료 방법을 개발하는데 획기적인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2015-06-17 13:34:13 복현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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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이버대, 세계 헌혈자의 날 맞아 'Blood Donation Day' 개최

서울사이버대, 세계 헌혈자의 날 맞아 'Blood Donation Day' 개최 [메트로신문 복현명기자] 서울사이버대학교(총장 허묘연)는 메르스 여파로 헌혈자가 급감한 가운데 지난 13일 헌혈증을 기증하는 'Blood Donation Day'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서울사이버대 교직원과 학생들로 구성된 SCU WAVE 사회봉사단은 2008년부터 매월 13일 'SCU 헌혈의 날'로 지정해 자발적으로 헌혈에 동참하고 있다. 앞서 사회봉사단은 2014년 대한적십자사로부터 생명 나눔 실천에 지속적으로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아 '헌혈감사패'를 받은 바 있다. 또한 서울사이버대는 7월 9일까지 2015학년도 후반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모집학과는 총19개 학과(전공)로 ▲사회복지전공·복지시설경영전공·아동복지전공·청소년복지전공·노인복지전공 ▲상담심리학과·가족상담학과·군경상담학과 ▲부동산학과·법무행정학과·보건행정학과 ▲경영학과·국제무역물류학과·금융보험학과 ▲컴퓨터정보통신학과·멀티미디어디자인학과·문화콘텐츠공학과 ▲문화예술경영학과·음악학과(피아노전공) 등이다. 신입학은 고졸이상 학력 소지자·편입학은 학년별 조건을 충족하는 자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며 지원서는 서울사이버대학교 입학 홈페이지(apply.iscu.ac.kr) 또는 모바일(m.iscu.ac.kr)에서 무료로 작성 가능하다.

2015-06-17 13:33:50 복현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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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 타자' 강정호, 3타수 1안타

'4번 타자' 강정호, 3타수 1안타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강정호(28·피츠버그 파이리츠)가 사흘 연속 4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안타를 때려냈다. 강정호는 17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 피츠버그의 PNC 파크에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홈 경기에서 4번 타자 3루수로 출전해 3타수 1안타 1사구로 경기를 마쳤다. 강정호의 시즌 타율은 0.280에서 0.281(146타수 41안타)로 조금 올라갔다. 강정호는 양팀이 0-0으로 맞선 1회말 2사 1루에서 타석에 들어서 선발투수 호세 퀸타나의 볼 카운트 1볼-2스트라이크에서 시속 82마일(132㎞)짜리 커브를 받아쳐 좌중간 안타를 쳐냈다. 팀이 3-0 리드를 지키던 7회말 1사 1, 2루에서 네 번째 타석에 들어서 엉덩이에 맞는 공으로 출루했다. 강정호의 출루로 피츠버그는 1사 만루의 기회를 맞았지만 후속 타자들의 연이은 땅볼로 인해 득점으로 연결시키지 못했다. 3루수로서 수비도 안정적이었다. 1회초 포수 프란시스코 서벨리와의 수비 합작이 빛났다. 무사 2루에서 화이트삭스 2번타자 알렉시 라미레스의 포수 땅볼 때 서벨리의 송구를 침착하게 잡아내 3루로 진루하던 2루주자를 아웃시켰다. 이후에도 3루 방향으로 향하는 타구를 빈틈 없이 포구해 강한 어깨를 이용해 1루수에게 송곳같이 송구, 아웃카운트를 추가하는 장면을 여러 차례 연출했다. 피츠버그는 홈런포 두 방에 힘입어 화이트삭스를 3-0으로 누르고 6연승을 달렸다. 추신수는 4타수 무안타로 부진했다. 같은날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계속된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의 인터리그 홈경기에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2회말 2사에서 앤더슨의 6구째 슬라이더를 제대로 걷어올려 안타성 타구를 쳐냈지만 중견수 작 피더슨의 호수비에 걸려 안타를 도둑맞았다. 시즌 타율은 0.244에서 0.240(259타수 55안타)으로 떨어졌다.

2015-06-17 12:10:50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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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티머니 결제 조작' 상품권 업체 대표 구속 기소

검찰, '티머니 결제 조작' 상품권 업체 대표 구속 기소 [메트로신문 연미란 기자]한국스마트카드의 전자 화폐 티머니(t-money) 카드 단말기를 조작해 십억여원을 빼돌린 티머니 가맹점 대표가 구속 기소됐다. 17일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부장검사 심우정)는 티머니 가맹점 계약을 맺은 상품권 도·소매업체 G사 홍모(39) 대표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혐의로 재판에 넘겼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홍 대표는 지난해 1월26일 대전 서구 자신의 사무실에서 티머니 카드 단말기로 5만원을 결제한 내역을 한국스마트카드에 보낸 뒤 바로 결제를 취소하는 수법으로 돈을 빼돌렸다. 홍 대표는 이때부터 같은 해 11월24일까지 '티머니 카드 결제 정산금' 명목으로 1만2560차례에 걸쳐 17억5340만원 상당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홍 대표는 결제를 취소했다는 전산 자료가 한국스마트카드 측에 전송되지 않도록 티머니 카드 단말기를 조작한 것으로 드러났다. 당초 홍 대표는 티머니 카드 단말기로 결제한 직후 이를 취소하고, 결제 내역만 한국스마트카드 측에 보내 정산금 명목으로 돈을 챙겼다. 나중에 이 사실이 적발되자 티머니 카드 단말기를 조작하는 등 수법을 바꿔 결제 취소된 대금을 빼돌린 것으로 드러났다.

2015-06-17 12:07:41 연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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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국의 빨간 의자' 고은 시인 33년 전 결혼사진 최초 공개

'고성국의 빨간 의자' 고은 시인 33년 전 결혼사진 최초 공개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새롭게 단장해 돌아온 '고성국의 빨간 의자'가 첫 방송부터 대한민국 대표 시인 고은이 출연해 결혼 사진을 최초로 공개한다. 17일 방송되는 tvN 로드토크쇼 '고성국의 빨간 의자'(이하 '빨간 의자') 새 시즌 첫 방송에서는 세계가 인정한 한국 시의 거장 고은 시인이 출연해 첫 방송을 화려하게 장식한다. 이날 방송에서 고은 시인은 아내를 만난 처음부터 지금까지 늘 한결같이 애틋한 마음을 진솔하게 전한다. 주인공의 인생을 바꾼 특별한 비밀을 소개하는 '빨간 우체통' 코너에서 고은 시인은 33년 전 결혼 사진을 공개한다. 50세의 늦은 나이에 결혼한 고은 시인은 이날 방송에서 "예전에는 가족으로 인해 사회의 모든 악이 생긴다고 생각했다. 타자와 타자가 만나서 오래오래 같이 살 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결혼이라는 게 참 낯설었다"며 "그런데 아내와 만나서 내 이런 생각들이 전복됐다. 지금까지도 이 당시의 마음과 같은 마음으로 사랑하고 있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름을 딴 '상화시편'이라는 제목의 시집까지 낼 정도로 아내 사랑이 지극한 고은 시은은 "지금도 아내와 무척 친하다. 아내와 아주 깊은 대화를 많이 나누면서 아내에게 많이 배우고 있다. 나한테 모자란 점이 있으면 아내가 가혹하게 지적을 해주고 나는 또 지적 받은 면을 고치면서 산다"며 "우리는 참 싸움을 할 줄을 모른다. 둘 다 싸우는 기능이 없는 사람들이다"라고 밝혀 두 MC, 고성국 박사와 문지애의 부러움을 샀다. 또 이날 방송에서 고은 시인은 우체부를 꿈꾸던 유년시절부터 문단에 등단하게 된 이야기, 우리말 모국어의 미래에 관한 견해 등 시와 삶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생생하게 들려줄 계획이다. 지난 2013년 첫 방송한 tvN '고성국의 빨간 의자'는 고성국 박사가 정치,사회, 경제, 문화 등 각 분야 최전방에서 대한민국의 뿌리와 가지가 되어온 지성인들을 초대해 그들의 특별한 추억이 담긴 장소에 '빨간 의자'를 놓고 삶의 여정을 이야기하는 로드 토크쇼 프로그램이다. 새 시즌으로 새롭게 돌아오는 '빨간 의자'에서는 고성국 박사와 새 여성MC 문지애가 대한민국 최고 지성인, 리더들과 함께 그들의 인생을 바꾼 특별한 시크릿을 공개할 계획이다. 대한민국 대표 시인, 고인 시인의 인생을 바꾼 특별한 비밀이 밝혀지는 tvN '빨간 의자' 첫 방송은 저녁 7시 40분에 방송된다.

2015-06-17 11:56:06 하희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