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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 노민우 어머니 심경 고백 "통곡하고 울어, 지켜보는 나는 사는게 아니다" 눈물

'한밤' 노민우 어머니 심경 고백 "통곡하고 울어, 지켜보는 나는 사는게 아니다" 눈물 배우 노민우가 전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그의 어머니 오민정 씨가 방송을 통해 심경을 고백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노민우가 전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소식을 다뤘다. 노민우는 총 17년에 달하는 계약기간, 본인이 작사, 작곡한 곡에 대한 저작권료 정산문제, 방송출연 등에 대한 제재 건으로 SM엔터테인먼트에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한밤' 제작진은 노민우 소속사 대표이자 어머니를 찾아갔고, 노민우의 어머니 오민정 씨는 "내가 엔터테인먼트에 대해 뭘 알겠냐. 오죽하면 아무것도 모르는 내가 내 아이를 위해서 이런 회사를 만들었겠느냐"며 "그럼에도 방송과 모든 걸 막으니까 답답하다"고 토로했다. 이어 "지난주 토요일에 처음으로 그 아이가 통곡하고 우는 것을 봤다. 매일 지켜보는 나는 사는 게 아니다"며 눈물을 흘렸다. 또 노민우 변호인 측은 "2010년부터 소송에 대한 고민은 계속 있었다. 하지만 계약 해지 후 SM엔터테인먼트 측이 방송 출연을 방해하는 것이 더 심해질 수 있을 것 같다는 두려움 때문에 소송을 망설였다"며 "최종 결정 단계에서 본인이 수긍하기 어려운 이유로 거절당하는 일을 수차례 들었다"고 소송 제기 이유를 밝혔다. 한편, SM엔터테인먼트는 근거 없는 소 제기 및 신고에 다각적으로 법적 대응을 할 것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2015-05-14 13:46:33 김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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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T CF...은지원의 여행바보 메이킹 필름 화제

'여행바보'에 이어 '유통기한', '타가카드' 3가지 버전 광고 가수 겸 방송인 은지원의 반전 매력이 담긴 광고 촬영 현장 메이킹 필름이 공개돼 화제다. 공개된 메이킹 필름은 여행의 차이를 만드는 여행사 KRT(www.krt.co.kr) TV CF의 생생한 촬영 현장 모습으로 전속모델 은지원이 각기 다른 컨셉에 맞춰 다양한 매력을 한껏 발휘한 모습이 담겨져있다. 은지원은 특유의 익살스런 모습과 함께 촬영에 임하는 프로페셔널한 모습도 함께 있어 은지원의 반전 매력을 볼 수 있다. 특히 은지원은 더운 날씨로 힘든 촬영 조건임에도 불구하고 특유의 재치 있는 말 솜씨와 리더십으로 현장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리며 스텝들의 사기를 북돋웠을 뿐 아니라 의상부터 소품까지 완벽하게 소화해 TV CF의 완성도를 높이는데 일조했다는 후문이다. KRT는 지난 2월부터 '여행의 차이를 만드는 사람들'이란 슬로건과 함께 '여행바보', '유통기한', '타가카드' 세 가지 버전의 TV CF를 차례로 선보이고 있다. 최근에는 여행상품에도 유통기한이 있다는 독특한 발상으로 시즌에 맞는 여행상품을 소개하는 '유통기한'편과 사이판, 오키나와, 보라카이 현지의 맛집, 레저, 쇼핑 등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타가카드'편이 순차적으로 공개돼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KRT 관계자는 "모델 은지원씨와 여행바보 컨셉이 잘 맞아 떨어져 CF 광고와 메이킹 필름에 대한 호응이 좋은 것 같다" 며 "지속적으로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치면서 타가카드와 같은 여행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고객들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하겠다" 라고 전했다. 한편, 메이킹 필름을 본 네티즌들은 "은지원 역시 초딩인 척 하는 천재였네" "여행바보 컨셉과 은지원이 잘 어울린다" 라는 반응을 보였다.

2015-05-14 13:29:41 최치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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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두 신고 새끼발가락만 아프면 소건막류 의심

새끼발가락 옆쪽 굳은살·티눈 치료해야 증상 심하면 수술적 치료 시행하기도 최근 남성들의 구두가 슬림해지고 키높이 깔창 등의 사용으로 남성 족부 질환 환자 또한 늘고 있다. 그렇다고 하이힐이나 앞코가 좁은 신발만 발 통증을 유발하는 것은 아니다. 굽이 높은 신발이 아니어도 구두를 오래 신고 있으면 유난히 새끼발가락이 아프고 빨갛게 되는 사람들은 보행에 어려움을 겪기 마련이다. 원인은 소건막류. 소건막류는 새끼발가락 관절 부분이 바깥쪽으로 돌출되는 질환이다. 엄지발가락이 외측으로 휘는 무지외반증과 함께 발에 나타나는 흔한 질환 중 하나. 신발과 닿아 통증이 발생하는데 선천적으로 발볼이 넓거나 딱딱한 신발 착용시 발생하기 쉽다. 발가락 질환은 초기에는 대수롭지 않게 여기기 쉬우나 시간이 지나면 만성 통증은 물론 불안한 걸음걸이로 신체 불균형까지 초래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새끼발가락 옆쪽으로 튀어나온 부분이 빨갛게 되고 굳은살이나 티눈이 생기기 때문에 육안으로 쉽게 확인 가능하다. 초기에는 증상이 미미하나 휘어진 각도가 심해지면 보행에 어려움이 생길 수 있다. 척추관절 난치성 통증 구로예스병원의 황은천 원장은 "자신의 발볼보다 작은 신발을 착용했을 때 발생하기 쉬운데 소건막류가 있으면 장시간 걷는 것이 힘들어 진다"며, "이러한 통증으로 걷는 자세가 변형되면 신체의 균형이 무너져 무릎이나 골반, 허리 통증을 유발할 수 있기에 근본적인 치료를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진단은 문진이나 엑스레이 검사 등으로 쉽게 가능하며 증상이 심하지 않다면 볼이 넓은 편한 신발을 신는 것만으로도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다. 발볼이 유난히 넓거나 이미 발가락이 일정 각도 이상 휘어졌다면 특수 깔창 혹은 패드 삽입도 증상 완화에 도움을 준다. 만약 비수술적 요법으로도 호전되지 않고 통증이 심하거나 보행 문제로 요통 등 2차 질환이 발생했다면 수술적 치료로 교정하는 것이 필요하다. 수술은 일반적으로 돌출된 부위의 뼈를 깎아 제거하거나 관절 윗부분에서 새끼발가락 안으로 밀어주는 방법을 시행한다. 최소절개로 수술을 진행하기 때문에 흉터도 적고 회복도 빠른 편이다. 황은천 원장은 "높은 굽의 신발은 발 앞부분에 압력이 가해지고 발의 변형을 유발하므로 족부 질환 예방을 위해서는 딱딱한 신발을 신고 오랫동안 걷거나 서 있는 것을 피해야 한다"며 "또한 새끼발가락에 가해지는 자극을 최소화 하기 위해서는 볼이 넓고 부드러운 신발을 신고, 양반다리를 하고 앉는 좌식 생활은 피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덧붙였다.

2015-05-14 13:29:02 최치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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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영철, 숙청 전날까지 신변에 이상 없었다

현영철, 숙청 전날까지 신변에 이상 없었다 '현영철 숙청' 국정원 보고 3가지 의문점 국가정보원의 '현영철(북한 인민무력부장) 숙청' 보고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고사총을 사용한 공개처형이었다는 '설' 수준의 첩보는 물론이고 숙청 사실 자체도 상반되는 증거가 나오고 있다. 14일 정성장 세종연구소 통일전략연구실장에 따르면 국정원의 '현영철 숙청' 보고에는 3가지 반대 증거가 존재한다. 전날 국정원은 현영철이 4월 30일께 처형됐다고 국회 정보위원회에 보고했다. 숙청 당일 북한 노동신문에는 현영철이 리영길(총참모장)과 함께 모란봉악단 공연을 관람했다는 기사가 실렸다. 공연은 27~28일 열렸고, 기사는 29일 작성됐다. 적어도 29일까지는 현영철의 신변에 이상이 없었던 셈이다. 30일 전격 체포돼 곧장 공개처형 됐다고 보기에는 그의 죄목이 문제다. 국정원이 밝힌 그의 죄목은 '김정은 암살'과 같은 중대범죄가 아닌 졸거나 말대꾸한 '김정은에 대한 불경'이었다. 노동신문 인터넷 사이트에서는 여전히 현영철의 이름이 검색된다. 검색결과에는 4월 30일자 기사는 물론이고 이전 기사까지 검색된다. 기사에는 그의 이름뿐만 아니라 그의 얼굴이 들어간 사진까지 그대로 나온다. 과거 장성택(국방위원회 부위원장)과 리영호(총참모장) 숙청의 경우 숙청일에서 1주일 전후로 그들의 이름이 북한 매체에서 모두 사라졌다. 노동신문은 당국가인 북한에서 노동당의 최고권력기구인 중앙위원회가 발간한다. 어느 매체보다 검열이 엄격하다. 현영철 숙청에 대한 반대 증거인 이유다. 현영철의 얼굴이 숙청 이후에도 북한TV에 계속 등장한다는 사실도 반대 증거다. 현영철은 5월 5일부터 12일까지 매일 북한TV에 나왔다. 국정원도 인정한 사실이다. 현영철이 숙청됐다면 그의 얼굴은 화면에서 삭제되는 게 북한 내부의 상식이다. 정 실장은 "국정원이 정보분석의 기본원칙을 무시했다"고 지적했다. 북한의 특정 간부가 숙청됐다는 첩보가 입수되면 북한 매체의 보도 변화를 우선 분석하고, 이후 김정은 관련 기록영화에서 동행한 모습이 지워졌는지를 확인한다는 원칙이다. 모습이 지워졌다면 숙청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한다. 충분한 검증 여부와 관련해 국정원은 소문 확산과 외신 보도 가능성이 있어 다급히 '면피성' 보고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 전문가들은 '숙청'과 '중징계'를 엄격히 구분한다. 숙청은 강제수용소 수감이나 처형을 의미한다. 강등이나 노동교화형인 중징계와는 차원이 다르다. 복권될 수 없기 때문이다. 과거 숱한 숙청설이 중징계를 과장했거나 아예 허위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정 실장은 "현영철이 불경죄로 인민무력부장 직에서 해임되고 중징계를 받았을 수 있다"고 봤다.

2015-05-14 13:24:49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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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도롱 또똣' 유연석 강소라, '리얼'했던 첫 술자리 포착…실제 음주 감행

'맨도롱 또똣' 유연석 강소라, '리얼'했던 첫 술자리 포착…실제 음주 감행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맨도롱 또똣' 유연석과 강소라가 '주종망라 첫 술자리'를 통해 본격 제주 로맨스의 불씨를 당긴다. 유연석과 강소라는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맨도롱 또똣'(극본 홍정은, 홍미란 /연출 박홍균 /제작 본 팩토리)에서 애정결핍 베짱이 같은 남자 백건우와 화병 난 개미 같은 여자 이정주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두 사람은 지난 13일 방송된 1회에서 본격 '제주도 로맨스'의 서막을 열며 시청자들에게 기분 좋은 눈도장을 찍은 상황. 무엇보다 유연석과 강소라가 레스토랑 '맨도롱 또똣'에서 달콤 쌉쌀한 술자리를 벌이는 모습이 공개돼 시선을 모으고 있다. 유연석은 샴페인을 , 강소라는 소주잔에 맛깔나게 입을 대는 등 다양한 장르의 술로 음주를 즐기는 현장이 포착된 것. 두 사람은 만취 상태에서 둘 만의 오붓한 시간을 보내며 CF의 한 장면을 연상케 하는 모습을 연출한다. 과연 '우주(건우-정주) 커플' 유연석과 강소라의 첫 술자리에서는 어떤 이야기들이 오갔을지, 호기심이 모아지고 있다. 유연석과 강소라가 '주종망라 첫 술자리'를 펼친 장면은 지난 1일 제주도 조천읍에 위치한 '맨도롱 또똣' 세트장에서 촬영됐다. 이 날 세트 촬영은 오전 7시부터 준비를 시작, 다음 날 오전 3시가 될 때까지 장장 18시간에 걸쳐 이뤄졌다. 더욱이 두 사람의 술자리 장면은 세트 촬영의 마지막 스케줄이었던 만큼 다음 날 자정이 넘어서야 진행됐다. 하지만 유연석과 강소라는 지친 기색을 감추고 오히려 스태프들의 기운을 북돋으며, 촬영이 끝날 때까지 현장에 생생한 활력 에너지를 불어넣었다. 그런가하면 유연석과 강소라는 더욱 리얼한 만취 연기를 펼치기 위해 고심 끝에 이 날 촬영의 마지막 스케줄이라는 점을 활용, '실제 음주'를 감행했던 상황. 샴페인 1, 2잔 정도를 마시고 살짝 홍조를 띤 상태에서 촬영에 돌입한 두 사람은 진짜 술자리 같은 훈훈한 기류를 형성, 쾌속 촬영을 이어갔다. 더 좋은 연기를 선보이기 위해 '취중 투혼'까지 발휘하며 완성도 높은 장면을 탄생시킨 유연석과 강소라의 뜨거운 열정에 현장 스태프들의 극찬이 쏟아졌다. 제작사 본 팩토리 측은 "유연석과 강소라는 매 장면 활발하게 소통하며 함께 더 좋은 연기를 보여주기 위해 고군분투 하고 있다"며 "이제 본격적인 이야기를 시작한 드라마 '맨도롱 또똣'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13일 방송된 '맨도롱 또똣' 1회 말미 예고편에는 정주(강소라)가 제주도 정착을 결심하는 모습이 담겨 2회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사촌 동생 정민(고경표)이 서울 대신 애먼 제주도에 집을 산 덕에 모아둔 돈도 다 털리고, 애인에게는 배신을, 직장에서는 잘릴 위기에 처하면서 결국 제주도에 터를 잡기로 결심했던 것. 이에 본격적으로 제주도를 배경으로 펼쳐질 건우(유연석)와 정주의 좌충우돌 러브스토리에 기대감이 급상승하고 있다.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맨도롱 또똣' 2회는 14일(오늘) 오후 10시 방송된다.

2015-05-14 13:17:29 김숙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