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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넷마블게임즈 '미스터 드릴러' 카카오 게임하기 출시

넷마블게임즈(대표 권영식)가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와 공동으로 만든 모바일 드릴 액션 '미스터 드릴러 for Kakao(이하 미스터드릴러)'를 12일 카카오 게임하기에 출시했다. '미스터 드릴러'는 귀여운 캐릭터를 조작해 블록을 파괴해 내려가는 쉽고 단순한 재미를 특징으로 하며 오락실, 콘솔은 물론 PC온라인 게임 등 다양한 시리즈로 발매 돼 전 세계 게임 이용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온 작품이다. 특히 이번 모바일 버전에는 쉬운 게임성과 루트를 세우는 전략성 및 떨어지는 블록을 피하는 스릴감 등 원작이 가진 즐거움에 ▲스마트폰 특성에 맞춘 간단한 조작법 ▲이용자간 경쟁 ▲마을 꾸미기 등의 다양한 재미가 추가돼 새로운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게임 유저들은 블록을 깨부수며 친구들과 점수 경쟁을 하는 '랭킹모드'와 자신의 펫과 함께 다양하게 주어지는 미션을 수행하고 몬스터를 처치하는 스테이지 기반의 '월드모드'등 모바일 게임에 최적화된 2가지 모드를 통해 이 게임을 즐길 수 있다. 강지훈 넷마블 본부장은 "'미스터 드릴러'에서는 간단한 터치에서 이어지는 콤보의 짜릿한 쾌감부터 전략적 묘미와 스릴 등 다양한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며 "'살아남아라! 개복치', '길건너 친구들', '무한의 계단' 등 최근 불었던 단순한 게임성의 클리커 게임 열풍을 '미스터 드릴러'가 다시 한 번 이어나갈 수 있도록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넷마블은 '미스터 드릴러' 출시를 기념해 오는 25일까지 접속만해도 3000원권의 문화상품권을 증정하며, 일정단계의 '월드모드'를 클리어하거나 '랭킹모드' 내 누적점수를 달성하면 최대 3만원권의 문화상품권을 지급한다. 해당 이벤트는 총 3250명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진행된다. 게임과 관련한 보다 더 자세한 내용은 '미스터 드릴러' 론칭페이지(http://mar.by/SxQu) 및 공식카페(http://cafe.naver.com/mrdrille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5-05-12 13:59:3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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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통진당 의원 측 “의원직 박탈, 사법 원칙 훼손” 법정 공방

지난해 헌법재판소 정당 해산 결정으로 국회의원직을 상실한 옛 통합진보당 의원들이 "국회의원 지위를 확인해 달라"며 낸 소송 첫 재판이 12일 서울행정법원에서 열렸다. 이날 이석기 전 의원을 포함한 통진당 5명 측 변호인은 서울행정법원 행정13부(반정우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첫 재판에서 "헌재가 헌법과 법률의 근거 없이 국민을 대표하는 국회의원 지위를 박탈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변호인은 "그동안 헌법에 정당 해산 시 의원직을 상실하는 규정을 뒀다가 1987년 헌법 개정 당시 이 규정을 두지 않았던 것은 정당해산과 국회의원 지위와는 별개임을 확인한 것"이라고 말했다. 또 변호인은 "헌재가 국회의 권한에 대한 선험적 판단으로 의원직 상실을 자의적으로 해석해 입법과 사법의 권력 분립 원칙을 훼손했다"고 덧붙였다. 변호인은 다음 재판에서 '정당해산심판 제도에 관한 연구'를 쓴 김종철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증인으로 신청했다. 이에 정부 소송대리인은 "헌재 결정이 소송 대상이 될 수 없다며 소송 자체를 각하하거나 원고 측의 주장에 타당성이 없으므로 청구를 기각해야한다"고 반박했다. 정부는 "법에 명문규정은 없지만 헌재의 결정도 사법권 행사의 일종으로 행정청이 하는 행정처분이 아니므로 헌재 결정은 행정소송 대상에 속하지 않는다는 판시가 있다"며 이 소송 자체가 성립하지 않는다는 의견이다. 또 정부는 "통진당의 진정한 목적과 활동을 북한식 사회주의 실현으로 판단해 헌재가 해산 결정을 했으며 이에 따라 당에 소속돼 위헌적인 정치이념을 실현하는 국회의원들의 의원직이 당연히 상실될 수 있다"고 전했다. 이날 재판에 소송당사자인 전 국회의원들은 참석하지 않았다. 다음 재판은 6월 30일 오전 10시 10분에 열릴 예정이다.

2015-05-12 13:51:46 이홍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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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분기 최대 매출 기록…1분기 매출 937억원(종합)

모바일 게임 기업 컴투스가 창사 이래 최대 분기 매출을 기록했다. 컴투스는 올해 1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 잠정치가 356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1720.1% 증가했다고 12일 공시했다.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937억원, 273억원으로 작년 1분기보다 344.7%, 2,477.2% 증가했고 전기 대비하여서도 매출과 당기순이익 각각 12%와 18%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분기 중 국내외 마케팅 기반 강화를 위한 적극적 투자 확대로 전 분기 대비 1% 소폭 감소하였으나 여전히 전년 동기 대비 높은 성장과 38%에 달하는 영업이익률을 보이며 견고하고 안정적인 이익 구조를 만들어 가고 있다. 이러한 분기 최대 실적 기록은 글로벌 성공작인 '서머너즈 워'의 지속적인 매출 성장과 '낚시의 신', '골프스타' 등 기존 게임의 안정적 성과, 그리고 새롭게 글로벌 시장에 출시한 '소울시커' 등의 선전에 기인한 것으로, 2014년에 이어 꾸준한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아울러 컴투스는 이번 실적발표를 통해 글로벌 시장 개척의 선두에 있음을 재차 증명했다. 전체 매출 중 83%에 해당하는 774억 원을 해외 시장으로부터 거둬들였다. 이는 전년 동기보다 942%, 전기에 비해서도 17% 상승한 수치이다. 주력 타이틀인 '서머너즈 워'가 출시 1년여의 시간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전 세계적인 흥행을 이어가며 실적을 견인하고 있고 향후에도 지속적인 글로벌 마케팅 강화와 지속적인 콘텐츠 업데이트 등으로 해외시장 확대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RPG, 스포츠, 캐주얼 등 다양한 장르의 게임 출시를 통해 다양한 사용자층을 공략해 나갈 것이며, 이미 흥행성 및 인지도가 확보된 '골프스타', '액션퍼즐패밀리' 등 유명 IP의 신규 버전 게임을 통해 컴투스 만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컴투스 관계자는 "기존의 글로벌 흥행작을 통해 확보한 풍부한 유저층을 적극 활용하고, 게임빌과의 시너지를 극대화해 최고의 글로벌 모바일 게임 기업으로 성장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5-05-12 13:36:56 정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