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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채권국 독일 "그렉시트는 없다"

최대 채권국 독일 "그렉시트는 없다" 그리스의 최대 채권국인 독일이 다시 한 번 '그렉시트'(그리스의 유로존 탈퇴)는 없다고 못박았다. 독일을 향해 그리스를 포기하라는 압박이 가해지는 상황에서 나온 것이라 주목된다. 특히 영국총선에서 보수당의 완승으로 영국의 브렉시트(유럽연합 탈퇴) 가능성이 현실화된 상황이라 더욱 주목된다. 11일 AP통신에 따르면 볼프강 쇼이블레 독일 재무장관은 "우리 때문에 (그리스 문제 해결이) 실패로 돌아가서는 안 된다"며 그렉시트를 막기 위해 독일이 모든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그리스와 국제 채권단은 구제금융 분할금 72억 유로(약 8조4000억원) 지원을 위한 협상을 진행 중이다. 올해 초 좌파정부가 집권한 그리스는 협상이 실패한다면 그렉시트를 감행하겠다는 입장이다. 그리스는 협상 타결에 대한 기대감이 높은 상황이다. 알렉시스 치프라스 그리스 총리도 최근 의회 연설에서 "긍정적인 결과가 나올 것으로 낙관하고 있다"고 말했다. 반면 국제 채권단은 타결 가능성이 희박하다고 보고 있다. 그리스의 유로존 탈퇴가 오히려 낫다는 주장도 제기되는 상황이다. 하지만 독일은 그렉시트가 글로벌 금융시장에 미칠 악영향을 우려해 그리스를 잡아두기 위해 힘쓰고 있다. 그리스는 12일 국제통화기금(IMF)에 7억5000만 유로(9224억원)를 상환해야 한다. 그리스는 정부는 물론이고 지방정부의 잉여자금까지 동원해 자금 확보에 나섰지만 상환액수에는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향후 협상에서는 그리스의 단기 현금 부족 문제에 대한 해결책이 논의될 전망이다.

2015-05-12 01:18:49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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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영어]If you want to go far, go together

박근혜 대통령의 동생인 박지만 이지그룹 회장이 한국사회의 고질병인 '갑을 관계'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이로 인해 '갑을 관계' 문제가 다시 한 번 주목받고 있습니다. 양우권 이지테크 분회장은 지난 10일 스스로 목숨을 끊는 극단적인 선택을 했습니다. 그는 이지그룹 계열사인 이지테크의 마지막 남은 노조원이었습니다. 그가 회사에서 부당해고된 뒤 법정투쟁에서 승리해 회사로 돌아왔을 때 동지들은 모두 떠난 상태였습니다. 그는 자살하기 직전까지 외로운 싸움을 벌이다 결국 그 외로움을 견디지 못한 것으로 보입니다. 사실 '갑을 관계'는 수직적인 권력 구조가 있는 대부분의 사회집단에 존재합니다. 다만 우리사회에서는 사람을 죽음으로 내몰 만큼 심각하다는 게 문제입니다. 회사에서 일하는 사원들은 회사의 재원이며 근간입니다. 구성원의 권리가 지켜지고 인격이 존중된다면 건강한 회사 운영은 자연히 따라오게 됩니다. 진정한 '상생'의 길입니다. 'If you want to go fast, go alone. If you want to go far, go together'라는 아프리카 속담이 있습니다.'빨리 가려면 혼자서 가고, 멀리가려면 함께 가라'는 뜻입니다.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넬슨 만델라가 자국민에게 영국과의 화해를 촉구하면서 인용한 속담입니다. '갑을 관계'로 단기간의 경제적 이득을 취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진정한 회사발전과는 멀어지게 되는 겁니다.

2015-05-12 01:18:26 김서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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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SLBM 최대약점은 '발사 잠수함 자체'

북한 SLBM 최대 약점은 '잠수함 자체' 작전시간 제한된 디젤잠수함(신포급) '감시 가능'…"발사 전에 타격해야" 북한이 사출시험에 성공한 '잠수함 발사 탄도미사일'(SLBM)은 대응이 사실상 불가능한 공포의 무기다. 하지만 약점이 없는 것은 아니다. 북한의 경우 미사일을 발사하는 잠수함 그 자체에 약점이 있다. 정확히는 핵잠수함이 아닌 디젤잠수함이 가진 약점이다. 11일 정부 관계자는 "북한의 SLBM 개발로 우리의 킬체인과 한국형 미사일방어(KAMD) 체계가 무력화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는데 전혀 그렇지 않다"며 "(SLBM을 탑재한 북한 잠수함을) 포착해 발사가 임박했거나 위협을 앞둔 상황에서 제압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북한이 이번 사출 시험에서 공개한) 잠수함은 앞으로 중요 표적으로 한·미 연합 정보 자산에 의해 집중적으로 감시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미는 현재 연합 정보·정찰·감시(ISR) 자산과 인공위성을 활용한 정찰 자산, 순항 미사일인 '현무-3', 정밀유도무기인 슬램(SLAM)-ER 등을 운용하고 있다. 정부는 이를 이용해 북한의 잠수함을 감시하고 타격할 수 있다고 자신하고 있다. 필요하다면 군의 정찰 능력 강화를 위해 탐지거리 약 600㎞의 조기경보레이더인 '그린파인'을 추가 도입하는 방안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가 이같이 자신할 수 있는 이유는 SLBM를 발사하는 북한의 잠수함이 디젤잠수함이기 때문이다. 디젤잠수함은 연료 재보급 등 동력 문제로 작전 시간이 제한된다. 보급을 위해 잠수함기지를 드나들다 보면 한·미의 감시망에 걸려들 수밖에 없다는 이야기다. 잠수함 강대국들이 SLBM 발사 잠수함에서 디젤잠수함을 배제하고 핵추진잠수함만을 채택하는 이유다. 핵추진잠수함은 작전시간에 구애받지 않는다. 강대국들은 SLBM에 핵탄두를 탑재해 본토의 핵전력이 무력화되더라도 보복할 수 있는 핵잠을 배치하고 있다. 전략핵잠(SSBN)이라 불리는 핵잠이다. 하지만 디젤잠수함이 정부의 생각만큼 쉬운 상대가 아니라는 반론도 만만치 않다. 잠수함 전문가인 문근식 해군 예비역 대령은 수중이 아니면 잠수함을 잡아내기는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정부의 정밀 감시 외에 다른 방안도 함께 강구할 것을 주장했다 . 수중에서 북한의 디젤잠수함을 잡기 위해 성능에서 우위인 핵잠을 도입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그는 "지난달 개정된 한미원자력협정을 바탕으로 그 협정을 위반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핵추진 잠수함을 건조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부는 북한이 최소한 최소한 2∼3년 내에 SLBM을 탑재한 디젤잠수함인 신포급(2000t급) 신형 잠수함을 전력화할 것으로 보고 있다. 또 SLBM 자체를 완전히 개발해 전력화하는 데는 4∼5년가량 걸릴 것으로 보고 있다. 핵잠 도입에 나설 경우 시간은 충분하지 않은 셈이다.

2015-05-12 01:17:53 정윤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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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 "소득대체율 50% 명시 절대 불가" 당론

새누리 "소득대체율 50% 명시 절대 불가" "차라리 파기해라" 새정치연합, 청와대 '공포마케팅' 비판…문형표 '은폐마케팅' 반격 새누리당 지도부가 11일 공무원연금법 개정안 처리 문제와 관련해 '국민연금 소득대체율 50%로 인상'문구 명시는 절대 불가하다고 못 박았다. 새정치연합의 요구를 공식 거부한 것이다. 전날 '세금폭탄' 공세까지 가하는 등 청와대의 줄기찬 압박이 제대로 먹혔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이날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까지 가세해 새정치연합이 은폐마케팅을 하고 있다고 공격했다. 이날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야당은 국민의 (공무원연금) 개혁 열망을 더이상 외면하지 말고 5월 2일 합의문을 존중하고 법안을 통과시켜 국민에게 신뢰회복의 정치를 보여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후 진행된 회의에서 새누리당은 문구 명시 불가를 당론으로 정했다. 유승민 원내대표는 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공무원연금법 개정안은 공무원연금개혁 특위에서 합의한 대로 통과시키고, (국민연금 소득대체율) 50%를 제외한 국회 규칙을 만드는 방향으로 협상에 임하자는 게 지도부 방침"이라고 말했다. 문 장관도 이날 열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긴급 현안질문에 출석, 새정치연합의 공포마케팅 비판에 대해 "복지부에게 공포마케팅을 한다고 (비판)하더니, (오히려 야당이) 은폐마케팅을 한다"고 맞섰다. 그러면서 "야당의 주장은 현실적으로 맞지 않다"며 "국민이 쉽게 소득대체율을 올릴 것으로 오해를 할까 우려스럽다"고 했다. 그는 소득대체율 50%를 위해서는 보험료를 현재보다 두 배 가량 높은 18.8%로 올려야 한다는 기존 입장을 고수했다. 일각에서는 새누리당 공식 당론 결정이 전날 청와대의 입장 발표와 무관치 않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청와대의 발표가 지도부 운신의 폭을 좁힌 결과라는 지적이다. 새정치연합은 전날 청와대의 '세금폭탄' 발표를 두고 '대통령의 정쟁행위'라고 규정하며 맹공격했다. '차라리 파기하라'는 말까지 나왔다. 새누리당 내에서도 문제제기가 있었다. 김용태 새누리당 의원은 방송에서 "어제 청와대의 발표는 매우 적절치 못했다"며 "유 원내대표에게 큰 재량권을 줘야 협상이 되는데, (청와대가) 딱 기준점을 제시해버리니 매우 옹색한 처지가 됐다"고 말했다.

2015-05-12 01:15:50 김서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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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흔드는 '친노패권론'…제1야당 붕괴 직전

문재인 흔드는 '친노패권론'…제1야당 붕괴 직전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당대표가 취임 후 최대 위기를 맞았다. 주승용 새정치연합 최고위원이 재보선 참패 이후 줄곧 주장해온 '친노(친노무현)패권론' 때문이다. 11일 새정치연합 내에서는 상황을 관망하던 비노(비노무현) 중진들까지 가세해 문 대표의 리더십을 신랄하게 비판했다. 김한길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위기가 위기인 걸 모르는 것이 가장 심각한 위기"라며 "문 대표는 더 시간을 끌지말고 오로지 친노의 좌장으로 버티면서 끝까지 가볼 것인지, 아니면 그야말로 야권을 대표하는 주자가 되기 위해 필요한 결단을 할 것인지를 정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김 전 대표는 "며칠 전 문 대표가 청해서 저녁을 같이 했다"며 "저는 문 대표가 당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고민의 결과인 대안을 말씀하실 줄 알았는데 그저 어떻게 하면 좋은지 의견을 구했을 뿐"이라고 했다. 김 전 대표와 문 대표의 만남 다음날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는 주 최고위원의 사퇴 발언과 정청래 최고위원의 '사퇴 공갈' 발언이 있었다. 김 전 대표는 "(문 대표가) 공갈 발언에 대한 사과만 있으면 상황이 수습될 것처럼 말하는 것은 문제의 본질을 비켜가는 일"이라고 했다. 이날 조경태 의원도 방송에서 "당내 계속된 분열은 친노 패권주의 때문"이라며 "문 대표는 지도력을 상실해 당원들이 크게 신뢰하지 않는다. 새 지도부를 구성해야만 국민적 신뢰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주선 의원 역시 방송에서 "(물의를 일으킨) 정 최고위원의 경우에도 친노의 핵심"이라며 "지도부가 총사퇴해 책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 최고위원 스스로는 친노와는 거리를 두고 있다. 그는 비판의 대상을 가리지 않고 있다. 정 최고위원은 이날 전남 여수까지 내려가 주 최고위원에게 사과했다. 하지만 주 최고위원은 "정 최고위원의 사과는 받아들였지만 내가 최고위원으로서 복귀하는 건 별개 문제"라고 말했다.

2015-05-12 01:14:44 이정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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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2주 연속 음원 주간차트 석권…'LOSER' 'BAE BAE' 뮤비 3천만뷰 돌파 임박

빅뱅이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 주간 차트에서 2주 연속 1위를 석권하며 최강의 인기를 굳건히 하고 있다. 지난 1일 0시 공개된 빅뱅의 신곡 ‘LOSER’는 11일 공개된 멜론, 엠넷, 벅스, 올레, 지니, 네이버뮤직, 다음뮤직, 소리바다, 몽키3, 싸이월드뮤직 등 10개 음원 주간차트 1위를 올킬, 정상을 싹쓸이했다. ‘BAE BAE’ 역시 ‘LOSER’ 이어 2위에 안착해 '쌍끌이' 인기 행진을 입증했다. 이는 지난 1일 공개돼 음원 성적 반영 기간이 짧았음에도 불구 지난 주 6개 주간차트에서 1위에 차지했던 데 이어 2주차 더욱 폭발적인 인기를 가속화시켰음을 증명하는 호기록이다. 또 빅뱅은 같은 날 공개된 멜론, 벅스, 엠넷, 지니, 소리바다, 네이버, 올레, 몽키3, 싸이월드 등 9개 일간차트에서도 1위를 기록, 11일째 일간차트 정상을 석권하며 맹위를 떨치고 있다. 음원을 공개한 지 10일이 넘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1위를 독주하고 있어 명실상부 가요계 대표스타로서의 위상을 확인시키고 있다. 음원과 함께 뮤직비디오도 빠르게 조회수를 늘려가고 있다. 11일 오후 2시 기준 ‘LOSER’와 ‘BAE BAE’는 각각 유튜브 조회수 1608만 2000뷰, 1319만 919뷰로 도합 2927만 2919뷰를 기록, 3000만뷰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한편, 빅뱅은 지난 9일과 10일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에서도 1위를 차지, 음악방송 2관왕에 올랐다. 빅뱅은 다음달 1일 새로운 싱글을 발표할 예정인 가운데 두 신곡의 인기몰이가 언제까지 지속될지 가요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015-05-12 00:14:27 최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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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5월12일(화) 메트로신문 뉴스브리핑 - 가짜백수오 내츄럴엔도텍 불공정거래 의혹

[5월12일 뉴스브리핑] 1. 태풍 '노을' 영향 제주 초속 10m 강풍 윈드시어 특보, 항공기 46편 결항·취소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51100241 - 태풍 '노을'의 북상으로 11일 오후 바람이 강해진 제주공항에 강풍특보와 윈드시어(난기류) 특보가 내려져 제주공항 항공기 46편이 결항되거나 취소되는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기상청은 12일까지 제주에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많은 비가 예상된다며 각종 안전사고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태풍은 13일 오전 일본 도쿄 부근 해상을 지나 소멸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2. 내츄럴엔도텍 상장폐지?…CNK 뒤따를까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51100185 - 금융당국과 한국거래소는 가짜백수오 논란으로 시총 1조9000억에서 2000억대로 크게 줄어든 내츄럴엔도텍에 대해 불공정 거래 혐의로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소비자원 발표 직전 임직원의 주식 대량 처분때문인데, 업계에서는 상장폐지로 이어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3. 삼성SDS "14일 보통주 보호예수기간 만료"…최대 개인주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선택은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51100217 - 삼성SDS의 최대 주주 및 특수관계인 삼성전자(22.58%)를 비롯해 삼성물산(17.08%), 이재용(11.25%), 이부진(3.09%), 이서현(3.09%) 등의 지분 60.6%(4688만1198주)가 14일부터 보호예수에서 해제됨에 따라 주가 변동성이 커질 전망입니다. 풀리는 물량은 오늘 종가로 11조9781억원에 달합니다. 4. 금감원, 300만원이상 이체 자금 CD·ATM서 30분 지나야 인출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51100177 - 금융감독원은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를 막고자 300만원 이상 지연인출제도의 지연 시간을 기존 10분에서 30분으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지연인출제도는 300만원 이상 이체된 자금 인출시, 입금 시점부터 일정시간 인출을 지연하는 제도로, 금감원 측은 지연 시간을 30분으로 늘리면 금융사기 피해를 54% 줄일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5. 프랑스 대통령 117년만에 처음 쿠바 방문…올랑드 "감회 특별하다"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51100215 - 1898년 쿠바가 독립한 이래 117년 만에 처음으로 쿠바 방문길에 나선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이 10일 밤 마르티 국제공항에 도착, 시에라 쿠바 외무부장관의 영접을 받았습니다. 이번 방문에서 프랑스와 쿠바 양국은 프랑스 및 유럽연합과 쿠바간 교역 활성화를 위한 경제협력 방안과 함께 쿠바 인권문제도 협의할 예정입니다. 6. 中 보험업계, 세계 부동산 '큰손'으로 부상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51100216 - 중국 보험업계가 최근 미국 부동산 업체와 5억 달러 규모의 보스턴 재개발 사업 투자를 결정하며 해외 부동산의 '큰손'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중국 정부의 적극적인 해외투자 촉진 정책으로 중국보험사들은 부동산 외에도 보험사 인수 등 다양한 해외투자도 진행하고 있어, 당분간 세계에서 중국 보험사의 영향력은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7. '프로듀사' 김수현 "눈이 커졌다고요?…신입이니까요"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51100224 - KBS2 금토드라마 '프로듀사'에서 신입PD 백승찬과 8년차 예능국PD 탁예진 역을 맡은 김수현과 공효진이 제작발표회에서 케미를 선보였습니다. 공효진은 "김수현을 쥐 잡듯이 잡아서 미움을 받을 까봐 걱정이 된다"고 말했고, 김수현은 "나는 공효진의 밥이다. 혼나면서 탁예진에게 몰입한다"고 캐릭터를 소개했습니다. '별그대'처럼 멋진 호흡을 기대해봅니다. 8. '부활' 강정호·추신수 '위기' 류현진…5월 코리안 메이저리거 '극과 극'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51100165 - 최근 3경기 연속 안타를 치며 시즌 타율 0.333를 기록 중인 강정호와 최근 10경기 연속 안타 기록 중인 추신수가 부활의 시동을 걸고 있는 반면, 어깨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한 류현진은 '데드암' 의혹까지 제기되며 빨라야 6월초 복귀할 것으로 보입니다.

2015-05-12 00:00:01 전석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