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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백선생' 백종원 김치전 레시피 공개 "비밀은 '참치캔', 달걀은 NO"

'집밥백선생' 백종원 김치전 레시피 공개 "비밀은 '참치캔', 달걀은 NO" [메트로신문 김숙희 기자] '집밥 백선생' 백종원이 자신만의 김치전 레시피를 공개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tvN '집밥 백선생'에서는 김치전 만들기 미션이 주어졌다. 이날 백종원은 "김치전은 맛있는 김치로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김치전은 김치 맛이 전부"라며 김치전 만들기에 돌입했다. 이어 백종원은 "김치전의 포인트는 반죽의 양, 물의 양, 기름의 양 이 세 가지만 잘 맞추면 된다"며 "반죽과 김치는 딱 반반으로 들어가는 것이 알맞다. 반죽은 질게 하면 좋다"고 설명했다. 또한 "김치전에 돼지고기나 오징어를 썰어 넣으면 좋다. 그런데 재료가 없을 때나 뭘 넣지만 안 넣는 척 하고 싶을 때 참치캔을 사용하면 된다"며 "참치가 들어간 걸 아무도 모른다. 김치전 맛이 나는데 왠지 맛있다. 나는 기름도 같이 넣는다. 너무 많이 넣으면 걸린다"고 말했다. 이어 백종원은 "참치가 들어간 걸 아무도 모른다. 김치전 맛이 나는데 왠지 맛있다. 나는 기름도 같이 넣는다. 너무 많이 넣으면 걸린다"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백종원은 "참치는 분해해도 안 보인다. 이렇게 되면 사람들이 '왜 네가 한 김치찌개는 맛있지?'라고 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박정철이 "김치전 반죽에 달걀을 넣으면 어떨까요?"라고 질문하자 백종원은 "안 넣는 게 좋다"고 충고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집밥백선생'은 요리 초보인 김구라 윤상 박정철 손호준이 백종원의 지도 아래 1인분 요리를 넘어서 한상차림까지, 한식으로부터 중식, 양식, 디저트에 이르는 다양한 요리를 할 수 있는 요리인간으로 변모해가는 과정을 담는다.

2015-05-27 09:39:17 김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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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호러 '손님' 7월 개봉…류승룡·이성민·천우희·이준 한 자리에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류승룡, 이성민, 천우희, 이준 주연의 판타지 호러 영화 '손님'(감독 김광태)이 오는 7월 개봉을 확정했다. '손님'은 1950년대 지도에도 나오지 않는 산골 마을로 들어선 낯선 남자와 그의 아들, 그리고 마을 사람들이 숨기려 했던 비밀과 쥐들이 기록하는 그 마을의 기억을 다룬 작품이다. 류승룡은 지도에도 나오지 않는 산골 마을에 온 떠돌이 악사 우룡 역을 맡아 '명량' 이후 1년 만에 극장가를 찾는다. 지난해 드라마 '미생'으로 사랑 받은 이성민은 속을 알 수 없는 의뭉스러운 미소로 우룡 부자를 맞이하는 촌장 역으로 출연한다. 또한 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로 사랑 받고 있는 이준은 촌장의 아들 남수를 연기했다. 지난해 '한공주'로 각종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휩쓴 천우희는 미숙 역으로 이들과 함께 했다. 영화는 그림동화와 브라우닝의 시로 유명한 '독일 하멜른의 피리 부는 사나이'에서 모티브를 가져왔다. 제목 또한 귀하거나 반가운 존재로서의 손님이 아닌, 부르지 않았는데 와 경계와 공포의 대상이 된 손님을 뜻한다. 비밀과 공포를 담아 관객의 호기심을 자극할 전망이다. [!{IMG::20150527000048.jpg::C::480::}!]

2015-05-27 09:32:07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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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보형물...자동차에 눌려도 터지지 않아야

가슴성형 후 가슴보형물이 터질수도 있을까? 미용을 목적으로 한 성형 수술 중 가장 많이 실시 된 성형 수술은 쌍꺼풀이 아닌 가슴 확대 수술이 1위를 차지했다. 국제미용성형수술협회의 2013년 통계에 따르면 연간 가슴 확대 수술은 170만건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에서도 볼륨감 있는 서양적 몸매가 새로운 미적 기준이 되면서 가슴 성형 수술을 희망 하는 사람들이 점점 증가하고 있으며, 과거의 쌍꺼풀 수술처럼 일반적인 성형수술로 자리잡아가고 있는 추세이나 여전히 가슴성형에 대한 오해와 잘못된 상식들이 많다. 유럽의 가슴 보형물 제조사 세빈(SEBBIN)은 가슴 보형물과 가슴 성형에 대한 몇가지 오해와 잘못된 상식을 바로잡기 위해 도움을 주고 있다. 다음은 가슴성형을 했거나 할 계획인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정보들이다. ▶ 무거운 것에 눌리면 가슴 보형물이 파손 될 수 있다? 가슴 보형물이 무거운 것에 눌려서 파손되진 않을까 하는 걱정은 가슴 성형 시 가장 먼저 드는 생각이다. 그런데 가슴 보형물 제조사 세빈에서는 재미있는 실험 하나를 했다. 바로 자동차가 가슴 보형물 바로 위를 지나갔을 때 보형물이 파손될 수 있는지에 대한 실험이었는데 결과는 위의 사진처럼 터지거나 파손되지 않았다. 가슴 보형물은 Elongation Test, Tensile Test, Strength of Seal Test, Tear Resistance Test, Shock Test와 같은 압력과 충격에 대한 파열, 파손, 변형 테스트를 거치게 된다. 또 일반적인 조건이나 상황이 아닌 비 일반적인 조건이나 상황에서도 테스트가 진행하기 때문에 체중이나 압력에 의한 가슴 보형물 파손은 사실상 우려하지 않아도 된다. ▶ 가슴 확대 수술을 받게 되면 출산과 수유를 못한다? 가슴 확대 수술은 출산, 수유와는 전혀 무관하다. 수유는 유방 내부에 있는 유선 조직에서 모유가 만들어져 유선관을 통해 유두로 나오게 되며 유선 조직들은 유방 피부 바로 밑에 있다. 가슴 보형물이 위치하는 공간은 수유 기관과는 구분된 대 흉근 근육 밑이다. 따라서 수유는 물론이고 출산과도 무관하다. 그렇기 때문에 가슴 확대 수술은 미혼과 기혼, 그리고 출산에 따라 가능여부가 결정되지 않는다. ▶ 가슴 보형물에는 수명이 있다? 가슴 보형물에는 5년에서 10년의 수명이 있어서, 다시 교체를 해주어야 된다는 속설이 있다. 그런데 이것은 근거 없는 속설일 뿐이다. 과거에는 식염수 보형물을 사용했기 때문에 교체가 불가피했으나 요즘 사용하는 실리콘 겔 보형물은 보형물 외피(Shell)가 견고하기 때문에 수술 후 별 다른 이상이 없다면 영구적이라고 볼 수 있다. ▶ 가장 큰 사이즈의 보형물 선택이 만족도가 높다? 가슴 성형을 할 때 큰 보형물을 선택할수록 만족도가 높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가슴 보형물 사이즈 선택은 개인의 체형, 흉곽, 피부 조건을 토대로 기본적인 보형물 사이즈 범위 설정을 한 뒤 가장 아름다운 신체 사이즈를 만들어 낼 수 있는 보형물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즉 자신의 신체 사이즈에 가장 이상적인 보형물을 선택 하는 것이 수술 후 만족감을 극대화 시킬 수 있는 방법이다. 가슴 성형은 타인의 만족을 위한 것이 아닌 여성 스스로의 자기만족을 위한 것이다. 그러므로 막연한 불안감으로 걱정할 것이 아닌 정확한 정보와 이해를 토대로 최대한의 만족을 이끌어 낼 수 있는 결정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자료제공: 그린코스코

2015-05-27 09:26:50 최치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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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전소민, 연인 윤현민과 뽀뽀사진에 대한 진실? "사귀던 때 아니다"

'택시' 전소민, 연인 윤현민과 뽀뽀사진에 대한 진실? "사귀던 때 아니다"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택시'에 출연한 배우 전소민이 공식 연인 윤현민과 찍힌 뽀뽀사진에 대한 고백을 했다. 26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는 전소민과 손수현이 출연했다. 이날 전소민는 공개 연인인 배우 윤현민과의 첫 만남에 대해 처음으로 공개했다. 전소민은 공개열애에 대해 "타인에 의해 밝혀졌는데 우리가 만나는 걸 일부러 숨기려고 하진 않았다. 처음에 사진이 찍혔다. 치킨 집에 있던 분이 사진을 찍으셔서 제보했나보다"고 밝혔다. 이어 전소민은 "그 사진이 뽀뽀하는 것처럼 보였는데 누가 봐도 귓속말이었다"며 "그땐 사귀고 있는 시기가 아니었다"고 털어놨다. 전소민은 "사실 5년 전에 윤현민에 만날 뻔 했다"라며, "아침드라마를 할 때였는데, 배우 오세정 씨가 연락처를 알려줬는데 그때는 너무 바쁠때라 '시간되면 보자'는 문자 후 연락이 끊겼다"고 말했다. 이어 전소민은 "그러던 중 '끝없는 사랑' 드라마에서 제가 정경호 선배님 상대역이었다. 어느날 대기실에서 정경호 선배님이 윤현민이 나오는 드라마를 보고 있었다"라며, "그래서 '어 저 오빠 나 아는데'라고 이야기 했고, 정경호 선배님이 '너 현민이 만나볼래'라고 제안했다"고 설명했다. 전소민은 "이후 드라마 종방연 회식 자리에 정경호 선배님이 윤현민 씨를 불렀다. 그때 인사하고 자주 보다보니 친해지게 됐다"고 열애 과정을 설명했다. 한편 전소민과 윤현민은 지난달 9일 "지난해 지인들의 모임을 통해 자연스레 친분을 쌓았고 이후 절친한 선후배 사이에서 올해 초부터 좋은 감정을 갖고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면서 소속사를 통해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2015-05-27 09:16:47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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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우 기자, 맹기용 셰프 녹화날 "촬영 때문에 비워둔 날, 하루를 공으로 얻은 기분"

박준우 기자, 맹기용 셰프 녹화날 "촬영 때문에 비워둔 날, 하루를 공으로 얻은 기분" [메트로신문 김숙희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 중인 박준우 기자의 트위터 글이 화제다. 지난 4일 박준우 기자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하루를 공으로 얻은 기분이다. 원래 촬영 일정 때문에 진작부터 비워둔 날이었는데 사정이 생겨 나가지 않아도 된다"며 "그 덕에 늦잠을 잤고, 슬렁슬렁 나가 마감 하나를 칠 예정이다"라는 글을 남겼다. 박준우 기자는 이어 "시간이 맞으면 지인의 가게에 들러 덮밥을 먹을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이날은 JTBC 요리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셰프가 첫 녹화를 했던 당일 기존 멤버였던 박준우 기자가 남긴 글이기에 주목받고 있다. 이날 녹음 분이었던 지난 25일 방송은 20대 훈남 셰프 맹기용이 첫 출연해 꽁치 샌드위치와 김치 코울슬로로 만든 '맹모닝'을 선보였다. 하지만 게스트로 나온 지누에게 "군내와 비린내가 난다"며 혹평을 받았다. '냉장고를 부탁해' 제작진은 박준우 기자가 퇴출당한 것 아니냐는 논란에 대해 '셰프 로테이션제'의 일환이라며 앞으로 더욱 다양한 셰프들이 출연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5-05-27 09:14:23 김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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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MA·KRPIA 공동개최 '첫 윤리경영 아카데미' 성료

[메트로신문 최치선 기자] 한국제약협회(KPMA·회장 이경호)는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KRPIA·회장 김옥연)와 사상 처음으로 '제1회 제약산업 윤리경영 아카데미'를 지난 22일 서울 반포동 더팔래스 호텔 글랜드볼룸에서 개최했다. 두 단체가 처음으로 마련한 아카데미에는 국내·외 제약사의 자율준수관리자 등 관련 업무 임직원 200여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도를 입증했다.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제약업계 자율준수프로그램(CP) 업무 담당자들은 한국제약협회 공정경쟁규약 전반의 내용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반면 연구자주도 임상시험, 강연 및 자문 부분은 공정경쟁규약으로 해결되지 않는 모호성이 여전히 존재하고 있어 실무자들이 혼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두 단체는 지난 22일 개최한 윤리경영 공동아카데미가 국내외 제약사의 불법 리베이트 근절 의지를 다지는데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 현상에 대한 정확한 파악과 더불어 보완점에 대한 시사점을 얻는 등 실효성이 컸다고 판단, 하반기에도 실시하는 등 정례화할 방침이다. 보건복지부 약무정책과 이고운 사무관은 '의약품 거래 투명화를 위한 약무정책 동향' 발표를 통해 "회사가 판단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공정경쟁규약이 추상적이지 않게 만드는 것은 복지부와 협회가 같이 고민해야할 부분"이라면서 "제약사의 윤리경영 관련 내규가 선언적으로 끝날 것이 아니라 직원 모두가 몸에 밴 문화로 자리잡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아카데미에서는 공정경쟁규약 관련 다양한 케이스 스터디와 함께 참석자들에게 가상의 사례들에 대한 적합여부에 대한 투표를 실시하는 방안이 주를 이뤄 눈길을 끌었다. 이재상 변호사(법무법인 태평양)는 '임상활동, 강연·자문' 부문에서 과거 판례 등에 대한 소개에 이어 관련 사례들을예시한후 현장 참석자들에게 직접 적합여부를 물어보는 투표를 진행했다. 이어 이석준 변호사(법무법인 율촌)가 '제품설명회, 학술대회'를 주제로, 법무법인 충정의 임혜연 변호사는 '시장조사, 광고'를 주제로 사례별 투표를 진행했다. 또 법무법인 김앤장의 강한철 변호사는 공정거래위원회 심의와 국민권익위원회의 부패사건 처리절차를 재현하며 공정경쟁규약 관련 모의 재판을 진행했다. 강연료 지급, 해외학회 참가지원, 연구자 주도 임상지원, 제품설명회 개최 사건 등을 다룬 가상의 재판에서 참가자들중 일부는 직접 배심원으로 참여, 사건에 대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밝히기도 했다. 아카데미 종료후 실시된 모바일 만족도 조사에서 대부분 항목에서 90%이상의 만족도를 나타냈으며 "사례 위주의 컨텐츠 구성이 좋았다" "제2회 아카데미를 꼭 마련해달라"는 등의 평가와 건의가 이어졌다. 모의재판을 주관했던 강한철 변호사는 "CP 실무자들이 규약 내용은 물론 해당 사안의 법적이슈에 대해 자세히 알고 있고, CP 담당자와 사내 구성원간 커뮤니케이션도 원활하게 이루어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면서 "연구자주도 임상시험, 강연 및 자문에 대해서는 산업계 공통의 인식을 이끌어낼 필요가 있어 보인다"고 말했다.

2015-05-27 09:13:36 최치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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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아유' 김소현 위기 넘기자…진짜 고은별 등장 '산 넘어 산'

'후아유' 김소현 위기 넘기자…진짜 고은별 등장 '산 넘어 산'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후아유-학교 2015'에서 죽은 줄로만 알았던 김소현의 쌍둥이 언니 고은별이 등장해 위기를 맞았다. 26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후아유 학교2015'(극본 김민정·연출 백상훈, 이하 '후아유') 10회에서 강소영(조수향)은 이은비(김소현)의 정체를 밝히려 했지만 한이안(남주혁)과 공태광(육성재)으로 인해 실패했다. 이로 인해 강소영은 반 친구들로부터 철저히 고립됐고 이 사실을 안 강소영 모친은 직접 학교에 찾아가 공재호(전노민)와 상담을 요청, 이은비의 강제전학을 청했다. 특히 공재호는 정수인 사건 목격자 명단에 고은별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전학권고서를 전했다. 김준석이 반발했지만 공재호는 "수학여행 무단이탈, 가라오케 주인 협박, 귀금속 도난으로 학교폭력위원회까지 열리게 했다면 이유가 부족할 것 같지는 않은데"라며 고은별 전학으로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 했다. 그러나 은비의 정체를 폭로한 소영의 승부수는 자충수가 됐다. 태광(육성재)과 이안(남주혁)이 적극적으로 나서 은비를 감싼 것이다. 소영은 더 이상 은비가 은별 행세를 하고 있다 밝히지 못했고 소영은 그대로 외톨이가 됐다. 악에 받친 소영은 은비에게 "고은별 존재감 굉장하네. 너 착각하지 마. 그거 이은비 거 아니야"라고 쏘아붙였다. 이도 모자라 소영은 "네가 한이안을 어떻게 구워삶았는지 모르겠는데 걔가 언제까지 도와주겠니? 너 같은 건 어떻게 되든 상관없을 텐데. 기대해. 네 옆에 있는 사람들 하나씩 떠나게 해줄 테니까"라고 이죽거렸다. 하지만 은비를 왕따 가해자로 모는 소영 모의 가세로 은비의 강제 전학이 권고됐다. 모든 것이 마무리 되려는 순간 이은비의 납골당에 죽은 줄로만 알았던 고은별이 나타났다. 이로인해 고은별로 살고 있는 이은비는 또 다른 위기에 빠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후아유'는 KBS 대표 브랜드 '학교' 시리즈의 2015년 버전이다. 쌍둥이 언니로 인해 하루아침에 인생이 바뀐 열여덟 살 여고생을 주인공으로 학생들이 겪는 솔직하고 다양한 감성을 담아냈다.

2015-05-27 09:02:44 하희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