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檢, 맥쿼리운용·증권사 ‘불법 채권거래’…7곳 압수수색

국내 증권사들과 외국계 자산운용사가 거액의 수익을 노려 불법 채권거래(채권 파킹 거래)를 한 사실이 드러나 검찰이 수사에 나섰다. 채권 파킹 거래란 채권을 매수한 기관이 장부에 곧바로 기록하지 않고 잠시 다른 증권사에 맡긴 뒤 일정 시간이 지나 결제하는 거래 방식이다. 금리가 내리면 기관과 중개인이 모두 추가 수익을 올릴 수 있지만 금리가 오르면 손실이 커질 수 있다는 점에서 불건전 영업행위다. 27일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1부(박찬호 부장검사)는 서울 여의도 소재 7개 증권사 본점을 압수수색했다. 맥쿼리투자신탁운용(옛 ING자산운용)과 짜고 기관투자자들의 위탁 자금으로 불법 채권거래 한 혐의를 입증할 자료를 찾기 위해서다. 맥쿼리자산신탁운용은 뱅킹, 금융자문, 펀드 운용 등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하는 호주계 글로벌 기업인 맥쿼리그룹이 100% 투자해 한국에 설립한 자회사이다. 압수수색 대상 증권사는 아이엠투자증권, 키움증권, KTB투자증권, HMC투자증권, 현대증권, 신영증권, 동부증권 등 7곳의 본점 사무실 등이다. 검찰에 따르면 맥쿼리운용의 전 채권운용본부장 A씨는 2013년 이 증권사들의 채권중개인과 짜고 4600억원 상당의 채권을 거래해 투자일임재산을 부적절하게 운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이 과정에서 채권 금리가 급등하자 증권사에 생긴 손실을 보전해주려고 투자일임재산을 부당하게 운용해 113억원 상당의 손실을 전가한 것으로 드러났다. 검찰은 이런 사실을 적발한 금융감독원의 수사 의뢰를 받아 지난주 맥쿼리운용을 압수수색하고 A씨를 구속했다. 금감원은 맥쿼리운용에 업무 일부정지(신규 일임계약 체결 금지) 3개월과 과태료 1억원 부과 조치를 했다. 펀드매니저와 대표이사 등 관련 임직원에게는 면직 요구, 직무정지 3개월 등 징계를 내렸다. 채권 파킹에 가담한 키움증권과 KTB투자증권, 신영증권 등 3곳에는 기관경고와 과태료 5000만원 부과 등의 조치를 취했다. 아이엠투자증권과 동부증권에는 기관주의 조치와 함께 과태료 5000만원이 부과됐고, HMC투자증권과 현대증권은 각각 과태료 3750만원, 2500만원 처벌을 받았다. 아울러 금감원은 증권사의 임직들에게도 정직 3개월, 감봉 3개월, 견책 등 징계 조치했다.

2015-04-27 16:30:16 연미란 기자
기사사진
오현경 '울지 않는 새'서 희대의 악녀..."악녀도 다 이유가 있어요"

오현경이 아침드라마를 통해 희대의 악녀를 연기한다. 오현경은 5월 4일 첫 방송되는 tvN 아침드라마 '울지 않는 새'(극본 여정미·연출 김평중)에서 욕망의 화신 천미자로 분한다. 천미자는 어린 시절부터 계속돼 온 밑바닥 인생에 치를 떨고, 자신의 허세와 허영을 위해 부유한 가정과 상류사회에 대한 욕망을 숨김없이 드러내는 인물이다. 27일 열린 드라마 제작발표회에서 오현경은 "아픔이 있는 악녀를 보여주고 싶다"며 "천미자도 나름대로 이유가 있다. 어릴 때 누려야 할 사랑을 받지 못해 잘못 표출되는 아픔을 섬세하게 표현하려고 한다"고 악역에 임하는 자세를 전했다. 전작 MBC '전설의 마녀'를 함께 했던 홍아름이 오현경과 맞붙는 오하늬 역을 맡았다. 오현경은 "전작에서 같이 나오는 씬은 없었지만 눈빛이 굉장히 맑다는 첫인상을 받았다"며 "쫑파티 하면서 '다음 작품에서 꼭 보자' 했는데 이렇게 빨리 보게 될 줄 몰랐다"고 반가워했다. 처음으로 아침연속극 연출을 맡은 김평중 감독은 "보험 살인사건, 자매 살인사건 등 남의 목숨을 빼앗아 자기가 이익을 편취하는 사회의 사건들에 기초해서 드라마를 기획했다"며 "처음 대본을 받고 다음 회가 궁금해지더라. 연출자 입장이 아니라 시청자 입장에서 궁금했다"고 작품을 설명했다. 여정미 작가는 "실제로 울지 않는 새로 알려져 있는 황새는 인내와 끈기, 행복의 상징"이라며 "행복이라는 희망을 가진 여자 오하라와 자신의 행복을 위해선 이기적인 방법도 불사하는 악녀 천미자를 대비해 진정한 행복의 가치를 이야기하고 싶다"고 전했다. 총 100부작으로 매주 월요일에서 목요일 오전 9시40분 방송된다. [!{IMG::20150427000195.jpg::C::480::27일 오후 서울 강남구 CGV청담씨네시티에서 열린 드라마 '울지않는 새'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출연진들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2015-04-27 16:28:58 이유리 기자
기사사진
세계인의 입맛과 눈길을 사로잡는 한식 푸드트럭

세계인의 입맛과 눈길을 사로잡는 한식 푸드트럭 2015 밀라노엑스포 연계 현지 한식 홍보 이벤트 실시 한식이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와 한국관광공사(사장직무대행 김영호)는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지난 24일부터 5월 7일까지(현지시간 기준) 현지 소비자 및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국 음식을 맛보고 우리 음식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한식 푸드트럭 이벤트를 실시 중인데 반응이 좋은 것으로 알려졌다. . 4월 24일부터 30일까지는 한식 푸드트럭 시식 체험 행사가 유동인구가 많은 밀라노 도심 까도르나(Cadorna) 지역에서 실시된다. 전통 궁중요리인 잡채에서부터 일반인들이 즐겨먹는 닭강정과, 외국인들의 입맛에 맞게 퓨전화한 불고기김치번, 유자에이드 등 다양한 한식과 디저트를 무료로 시식할 수 있으며, 한식 이미지와 'Imagine your Korea' 슬로건 등으로 래핑된 푸드트럭에서 고추장 기념품도 얻고 기념촬영도 할 수 있다. 또한, 포장마차나 이동 푸드트럭 등 공개된 야외장소에서 여러 사람들과 어울려 음식을 즐기는 한국인들의 정겹고 소박한 '음식문화'와 재료, 조리법, 효능 등 메뉴별 '스토리텔링'을 통한 한식의 우수한 특성도 함께 체험하고 배울 수 있다. 이어서 5월 1일부터 일주일간 한식 이미지와 'Imagine your Korea' 슬로건 등으로 래핑된 푸드트럭이 밀라노 시내 구석구석을 누비며 밀라노엑스포 한국관의 사전홍보와 한식 알리기를 전개한다. 푸드트럭은 달리는 홍보 매체로 밀라노도심 곳곳에서 한식을 알리는 효과적인 수단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국관광공사 음식쇼핑팀 설경희 팀장은 "이탈리아에서는 푸드트럭 행사가 흔하지 않은 독특한 이벤트로, 이번 행사로 우리의 한식문화를 홍보하고, 열심히 준비한 밀라노엑스포 한국관도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15 밀라노엑스포 한국관은 이탈리아 밀라노 북부 엑스포장에서 5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조화', '발효', '저장' 등 한식의 과학성과 우수성을 테마로 다양한 전시, 체험,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며, 이곳으로 많은 현지인과 관광객의 관심과 발길이 이어질 수 있도록 한식 푸드트럭이 홍보 전도사가 되어 달릴 예정이다.

2015-04-27 16:15:32 최치선 기자
기사사진
여유로운 금빛 해안 골드코스트로 출발

KRT 단독 제공 6대 특전, 여행객들에게 인기 여행의 차이를 만드는 사람들 KRT(대표이사: 장형조, www.krt.co.kr)가 호주의 시드니만을 여행하던 평범한 코스를 벗어나 관광과 휴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색다른 브리즈번 상품을 선보여 여행객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브리즈번은 호주 전체에서 인구가 세 번째로 많은 도시로 호주 사람들이 가장 살고 싶은 곳으로 손꼽는 곳. 연평균 기온 20도의 날씨와 세련된 도시, 그리고 청정 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호주의 대표적인 여행지이다. 특히나 브리즈번은 최근 인기 휴양지로 급부상한 골드코스트와 지리적으로 가까워 함께 묶어 여행하기에도 금상첨화다. 골드코스트는 4개의 시가 합쳐진 연합도시 휴양지로 다양한 테마파크와 서핑을 즐기기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특히, 서퍼들에게 인기가 높다. 골드코스트의 Q1 전망대는 골드코스트를 한 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랜드마크다. 전망대에 오른 여행객들은 아름다운 경관에 입을 다물지 못할 정도다. 이 여행 상품을 선택한 여행객들은 전망대에 올라 골드코스트를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로맨틱한 여행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호주의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탬보린 마운틴은 우리나라 사람에겐 아직 잘 알려지지 않았다. 산 정상으로 올라가는 드라이브 코스를 달리며 호주 특유의 청정 자연을 감상 할 수 있다. 정상의 아기자기하고 고풍스러운 마을을 산책하며 도심에선 느낄 수 없던 여유로움도 한껏 느낄 수 있다. KRT의 호주 브리즈번 여행 상품은 핵심 관광과 자유일정이 함께 구성되어 있다. 오직 KRT에서만 단독으로 만나 볼 수 있다. 또한 국적기 이용, 특급호텔, 샴페인 크루즈 승선, Q1 전망대 스카이 포인트 등 6대 특전을 제공해 여행객 만족도를 높였다. 이번 상품은 KRT 홈페이지(http://www.krt.co.kr)와 대표번호(1588-0040)로 문의 가능 하다. 오는 5월 3일 롯데 홈쇼핑을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홈쇼핑 방송 중 결제하는 고객에게는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6대 특전 이외에 추첨을 통한 무료여행 1인, 롯데 면세점 1만원 선불권 등 다양한 추가 특전도 있다.

2015-04-27 16:13:17 최치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