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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가와세 나오미 감독, 韓 영화 '한여름의 판타지아' 프로듀싱 참여

일본의 거장 가와세 나오미 감독이 한국 장건재 감독의 영화 '한여름의 판타지아'(제작 모쿠슈라, 나라국제영화제)에 공동 프로듀싱으로 참여해 국내 영화 관계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가와세 나오미 감독은 1997년 칸영화제 황금카메라상을 수상한 '수자쿠'와 2007년 심사위원대상을 수상한 '너를 보내는 숲'으로 명성을 쌓은 일본의 대표적인 감독이다. 평소 한국영화와 감독들에 대해서도 꾸준히 관심을 갖고 있었던 가와세 나오미 감독은 자신이 이끌고 있는 일본 나라국제영화제를 통해 장건재 감독의 두 번째 작품 '잠 못 드는 밤'을 본 뒤 제작 프로젝트인 'NARAtive'의 연출을 제안했다. 그는 "(장건재 감독은) 진정성이 느껴지는 사림이었으며 한국과 일본 스태프들의 좋은 호흡을 이끌어냈다"고 평가했다. 연출을 맡은 장건재 감독도 "너무나 좋아하는 작품을 만든 감독과 함께 일한다는 것이 정말 좋았다"며 "가와세 나오미 감독은 오랜 시간 자신의 삶을 다큐멘터리로 담아왔기 때문에 만나기 전부터 이미 알고 있는 사람이라는 느낌 속에서 촬영을 진행했다"고 말했다. '한여름의 판타지아'는 일본의 지방 소도시인 나라현 고조시에서 우연히 만난 한국여자와 일본남자, 그들의 신비한 인연과 한여름의 불꽃놀이처럼 번지는 마음의 파동을 그린 영화다. 다음달 11일 개봉 예정이다.

2015-05-13 09:30:03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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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영업비밀 원본증명 서비스 도입…협력사 기술 보호 앞장선다

LGU+, 영업비밀 원본증명 서비스 도입…협력사 기술 보호 앞장선다 LG유플러스는 한국특허정보원과 함께 중소협력사의 기술 보호를 위한 영업비밀 원본증명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13일 밝혔다. 부정경쟁방지 및 영업비밀보호에 관한 법률에 법적 근거를 두고 있는 영업비밀 원본증명 제도는 회사의 기술자료, 영업자료의 도용 및 유출에 대비할 수 있다. 자료를 특허청에서 지정한 영업비밀 원본증명기관인 한국특허정보원에 등록하면 필요 시 해당 자료의 소유권자와 보유시점을 입증해 주는 제도다. LG유플러스와 한국특허정보원은 LG유플러스의 협력사가 직접 개발한 기술이나 설계 도면, 영업 내용 등 보안이 필요한 문서를 영업비밀 원본증명 제도에 따라 한국특허정보원에 등록하는 비용을 모두 지원한다. 또한 원본 등록을 쉽게 할 수 있도록 협력사의 전산 시스템을 편리하게 개선하고 협력사 임직원 대상의 ▲영업비밀보호제도 관련 방문 교육 ▲관리 실태 현장 진단 ▲기술 유출 사건 발생 전후 법률 상담 ▲원본증명 서비스 활용방안 설명회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는 원본증명 서비스처럼 그린컨설팅, 기술세미나 등 중소기업이 직접 실행하기 어려웠던 분야에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다양한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중소 기업과의 상생을 위해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 특허지원 전용창구인 'IP(Intellectual Property·특허 등 지식재산) 서포트존'에 전자·통신 기술 관련 특허 1000건 이상을 전부 공개하고 있다. 이기형 LG유플러스 동반성장추진팀 팀장은 "LG유플러스의 소중한 사업 파트너인 협력사의 기술을 보호하기 위해 이번 제도를 도입했다"며 "앞으로도 중소협력사와 함께 발전하는 상생경영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선도적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5-05-13 09:24:59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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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대통령 한숨 나온다는데 저는 가슴 터질 듯"

김무성 "대통령 한숨 나온다는데 저는 가슴 터질 듯"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13일 "대통령께서 공무원연금 개혁을 생각하면 한숨이 나온다고 했는데 저는 이 문제만 생각하면 정말 가슴이 터질 듯이 답답하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이날 오전 당내 정책모임인 '퓨처라이프포럼' 세미나에서 공무원연금법 개정안의 4월 임시국회 처리 무산을 언급하며 이같이 말했다. 김 대표는 또 "어찌해서 국민에게 하나마나 한 맹탕개혁, 졸속, 비열한 거래 등 이런 말로 매도당하면서 이렇게 온통 오물을 다 뒤집어써야 하는지 참 기가 막힌 심정"이라고도 했다. 특히 "공무원연금 개혁안의 내용을 갖고 잘 됐는지 잘못됐는지 말해야 하는데 완전히 별개의 문제인 국민연금 소득대체율을 갖고 옳으냐 그르냐 '이슈파이팅'하는 것이 얼마나 허망한 일이냐"며 "답답할 따름"이라고 거듭 말했다. 이어 김 대표는 "(공무원연금 개혁에) 미국은 최소 3년 이상 걸렸고, 일본은 무려 15년에 걸쳐서 확정한 바 있는데 우리는 불과 4개월만에, 그것도 최소의 사회적 대타협을 성공시켰다"면서 "이런 문제를 전혀 평가받지 못하고 졸속개혁, 비열한 거래로 매도받고 있는 심정을 생각해 보라"며 하소연하듯 말했다.

2015-05-13 09:23:08 김서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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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삼각편대' 챔스 결승행 이끌다…메시 시작 네이마르 마무리

리오넬 메시의 발끝에서 시작된 '바르셀로나 삼각편대'가 2골을 몰아치며 FC바르셀로나의 유렵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행을 이끌었다. 바르셀로나는 13일(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14-2015 UEFA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2차전에서 2-3으로 졌다. 하지만 1차전에서 3-0 완승을 거둔 바르셀로나는 1, 2차전 합계 5-3으로, 뮌헨을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대회 통산 8번째 결승 진출이다. 이는 레알 마드리드(스페인·13회) AC밀란(이탈리아·11회) 바이에른 뮌헨(독일·10회)에 이어 역대 4위에 해당한다. 다득점이 필요했던 뮌헨은 전반 7분 사비 알론소가 오른쪽에서 찬 코너킥을 베나티아가 헤딩 슈팅으로 골대를 갈라 기대를 부풀렸다. 하지만 바르셀로나에는 메시-수아레스-네이마르로 연결되는 삼각편대가 있었다. 전반 15분 메시가 '킬패스'를 찔러주자 수아레스는 주특기인 수비라인을 무너뜨리는 움직임으로 골지역 오른쪽까지 침투해 들어갔다. 왼쪽에서 뒤따라오던 네이마르는 공을 넘겨받아 침착하게 동점골을 넣었다. 전반 29분에도 메시의 헤딩 패스가 수아레스의 발을 거쳐 네이마르에게 향했다. 네이마르는 침착한 오른발 슈팅으로 역전골을 넣었다. 이날 2골을 터트린 네이마르는 이번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9골을 넣어 득점 선두인 메시(10골)에 이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 루이스 아드리아누(샤흐타르 도네츠크·이상 9골) 등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뮌헨은 후반 14분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 후반 29분 토마스 뮐러가 추가골을 넣었지만 1차전 점수 차를 만회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바르셀로나는 내달 7일 독일 베를린의 올림피아 슈타디온에서 레알 마드리드-유벤투스 경기 승자와 결승전을 치른다.

2015-05-13 09:21:27 김민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