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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협회...의약품광고심의위 한갑현 위원장 재선임

부위원장엔 김상현 방송협회 위원·박상영 광동제약 전무 선출 한국제약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는 12일 회의를 열고 한갑현 위원장(사진 · 대한약사회 사무총장)을 재선임했다. 한 위원장은 지난 1년간 심의위원장을 맡아 합리적인 회의 진행과 탁월한 이견 조정 능력을 발휘, 위원회를 생산적으로 운영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만장일치로 재선임됐다. 심의위원회는 또 김상현 한국방송협회 위원을 부위원장으로 재선임하고 제약산업계몫 신임 부위원장으로 박상영 광동제약 전무를 선출했다. 이번 심의위원회는 보건의료계, 학계 및 법조계, 제약산업계와 소비자단체 및 여성계 등 각계 추천을 받은 13명(대한의사협회 추천 위원 충원 예정)으로 구성되었으며 위원들의 임기는 이날부터 2016년 4월 30일까지 1년이다. ▲ 위원장 = 한갑현 ▲ 부위원장 = 김상현, 박상영 ▲ 위원 = 김숙희(법무법인 문무 변호사), 배연희(한국다케다제약 이사), 성재랑(한독 상무), 심성욱(한양대 교수·한국OOH광고학회장), 어경선(소비자시민모임 편집위원), 이광현(일동제약 이사), 이혜양(한국YWCA연합회 이사), 정재훈(삼육대학교 교수·한국응용약물학회장), 채승훈(부광약품 이사·제약협회 홍보전문위원회 부위원장)

2015-05-12 17:48:23 최치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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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C, 하나대투증권 차세대 시스템 SI구축사업 수주

SK C&C(대표이사 박정호)는 12일 하나대투증권(대표이사 장승철) 차세대 시스템 SI 구축사업을 수주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차세대 시스템 구축사업은 주사업자인 하나아이앤에스가 온라인채널 및 인프라 구축사업을, SK C&C는 계정계, 정보계, 인프라 아키텍처 등 SI구축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SK C&C는 이를 통해 △고객 맞춤형 재무 설계·투자 △포트폴리오 설계·자산 배분 및 관리 강화 △차별화된 트레이딩 서비스 실현 △컴플라이언스(준법) 역량 확보 △빠른 주문 체결·처리 및 안정적 시스템 운영환경 확보 등을 가능케 할 계획이다. SK C&C는 이번 사업에서 하나대투증권의 전국 영업점과 인터넷, 모바일, 고객센터, HTS 등 모든 고객 접점 채널을 하나로 통합한 '스마트 채널'을 구축한다. 이를 통해 고객이 어떤 채널을 통해 접촉하든 고객 중심의 맞춤형 금융·투자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진다. 특히 하나대투증권은 자산관리 명가에 걸맞은 종합 자산관리서비스를 대폭 강화한다. 고객의 라이프사이클·투자패턴·자산 등을 고려한 투자 시뮬레이션을 통한 고객 맞춤형 투자 포트폴리오를 제공해 고객의 안정적 투자운용 및 수익률 확보를 지원한다. 이를 위해 SK C&C는 그동안 분산관리 됐던 고객·채널·상품·경영정보·자산 등 하나대투증권 핵심 데이터를 하나로 통합, 고객 중심의 통합 상품 관리 체계를 구현할 방침이다. 또한 차별화된 트레이딩 서비스도 실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주식·파생매매 등에 있어 복수 종목·계좌 일괄주문, 선물 스프레드 주문, 위험 헤지 매매 계좌 제공 등 통합 트레이딩 환경을 제공한다.

2015-05-12 17:45:36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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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수 스페셜 에디션 앨범 발매…15일 예약판매 "DVD·미공개 사진 등 알찬구성"

김준수 스페셜 에디션 앨범 발매…15일 예약판매 "DVD·미공개 사진 등 알찬구성" 가수 김준수가 스페셜 에디션 앨범을 발매한다. 12일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김준수의 스페셜 에디션 앨범이 오는 28일 발매한다. 이번 스페셜에디션 앨범은 지난 3월에 발매한 솔로 3집의 더블 타이틀 곡인 '엑스 송'(X SONG)의 디스코 펑크 믹스 버전 트랙과 타이틀 곡 '꽃'의 인스트루먼트 트랙, 뮤직비디오 및 앨범 재킷 촬영 메이킹과 XIA의 인터뷰가 담긴 DVD, 미공개 사진 50여 장 등보다 알찬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밝혔다. 김준수의 정규 3집 스페셜 에디션 앨범은 보다 감각적인 분위기를 담은 표지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기존에 발매되었던 앨범과는 또 다른 분위기의 표지가 스페셜 에디션 앨범에 대한 궁금증을 배가시키고 있다. 앞서 발매된 김준수의 솔로 3집 'FLOWER'는 국내 온라인 음원사이트 차트를 비롯해 일본 오리콘 수입음반 주간 차트 1위, 빌보드 월드 앨범 차트 7위를 기록하며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관계자는 "지난 3월, 1년 8개월 만에 발매한 솔로 3집과 7개 도시 아시아 투어를 통해 15만 팬들을 만나며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던 XIA 준수의 스페셜 에디션 앨범에 대한 문의는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었다. 솔로 3집의 비하인드에 대한 팬들의 궁금증이 높았는데 제작 DVD와 미공개 사진 등이 담긴 스페셜 에디션 앨범에 대한 뜨거운 반응을 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김준수의 솔로 3집 스페셜 에디션 앨범은 28일 발매 예정이며, 오는 15일부터 온, 오프라인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2015-05-12 17:26:35 김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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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국민안전 뒷전 "이엽우피소 안전성에 문제 없다"

'가짜 백수오' 파문에도 독성검사 안해 내츄럴엔도텍 '백수오' 중국산 확인...의혹 확산 '가짜 백수오' 파문이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 처장 김승희)는 이엽우피소가 여전히 안전성에 문제가 없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한국소비자원과 대한한의사협회에서는 식약처의 주장에 이의를 제기한다. 소비자원이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중국 서북농림과학대 연구진이 이엽우피소를 사료에 20% 섞어 쥐에게 일주일 간 먹였더니 절반이 죽었다. 이에 대해 식약처는 "서북식물학보에 2007년 게재된 '30 종류 식물의 살서 활성 연구'논문은 담배, 피마자잎, 고삼 등 여러개의 식물종에서 천연 살서제(쥐약)를 개발할 목적으로 수행되었다. 여기에 이엽우피소는 살서제의 후보에 포함되지 않았다는 내용으로 이 논문을 이엽우피소의 독성평가에 인용하는 것이 적절하지 않다"고 설명했다. 해당논문의 시험방법은 국제기준의 독성 시험 가이드라인과 상이하고 사용된 사료의 종류도 명확하지 않으며, 결과에서도 용량-반응관계, 독성표적장기 및 독성기전 등을 포함하고 있지 않아 논문의 신뢰성을 인정할 수 없다는 것이다. 독성연구과 정승태 연구원은 "중국정부가 이엽우피소를 식품원료로 인정하고 있는 것 등을 종합해 볼 때 이 논문은 이엽우피소의 독성연구와는 무관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정 연구원은 이엽우피소의 독성연구에 대해서는 "아직 진행여부를 검토 중이다"고 말했다. 식약처의 설명에 대한한의사협회 김지호 홍보이사는 "이엽우피소의 안전성에 대해 언급하는 것은 성급하다"면서 "먼저 10여 가지의 독성검사를 한 후 독성이 있는지 없는지를 확정하는 것이 순서"라고 지적했다. 즉, 현재 독성을 확정할 수 없다고 해서 이엽우피소에 독성이 없다는 말이 아니다는 것. 김지호 이사는 또 파와 양파처럼 이엽우피소와 백수오는 완전히 다른 종류라고 강조했다. 이엽우피소의 한약재 사용에 대해서도 "국내에서는 사용하는 경우가 거의 없다"면서 "이엽우피소는 약재로도 등록되어 있지 않다"고 덧붙였다. 한편, 백수오 원료 공급업체인 내츄럴엔도텍이 백수오를 중국에서 수입한 사실이 확인돼 또 다른 의혹이 일고 있다. 검찰은 백수오와 이엽우피소가 중국에서는 혼용돼 쓰이기 때문에 오늘 압수한 원료가 이엽우피소일 가능성도 있다고 보고 정확한 성분조사에 들어갔다. 이른바 '가짜 백수오'에 이엽우피소도 섞인 게 드러나면서 안전성 문제가 불거진 가운데 검찰조사결과에 국민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2015-05-12 17:16:14 최치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