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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채용, 국민은행 채용 접수 오늘(20일) 마감…지원자격 제한 없어 '서두르세요'

KT채용, 국민은행 채용 접수 오늘(20일) 마감…지원자격 제한 없어 '서두르세요' 지원자격에 제한이 없는 KT와 국민은행 채용 접수가 오늘 마감된다. KT는 2015년 상반기 신입사원 모집을 오후 6시에 마감한다. 이번 채용에 지원자격은 전공무관에 영어 등 어학기준 제한이 없다는 점에서 많은 지원자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채용 부분은 영업마케팅, 네트워크, 보안, 전원, 달인채용 등이며 근무지는 수도권 및 전국 각 지역이다. 국민은행 역시 오후 6시에 2015년 상반기 KB국민은행 신입 행원(L1) 지원서 접수를 마감한다. 국민은행도 KT와 마찬가지로 지원 자격 요건으로 학력·전공·연령에 제한이 없다. 국민은행 서류 전형 합격자 발표는 오는 5월 13일 오후 6시 예정이며 필기 전형은 같은 달 17일에 진행된다. 국민은행 입행 지원서 접수 및 자세한 사항은 인터넷 홈페이지(www.kbstar.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국민은행 남성 직원의 평균 연봉도 공개됐다. 지난 5일 금융감독원의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시중은행(신한·국민·우리·하나·외환·기업·씨티·SC) 8곳의 지난해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국민은행의 남성 직원 평균 연봉은 1억 400만 원이다.

2015-04-20 17:08:35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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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명문학교 등대글로벌스쿨 입학설명회 개최

일산 등대글로벌스쿨('구'등대국제학교)은 오는 5월16일(토) 오후 2시, 학교 강당에서 "2015년 가을학기 신편입생 모집"을 위한 입학설명회를 개최한다. 등대글로벌스쿨은 기독교적 세계관과 가치관을 가지고 하나님의 온전한 사람을 양성하는 교육을 목적으로 한다.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반복적인 예절교육으로 바른 인성을 함양하고 매 학기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협동심과 공동체의식을 고양하는데 중점을 둔다. 해외교과과정으로 1학년부터 12학년까지 반별 소수정원제이며 영어사용인 국제반과 한국어 사용인 국내반을 운영한다. 토론 및 발표 수업과 국제반에서도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세우기 위한 국어와 한국사 수업이 있다. 또한 올바른 부모교육을 위한 '좋은부모학교', 교사들의 영적 성장을 위한 '기독교사훈련'을 정기적으로 진행한다. 등대글로벌스쿨이 10여 년의 역사 가운데 기독교 명문학교가 될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 중심의 삶을 예배로 실천해왔기 때문이다. 1교시는 매일 예배로 시작된다. 찬양과 기도, 말씀을 통해 학생들은 세상과 이웃을 향한 비전을 세워 나간다. 초등학교 때 입학하여 미국 UCLA 등 여러 곳에서 상당한 장학금 보장과 입학 허가를 받은 현재신 군은 "매일 아침 예배를 드리면서 하나님 안에서 진로를 결정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 외에 독서를 중시하여 다독과 정독으로 수준 높은 인문고전 읽기가 있다. 학년별 수준에 맞춰 지정된 인문고전도서 목록이 마련되어 있으며 수업은 읽기, 필사, 토론으로 진행된다. 또 특별프로그램인 뮤직 레슨(1인1악기제), 클라이밍,야구, 발레 등의 클럽활동과 보컬, 댄스 등의 퍼포먼스 아트, 국내외 봉사활동, 해외 문화교류 프로그램, 리더십 세미나등을 통해 예술적, 감성적, 창의적 재능계발을 지도한다. 학교 관계자는 "우리학교는 국제기독교학교연맹(ACSI)과 글로벌 학력 인증협회(GAA)의 검증을 받은 기독교 대안학교이다. 이번 입학설명회가 기독교 교육환경에서의 성공적인 국내외 진학 소개와 위대한 꿈을 꾸며 행복한 삶을 관리하고 가꿀 줄 아는 인재를 키우는 참신한 교육현장의 재발견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2015년 가을학기는 8월말 시작되고 각 18명 정원 내 모집이다. 입학설명회는 선착순 참가 예약을 받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학교 홈페이지(www.liskorea.org)나 전화(031-971-2731~2)로 안내 받을 수 있다.

2015-04-20 17:02:37 최치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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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에 와 닿는 장애복지 필요해요"

"피부에 와 닿는 장애복지 필요해요" 전체 250만 수급자 중 10%만 80만원 혜택 제35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피부에 와 닿는 장애복지가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특히, 250만 장애등급 대상자 중 수급장애인은 24%에 불과하고 그마저 1~2급에 해당되는 10%만이 80만원 정도를 받고 있어 현실적이지 못한 정책이라는 지적이다. 20일 오후 보신각 앞에서 '장애인 차별철폐 총투쟁 결의대회 '마친 장애인들은 장애등급제로 대부분의 장애인들이 차별을 받고 있으며 정부의 지원 역시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있다고 성토했다. 현재 장애등급제로 인해 장애범위를 제한하고 있는 우리나라와 달리 외국의 경우는 비만이나 우울증 환자 등 사회생활을 하기 힘든 경우도 장애로 적용해 지원을 하고 있다. 앞서 언급한 수급장애인 중 10% 혜택을 받는 대상자 역시 기초생활보장연금과 장애연금을 합한 금액이 80만원인데 장애등급자 중 80%가까이는 개인적으로 수급 받는 게 거의 없어 생활이 어려운 현실이다.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의 이태곤 소장은 "복지부 예산의 50%이상의 지원금이 수용시설과 장애인 보호자와 도우미 인건비에 들어가고 장애인 개인한테는 크게 부족한 상황이다"면서 "이동권 또한 고속버스나 시외버스를 이용할 수 없고 시내버스도 저상버스가 몇 대 안되기 때문에 이용에 불편을 겪는 게 사실이다"고 지적했다. 이 소장은 또 "중증장애인 활동보조 서비스 역시 개인한테 소득이 보장되지 않으면 혜택을 볼 수 없다. 우리도 영국이나 유럽처럼 시설이나 가족에게 지급하지 않고 장애인 개인한테 지급하는 개인예산제를 실행하는 게 직접적인 도움이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그래야 본인 필요할 때 도우미나 간병인을 부를 수 있고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도 실제 필요한 부분은 의료나 고용보장 보다 소득을 보장해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소장은 "복지부의 정책이 예산부족으로 장애인의 개인소득을 보장할 수 없다면 작업장을 늘리거나 안마사 같이 장애인에게 특정 직종을 늘려줘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현재 장애인사업장에서 만든 제품을 공공기관이 우선 구매하는 제도가 있지만 이 또한 제대로 지켜지지 않고 있다. 좀 더 많은 양을 구매토록 해야 하고 공공기관의 범위와 대상품목도 확대해야 장애인들의 소득이 증가한다"고 제안했다. 한편 보건복지부의 장애인자립기반과의 양동교 과장은 "장애연금과 기초생활보장연금을 확대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현실적으로 부족한 게 사실이다"면서 "앞으로 시설지원보다는 4~5명 단위의 소규모 그룹이나 장애단체에 지원을 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고 있다"고 밝혔다.

2015-04-20 16:39:20 최치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