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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공백 깬 김정은, "'여자를 울려'로 긍정 에너지 전달하고파"

3년의 공백기를 깨고 화려한 컴백을 알린 배우 김정은이 복귀작으로 MBC 새 주말드라마 '여자를 울려‘를 선택한 이유를 공개했다. 극중 김정은이 분할 전직 강력반 여형사 ‘덕인’은 사고로 아들을 잃은 후 학교 앞에서 밥집을 운영하며 정의의 홍길동 아줌마로 살아가는 인물. 때문에 각종 액션과 요리 솜씨까지 선보여야 하는 부담이 있지만, 그녀가 덕인을 택한 이유에는 ‘소통’이 있었다. 김정은은 “덕인은 다사다난한 일상 속에서 자신만의 방식으로 문제들을 해결해나간다. 현실을 외면하고 회피하지 않기에 육체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건강할 수밖에 없는 캐릭터다. 닮고 싶은 부분들이 많아 연기를 하면서도 기분이 좋다”며 캐릭터를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뿐만 아니라 그녀는 이번 작품을 통해 강인한 여형사의 면모에서부터 아이들과의 소통 창구 역할을 하는 밥집 아줌마, 사랑을 하는 여자, 아이를 잃은 엄마로서 다채로운 열연을 선보일 것을 예고해 더욱 이목을 집중시키는 상황. 무엇보다 김정은은 “공백기 동안 웃음을 잃지 않으려 밝은 모습으로 지내왔다. 이런 모습들을 덕인 캐릭터와 매치시켜 시청자들에게도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하는 소통의 역할을 해내고 싶다”며 포부를 전해 브라운관을 통해 드러날 그녀의 활약에 뜨거운 기대감이 실리고 있다. 한편, 주말극장에 힐링 파워를 제대로 보여줄 김정은은 오는 18일 오후 8시 45분에 첫 방송될 MBC ‘여자를 울려’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15-04-08 08:38:25 최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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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드' 안재현, "사람의 체온으로 사랑하고 싶어"

‘블러드’ 안재현이 사람이 되고 싶은 진짜 이유를 찾아냈다. 지난 7일 방송된 KBS 월화드라마 ‘블러드’ 16회에서는 리타(구혜선)가 삼촌인 유 회장(김갑수)이 희귀병이 걸렸다는 걸 뒤늦게 알고 혼란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지상(안재현)은 유전이 되는 유 회장의 병 때문에 혼자 끙끙대고 있던 리타에게 모든 이야기를 전해 들었던 상황. 지상에게 다 털어놓은 리타는 “그냥 마음이 넓고 텅 빈 방 같아요. 창문도 없는 방요...”라며 가장 가깝다고 생각했던 주변 사람들을 더 이상 믿을 수 없는 현실에 절망했다. 이에 지상은 “마음이 창문 없는 텅 빈 방 같고, 아플까봐 무서워 죽겠는데... 나 말리러 와주고, 차가운 내 침대 맡에 앉아 있었던 거냐”며 힘든 상황에서도 자신을 우선순위로 생각했던 리타의 그간 행동들을 마음 아파했다. 그리고는 그 어느 때보다 진지한 눈빛이 된 지상이 “한 사람을... 사람의 마음으로, 사람의 체온으로 사랑하고 싶어”라며 “그렇게 사랑하면서 같은 세월을 살아가다가, 같은 세월 속에서 편히 눈 감고 싶어”라고 리타와 평범한 사람으로 평생을 보내고 싶은 소박한 진심을 표현했던 것. 또한 “내가 유 교수 텅 빈 방은 꽉 못 채워 줄지 몰라... 근데 작은 창문 정도는 돼 줄게... 방이 어둡지 않게”라며 어두워진 리타의 마음을 밝혀줄 것을 다짐했다. 뱀파이어 바이러스 감염자가 아닌 인간으로 살고 싶은 진짜 이유를 고백했던 셈이다. 지상의 ‘깜짝 고백’에 리타 또한 “나... 과장님이 굳이 인간이 안 되더라도 좋아요. 어차피 과장님 체온이 나한테 중요한 건 아니었으니까요”라고 숨겨뒀던 진심을 꺼내놨다. 생각지도 못했던 ‘화답 고백’에 감동한 지상은 리타를 끌어안고 달콤한 첫 키스를 감행, 로맨틱지수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2015-04-08 08:33:03 최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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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버’ 이재준-타쿠야, 한일전 빅매치 성사? 훈훈 '꽃케미'

‘더러버’의 유일한 남남 커플 이재준과 타쿠야의 한일전 빅매치가 성사됐다. 오는 9일 방송 될 ‘더러버’ 2화에서는 ‘꽃미남 브로맨스’를 선보이고 있는 이재준-타쿠야의 한일전 빅매치가 공개됐다. 앞서 1화에서는 청년 백수 준재 역을 맡은 이재준은 밀린 방세 때문에 배낭여행 중이던 타쿠야와 룸메이트가 되며 우여곡절 속에 동거가 시작되며 두 사람의 스토리를 기대케 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은 게임에 집중하고 있는 이재준-타쿠야의 모습이 공개됐다. 혼자 게임 하던 이재준은 폭풍 친화력을 자랑하는 타쿠야의 합류로 흥미진진한 한일전 빅매치가 성사됐다. 모든 게 귀찮고 내성적인 준재와 외향적인 성격의 타쿠야, 달라도 너무 다른 두 사람의 모습은 진지하게 게임에 임하는 모습마저도 웃음을 자아낸다. 아직은 어색한 사이지만 게임 하는 와중에도 훈훈한 케미를 발산하는 두 사람의 모습에 피곤했던 촬영현장의 집중력을 한껏 끌어올렸다고. 특히 유일한 남남 커플 이재준-타쿠야는 NG왕 커플로 손꼽히기도 했다. 감정 표현이 쉽지 않은 브로맨스를 선보이는 커플이다 보니 표정 연기가 살아있는 베스트 장면을 만들기 위해 NG가 잦았던 것이다. 실제로는 두살 터울의 형-동생 사이인 이재준과 타쿠야는 촬영 전에는 나란히 붙어 앉아 꼼꼼하게 대본을 맞춰보며 각자의 역할에 몰입했다. 처음 만난 날부터 폭풍 친화력으로 친해진 두 사람은 멋진 ‘꽃미남 브로맨스’를 선보이게 위해 머리를 맞대며 현장에서도 쉬지 않고 의논에 의논을 거듭하며 재미있는 장면들을 만들어 가고 있다. Mnet 새 미니드라마 ‘더러버’는 각기 다른 사연을 갖고 있는 20~30대 4쌍의 리얼 동거스토리를 옴니버스로 매주 목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2015-04-08 08:16:11 최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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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순위 초반 돌풍 기아 1위…롯데·NC·삼성 맹추격

프로야구 순위 초반 돌풍 기아 6승 1패 1위…롯데·NC·삼성 맹추격 7일 경기에선 삼성 롯데 제압…장원삼, 통산 100승…넥센, 두산 꺾고 2연패 탈출 15 한국프로야구가 KIA 타이거즈가 초반 돌풍을 이어가면서 선두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엎치락 뒤치락 순위가 바뀌면서 흥미를 더해주고 있다. 8일 현재 KIA가 6승 1패로 1위를 달리고 있으며, 롯데 자이언츠가 5승 2패로 2위에 올라 선두를 바짝 추격하고 있다. 이어 NC 다이노스가 4승 2패로 3위, 삼성 라이온즈가 5승 3패로 4위, SK 와이번스가 4승 3패로 5위, 넥센 히어로즈 두산 베어스 한화 이글스가 3승 4패로 공동 6위를 달리고 있다. LG 트윈스가 3승 5패 9위, KT 위즈가 8패로 여전히 연패 탈출을 하지 못하고 있다. 한편 지난 7일경기에선 6연승으로 돌풍을 이어가던 KIA의 개막 연승 행진이 7번째 경기만에 중단됐다. NC 다이노스는 이날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원정경기에서 베테랑 이호준의 결승타와 외국인 에이스 에릭 해커의 호투를 엮어 KIA를 5-3으로 제압했다. 이로써 NC는 올 시즌 개막 2연패 뒤 4연승을 달렸다. 반면 KIA는 7번째 경기 만에 시즌 첫 패배를 당했다. 6⅔이닝을 3안타와 사4구 둘만 내주고 삼진 4개를 곁들여 2실점(1자책)으로 막은 NC 선발 해커는 시즌 2승째를 챙겼다. 케이티는 인천 SK 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 원정 경기에서 2-3으로 져 8연패를 당하고 신생구단 최다 개막 연패라는 불명예를 얻었다. 종전 기록은 제9구단 NC 다이노스가 2013년 기록한 7연패였다. SK 선발투수 김광현은 5이닝 5피안타 7탈삼진 1실점으로 시즌 첫 승을 올렸다. 대구구장에서는 홈팀 삼성 라이온즈가 롯데 자이언츠를 3-1로 제압하고 2연패에서 벗어났다. 등 통증과 우천 취소 등으로 이제야 시즌 처음 등판한 삼성 선발 장원삼은 6⅓이닝 동안 안타와 볼넷 3개씩을 내주고 삼진 6개를 빼앗으며 1실점만 해 개인 통산 100번째 승리(70패)를 맛봤다. 통산 100승 투수는 한국프로야구에서 24번째이며, 왼손 투수로는 한화 이글스 시절의 송진우에 이어 장원삼이 두 번째다. 넥센 히어로즈는 박병호(2개)·이택근·윤석민의 홈런포를 포함해 팀 창단 후 한 경기 최다인 27안타로 두산 베어스를 17-4로 두들기고 2연패에서 탈출했다. 넥센 선발 라이언 피어밴드는 6⅓이닝 동안 삼진 7개를 잡고 5피안타 2실점하고 승리투수가 됐다. 한화는 대전 홈 경기에서 연장 11회말 나이저 모건의 끝내기 내야안타로 LG를 4-3으로 누르고 3승째를 올렸다.

2015-04-08 07:59:13 김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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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4월8일 TV하이라이트]KBS1 '윤건의 더 콘서트' 영화음악 거장 이병우 무대

'영화음악 거장' 이병우의 감동 무대 ◆ KBS1 '윤건의 더 콘서트' - 오후 11시40분 영화 '국제시장' '왕의 남자' 등 1000만 관객 영화의 음악을 담당했던 영화 음악의 거장 이병우가 출연한다. 직접 제작한 기타를 들고 무대에 올라 영화 속 음악의 감동을 재현한다. 빅마마 출신 보컬 신연아가 샹송 무대로 색다른 매력을 보여준다. 한국을 대표하는 색소포니스트 이정식와 그의 딸 재즈 피아니스트 이발차의 듀엣 무대도 만날 수 있다. ◆ MBC '황금어장 - 라디오스타' - 오후 11시15분 제주도에서 생활 중인 스타들이 출연한 '제주도 라스밤' 특집이 방송된다. 애월 타운하우스에 살고 있는 이재훈과 이정, 한라산 인근에 생활 중인 방은희, 민속 마을에 집을 갖고 있는 김숙이 출연해 무한 제주 사랑을 보여준다. ◆ tvN '수요미식회' - 오후 11시 이번 편 음식은 피자. 피자를 너무 사랑한다는 씨앤블루 강민혁과 모델 이현이가 출연한다. 초딩 입맛 전현무는 한 피자가게의 피자를 먹고 "내 일생 만나보지 못한 피자를 만났다"고 말한다. 한국에서 가장 맛있는 피자가 공개된다. ◆ EBS1 '극한직업' - 오후 10시45분 참치 해체사가 소개된다. 한 마리당 무려 100kg에 달하는 거대한 냉동 참치의 뼈와 살을 가르는 사람들의 땀과 노력의 현장이 공개된다. 최대 13톤의 하루 작업량과 초저온 창고의 추위를 오가며 신선한 참치를 지키는 모습이 방송된다.

2015-04-08 07:00:28 이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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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샤님' 윤두준이 말하는 '식샤를 합시다2' 2화 관전 포인트는?

tvN 월화드라마 ‘식샤를 합시다2’의 주인공 구대영 역의 윤두준이 오늘(7일)방송될 2화의 관전 포인트를 소개했다. 첫 방송부터 심상치 않은 인기 조짐을 보이고 있는 tvN 월화드라마 ‘식샤를 합시다2’에서 윤두준은 뱃멀미를 이기고 싱싱한 오징어회 먹방에 나서는 한편, 중국음식에 대한 철학을 나열하는 식샤님 특유의 ‘속사포 음식 설명’으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식샤님’의 포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윤두준은 7일, 이 날 밤 11시 2화 방송을 앞두고 "첫 방송부터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하다. 지금도 한창 촬영중인데, 회가 거듭될수록 더 재밌고 맛있는 장면들을 위해 달리겠다"며 첫방 소감을 밝혔다. 또한 “특히 오늘 방송되는 2화에서는 김희원 선배님과 구대영의 남자들끼리의 찰진 우정이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라며 끈끈한 ‘브로맨스’에 대한 기대에 불을 지폈다. 또한 “봄에 어울리는 음식으로 기력보충에 좋은 굴요리 먹방이 펼쳐질 예정이니 놓치지 말아달라”는 당부까지 잊지 않았다. 멤버 이기광은 직접 본방사수 인증샷을 찍어 본인의 SNS에 게재하면서 "윤두준 파이팅, 나이스!"라며 훈훈한 응원전을 펼치기도 했다.

2015-04-07 22:46:25 최정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