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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행', 공유·정유미·안소희·김수안 등 호화 캐스팅 확정

애니메이션 '돼지의 왕' '사이비' 등으로 주목 받은 연상호 감독의 첫 극영화 '부산행'이 공유, 마동석, 정유미, 최우식, 안소희, 김의성, 김수안 등 주요 캐스팅을 확정했다. '부산행'은 이상바이러스가 대한민국을 뒤덮은 재난 상황 속에서 서울역을 출발해 부산행 KTX에서 살아남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블록버스터 프로젝트다. 공유는 펀드 매니저이자 홀로 딸을 키우는 아빠 석우 역을 맡았다. 마동석과 정유미는 뜻하지 않은 재난의 중심에 서게 되는 부부 상화와 성경 역으로 함께 한다. 김의성은 석우와 대치하는 KTX 탑승객 용석을 연기한다. 여기에 최우식은 기차의 탑승객 중 한 명인 야구부원 영국 역으로 젊은 기운을 더한다. 안소희는 야구부 서포터즈 진희 역으로 최우식과 호흡을 맞춘다. 끝으로 충무도 대표 아역배우로 자리매김한 김수안은 공유의 딸 수안 역으로 이들과 함께 한다. 연상호 감독은 "참여하기로 해준 모든 배우들이 작품에 보여주는 관심과 열의 덕분에 풍부한 결을 가진 작품이 될 것 같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부산행'은 연상호 감독의 신작 애니메이션 '서울역'에서 이어지는 연작 프로젝트이기도 하다. 연상호 감독은 "기나긴 프로젝트에 동참한 스태프들과 배우들에게 경의를 표한다"며 크랭크인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부산행'은 오는 4월 중 크랭크인 예정이다.

2015-04-07 19:57:59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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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이문세 신곡 '사랑 그렇게 보내네' 가장 가슴 아픈 이야기

‘뉴 디렉션'은 타이틀곡 ‘봄바람’,을 포함해, ‘그녀가 온다’, ‘러브 투데이(Love Today)’, ‘그대 내 사람이죠’, ‘꽃들이 피고 지는 게 우리의 모습이었어’, ‘사랑 그렇게 보내네’, ‘집으로’, ‘무대’, ‘뉴 디렉션’ 등으로 구성됐다. 이문세는 거창하지 않다. 대단하고 특별한 순간을 기록하려 하지 않고, 누구나 가지고 있고 느끼고 있는 일상의 소소한 감성을 기억하려고 한다. 그래서 모든 이들이 공감하고, 감동하며, 환호한다. 시간이 지나도 이문세의 음악에 환영받고 사랑받는 가장 큰 이유가 여기에 있다. 사랑 그렇게 보내네( 정미선/차은주 작사 조영화 작곡)는 사랑하는 사람을 어쩔 수 없이 떠나보내야 했던 이의 슬픔을 담담하게 표현한 노래다. 가슴 속에 간직한 아픔을 오히려 담백하게 풀어내며 애절한 감성을 배가했다. 이문세의 목소리는 피아니스트 김광민이 선사하는 감미로운 피아노 선율과 만나면서 더 큰 호소력을 갖게 됐다. 특히 간주에 나오는 격정적인 오케스트라 연주는 곡의 잔잔한 분위기와 대비를 이루며 내면에 감춰진 감정을 절절하게 그려냈다. 이문세는 ‘뉴 디렉션’ 발매에 이어 오는 4월 15일부터는 서울을 시작으로, 전국투어 극장공연 ‘2015 씨어터 이문세’를 개최할 예정이다.

2015-04-07 18:45:44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