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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메이저리그 개막 25인 로스터에 이름 올려

강정호(28·피츠버그 파이리츠)가 피츠버그의 개막전 25인 로스터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피츠버그는 6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튿날 펼쳐지는 신시내티 레즈와의 개막전에서 뛸 25인 명단을 발표했다. 클린트 허들 감독과 닐 헌팅턴 단장의 두터운 신뢰를 받는 강정호는 예상대로 25인 로스터에 합류했다. 강정호는 페드로 알바레스, 코리 하트, 숀 로드리게스, 조디 머서, 조시 해리슨, 닐 워커 등과 함께 내야수 7명에 포함됐다. 한국 KBO리그에서 LG 트윈스 유니폼을 입었던 레다메스 리즈도 빅리그에 입성했다. 피츠버그는 25인 로스터 가운데 선발 투수 5명-불펜 투수 7명 등 총 12명을 투수에 할당했다. 선발진은 프란시스코 리리아노, 게릿 콜, A.J. 버넷, 제프 로크, 밴스 월리 등으로 꾸렸다. 불펜진은 리즈를 포함해 마크 멜란콘, 토니 왓슨, 안토니오 바스타르도, 자레드 휴즈, 아키메데스 카미네로, 로브 스캐힐 등이다. 우완 강속구 투수 리즈가 가세하면서 피츠버그 불펜진의 평균 구속도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지난해 피츠버그 불펜진은 평균구속이 93.5마일(약 150㎞)로 메이저리그 전체 8위였다. 1위는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로 94.7마일(약 152㎞)였다.

2015-04-06 09:13:57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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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열 '다리 벌려달라' 19금 발언 공식 사과 "부끄럽다"

유희열 '다리 벌려달라' 19금 발언 공식 사과 "부끄럽다" 가수 유희열이 콘서트에서 했던 '19금' 발언과 관련해 공식 사과했다. 유희열은 6일 오전 토이 공식 홈페이지에 '모두 모두 정말 고맙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남겼다. 먼저 그는 "짓궂은 농담에도 웃어주시고 엉성한 무대에도 박수쳐 주시던 모습이 선하네요. 공연장의 불이 켜졌는데도, 마지막 차편을 놓칠 시간인데도 자리를 지키며 끝까지 텅빈 무대를 바라보시던 눈빛들도 선해요"라며 팬들을 향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그리고 아무리 우리끼리의 자리였다고 해도 이번 공연중에 경솔한 저의 가벼운 행동과 말에 아쉽고 불편해하시는 분들도 계셨을텐데 무척이나 죄송해지는 밤이기도 합니다"라며 사과의 뜻을 밝혔다. 유희열은 "오랜시간 아끼고 간직해온 기억들도 한마디의 말로 날려버릴수도 있다는 사실을 더 깊게 새기면서 살아가야 겠단 생각에 부끄럽고 마음이 무거워 집니다. 정말 죄송합니다"라고 덧붙였다. 문제가 됐던 발언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토이의 단독 콘서트 '디카포'에서 벌어졌다. 공연 둘째날인 3일 유희열은 "지금 (관객들의) 얼굴이 살짝 보이는데 토이 공연을 처음 시작했을 때 여중생, 여고생이었던 사람들 얼굴이다. 근데 얼굴들이…"라며 농담을 건넸다. 이어 "내가 공연을 할 때 힘을 받을 수 있게 앞자리에 앉아계신 여자분들은 다리를 벌려달라. 다른 뜻이 아니라 마음을 활짝 열고 음악을 들으란 뜻이다. 아시겠냐"고 덧붙였다. 비록 농담이었다고는 하지만 '다리를 벌려달라'는 표현이 지나쳤다는 의견이 다수였기에 유희열이 직접 공식 사과한 것으로 보인다.

2015-04-06 09:10:39 김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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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동해상에 항행금지구역 설정

북한이 동해상에 항공기와 선박에 대한 항행금지구역을 설정한 것으로 알려져 탄도미사일을 발사할지 여부가 주목된다. 정부 관계자는 6일 "북한이 지난 1일부터 동해의 특정 수역에 '국가경보기간'(항행금지기간)을 설정했다"며 "1일부터 설정되어 있지만 끝나는 날짜는 없는 것으로 안다"고말했다. 다른 관계자는 "현재 북한 동해안 지역의 군사 동향을 분석하면 노동 미사일의 발사 가능성을 예견해 볼 수 있다"며 "노동미사일을 탑재한 이동식 발사차량(TEL)이 일부 식별됐다"고 말했다. 이어 관계자는 "북한이 김일성의 생일(15일) 행사 등의 일환으로 미사일을 시험발사할 가능성도 있다"며 "특히 애슈턴 카터 미국 국방장관의 방한(9~11일) 일정에 맞춰 무력시위성 차원의 미사일 도발도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북한의 이번 동해상 항행금지구역 설정은 탄도미사일을 발사할 시 주변국의 비난을 의식한 조치로 분석되고 있다. 일본 정부는 지난 3월 2일 북한이 스커드 계열로 추정되는 탄도미사일 2발을 동해상으로 발사했을 때 항공기와 선박의 안전확보 관점에서 극히 문제가 있다며 북한에 엄중히 항의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하지만 북한은 키 리졸브(KR) 연습 종료 전날인 같은 달 12일 함경남도 선덕 일대에서 SA 계열 지대공 미사일 7발을 동해상으로 발사하면서 사전에 항행금지구역을 선포하지 않았다.

2015-04-06 07:42:53 정윤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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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4월6일 TV하이라이트]tvN '식샤를 합시다2' '식샤님'을 대적할 새로운 인물들의 등장?

'식샤님'을 대적할 새로운 인물들의 등장? ◆ tvN '식샤를 합시다2' - 오후 11시 '혼밥족(혼자 밥먹는 사람들)'의 지침서 '식샤를 합시다' 시즌2가 첫 방송된다. 세종시를 배경으로 프리랜서 작가 백수지(서현진)와 초식남 공무원 이상우(권율)가 새롭게 합류해 식샤님 구대영(윤두준)과 새로운 이야기를 펼친다. 첫 '먹방'은 오징어회. 보험왕 구대영이 왜 오징어배에 타게 됐는지 이유가 공개된다. ◆ MBC '빛나거나 미치거나' - 오후 10시 백성들이 핍박당하는 모습에 분개한 왕소(장혁)가 포역관들과 싸우기 시작하고, 왕소를 알아본 백성들은 그를 돕는다. 은신처에서 요양 중인 신율(오연서)의 병세는 점점 깊어간다. 왕심력(이덕화)이 침투시킨 간자로 청해마을은 동요하기 시작한다. ◆ KBS2 '안녕하세요' - 오후 11시10분 '궁금하세요?' 제2탄이 방송된다. 장동민·레이디제인·조세호·남창희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설특집으로 방송했던 아이들과 함께 하는 '궁금하세요?' 코너의 성원에 힘입어, 이번엔 중학교 2학년 학생들의 궁금증을 해결해 주는 시간을 마련한다. ◆ JTBC '냉장고를 부탁해' - 오후 9시40분 이규한과 김기방을 위한 요리 2탄이 방송된다. 여심 저격남 미카엘과 박준우가 먹자마자 애인이 생길 것 같은 요리로 10년 째 솔로인 김기방을 위한 '솔로 탈출 요리'를 선보인다. 김기방의 쓸쓸한 입맛을 채워줄 셰프는 과연 누가 될까?

2015-04-06 07:00:02 이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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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4월5일(일) 메트로신문 뉴스브리핑 - 청해부대 왕건함에 임시대사관

[4월5일 뉴스브리핑] 1. 고법 "고라니 치우다 교통사고로 숨진 경찰관 순직으로 인정해야"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40500115 - 고라니를 치우다 숨진 경찰관의 유족이 순직유족급여 청구를 신청했지만 안전행정부가 거부해 소송을 통해 1심에서 순직 처분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안행부의 업무를 이관받은 인사혁신처는 순직요건이 안된다며 항소했고, 재판부는 항소를 기각하며 순직을 인정했습니다. 국민의 안전과 재난에 관한 정책을 수립·총괄하는 안행부의 처신이 안타깝습니다. 2. 분양시장 훈풍? 청약결과는 '극과 극'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40500107 - 분양시장의 열기가 고조되는 가운데 단지별 청약성적은 온도차가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3월 청약제도 개편으로 1순위 가입자가 증가했지만 되는 곳으로만 청약자가 몰리고, 교통·개발호재 등에 따라 쏠림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났습니다. 꼼꼼하게 묻고 따지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3. 케냐 대통령, 148명 살해한 '알샤바브' 응징 선언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40500155 - 이틀전 대학에서 무차별 총격으로 148명을 살해한 무장세력 알샤바브는 길고 잔인한 전쟁으로 케냐 도시가 피로 물들 것이라며 추가 공격을 예고했습니다. 케냐 대통령은 알샤바브에 대해 가장 가혹한 방식으로 대응하겠다며 테러리즘이 종식될 때까지 싸우겠다고 말했습니다. 4. 일본 '독도 도발' 임박…한일관계 전운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40500101 - 일본이 6일과 7일 역사교과서와 외교청서를 통해 독도 도발에 나설 것으로 전망돼 국교정상화 50주년을 앞두고 한일관계가 더 악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일본이 독도에 대한 부당한 영유권 주장을 교과서에 기술한다면 양국 관계 회복의 의지가 없는 것 아닌가요. 5. "8월부터 우편번호 5자리로"…613만개 건물에 스티커 부착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40500078 - 우정사업본부는 오는 8월부터 다섯 자리로 된 새 우편번호가 도입됨에 따라 6월까지 전국 613만개 건물 번호판에 새 우편번호 스티커가 부착한다고 밝혔습니다. 새 우편번호의 앞 세 자리는 시·군·구 단위, 뒤의 두 자리는 일련번호로 구성되며, 새 우편번호는 총 34,349개입니다. 6. 청해부대 왕건함에 대한민국 첫 '임시 대사관'개설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40500013 - 합동참모본부는 우리 국민의 예멘 철수 지원과 예멘 현지 잔류를 원하는 국민의 안전 확보를 위해 3일 청해부대 왕건함(4천400t급)에 사상 처음으로 대한민국 대사관 임시 사무소를 개설했다고 밝혔습니다. 왕건함은 소말리아 해역에서 해적 퇴치 임무 수행 중이었습니다. 7. 삼성 갤럭시S6·S6 엣지 흥행몰이 집중…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선물까지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40500161 - 삼성전자가 갤럭시S6와 갤럭시S6 엣지를 무약정으로 구매할 경우 기어서클과 어벤져스 기프트 세트. 액세서리 2만원 할인코드 등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하며 갤럭시S6와 갤럭시S6 엣지의 흥행몰이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이벤트로 홍보는 되겠지만 급은 떨어진 느낌. 8. '막내 KT' 만난 KIA 6연승 신바람…강민호 홈런 3방 롯데, 두산 완파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40500147 - KIA는 KT와의 원정경기에서 대졸 신인 문경찬의 깜짝 호투를 앞세워 4-1로 승리하며, KT와의 3연전을 싹쓸이해 6연승으로 1위 자리를 굳게 지켰습니다. 반면 KT는 7연패의 수렁에 빠졌습니다. 롯데는 강민호의 홈런 3방 등 타선이 폭발하며 두산을 16-4로 완파했습니다.

2015-04-06 01:22:44 전석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