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tvN '초인시대' 국내 드라마 최초 무빙포스터 공개...진지한 슈퍼히어로로 변신

10일 첫 방송하는 tvN '초인시대'가 국내 드라마 최초로 무빙포스터를 공개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초인시대' 제작진은 지난 3일 영상과 같이 움직이는 무빙포스터를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공개했다. 국내에서는 영화 무빙포스터가 만들어진 적은 있지만 드라마에서 시도한 것은 '초인시대'가 처음이다. 공개된 무빙포스터에는 마치 슈퍼히어로 영화를 보는 듯한 거대 도시를 배경으로 출연진의 모습이 차례로 등장한다. 유병재·김창환·이이경은 초능력을 지닌 슈퍼히어로처럼 비장한 표정을 짓고 있지만, 뒤에 서있는 기주봉의 "너희 둘, 동정이지?"라는 목소리와 함께 이들을 향해 짖고 있는 개의 모습이 대비돼 웃음을 자아낸다. 앞서 지난달 28일 공개됐던 트레일러에서도 뒤로 건물이 무너지고 전투기가 날아가는 블록버스터 영화 못지 않은 스케일의 배경에 '이 드라마는 코미디 드라마'라는 모순적인 안내문구가 나와 웃음을 유발한 적 있다. 제작진은 "스틸 이미지를 활용한 기존 포스터와는 달리, 무빙포스터를 통해 초능력을 지닌 이들의 모습을 역동적으로 담아내 극의 주요 소재를 극대화하고자 했다"며 "국내 드라마 처음으로 시도된 무빙포스터처럼, '초인시대'도 쉽게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코미디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초인시대'는 어느 날 우연한 기회로 초능력을 갖게 된 20대 취준생들의 모험 성장기로, 'SNL코리아'를 통해 화제를 모았던 유병재가 극본과 주연을 동시에 맡아 기대를 받고 있는 코미디다. 10일 금요일 오후 11시30분에 첫 방송된다.

2015-04-05 16:44:54 이유리 기자
기사사진
지소연 버저비터 골로 한국 러시아에 1대0 승...여민지 어시스트

지소연 버저비터 골로 한국 러시아에 1대0 승…여민지 어시스트 영국 프로 축구 첼시 레이디스 소속의 한국 여자 축구 간판스타 지소연이 이번에도 해결사 노릇을 톡톡히 했다. 5일 오후 2시 인천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한국 대 러시아 여자 축구 평가전에서 한국 대표팀은 지소연의 막판 결승골로 유럽의 강호 러시아에 1대0 진땀 승리를 거뒀다. 이날 경기는 초반부터 한국 대표팀의 공세로 이어졌다. 또 다른 여자 축구 간판스타 여민지는 팀의 구심점으로서 공격의 활로를 틔우는 데 중점을 둔 플레이로 공격수 이금민의 골 찬스를 여러 차례 만들어냈다. 그러나 러시아의 수비 공세에 번번히 막혀 전반전에서 아무런 소득을 거두지 못한 채 종료되고 말았다. 후반 들어서도 한국 여전사들의 공세는 계속됐다. 한국은 전가을을 비롯해 후반 교체 투입으로 여세를 몰았지만 여전히 러시아의 골문을 뚫지는 못했다. 결국 후반 20여분을 남기고 지소연이 투입됐다. 지소연은 경기 바로 전날 저녁에 입국한 터라 여독이 풀리지 않은 상태였기 때문에 기대보다는 체력적인 부분에서 걱정을 안고 경기에 투입됐다. 그러나 지소연은 결국 자신의 클래스를 보여줬다. 후반 40분이 지난 상황 측면 크로스를 이금민이 헤딩했고 크로스바를 맞고 나온 공을 센터 서클 안에서 여민지가 리바운드 해 패널티 에어리어 밖에 있던 지소연에게 살며시 전달했다. 지소연은 여민지의 패스를 곧바로 슈팅으로 연결해 러시아의 골문을 흔들었다. 이로서 지소연은 본인의 A매치 37번째 골을 기록했고 명실상부한 여자 축구 대표팀의 에이스로 이름 값을 증명해냈다.

2015-04-05 16:37:29 하희철 기자
'700억 사기 횡령혐의' 성완종 전 회장 이르면 내일 영장

700억원에 이르는 사기 및 횡령을 저지른 혐의를 받는 성완종(64) 경남기업 전 회장에 대해 검찰이 이르면 6일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할 방침이다. 5일 검찰에 따르면 지난 3일 18시간 가까이 성 전 회장을 조사한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임관혁 부장검사)는 추가 소환 없이 6∼7일께 성 전 회장의 신병처리 방향을 결정하기로 했다. 검찰은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하는 쪽으로 잠정 결론 내린 상태다. 거액의 나랏돈을 빼돌리는 등 혐의 내용이 무거운 데다 성 전 회장이 "전문경영인에게 경영을 맡겨 구체적인 내용은 모른다"며 사실상 혐의를 부인하는 점 등을 고려한 것이다. 성 전 회장은 회사의 재무 상태를 속인 채 해외 자원개발 사업에 지원되는 정부 융자금 460억원을 받아내고 경남기업 관계사들과의 거래 대금 조작 등을 통해 230억원가량의 회삿돈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성 전 회장의 신병이 확보될 경우 각종 로비 의혹으로 수사를 확대할 계획이다. 경남기업이 2006년 10월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 니켈광산 사업에 지분 투자를 했다가 2010년 이 지분을 광물자원공사에 계약조건보다 비싸게 넘겼는데, 이 과정에서 성 전 회장이 로비를 한 게 아니냐는 의혹이 수사 대상으로 꼽힌다. 19대 국회의원을 지낼 당시 국회 정무위원회에 몸담았던 성 전 회장이 경남기업의 워크아웃 문제와 관련해 금융권이나 금융감독 당국에 로비를 했을 가능성도 수사 대상이다.

2015-04-05 16:20:55 유선준 기자
기사사진
식목일·부활절 사건 사고 잇따라…토막 시신 발견되고 여대생 추락사

식목일·부활절 사건 사고 잇따라…토막 시신 발견되고 여대생 추락사 식목일이자 부활절인 4월 5일 전국에서는 안타까운 사건사고 소식이 연이어 전해졌다. 5일 오전 0시5분경 시흥시 정왕동 시화방조제 오이선착장(대부도 방면 1/4 지점) 부근에서 가족과 함께 돌게를 잡던 김모(25)씨가 시화호쪽 물가에서 토막시신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발견된 시신은 머리와 팔, 다리가 분리된 상반신으로, 예리한 흉기에 의해 잘린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발견된 시신은 육안 검사 결과 여성으로 추정되지만 국과수에 부검을 의뢰해 연령, 신원 등 인적사항을 파악할 계획이며 방조제 내에는 CCTV가 없지만 출입부 주변 CCTV 영상을 수거해 조사중이다"고 말했다. 현재 경찰은 인접 경찰서에 접수된 미귀가 여성 내역을 확보해 분석하면서 시신의 신원을 밝히는 데 주력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같은 날 오전 2시 41분경 전남 구례군 모 리조트에서는 5층에서 광주 모 대학교 학생 A(21·여)씨가 1층 화단으로 떨어져 숨지는 사고가 벌어졌다. A씨는 1박 2일 일정으로 학생 170명과 함께 단과대에서 운영 중인 동아리 모임에 참석 중이었다. 10여명의 여학생들과 함께 거실에서 술을 마시는 와중에 A씨가 혼자 방으로 들어갔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학생들은 경찰에서 "A씨가 방으로 들어갔는데 곧바로 '쿵' 소리가 나기에 들어가 보니 떨어져 있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A씨가 10여명의 여학생들과 함께 거실에서 술을 마시던 중 혼자 방으로 들어갔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이 단과대 내 동아리 6개가 함께 참여했으며 학생을 제외한 지도교수나 직원이 함께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밖에도 경북 경주에서는 승용차 안에서 남녀 시신 4명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전날 오후 5시께 경북 경주시 감포읍 감나무 밭 주변 야산으로 연결되는 농로에 세워진 매그너스 승용차 안에서 A(43·울산시 동구)씨와 여동생(40) 등 남매를 포함한 4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숨진 이들이 승용차 주인인 A(43·울산시 동구)씨와 A씨의 여동생(40), B(28·광주시 서구)씨, C(33·충북 청주시 서원구)씨인 것으로 확인했다. 경찰은 이들이 숨진 지 일주일 정도 된 것으로 보고 있다. 발견 당시 승용차 문은 잠겨 있었고 청테이프로 밀봉된 상태였다. 조수석에서는 화덕과 술병이 발견됐다. 경찰은 이들이 어떻게 만났는지와 어떤 경로로 경주에 왔는지 파악하는 한편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2015-04-05 15:58:02 하희철 기자
고법 "고라니 치우다 교통사고로 숨진 경찰관 순직으로 인정해야"

도로에 쓰러진 고라니를 치우다 교통사고로 숨진 경찰관에 대해 정부가 순직자로 인정해야 한다는 항소심 판결이 나왔다. 서울고법 행정5부(부장판사 성백현)는 고(故) 윤모(사망 당시 52세) 경감의 유족이 "순직 유족 급여를 지급하라"며 안전행정부를 상대로 낸 순직유족급여지급거부처분 취소 청구 소송 항소심에서 1심과 같이 원고 승소 판결했다고 5일 밝혔다. 재판부는 "당시 사고 현장은 굽은 도로 후 직선 도로가 시작되는 구간으로 양 옆에 나무와 잡초가 우거지고 매우 어두운 상태였으며, 한적한 지방도로의 경우 운전자들이 과속하거나 세심하게 전방주시를 하지 않는 등의 경우가 많다"며 "이런 점을 고려하면 당시 고라니가 도로 복판이 아닌 길가에 있었다고 하더라도 고인의 업무를 고도의 위험성이 따르는 업무가 아니라고 보기는 어렵다"고 판시했다. 여주경찰서 산북파출소 소속이던 윤 경감은 2013년 4월26일 오후 9시께 '고라니가 쓰러져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다친 고라니를 길가로 옮겼으나 달려오던 또 다른 차량에 치여 사망했다. 이에 윤 경감의 유족은 안전행정부에 순직유족급여를 청구했으나 안전행정부는 "위험 직무에 따른 사망으로 볼 수 없다"며 거부했고, 유족은 다시 법원에 소송을 냈다. 앞서 1심 역시 "윤 경감이 다친 고라니를 옮긴 것은 공무원연금법이 정한 순직 인정 업무에 해당한다"며 유족의 손을 들어줬었다.

2015-04-05 15:52:16 유선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