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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더뮤지컬' 한국 초연 다운 '배우·연출진' 공개

차세대 뮤지컬 스타들과 최고 연출진이 뮤지컬 '베어 더 뮤지컬'을 책임진다. '베어 더 뮤지컬'은 보수적인 가톨릭계 고등학교에서 벌어지는 청소년들의 성장을 이야기한다. 정체성 고민, 방황, 불안한 심리를 강렬한 록 음악에 담아낸다. 브로드웨이 이슈 뮤지컬로 2000년 초연 이후 14년 만에 한국 초연을 앞두고 있다. 미국·영국·필리핀·호주·벨기에·캐나다·페루에 이어 8번째 공연이다. 정원영·윤소호·이상이가 피터 역을 맡았다. 피터는 킹카 제이슨의 비밀스러운 남자 친구이자 내성적인 성격을 지닌 인물이다. 예뻐서 인기가 많지만 소심한 여학생인 아이비 역엔 문진아·민경아가 분했다. 이들은 실력과 대중성을 모두 갖춘 뮤지컬계 스타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베어 더 뮤지컬' 한국 초연에 대한 관객의 기대가 높은 이유다. 연출진도 탄탄하다. '유도소년' '유럽블로그' '머더발라드'로 영화계까지 진출한 이재준이 연출을 맡았다. '지킬앤하이드' '드라큘라' '드림걸즈'를 함께 한 원미솔 음악 감독이 넘버를 지휘한다. 안무가 정도영은 '그날들' '파리넬리' '해를품은달' '비스티보이즈' 이상의 안무를 연출할 예정이다. '베어 더 뮤지컬'은 6월 18일~8월 23일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공연된다. 티켓오픈 일정은 추후 공개.

2015-04-02 11:09:21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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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스타'가 부르는 '꽃이핀다' 라이브 영상, 케이윌과 다른 느낌?

'씨스타'가 부르는 '꽃이핀다' 라이브 영상, 케이윌과 다른 느낌? 씨스타의 멤버 효린, 소유가 케이윌의 신곡 '꽃이 핀다'로 특별한 커버 프로젝트를 펼쳤다. 2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케이윌의 신곡 '꽃이 핀다' 효린X소유 커버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효린과 꽃잎이 가득한 카페를 배경으로 피아노 선율에 맞추어 '꽃이핀다'를 부르며 눈과 귀를 사로잡고 있다. 특히 효린과 소유의 환상적 보컬 케미스트리로 케이윌의 '꽃이 핀다'를 재해석한 피아노 버전은 음악팬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꽃이 핀다'는 불패의 신화를 이어가고 있는 케이윌-김도훈 황금조합의 가치를 증명할 역대급 발라드로, 절제된 가창력과 감성으로 듣는이들의 가슴을 잔잔하게 저미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대세남녀' 손호준과 박하선의 출연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꽃이 핀다' 뮤직비디오는 애니메이션 '겨울왕국' 한국판 OST과 매드클라운의 '견딜만해', 효린 주영의 '지워' 등을 작업하며 두각을 드러낸 무서운 신예 감독 '비숍'의 감각적인 연출력으로 사랑의 다른 이름인 '이별'에 대한 스토리를 통해 완성도를 높였다. 한편, 케이윌 6번째 미니앨범의 타이틀곡 '꽃이 핀다'가 음원 대란속 역주행을 하고 있는 가운데 활발한 방송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2015-04-02 11:09:00 김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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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 관리 비법이 뜬다, 피부·두뇌 관리 비법은? '엉따와 메모 중독'

하니 관리 비법이 뜬다, 피부·두뇌 관리 비법은? '엉따와 메모 중독' EXID 하니의 두뇌와 피부 관리 비법이 화제다. 지난 2월 방송된 KBS 2TV '비타민'은 '겨울이 위기다! 주름을 잡아라' 편에서 하니가 게스트로 출연해 피부 관리를 위해 히터를 틀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날 하니는 "너무 건조해서 차에서도 히터를 안 튼다. 엉따를 주로 이용한다"면서 "열선을 이용해서 엉덩이만 따뜻하게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아이큐 145를 자랑하는 하니의 두뇌 관리 비법도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하니는 지난 1일 방송된 JTBC '크라임씬 시즌2'에 출연해 자신의 추리력 키워드로 '두 달 만에 토익 900'과 '아이큐 145', '메모 중독'을 꼽았다. 이날 하니는 "저는 메모를 안 하면 불안한 경향이 있다. 스케줄을 다 메모해 회사 분들이 무서워하신다. 대표님이랑 이야기할 때도 다이어리를 꺼내면 무서워하시더라"고 말했다. 하니는 "고3에 두 달 공부하고 900점이 나왔다. 그전에도 학교 공부는 열심히 했는데 토익은 기술이 필요한 시험이 아니냐"고 설명했다. 이후 "아이큐가 145냐"는 질문이 등장하자 하니는 "근데 너무 어릴 때 잰 거다. 초등학교 때 쟀다. 그래서 밑에 수재로 분류돼 있었다"고 밝혔다. 한편, 하니는 오는 5일 방송되는 KBS 2TV '어 스타일 포 유(A Style For You)'에서 MC로 활약한다.

2015-04-02 10:29:31 김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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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 별들 인사…중장 8명 탄생할 듯

다음 주 별들 인사…중장 8명 탄생할 듯 다음 주 군에 중장(별 셋) 8명이 탄생할 전망이다. 정부 소식통은 2일 "국방부는 다음 주에 상반기 장성 인사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번 장성 인사 때 육군 3명, 해군 2명, 해병대 1명, 공군 2명 등 총 8명이 소장에서 중장으로 진급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 소식통은 "이번에 4성 장군 인사는 포함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육군에서는 임기가 도래한 중장들이 교체되면서 육군사관학교 40기 중에 최초로 3성 장군이 탄생할 가능성이 있다. 해군에선 공석인 참모차장과 해군사관학교장이 새로 임명되고, 공군에선 교육사령관과 공군사관학교장으로 중장 진급자가 임명될 전망이다. 중장 자리인 공군교육사령관은 현재 소장이 맡고 있다. 해병대는 임기가 올해 9월까지인 이영주 해병대사령관(중장)이 물러난다. 후임자로는 소장인 이상훈 국방전비태세검열단장과 김시록 해병대 부사령관, 황우현 해병대 1사단장 등이 거론되고 있다. 일각에선 해군 출신인 최윤희 합참의장의 교체로 4성 장군 인사가 있을 것이라는 관측도 제기됐지만, 이번 장성 인사에는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4성 장군 인사가 포함되면 육사 37기의 대장 진급이 예상됐으나, 상반기 장성 인사가 중장급 이하로 제한되면서 육사 37기 4성 장군의 탄생은 올해 하반기 인사로 미뤄질 가능성이 커졌다. 한편 한민구 국방부 장관은 전날 육·해·공군 인사위원회로부터 인사안을 보고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2015-04-02 10:12:44 정윤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