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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유무선 고객상담 ‘U+Biz 모바일컨택’ 출시

LG유플러스는 유선 환경에서 제공하던 컨택센터(콜센터) 기능을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폰으로 사용할 수 있는 유무선 통합 고객상담 서비스 'U+Biz 모바일컨택'을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U+Biz 모바일컨택'은 기업의 고객관계관리(CRM)서버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과 연동해 고객정보 조회, 고객상담 메모, 가입자간 무료통화, 중앙 녹취와 관리, 기업용 메신저 등의 다양한 기능을 스마트폰으로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보험설계사, 손해사정사 등 고객상담과 영업을 병행하는 담당자들이 외부에서 고객 정보를 조회해야 할 때 미리 자료를 준비하거나 사내 직원에게 전화로 문의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으나, 'U+Biz 모바일컨택'을 통해 스마트폰으로 즉시 확인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유무선 결합서비스(FMC)를 제공해 개인 스마트폰으로 모바일컨택 가입자 간 유·무선 무료통화가 가능하며 고객에게 전화가 올 때 고객 정보 및 기존 상담 메모가 팝업으로 제공된다. 스마트폰으로 고객과 통화한 내용이 자동으로 녹취돼 중앙서버로 저장되기 때문에 관리자의 실시간 확인도 가능하다. LG유플러스는 이번 'U+Biz 모바일컨택' 출시를 기념해 6월 말까지 상품을 구매하는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2주간의 무료 체험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2015-04-02 09:08:55 이지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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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김풍, 알고보니 원조 엄친아 "월 매출 10억 캐릭터 판매"

'라디오스타' 김풍, 알고보니 원조 엄친아 "월 매출 10억 캐릭터 판매"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김풍이 과거 월 매출 10억대의 캐릭터 판매 수입을 올렸다고 밝혔다. 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서는 '솔.까.말(솔직하게 까놓고 말해서)' 특집으로 가수 이현도 조PD 이홍기(FT아일랜드)와 만화가 김풍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MC들은 김풍에게 "미니홈피용 캐릭터를 팔아서 월 평균 매출로 10억을 벌었다고 한다"고 말했다. 이에 김풍은 "그 당시에는 그랬다. 그 돈으로 회사를 차렸고 현재 유지중이다. 나는 사외 이사로 나와서 만화가로만 활동 중이다"라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김풍은 "그 당시에 미니홈피가 처음 만들어졌다. 그때 관계자가 연락을 해서 캐릭터를 좋아하는데 팔아보겠냐고 하더라. 처음엔 무슨 말도 안 되는 얘기를 하느냐 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또한 김풍은 "(캐릭터를) 딱 냈는데 히트를 했다. 돈을 많이 벌었다. 지금 회사에는 지분만 있다"라고 밝혀 눈길을 모았다. 한편, 김풍은 만화가 외에도 뛰어난 요리 실력으로 방송계에 입문, 각종 요리 프로그램과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인기를 모으고 있다.

2015-04-02 09:00:21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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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보소' 신세경, 발랄함 능청미 철철 '이런 모습 처음!'

배우 신세경의 연기변신이 주목 받고 있다. 신세경은 1일 첫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에 오초림 역을 통해 발랄한 매력을 여과 없이 발산해 박수를 받고 있다. 그간 무거운 캐릭터를 주로 연기했다면 '냄새를 보는 소녀'를 통해 사랑스러운 인물을 재기 발랄하게 소화해 시청자들에게 신선함을 안겼다. 극 초반에 신세경은 부모님이 살해당한 현장을 목격하고 살인마에게 쫓기는 긴박함을 생생하게 전했다. 193일 후 중환자실에서 눈을 뜨고 갑자기 보이는 냄새 입자들에 당황과 공포를 느끼며 발버둥치는 연기는 초림의 심경 역시 엿 볼 수 있을 만큼 절박했다. 그런가 하면 한쪽 눈이 오드아이로 변하고 기억을 잃어도 초긍정적인 캐릭터는 사랑스러움이 가득했다. 신세경은 국내 최고의 개그우먼이 되겠다는 포부를 지닌 오초림의 상상씬을 위해 무반주 댄스를 흥겹게 소화하는가 하면 개구리 극단에서 궃은일을 도맡아 하는 상큼 발랄한 막내로서 위화감 없는 연기를 펼쳤다. 신세경의 능청스러움 역시 웃음을 자아냈다. 범인을 쫓던 무각(박유천 분) 교통사고를 통해 처음 만난 초림은 다짜고짜 차를 뺏어 거칠게 운전하는 무각에게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다가 경찰 신분을 알자마자 수사에 적극 동참했다. 무각의 옷을 입고 미용실 강도의 손에 묻은 파마약 냄새 입자를 쫓아 목욕탕 남자 탈의실에 들어간 초림은 남자처럼 과장된 걸음걸이로 시청자들의 웃음에 시동을 걸었고 범인 검거 순간에 수갑을 내미는 기지로 안방극장의 폭소를 유발했다. 신세경이 긍정과 능청을 겸비한 오초림으로 완벽히 녹아 든 장면이었다.

2015-04-02 08:57:24 최정연 기자
SNS에 교통사고 글 올리면 경찰이 출동한다

올해 하반기에 운전자가 트위터에 교통사고나 교통정체 내용을 올리면 경찰이 이를 자동으로 인식해 필요한 조치를 취할 수 있는 시스템이 도입된다. 또 매주 월요일과 금요일에 일제히 전국의 주요 교차로에서 꼬리물기, 끼어들기 등을 캠코더로 단속하기로 했다. 경찰청은 이 같은 내용의 '2015년 교통안전 기본계획'을 마련, 시행에 들어갔다고 2일 밝혔다. 경찰은 하반기 중으로 트위터, 페이스북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라오는 교통사고 관련 글을 교통정보센터에서 자동으로 검색해 전파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하기로 했다. 예컨대 SNS에 '교통사고', '정체', '꼬리물기' 등의 단어를 인식해 해당 사실을 도시교통정보시스템(UTIS) 등을 통해 운전자들에 알려주는 방식이다. 또 경찰의 조치가 필요할 경우 오토바이 순찰대로 구성된 신속대응팀 등을 급파해 교통불편 사항을 해소하도록 할 방침이다. 경찰은 매주 월요일과 금요일을 '교통질서 확립의 날'로 지정해 전국적으로 주요 교차로에서 신호위반, 꼬리물기, 끼어들기, 지정차로 위반 차량 등을 캠코더로 단속하기로 했다. 그동안 주로 대도시에서 수시로 하던 교차로 캠코더 단속을 전국으로 확대하면서 정기적으로 하기로 한 것이다. 시민들이 현장에서 바로 스마트폰으로 교통법규 위반상황을 촬영해 신고할 수 있도록 이달 중으로 스마트폰 국민제보 애플리케이션을 보급한다. 공익신고 우수자에게는 감사품도 제공한다. 보행자 중심의 안전한 도로환경을 조성하고자 지방자치단체와 협조해 무단횡단이 잦은 장소에 중앙분리대, 방호울타리 등을 설치하기로 했다. 대상 지역은 최근 3년간 반경 300m 내에서 무단횡단사고가 4건 이상 발생한 곳이다. 고속도로에서 교통사고 발생 시 2차 추돌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순찰차와 견인차 등으로 방호벽을 설치하는 방안을 도입한다. 오는 7월 29일까지 어린이통학버스 신고 기간임을 고려해 하굣길 학교주변에서 경찰관이 직접 어린이 통학버스를 점검해 안전띠를 착용했는지, 관련 규정에 맞게 구조변경을 했는지 등을 확인한다. 또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내 무인단속카메라를 2017년까지 300대로 늘리고, 지자체와 합동으로 스쿨존 불법주차 특별단속도 벌인다. 만 70세 이상 고령 운전자 전용 인지기능 검사도구를 개발해 정기적성검사 시 부족한 인지능력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행정자치부와 함께 휴게소간 간격이 큰 국도·고속도로 구간에 졸음쉼터 40개소를 추가로 설치하고, 국민안전처와 협조해 연말까지 회전교차로를 26개소 늘린다. 아울러 자전거 전용도로와 일반도로간 접점 등 자전거 사고의 위험이 큰 곳을 '자전거 주의 구간'으로 선정해 관련 정보를 국민에게 공개하기로 했다.

2015-04-02 08:57:23 유선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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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하지 않은 여자들' 김혜자-장미희, 미운 정이 더 무섭다 '화해 모드 돌입'

‘착하지 않은 여자들’ 김혜자와 장미희가 조강지처와 첫 사랑의 티격태격 ‘화해 모드’에 돌입했다. 지난 1일 방송된 KBS 수목드라마 ‘착하지 않은 여자들’에서는 철희(이순재)를 사이에 두고 ‘앙숙’ 관계였던 조강지처 순옥(김혜자)과 첫사랑 모란(장미희)이 점점 서로에게 마음을 열어가는 모습이 담기면서 흥미를 더했다. 극중 순옥과 모란은 양쪽에서 마주보고 앉아 풀을 먹인 이불 호청을 팽팽하게 당기며 도란도란 분위기를 조성했던 상태. 하지만 신선한 풀 빨래 냄새에 한껏 취해있던 모란에게 순옥이 힘을 좀 써보라고 타박했고, 순간 있는 힘껏 호청을 잡아당긴 모란으로 인해 순옥이 앞으로 고꾸라지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이에 놀란 모란이 “일부러 그런 건 아니에요”라고 손사래를 쳤지만, 오히려 순옥은 “누가 뭐래요”라며 쿨하게 응수했다. 하지만 수강생 문제로 등장한 박총무(이미도)로 인해 모란이 정신을 딴 곳에 두고 있는 사이 순옥이 기다렸다는 듯 일부러 이불 호청을 확 당기며 모란을 앞으로 고꾸라지게 했던 것. 시치미를 떼며 “망신스럽다고 했잖아요”라고 말하는 순옥과 어느새 제대로 앉아서는 “일반 수강생인 척하면 되잖아요”라고 아무렇지도 않은 듯 말하는 모란의 모습이 이제는 서로에게 익숙해진, 티격태격 앙숙 커플의 달라진 면모를 펼쳐냈다. 심지어 이어진 식사 자리에서 순옥이 모란에게 존댓말을 쓰는 것을 이상하게 여긴 문학이 “고향 동생한테 왜 존댓말을 쓰시나요?”라고 묻자, 멈칫하던 순옥은 이내 모란에게 “맛있게 먹어. 기집애야”라고 반전 멘트를 던졌다. 돌발적인 상황이었지만, 모란 역시 자연스럽게 “네, 언니”라고 재빠르게 응수하는. 죽이 척척 맞는 ‘앙숙 커플’의 모습을 보였다.

2015-04-02 08:37:42 최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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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를보는소녀' 박유천, 액션에 코믹까지 기대 이상 열연에 '호평'

'냄새를 보는 소녀' 박유천이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는 데 성공했다. 박유천은 1일 밤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가 첫 방송됐다. 방송에서 최무각(박유천 분)은 밤샘 잠복근무 끝에 용의자와 대적하다 갑자기 잠이 드는가 하면, 교통사고로 피를 흘리고 팔이 부러진 상태에서도 운전을 하며 추격했다. 이 장면들에서 박유천은 몸 사리지 않는 액션으로 눈길을 끄는가 하면, 독보적인 ‘탈골연기’까지 선보이며 시청자들로부터 웃음을 자아냈다. 이처럼 박유천은 화려한 액션과 반전 있는 코믹함으로 색다른 재미를 선사해 시청자들로 하여금 극의 몰입도를 높이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오랜만에 박유천의 안방극장 복귀가 반갑다!”,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박유천의 로코킹 연기변신!“, “역시 박유천 여전히 멋지고 연기도 잘한다!”, “팔 빠진 연기 대박! 웃느라 쓰러짐!”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박유천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는 감각을 느낄 수 없는 무감각남과 냄새가 눈으로 보이는 초감각녀의 미스터리 서스펜스 로맨틱 코미디를 그린 드라마로 매주 수, 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2015-04-02 08:32:18 최정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