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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코리아]서울 외국인 노동자 하루 11시간 일해

서울 외국인 노동자 하루 11시간 일해 서울에서 일하는 외국인 단순 노무 노동자들은 하루 평균 11시간을 일해 매달 189만원을 번다. 이들의 가장 큰 애로점은 의사소통의 어려움과 편견·차별 문제다. 서울시가 지난해 12월 시내 거주 외국인 단순노무자 700명을 대상으로 생활환경을 조사해보니 이런 결과 나왔다. 서울 거주 외국인은 결혼이민자와 유학생, 일반기업체 종사자를 포함해 총 41만5059명이다. 이 중 단순노무·서비스업종 등에 종사하는 외국인 근로자는 8만9620명으로 22%를 차지했다. 조사 대상 외국인 단순노무자들의 하루 평균 근무시간은 11시간, 평균 월급은 189만원이다. 외국인노동자로서 가장 어려운 게 무엇이냐는 질문에는 의사소통(46.2%), 편견·차별(40.1%)이라는 대답이 많았다. 외국인 주민에게 가장 필요한 정책으로는 주거, 의료 등 기본 생활안정 정책(29.2%), 한국어교육 등 조기정착 교육·상담(25.0%), 일자리 지원 정책(22.8%) 등을 꼽았다. Foreign laborers work 11 hours a day Foreign laborers in Seoul work average of 11 hours a day and make 1.89 million won ($2000). Communication difficulties and prejudice are the two things which trouble them the most. This was reported last December based on the survey done by 700 foreign laborers living in Seoul. There are total of 415,059 foreigners living in Seoul who are married immigrants, exchange students and general enterprise employees. Among these, 22%, which is about 89,620 people, are working in simple labor service industries. The average working hours of these foreigners is 11 hours and their average salary is 1.89million won ($2000). As a response for "What is the most critical problem working as a foreigner?" was communication difficulty 46.2% and prejudice and discrimination 40.1%.The essential policies needed for foreign residents are policy regarding housing, medical insurance and social stability (29.2), Korean education, early settlement education and consultation (25.0%), and employment support policy 22.8%) /파고다어학원 영어회화 Chris Kim(김윤관) 강사

2015-03-04 17:39:16 이국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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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밤 '애니멀즈' 결국 폐지되나…시청률 벽 못 넘어

일밤 '애니멀즈' 결국 폐지되나…시청률 벽 못 넘어 MBC 관계자는 4일 한 매체에 "종영을 논의중이고, 후속으로 '복면가왕'을 검토중이다"라고 했지만, 이미 폐지가 기정사실화된 것으로 알려졌다. MBC 예능프로그램 '아빠어디가'의 후속으로 지난 1월 25일 첫방송된 '애니멀즈'는 시청률 고전을 면치 못하고있다. '일밤-진짜사나이'가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것과 달리 '애니멀즈'는 최하위에 머물고 있다. 지난 1회 4.7%(닐슨코리아 제공)를 기록한 이후 6회까지 단 한 번도 5%를 넘은 적이 없다. 더군다나 지난 5회는 최저시청률인 3.3%를 기록했고, 6회에서는 3.4%를 기록하며 3%의 늪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다. '애니멀즈'는 제작 단계부터 큰 관심을 이끌었다. '아빠어디가'의 후속인데다가, '무한도전'의 제영재 PD와 '아마존의 눈물'의 김현철 PD가 손을 잡고 '동물'을 소재로 한 혁신적인 프로그램이 될 것을 예고했다. 하지만 중국에 '개홍역 바이러스'가 발병하면서, '곰세마리' 팀은 종영을 부득이하게 결정했다. 이로 인해 '곰세마리'는 겨우 3주만에 종영 됐다. 이로써 '유치원에 간 강아지', 'OK목장' 두 코너로 승부수를 걸고 프로그램은 새출발을 했지만, 시청자들의 마음을 돌리기는 역부족이었다. 한편 '애니멀즈'의 대체 프로그램으로 논의 중인 '복면가왕'은 가면으로 얼굴을 가린 인물들이 가창력만으로 대결을 펼치는 콘셉의 프로그램으로 지난 설연휴 파일럿으로 선보여 큰 인기를 끈 바 있다.

2015-03-04 17:38:11 하희철 기자
중앙대생 1인 시위 "학과제 폐지로 학문도 생존 경쟁"

중앙대가 2016학년도부터 학과제를 전면 폐지하기로 한 것과 관련, 인문대 학생이 1인 반대 시위에 나섰다. 중앙대 철학과 2학년 조영일(21)씨는 4일 학내에 대자보를 붙이고 1인 시위를 벌이며 "대학본부가 발표한 '학사구조 선진화 계획'은 학문의 융복합을 꾀한다는 취지이나 그 속을 보면 각 학문이 살아남기 위한 경쟁을 하도록 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조씨는 "여기서 밀려난 전공은 융복합이란 이름 아래 사라져야 한다"며 "결국 취업을 미끼로 학생들을 경쟁시키는 것을 넘어 학문마저도 경쟁 논리의 희생양으로 삼고자 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중앙대가 2011년 시행한 첫 구조 개편에서 비교민속학과 등 인문사회계열 4개 전공을 폐지한 전례를 언급하며 "이번 안 역시 경쟁해서 이겨야 살아남고 그렇지 않으면 폐과의 위기를 맞아야 하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인문대, 자연과학대 등 일부 단과대 총학생회는 다음주께 학사구조 선진화 계획에 대한 학생들의 우려를 담은 성명을 낼 예정이다. 교수들도 잇따라 대학본부가 한발 물러서야 한다는 의견을 냈다. 대학평의원회는 지난 2일 임시회의를 열고 대학본부 측에 학사구조 선진화 계획 일정을 미루고 학내 구성원들의 의견 수렴 기간을 늘릴 것을 요구하기로 협의했다. 대학평의원회는 "대학의 개혁을 반대하지는 않으나 2017년 학칙개정을 목표로 구성원의 의견을 수렴하고 충분한 준비·수정·보완 작업을 거쳐야 한다"고 말했다. 사회과학대 비상대책위원회는 성명을 내고 "계획안이 실현되면 전공 전문성 하락, 소속감 상실, 원하는 전공 선택 실패에 따른 좌절감·불만족 확대, 동문 연계의 해체, 대형 강의 증가로 인한 수업의 질 저하 등이 예상된다"며 "계획안을 원점에서 재논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2015-03-04 17:19:22 조현정 기자
'박상옥 청문회 결사반대' 야당, 기류 변화

'박상옥 청문회 결사반대' 야당, 기류 변화 박상옥 대법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에 단호한 반대 입장을 견지해 온 새정치민주연합 내에서 4일 기류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이날 이인영 의원을 비롯한 당 소속 의원 30여명은 국회에서 집담회를 열어 박 후보자가 대법관으로서 적격한지를 논의했다. 전국민족민주유가족 협의회, 참여연대 등 참석자 대부분은 박 후보자 청문회 개최에 반대했지만 논의한다는 자체로 절대 불가라는 기존 입장과는 차이가 나는 행보다. 인사청문특위 위원장인 이종걸 의원은 "박 후보자가 위법 행위를 했는지, 대법관의 자격을 가졌는지 살펴보고자 간담회를 더 할지 생각해보겠다"며 "의혹이 묵과할 수 없는 수준임이 드러나면 청문에 협조하지 않는 것을 포함한 여러 가능성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최근 우윤근 원내대표는 청문회 기간을 이틀로 늘려 박 후보자를 철저하게 검증하는 방안을 검토해 보자고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우 원내대표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당내 대부분은 박 후보자가 부적격자라 판단하는 것 같지만 대법관 공백이 우려된다는 의견도 있다"며 "양측의 의견을 경청하고 인사청문위원들과 논의해 3월 중 청문회 실시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청문회를 못할 정도의 하자가 있는 것인지, 법조계 의견도 균형 있게 들어봐야 하지 않겠냐"고 덧붙였다.

2015-03-04 17:16:58 송병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