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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틴 스튜어트, 로버트 패틴슨 트위그스와 약혼 소식에 동성애 눈 돌리나

크리스틴 스튜어트, 로버트 패틴슨 트위그스 약혼 소식에 동성애 눈 돌리나 배우 로버트 패틴슨이 여자친구 트위그스와 약혼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로버트 패틴슨의 옛 연인인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근황도 덩달아 이슈가 되고 있다. 23일(현지 시간) 미국 온라인 연예 매체 할리우드 라이프는 패틴슨이 영국에서 가진 크리스마스 가족 파티에 트위그스를 데리고 등장했다고 밝혔다. 또한 패틴슨과 트위그스는 최근 약혼 반지를 서로 나눠낀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한 측근은 "패틴슨이 트위그스와 결혼하고 싶어한다"고 밝혔다. 이와 같은 소식은 많은 헐리우드 팬들을 놀라게 했다. 앞서 로버트 패틴슨은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3년 간의 열애 끝에 지난 2013년 결별한 바 있다. 당시 로버트 패틴슨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크리스틴 스튜어트를 만나기 위해 영화에 출연했다고 할 정도로 크리스틴 스튜어트를 사랑했다고 공공연히 밝혀왔다. 그러나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로버트 패틴슨과 교제하고 있음에도 영화 감독과 바람을 피우는 등 로버트 패틴슨의 애정을 무시하는 태도로 빈축을 사왔다.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로버트 패틴슨과 트위그스의 약혼설과 상반되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미국 연예 매체인 스플래쉬닷컴은 지난 9일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레즈비언 친구인 알리시아와 데이트를 즐겼다고 보도했다.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이날 자신의 전 어시스턴트이자 동성연애자인 알리시아와 미국 하와이에서 단 둘만의 시간을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매체가 공개한 사진에는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연인인 알리시아가 아름다운 해변을 배경으로 손깍지를 끼고 산책을 하는가 하면 귓속말을 하는 등 다정한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레즈비언 친구는 해변에서 귓속말을 하거나 손깍지를 잡는 등 연인 사이를 방불케 하는 과감한 애정행각을 선보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앞서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과거에도 케이티 페리의 어시스턴트인 탐신과 동성 열애설에 휩싸였던 바 있다. 일각에서는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로버트 패틴슨과 이별한 뒤 동성애로 눈을 돌린 게 아니냐는 조심스러운 추측도 내놨다. 그러나 워낙 구설수가 많은 크리스틴 스튜어트 이기에 진실이 무엇인지는 아직 더 두고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2015-03-04 16:18:33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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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임, 예원 욕설 논란 공식입장 "악플로 고통스런 나날들…반성중"

이태임, 예원 욕설 논란 공식입장 전문 "악플로 고통스런 나날들…반성중" 배우 이태임이 공식입장을 밝혔다. 4일 이태임 소속사 어니언매니지먼트그룹은 보도자료를 통해 MBC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하차 , SBS '내 마음 반짝반짝' 녹화 불참에 대한 입장을 전했다. 소속사 측은 "최근 이태임씨의 츨연작이 이슈가 될때마다 특정신체부위가 이슈가 되었고 악플들로 고통스러운 나날을 보냈다. 이로인해 심각한 불면증에 시달리며 입원 치료가 필요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2월 26일 입원한 이태임은 3일 퇴원해 드라마 촬영에 복귀했다. 자신의 행동에 깊이 뉘우치고 반성하고 있다"며 "연예인이기 전에 한 가정의 딸이자, 누나인 이태임이 이러한 일들로 고통과 마음의 상처를 가지기엔 충분한 여지가 있다고 판단이 되며, 저희 어니언매니지먼트그룹 직원들도 이태임의 심적 안정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여 노력하고 있다"며 '띠 동갑내기 과외하기'와 '내마음 반짝반짝'의 제작진 출연진에게 거듭 사과했다. ■이태임 소속사 어니언매니지먼트그룹 측 공식입장 전문 어니언매니지먼트그룹 입니다. 이태임씨 MBC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하차 , SBS '내 마음 반짝반짝' 녹화 불참에 관련하여 현재까지 상황을 말씀드립니다. 최근 이태임씨는 SBS '내 마음 반짝반짝', MBC '띠 동갑내기 과외하기' 촬영을 진행 중에 있었습니다. 하지만 2014년 영화 개봉 이후 이태임씨의 출연작 들이 이슈가 될 때 마다 프로그램과 전혀 상관없는 특정신체부위가 이슈 되었고, 수많은 악플 들로 인하여 고통스러운 나날을 보내고 있었으며, 같은 해 방영되었던 드라마의 조기종영으로 인한 심적 상처가 깊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태임씨는 최근 드라마와 예능프로그램 촬영을 병행하며 힘든 상황 속 에서도 의지를 보이고 있었으나, 위 프로그램 방송 이후에도 이어지는 특정신체부위 언급 기사, 각종 악플 들이 부각되었고, 이태임씨의 가족을 비롯해 친인척까지 조롱의 대상이 되면서 심각한 불면증에 시달렸고 극심한 신체적, 정신적 컨디션 난조로 인한 입원 치료가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이태임씨는 2월 26일 입원 하여 3월 3일 드라마 촬영을 위하여 퇴원하였으며, 3일 오전 '내 마음 반짝반짝' 촬영장에 정상적으로 복귀하였습니다. 그리고 이태임씨 또한 자신의 행동에 깊이 뉘우치고 반성하고 있으며, 많이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추후 예정 된 드라마 촬영도 정상적으로 스케줄을 진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연예인 이기전에 한 가정의 딸이자, 누나인 이태임씨가 이러한 일들로 고통과 마음의 상처를 가지기엔 충분한 여지가 있다고 판단이 되며, 저희 어니언매니지먼트그룹 직원들도 이태임씨의 심적 안정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끝까지 함께하지 못한 '띠 동갑내기 과외하기' 제작진 여러분, 같이 출연한 출연자 여러분, 더불어추운 날씨 속에서도 고생하시는 '내 마음 반짝반짝' 제작자 여러분과 감독님, 작가님, 같이 출연하시는 배우분들 에게도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추후 어니언매니지먼트그룹은 이태임씨의 건강관리와 정상적인 촬영 스케줄 진행을 위해 최선을 다해 도울 것 이며, 많은 격려와 응원 부탁 드립니다. 다시 한 번 이번 사태로 인해 걱정을 끼쳐드렸던 분들께 죄송한 말씀을 드립니다.

2015-03-04 16:17:00 김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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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할인 안되지만 선물 드려요"…반디앤루니스 신학기 대전

반디앤루니스가 신학기를 맞아 전국의 초·중·고등학생과 대학생에게 다양한 선물을 증정한다. 반디앤루니스 관계자는 4일 "신학기 대학교재와 초중고 학습서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베스트셀러, ABC마트 1만원 할인권, 기프트카드 1만원권, 잡코리아 페이크북 등을 증정하는 '반디앤루니스 신학기 대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4가지로 구성됐다. 먼저 '베스트셀러 도서 증정 이벤트'는 반디앤루니스의 온라인 몰과 모바일 앱에서 초중고 참고서 및 대학교재를 포함 5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벤트 응모 고객 중 1000명을 추첨해 '하버드 새벽 4시반'(라이스메이커), '사고의 오류'(율리시즈), 컬러링북 '파리 시크릿'(자음과모음) 등을 증정할 계획이다. '기프트카드 1만원권 증정 이벤트'는 오프라인 매장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5만원 이상 결제 고객에게 즉석 추첨을 통해 기프트카드를 증정한다. 'ABC마트 할인권 증정 이벤트'는 총 15만명에게 ABC마트 1만원 할인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로, 3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선착순 증정된다. '잡코리아 페이크북 증정 이벤트'는 반디앤루니스에서 추천하는 신학기 교양 도서를 포함해 3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반디앤루니스 황하영 본부장은 "신학기를 맞아 가격 할인과 같은 혜택을 제공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모바일 앱에서 주문하고 매장에서 즉시 받을 수 있는 반디앤루니스 '북셀프 3.0' 서비스를 함께 이용하면 10% 할인 등 더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5-03-04 16:01:51 김민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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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위원장 "김영란법, 경제성장에 도움"(종합)

"김영란법, 경제성장에 도움" 이성보 권익위원장 '경기침체' 우려에 반론…"장기적 효과 봐야" "청렴국가일수록 경제성장률 높다…국가청렴도 획기적 제고 가능" 김영란법(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 금지에 관한 법률) 주무기관인 국민권익위원회의 이성보 위원장은 4일 김영란법이 경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우려에 대해 "이 법이 제대로 정착되면 부정청탁과 관행적 금품수수가 근절돼 중장기적으로 오히려 국가경제와 경제성장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생각된다"고 반박했다. 이 위원장은 전날 국회를 통과한 김영란법과 관련해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청렴한 국가일수록 1인당 국민소득과 경제성장률이 높은 등 반부패 청렴이 국가경쟁력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는 각종 연구결과가 있다"며 이같이 반박했다. 이와 관련, 세계 반부패운동단체인 국제투명성기구(TI)가 매년 말 발표하는 국가별 부패인식지수(CPI)에서 우리나라는 최근 들어 순위 추락을 계속해 왔다. 김영란법의 발단이 된 이른바 '스폰서 검사' 사건이 발생한 2010년 39위에서 2011년 43위, 2012년 45위, 2013년 46위를 기록했다. 2014년 43위로 반등하기는 했지만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4개 회원국 27위에 못박혀 한치의 진전도 이루지 못하는 상황이다. CPI는 정치인과 공무원 부패 정도를 전 세계 기업인과 애널리스트들에게 물어본 결과를 토대로 작성된다. 한국에 대한 국제적 투자의 키를 쥔 이들에게 한국은 부패국가로 낙인찍혀 있다는 의미다. 우리사회 각계에서는 그동안 이 같은 한국의 부패 이미지를 벗어야 한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았다. 이 위원장은 이날도 우리사회의 부패 현실을 지적하면서 "이 같은 현실을 타개하기 위해 이 법을 마련해 국회에 제출했고 그 동안 여러 논의 과정을 거쳐 이해충돌방지를 제외한 법률안이 드디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이 법이 시행되면 그 동안 우리 사회에 만연한 청탁과 금품수수 관행이 근절돼 공직사회의 부패를 근원적으로 제거함은 물론, 나아가 국가의 청렴도를 획기적으로 제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김영란법의 일부 위헌성 논란과 관련해서는 "국회 논의를 거쳐 통과된 법이고 행정부 입장에서는 법률이 혼란 없이 안정적으로 집행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시행령과 예규 제정 과정에서 국민이 우려하는 점들을 구체적으로 보완해서 논란이 해소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법 시행에 대비해 후속조치 사항들을 차질 없이 준비할 수 있도록 이미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운영 중"이라며 "시행령을 포함한 각종 하위법령 개정을 조속히 추진하고 새로운 제도가 조기 정착될 수 있도록 지역별 순회설명회를 개최하고 언론을 대상으로 적극 홍보에 나서겠다"고 했다.

2015-03-04 15:59:23 송병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