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군데렐라' 이정협 아시아 빛낼 새 스타…FIFA 루옹고 등 5명 선정

'군데렐라' 이정협(24·상주 상무)이 아시아를 빛낼 스타로 뽑혔다. 국제축구연맹(FIFA)는 2015 호주 아시안컵 활약을 바탕으로 아시아를 빛낼 새 스타 5인을 선정해 3일 홈페이지에서 공개했다. 한국 선수로는 이정협이 이름을 올렸다. 이정협은 울리 슈틸리케 감독의 눈도장을 받아 대표팀에 깜짝 발탁돼 이번 대회에서 2골을 터뜨리며 활약했다. FIFA는 이정협을 아시안컵에서 빛난 뜻밖의 스타라고 소개하며 "올해 전까지는 국가대표로 뛴 적 없었고 그저 그런 상주 상무에서도 스포트라이트와는 거리가 멀었다. 그러나 한국이 결승까지 오르는 동안 슈틸리케 감독 공격진에서 중추 역할을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조별리그 호주전에서의 결승골, 이라크와의 4강에서 터뜨린 선제골은 구자철(마인츠), 이청용(크리스털 팰리스) 등 주축 선수들의 부상으로 신음하는 한국에 중요한 골이었다"고 그의 활약상을 평가했다. 이정협 외에도 아랍에미리트의 미드필더 오마르 압둘라흐만(알 아인), 개최국 호주를 우승으로 이끌고 대회 최우수선수(MVP)까지 거머쥔 마시모 루옹고(스윈던타운), 이란에서 2골을 터뜨린 사르다르 아즈문(루빈 카잔), 카타르 수비수 압델카림 하산(알 사드)이 아시아의 샛별로 FIFA의 주목을 받았다.

2015-02-03 19:26:36 김민준 기자
기사사진
깜깜이 위성사진, 북한의 변명 "현란한 불빛, 본질 아니다"

"적들은 불빛이 적은 우리(북한)의 도시들을 위성사진으로 언뜻 보고도 손뼉을 치며 (비난으로) 떠들썩하지만 사회의 본질은 현란한 불빛에 있는 것이 아니다." 북한 대표 언론의 자화자찬이지만 폐쇄적인 북한이 스스로 '치부'인 불빛없는 위성사진을 언급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3일 '눈앞에 있다'라는 제목의 정론에서 현란한 수사 기법을 동원해 경제 발전의 꿈을 이룬 김정은 노동당 제1비서 체제의 '설레는 미래'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노동신문은 평양육아원· 위성과학자주택지구 건설 등 김 제 1비서 체제의 경제성과를 나열하며 "조선은 지금 확고부동하게 행복의 궤도에 들어섰다"고 주장했다. 이어 "제일 힘들었던 먹는 문제에서부터 빠르게 변(변화)이 나고 설레는 징조가 보이고 있다"며 먹는 문제의 큰 변화를 거듭 강조하고 포전담당제(3~5명이 논과 밭을 담당하고 생산량에 따른 분배를 하는 제도)등 각 경제주체의 자율성을 대폭 높인 경제 조치에 대한 자부심을 보였다. 또 "남들은 소문 없이 큼직한 재부를 마련해가는데 (어떤) 이들은 왜 우는 소리가 많은가"라며 북한 당국이 각 경제주체에 부여한 자율권·분권화를 경제 발전의 중요 동력으로 삼고 있음을 내비치기도 했다. 신문은 '불빛이 적은 위성사진'·'혹한의 겨울'·'완전히 풀지 못한 허리띠'·'계속되는 시련' 등의 표현을 사용하며 북한 주민의 궁핍한 현실을 솔직히 나열했다. 이러한 표현은 주민들이 과거를 최근 북한의 경제변화와 비교하게 함으로써 김정은정권이 선전하는 '장밋빛 미래'를 극적으로 부각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2015-02-03 18:05:33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