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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대생 청부살해 사모님' 윤길자씨 억대 세금소송 패소 확정…"5억 증여 판단"

'여대생 청부살해 사모님'으로 알려진 영남제분 류원기(67) 회장의 부인 윤길자(70·여)씨가 억대 세금소송에서 최종 패소했다. 대법원 2부(주심 이상훈 대법관)는 윤씨가 "증여세 부과 처분을 취소하라"며 서울 강남세무서장을 상대로 낸 소송의 상고심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7일 밝혔다. 윤씨는 지난 2000년 남편 류씨로부터 9억원을 입금받아 서울 강남구 한 빌라를 매수하고 이듬해 4억원을 반환했다. 과세 당국은 윤씨가 현금 5억원을 증여받은 것으로 보고 증여세 1억5000여만원을 부과했다. 이같은 결정에 윤씨는 빌라를 살 때 류씨로부터 돈을 빌린 것이라며 나중에 자신이 소유한 다른 빌라를 류씨가 팔아 가져가는 방식으로 모두 갚았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1심은 "윤씨가 빌라를 매입하기 위해 류씨에게서 일시적으로 9억원을 빌렸다가 갚은 것으로 보는 것이 상당해 증여로 보기는 어렵다"며 윤씨 주장을 인정해 증여세를 취소했다. 그러나 2심은 "윤씨 계좌에 입금된 돈은 류씨가 증여한 것으로 추정할 수 있고, 증여가 아니라는 점은 윤씨가 증명해야 하는데 그의 일방적 주장 외에 증거가 부족하다"며 원고 패소 판결했다. 대법원도 "윤씨 계좌에 입금된 9억원 중 적어도 5억원을 류씨로부터 증여받았다고 보고 증여세 부과 처분이 적법하다고 판단한 원심은 정당하다"고 판시했다.

2015-01-07 13:26:28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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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투하트' 최강희·천정명·안소희·이재윤 시청률 공략 "3% 넘으면…"

오는 9일 첫 방송되는 tvN의 새 드라마 '하트투하트' 주연 4인방이시청률 공약을 내걸었다. 7일 공개된 사진에서 최강희·천정명·이재윤·안소희가 손글씨로 작성한 스케치북을 들고 시청률 3%를 달성할 시 팬들에게 달달한 선물을 안겨줄 것을 약속했다. 최강희는 "극중 차홍도인 제가 차홍도의 스쿠터를 타고 시청자 여러분의 사업장이나 학교로 찾아가서 핫초코를 쏘겠다"고 약속했다. 천정명은 "세 분을 추첨해 밸런타인 초콜렛을 드리겠다"고 선언했고 이재윤은 "3명을 추첨해 직접 밸런타인데이 꽃 배달을 가겠다"고 언급했다. 마지막으로 안소희는 "명동에서 100분께 따뜻한 소이밀크 혹은 손난로를 쏘겠다"라는 통 큰 공약으로 이목을 끌었다. '하트투하트'는 '주목 받아야 사는' 정신과 의사 고이석과 '주목 받으면 죽는' 대인기피성 안면홍조를 지닌 여자 차홍도의 멘탈 치유 로맨스 드라마다. 인기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의 이윤정 감독이 tvN에서 선보이는 첫 작품으로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최강희는 대인기피성 안면홍조증을 가진 여자 차홍도 역을, 천정명은 환자 강박증을 지닌 매력 넘치는 정신과 의사 고이석 역을 맡았다. 이재윤은 정의감 넘치는 '순정마초' 강력계 형사 장두수를 연기하고 안소희는 배우를 꿈꾸는 팔방미인 엄친딸 고세로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예정이다.

2015-01-07 12:00:33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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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갑수·손숙 '블러드' 합류…"신구 조화 이뤄 완벽 추구"

배우 김갑수·손숙이 KBS2 새 월화극 '블러드'에 합류한다. '블러드'는 국내 최고의 태민 암병원을 배경으로 불치병 환자들을 치료하고 생명의 존귀함과 정의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뱀파이어 외과의사의 성장 이야기를 담은 판타지 메디컬 드라마다. '굿닥터'(2013) 박재범 작가·기민수 감독 등 '굿닥터' 스태프 전원이 2년 만에 뭉쳐 방영 전부터 화제가 되고 있다. 김갑수는 '블러드'에서 탁월한 경영능력을 지진 태민그룹 총수 유석주 역을 맡았다. 겉모습은 인격과 덕을 겸비하고 바람직한 의료 철학을 가진 의료기업인이지만 실상 은 목적을 위한 무자비함을 지닌 두 얼굴의 인물이다. 구혜선의 작은 아빠이기도 하다. 손숙은 테레사 수녀처럼 봉사하는 삶을 사는 수녀 안실비아 역으로 분했다. 혈액암 발병 후 유석주 회장의 배려로 태민 암병원에 입원해 지상(안재현)과 인연을 맺게 된다. 손숙은 '블러드'를 통해 2008년 '그래도 좋아' 이후 7년 만에 안방에 복귀한다. 데뷔 52년차 배우의 농익은 감정이 작품에 어떻게 녹아날지 기대를 모은다. 김갑수·손숙은 안재현·구혜선·지진희, 주역 3인방과 함께 극의 무게 중심을 이끌어갈 예정이다. '블러드' 제작사 측은 "어둡고 잔혹한 뱀파이어물과 달리 유머와 정의감으로 가득한 뱀파이어의 활약을 담아낼 것"이라며 "신구 배우들의 조화로 더욱 완벽한 드라마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오는 2월 방영 예정.

2015-01-07 11:54:00 전효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