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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효과' 붐, 지상파 복귀 "예측은 예측에서 끝나야" 불법 도박 언급

방송인 붐이 1년 2개월 여만에 지상파에 복귀한 소감을 밝혔다. 붐은 2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나비효과'에 패널로 출연해 복귀 소감과 심경을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MC 박지윤은 "한때 예능계의 흥행 보증수표였지만, 한순간의 실수로 흥행 부도수표가 되고만 남자. 오늘 빗나간 예측전문가로 모셨다"고 붐을 소개했다. 붐은 "(출연을 놓고) 어제 밤에 섭외 전화를 받았다. 걱정을 참 많이 했다"라며 "자연스럽게 복귀하게 돼 영광"이라고 말했다. 이어 박지윤은 "붐이 한 때 예측에 있어서 부정적인 것의 아이콘이었다. 스포츠 예측이라던지.."라며 붐의 불법도박 사건을 언급했다. 이에 붐 역시 "예측은 예측에서 끝나야 한다. 더 나가서 예측을 내기하거나 이러면 절대 안 된다"라며 "오늘은 미래 예측가가 아닌 빗나간 예측가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과거 실수를 언급했다. 붐은 지난 2013년 11월 불법도박 혐의로 출연 중인 방송 프로그램에서 하차, 자숙의 시간을 가진 바 있다. 한편 편 '나비효과'는 한 가지 주제를 놓고 미래를 예측하는 방식으로 꾸며지는 예능과 교양을 접목시킨 에듀테인먼트 프로그램. 오는 9일과16일 각각 2회와 3회가 방송된다.

2015-01-03 06:46:34 최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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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문건 유출' 박 경정 4가지 혐의로 3일 구속기소

5일 중간 수사결과 발표…조응천 전 비서관 불구속 기소 예정 검찰은 청와대 문건 유출 혐의를 받고 있는 박관천 경정을 3일 구속기소할 방침이다. 검찰은 박 경정에게 대통령기록물관리법 위반·공용서류 은닉·공무상 비밀누설·무고 등 4가지 혐의를 적용해 이날 재판에 넘길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박 경정은 지난해 2월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실 파견근무가 해제되자 정윤회씨의 국정개입 의혹이 담긴 동향 등 10여건의 청와대 문건을 무단 반출하고(대통령기록물관리법 위반), 이를 개인 짐에 담아 자신이 근무할 것으로 알고 있던 서울경찰청 정보1분실에 숨겨둔 혐의(공용서류 은닉)를 받고 있다. 박 경정은 상급자였던 조응천 전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이 내부 문건들을 제3자인 박지만 EG 회장에게 전달하는 과정에 공모한 혐의(공무상 비밀누설)도 적용됐다. 이와 함께 박 경정은 청와대 문건 유출자로 의심받자 반출 사실을 숨기기 위해 동료 청와대 파견 경찰관, 대검찰청 수사관 등을 유출범으로 지목한 허위사실을 담은 유출 경위 보고서를 5월께 청와대에 제출한 혐의(무고)도 받고 있다. 박 경정이 작성한 '정윤회 문건' '박지만 미행보고서' 등은 이미 허위로 결론 났다. 검찰은 5일 조 전 비서관을 대통령기록물관리법 위반·공무상비밀누설 혐의 등으로 불구속 기소하고 이번 사건에 대한 중간 수사결과를 발표할 방침이다.

2015-01-03 01:42:1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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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물', 유세윤-박준형 -곽한구에 '미생' 실제 배우들까지 '막강 라인'

화려한 카메오 군단이 보는 재미를 더했다. 2일 오후 방송된 tvN 드라마 '미생물'(연출 백승룡) 1회에서는 아이돌 연습생 출신으로 연예계 데뷔에 실패한 뒤 ‘회사’라는 냉혹한 현실에 던져진 주인공 장그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은 장수원(장그래 역)의 '로봇 연기' 외에도 화려한 카메오들의 활약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오과장역의 황현희, 안영이 역의 장도연, 김대리 역의 이진호, 한석율 역의 이용진, 선차장 역의 이세연 등의 주요 출연진은 '미생' 속 캐릭터의 포인트를 정확하게 짚어내며 높은 싱크로율을 보였다. 영업3팀을 위기에 빠트리는 박과장 역은 유세윤이, 박과장의 요르단 중고차 사업 파트너로는 곽한구가 열연했다. 이들 '뼈그맨'들의 활약이 더해져 패러디 드라마의 완성도가 더해졌다. god 맏형 박준형은 아이돌 연습생 장그래의 스승으로 등장해 ‘아이돌의 조상’으로 큰 웃음을 선사했다. '미생'의 실제 주인공들도 이번 패러디 드라마의 지원사격에 나섰다. 강대리 역 오민석과 하대리 역 전석호, 박대리 역 최귀화가 깜짝 출연해 강렬한 존재감을 입증했다. 한편, '미생물'은 '미생물'이던 주인공 장그래(장수원 분)가 위기가 닥칠 때마다 아이돌 연습생 시절을 떠올리점점 '생물'의 모습을 되찾게 된다는 내용을 그린다.

2015-01-02 23:38:23 최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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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사냥' 신동엽 "야한 이야기는 웃기기 위해 지어낸 것"…출연진 '콧방귀'

신동엽이 2일 방송되는 JTBC '마녀사냥'에서 "야한 이야기는 어쩔수 없이 하는 것"이라고 고백했다. 신동엽은 최근 '마녀사냥' 녹화에서 '사귀는 사람과 이것만은 잘 맞았으면 좋겠다'는 주제로 MC들과 대화를 나누던 도중 "배우들이 어쩔수 없이 키스신을 찍는 것처럼 나 역시 웃기기 위해 야한 이야기를 지어내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직업적인 문제인데 이해 못해주면 힘들다"고 덧붙였다. 그러자 출연진들은 콧방귀를 뀌기 시작했다. 허지웅은 "신동엽은 에세이 개그를 개척한 분이다. 자기 경험을 모두 가져다가 프로그램에 활용하고 있다"고 쇄기를 박아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신동엽은 항상 자식 사진이나 동영상을 여기저기에 보여주고 싶어하는 부모들의 심정에 대해 이야기하다 "나는 웃음을 유발하는게 아니라면 굳이 보여주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 아들이 속옷 마네킹 앞에 한참을 서 있는 장면이 찍힌 사진이 있는데 웃겨서 공개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신동엽은 또 "내 딸도 '사춘기와 성'이란 책을 정독한 뒤 아는 동생들에게 '포경수술이 뭔지 아냐'고 설명하더라"고 말해 '역시 부전자전, 부전여전이다'라는 말을 들었다. 한편 이날 방송되는 '마녀사냥' 73회에는 가수 박재범이 게스트로 참여해 솔직한 입담을 뽐낼 예정이다.

2015-01-02 23:01:02 김학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