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신년사]이상철 LG유플러스 부회장 "창조정신으로 세계변화 선도"

"새로운 정보통신기술(ICT) 시대에서는 지금까지와는 다른 세상이 펼쳐질 것이다." 이상철 LG유플러스 부회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가치창출 중심이 더 이상 공급자가 아닌 고객으로 바뀌게 되는 새로운 세상에서의 뉴 라이프 크리에이터(New Life Creator) 원년"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이상철 부회장은 새로운 ICT시대에 대해 ▲나를 중심으로(Me-Centric) 안전, 시간과 같은 구체적인 가치를 제공하는 서비스 ▲비디오 형태에서 감성까지도 포함된 콘텐츠 ▲수많은 센서와 실시간으로 연결된 사물인터넷(IoT), 클라우드, 빅데이터를 포함한 확장된 인프라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를 위해 "남다른 창조정신으로 세계변화를 선도하자"며 "고객 한명 한명의 생활이 보다 안전하고 여유 있고 경제적이고 감성까지 어루만져지는 세상을 만들어 가는 New Life Creator가 되자"고 역설했다. 이 부회장은 "New Life Creator로 거듭나기 위해 겸손, 용기, 지혜가 필요하고 이 세가지가 우리의 DNA로 각인돼야만 고객의 새로운 생활을 창조할 수 있는 기업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새로운 환경과 시장을 직면해도 두려움 없이 도전하고 선도해 나가자"고 말했다. 아울러 이 부회장은 "New Life Creator로서의 개척자적 정신이 깃든 한 해여야 한다"며 "남이 생각하지 못한 새로운 창조정신으로 '출기제승(出奇制勝)'해 세계 변화를 선도하자"고 재차 강조했다.

2015-01-02 16:00:00 이재영 기자
정부, '2~3년내 이산가족 전면 생사 확인·서신 왕래' 추진

정부는 남북 당국간 대화가 성사되면 이산가족 문제를 최우선 의제로 논의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설 계기 이산가족 상봉뿐만 아니라 이산가족 전원의 전면적인 생사 확인과 서신 왕래, 수시 상봉 행사 개최 등 이산가족 문제의 상당 부분 해결 방안을 북측에 제안하고 적극 추진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 고위당국자는 2일 기자들과 만나 이산가족 문제와 관련, "지금 해결하지 못하면 우리 민족은 역사에 부끄러움을 안고 가야 한다고 본다"며 "아무리 전쟁을 해도 최소한 이산가족의 한을 풀어줘야 하는 것 아니냐는 절박한 심정을 가지고 있으며 꼭 해결해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 당국자는 "생사 확인과 서신 교환까지는 적어도 2~3년 내에는 잘만 하면 해결되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이 정도만 돼도 이산가족의 한을 상당히 덜어 드리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통일부 이산가족정보통합시스템에 등록된 이산가족은 총 6만8867명으로 이 중 51.4%가 80세 이상이다. 정부는 대부분 고령인 이산가족들의 현실을 감안하면 일회성 상봉만으로는 문제 해결에 한계가 있다고 보고 있다. 정부는 전면적인 생사 확인을 통해 북한에 가족이 살아있는 이산가족들을 가리고, 이들을 대상으로 서신 왕래 및 수시 상봉 등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또 이산가족 문제 해결을 위해 북측이 원하는 부분은 적극 고려한다는 방침이다. 정부 고위당국자는 지난해 말 "이산가족 문제 해결을 위해 다른 부분에서 북한에 줄 수 있는 것이 있다면 적극 고려해야 한다"고 밝힌 바 있다.

2015-01-02 15:45:13 조현정 기자
기사사진
'마녀사냥' 박재범 2차 출격, '아는 형' 폭로…과거 방송 보니 '大폭소'

가수 박재범이 새해 첫 '마녀사냥'에 등장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을 예정이다. 박재범은 최근 진행한 녹화에서 마음에 드는 여자 전화번호를 얻어내는 노하우를 공개했다. 앞서 한차례 '마녀사냥'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과시했던 재범은 최근 진행된 73회 녹화에 "과거에는 소심해서 마음에 드는 여자가 있어도 말을 못 걸었다. 몇 년씩이나 그 상태로 지냈던 적도 있다. 하지만 지금은 적극적으로 바뀌었다"고 말했다. 이어 재범은 소개팅과 관련된 질문에 "직접 소개팅을 해본 적은 없지만 아는 형의 소개팅 자리에 따라간 적은 있다"며 "그 형은 처음 여자와 만나는 자리에서의 어색함을 풀거나 상대가 마음에 들지 않을 때 내 핑계를 대며 빠져나오려고 나와 동행했다"고 고백했다. 또 그 형에 대해 "상당히 못된 행동이었다"고 '형'을 대신해 사과하는 엉뚱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박재범은 지난 8월 29일 '마녀사냥'에 출연해 "미국에서 와서 그런지 엉덩이와 골반을 중요하게 여긴다. 가슴이 큰 것보다 몸의 비율이 좋은 것이 중요하다"고 솔직하게 밝힌 바 있다. 그는 "김연아처럼 웃을 때 환한 미소가 드러나는 사람을 좋아한다"고 말하며 이상형 월드컵에서 수지 대신 아이유를 선택해 눈길을 끌었다. 박재범의 '마녀사냥' 두 번째 출격은 2일 오후 11시 JTBC를 통해 공개된다.

2015-01-02 15:29:25 김학철 기자
기사사진
'킬미 힐미' 오민석 '섹시 캐릭터?'…"나쁜 남자로 여심 잡을 것"

드라마 '킬미, 힐미' 촬영 중인 오민석이 목욕 가운을 입고 은근한 자태를 드러냈다. MBC 새 수목드라마 '킬미, 힐미'에서 워커 홀릭이자 엔터테인먼트사 사장 차기준 역을 맡은 오민석이 첫 캐릭터 이미지를 공개하고 기대를 고조시켰다. 2일 공개된 사진 속 오민석은 목욕 가운만을 걸친 채 의자에 걸터앉아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누군가와 진지한 대화를 나누는 듯 다소 굳은 표정이 눈에 띈다. 극 중 차기준은 육촌 동생인 차도현(지성 분)과 라이벌 구도를 형성하는 인물로 일에 매달리지만 누군가를 이기고 싶다는 승부근성이나 야심이 아닌 재미를 위해 일을 하는 스타일이다. 드라마 관계자는 "오민석의 변화가 놀랍다. 차기준의 스마트한 면과 냉소적인 면을 완벽히 조율하며 제작진을 놀라게 했다"며 "은밀한 섹시미도 느껴진다. 나쁜 남자의 마력으로 여성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오민석의 변신을 예고했다. 한편 '킬미 힐미'는 다중인격장애로 일곱 개의 인격을 지닌 재벌 3세와 그의 비밀주치의가 된 레지던트 1년 차 여의사의 버라이어티한 로맨스를 그린 힐링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첫방송은 7일 오후 10시에 전파를 탄다.

2015-01-02 15:13:46 김학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