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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 썸데이뉴스 기자들이 깜짝 놀란 이유

KBS2 월화드라마 '힐러' 유지태가 B급 인터넷신문사 '썸데이뉴스'에 입사했다. '힐러' 측이 공개한 사진에서 김문호(유지태)는 '썸데이뉴스'로 출근했다. 이로써 극 중심에 있는 김문호·서정후(지창욱)·채영신(박민영)이 한 자리에 모이게 됐다. 김문호의 등장에 채영신을 비롯한 '썸데이뉴스' 직원들은 놀라운 표정을 감추지 못한다. 대중적 인기와 지명도를 가진 스타 기자가 지상파 방송국 대신 B급 인터넷신문사로 오게 된 사실이 믿기지 않은 듯하다. 그러나 김문호는 채영신에게 해맑게 미소를 짓고 있다. 채영신의 뒤에 서 불편한 눈초리로 김문호를 응시하고 있는 서정후의 모습에선 채영신을 둘러싼 이들의 관계가 어떻게 될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앞서 '힐러'의 이정섭 감독은 기자간담회에서 "김문호를 통해 진짜 기자의 모습을 깨닫고 진정한 기자로 성장하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라며 "채영신에게 혹독한 훈련을 시키는 까칠한 키다리 아저씨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한 공간에서 벌어질 세 사람의 이야기가 극의 활력을 부여할 전망이다. '힐러'는 탄력있는 전개로 가파른 상승세를 타고 있다. 22일 '힐러' 5회 시청률은 7%(TNMS·전국 기준)로 지난 회 시청률 5.9%보다 1.1%포인트 상승하며 동시간대 경쟁드라마 '펀치'(6.7%)를 0.3%포인트 차로 제쳤다. 뿐만 아니라 월화드라마 시청률 1위인 MBC '오만과 편견'(9.2%)과의 시청률 차이를 2.2%포인트까지 줄이며 역전의 기회를 노리고 있다. 23일 오후 10시 6회가 방송 된다.

2014-12-23 22:02:04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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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치' 최명길·서지혜, 연합 하나?…"거대 세력과의 대립 시작"

SBS 월화드라마 '펀치' 최명길·서지혜가 은밀히 접촉하는 현장이 포착됐다. 최명길과 서지혜는 '펀치'에서 각각 법무부장관 윤지숙과 평검사 최연진 역을 맡고 있다. 윤지숙은 개혁의 상징이자 무결점이며 정의로운 검사 신하경(김아중)과 한팀이다. 반면 최연진은 비리로 검찰총장 자리까지 오른 이태준(조재현), 그의 수하 박정환(김래원) 측 검사다. 정치·권력적으로 대립되는 두 사람이 비밀스러운 만남을 가지는 모습이 공개되면서 시청자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사진은 23일 방송될 '펀치' 4회 장면 중 하나다. 박정환이 혼수상태에 빠진 사이 권력의 중심에서 밀려난 최연진이 정식 계통을 밟지 않고 윤지숙과 거래하는 모습인 걸로 알려졌다. 비리 검찰총장 이태준을 파면시키기 위해 권력 싸움을 시작한 윤지숙과 그의 온갖 비리를 알고 있는 최연진의 만남이 어떤 파장을 몰고 올지 기대감을 높인다. '펀치'의 한 관계자는 "인물들의 얽히고설킨 관계를 다루었던 지난 방송은 거대한 싸움을 알리는 서막"이라며 "4회부터는 불의의 거대 세력을 상대로 정의를 세우기 위한 박정환과 신하경의 험난한 싸움이 본격화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펀치'는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2014-12-23 22:01:30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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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3D 프린팅 성공, 지구 전송 데이터로 첫 결과물은 '소켓 렌치'

우주 3D 프린팅 성공 소식이 주목받고 있다. 지구에서 전송한 데이터를 이용해 우주에서 3D로 프린팅하는데 성공했다. 미 항공우주국(NASA)는 지난 24일(현지시간)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3D 프린터로 만든 첫 결과물이 나왔다고 발표했다. 앞서 나사는 지난 9월 3D 프린터를 국제우주정거장에 배치해 명찰을 만들어 우주공간에서 처음으로 3D프린터 출력에 성공한 바 있다. 이후에도 20여개 물건을 우주공간에서 출력했다. 다만 이들 3D 프린팅 제품은 모두 보급선을 통해 사전에 전달한 데이터를 이용한 것으로 지구에서 전송한 출력 데이터를 이용해 우주에서 출력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첫번째 결과물은 소켓 렌치다. 육각 볼트나 육각 너트를 풀거나 조일 때 사용하는 공구인 소켓 렌치는 박스 렌치와 용도는 비슷하지만, 손잡이 하나에 다양한 크기의 소켓을 바꿔 끼움으로써 여러 가지 치수의 볼트·너트에 사용할 수 있는 점이 다르다. 나사는 국제우주정거장에서 비행사들이 직접 필요 부품을 만들 수 있도록 하기 위해 3D 프린팅 프로젝트를 시작해 왔다. 나사는 3D 프린팅 압출 기법이 중력 영향을 받는 만큼 '극미 중력(microgravity)' 내에서 3D 압출성형이 가능할지 미지수였으나, 이번 실험 성공으로 가능성이 열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4-12-23 21:37:08 김형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