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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비리' 임영록 전 회장 소환

KB금융의 전산·통신 납품비리 의혹을 수사하는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김후곤 부장검사)는 23일 임영록(59) 전 KB금융지주 회장을 소환해 조사 중이다. 임 전 회장은 오전 9시50분께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출석했다. 검찰은 통신인프라고도화사업(IPT)과 인터넷 전자등기 시스템 사업 등 지난해 KB금융그룹이 발주한 전산·통신 사업에서 제기된 각종 의혹들을 캐묻고 있다. 검찰은 임 전 회장이 인터넷 전자등기 시스템 사업과 관련해 지난해 12월 중순 소프트웨어 개발·공급업체 L사로부터 주식 1억원어치를 건네받았다는 의혹에 대해 집중 추궁하고 있다. 검찰은 L사가 고려신용정보 윤의국(65) 회장과 임 전 회장의 친분을 이용해 주식으로 로비를 벌인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윤 회장과 고려신용정보는 당시 L사 주식을 각각 6.22%, 4.04% 갖고 있었다. 윤 회장은 11억원대 횡령 혐의로 12일 구속기소됐다. 검찰은 IPT 사업자 선정에 임 전 회장이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했는지도 조사하고 있다. 검찰은 김재열(45) 전 전무가 지난해 KB금융지주 회장 선거 때 임 전 회장과 경쟁한 민병덕 전 국민은행장을 지원했다는 이유로 IT업체 C사를 사업에서 밀어내려 한 정황을 확인했다. 김 전 전무는 C사의 경쟁업체 M사로부터 6000만원을 수수한 혐의로 18일 구속됐다.

2014-12-23 16:40:04 유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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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교보문고, 배송 패키지 디자인 공모전 실시

인터넷 교보문고는 배송 패키지 디자인 공모전을 내년 1월 18일까지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공모전은 배송 박스 디자인과 선물 포장 패키지 디자인 총 2개 부문이며 개인 또는 4인 이하의 팀 누구나 응모 가능하다. 배송 박스 디자인 부문은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책을 구매하는 전국 각지의 고객들에게 배달되는 배송 봉투와 배송 박스의 디자인을 공모한다. 수상작 중 일부는 실제 인터넷 교보문고의 배송 박스로 구현된다. 봉투와 박스 디자인 파일을 모두 제출해야 응모 완료로 인정된다. 선물 포장 패키지 디자인 부문은 책을 선물할 때 제공되는 포장 패키지의 디자인을 공모한다. 수상작 중 일부는 실제 상품화하고 판매할 예정이며 선물 포장 패키지 디자인 부문은 상품화된 수상작에 한해 1년간 판매 수익의 일부가 배분된다. 도서 1권 용과 2~4권 용, 메시지 엽서 디자인 파일을 모두 제출해야 응모 완료로 인정된다. 내부 심사를 통해 최종 후보작을 1월 23일에 공개하고 2차 심사는 2월 11일까지 내부 심사와 고객 투표를 병행해 2월 19일 최종 당선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각 부문 당 대상 1팀 300만원, 최우수상 1팀 100만원이 주어지며, 배송 박스 디자인 부문은 우수상 2팀 50만원, 장려상 2팀 10만원이, 선물 포장 패키지 디자인은 우수상 1팀 50만원, 장려상 3팀 10만원이 주어진다.

2014-12-23 16:38:58 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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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모음] 파리에는 요리사가 있다 등

◆파리에는 요리사가 있다 박현진/BR미디어 30~50유로 선의 합리적인 가격대로 수준급 요리를 선보이는 파리의 레스토랑 48곳을 소개한다. 파리의 가스트로-비스트로의 시작을 알린 전설적인 셰프 크리스티앙 콩스탕의 '비올롱 댕그르'부터 샹 젤리제로 돌아온 셰프 티에리 뷔를로의 '카페 뷔를로'까지 다양한 레스토랑과 셰프들의 이야기와 함께 레스토랑의 대표메뉴, 음식에 대한 통찰력 있는 평가와 설명 등을 실었다. ◆원전 화이트 아웃 와카스기 레쓰/오후세시 원전 재가동을 둘러싸고 원전 마피아와 일본 정·관·재계의 검은 속내를 폭로한 팩션이다. 일본 현직 고위 관료라고 알려진 저자는 '와카스리 레쓰'라는 필명으로 정체를 숨긴 채국민들이 알아야 할 진실과 사회를 망가뜨리려 하는 자들의 실체를 낱낱이 파헤쳤다. 특히 책에 등장하는 등장인물, 정당, 기업 등이 실존하는 특정한 것들을 바로 연상시킨다는 점이 이슈가 됐다. ◆로잉 로즈 새비지/영혼의 날개 30세 평범한 직장 여성이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고민하다 환경문제의 심각성에 대해 눈뜨게 된다. 그리고 사람들의 관심을 끌 방법으로 대양 횡단 항해를 결심한다. 책은 2007년부터 2010년에 걸쳐 이뤄진 그녀의 태평양 횡단 여정을 다루고 있다. 저자는 궁극적으로 어떻게 살아야 여성으로 진정한 행복과 자존감을 찾아갈 수 있는지를 알려준다. ◆10년 후 한국경제TV 산업팀/지식노마드 우리 삶을 바꿀 10가지의 미래산업에 대한 생생한 현장을 실었다. 12명의 기자가 두 해에 걸쳐 취재한 결과를 모아 한국경제TV의 1부작 다큐멘터리 '산업다큐4.0, 미래성장보고서'를 만들고 방송에서 다루지 못한 내용을 더해 책으로 썼다. 저자들은 미래의 방향을 읽는 가장 쉽고 정확한 방법은 역사를 보는 것이라고 강조하며, 과거부터 현재까지 무엇이 왜 어떻게 변해왔는지를 아는게 중요하다고 전한다. ◆존과 조지 존 돌란/동아일보사 하루하루 길바닥을 전전하며 절망적인 삶을 살던 홈리스에서 비평가들의 격찬을 받는 길거리 아티스트로 변신한 존 돌란과 그의 강아지 조지에 얽힌 실화. 스무 해 넘게 노숙, 범죄, 교도소, 우울증, 마약 중독이라는 회전문에 갇혀 살던 존은 조지를 만나면서 다시 삶의 의미를 찾아간다. 존은 3년 동안 런던 쇼디치 거리에 앉아 주변에 있는 낡은 건물과 조지의 그림을 그리면서 유명해졌고, 2013년 첫 번째 개인전을 열었다.

2014-12-23 16:37:55 박지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