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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 채널 AXN, 연말 시청자 이벤트 '풍성'…'슈퍼내추럴8' 2일 첫방

글로벌 미드 채널 AXN(대표 신무용)이 연말을 맞아 다양한 시청자 이벤트를 준비한다. 채널은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이한 AXN 어워즈 이벤트를 오는 26일까지 진행하며 올 한 해 AXN에서 방송된 시리즈 중 최우수 팀워크상, 신인 연기상, 남자 연기상, 여자 연기상, 올해의 작품상 등 5개 부문을 시청자 투표와 파워블로거 등 전문가 심사를 통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올해는 온라인 및 본방송 시청 인증샷 등 2가지로 확대해 시청자 참여 비율을 높여 시청자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시상에 반영했다. 지난 달 17일 시작한 온라인 투표는 13일까지 AXN 홈페이지에서 참여 할 수 있고 본 방송 인증샷 투표는 8일부터 26일까지 참여 가능하다. AXN은 투표에 참여한 시청자중 80명을 추첨해 크라스마스 케익 교환권을, 본 방송 시청 이벤트 참가자 중 42명에게는 플레이 스테이션, 공기 청정기, 식품 건조기, 카메라, 아이패드 미니 등의 상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AXN 어워즈 후보작 14개는 8일부터 26일까지 방송을 통해 즐길 수 있으며 각 부문 별 수상작은 27일에 방송된다. 이와 함께 2일 첫 방송되는 '슈퍼내추럴 8'을 기념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AXN 홈페이지에서 '슈퍼내추럴 8' 등장 인물들에게 하이원리조트의 어트렉션을 매칭하고 예고 영상을 공유하면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한 16명에게 강원랜드 호텔 숙박권을, 10명에게 고급 텀블러를 증정할 예정이다. '슈퍼내추럴 8'은 세계적으로 높은 인기를 구가하는 장기 시리즈 물로 퇴마사인 윈체스터 형제의 악마사냥을 그린 블록버스터 급 퇴마 시리즈이다. AXN의 손준우 마케팅 국장은 "케이블 업계에서 자주 볼 수 없는 대규모 연말 이벤트를 준비하여 올 한 해 AXN을 사랑해주신 시청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방송을 통해 또 하나의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2014-12-01 20:20:11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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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 프로축구 K리그 개인 통산 3번째 MVP 선정…역대 최다 기록

'라이언킹' 이동국(전북 현대)이 올시즌 프로축구 K리그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되며 개인 통산 3번째로 이 부문 역대 최다 기록을 갈아치웠다. 이동국은 1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4 현대오일뱅크 K리그 대상 시상식에서 클래식(1부 리그) MVP로 선정됐다. 이동국은 기자단 투표에서 112표 가운데 무려 101표를 얻어 K리그 최고의 별로 떠올랐다. 차두리(FC서울)와 산토스(수원 삼성)는 6표, 5표씩을 받는 데 그쳤다. 이동국이 MVP를 받은 것은 2009년, 2011년에 이어 3번째로 역대 최다 기록이다. 이동국은 시즌 막판 종아리 부상을 입었는데도 13골로 득점 순위 선두를 달리다 최종전에서 14골째를 넣은 산토스에게 득점왕 자리를 내줬다. 도움도 6개를 올려 공격포인트 19개를 기록, 이 부문 2위에 올랐다. 이동국은 올해 9월 평가전을 앞두고 대표팀 명단에 이름을 올려 1년 2개월만에 태극마크를 다시 달았고 베네수엘라전에서 '센추리 클럽'에 가입하는 영광도 맛봤다. 그는 생애 100번째 A매치였던 이 경기에서 역전골과 쐐기골 등 2골을 퍼부었다. 아울러 이동국은 축구팬이 투표하는 '아디다스 올인 팬타스틱 플레이어(FAN-tastic Player)'로도 뽑히는 겹경사를 맞았다. 전북을 우승으로 이끈 최강희 감독은 올해 최고의 감독으로 선정됐다. 최 감독은 99표를 얻어 10표를 얻은 서정원 수원 감독을 큰 표 차이로 제쳤다. 최용수 감독은 3표를 얻는 데 그쳤다. 2005년 전북 지휘봉을 잡은 최 감독은 2006년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를 제패하고 2009년과 2011년 팀을 K리그 정상에 올려놓으며 지도력을 인정받았다. 팀에 통산 3번째 정규리그 우승 트로피를 안긴 최 감독은 "3년 만에 이 자리에 서게 됐다"면서 "지난 3년간 정말 많은 일이 있었는데 이런 영광스러운 자리 만들어준 전북 선수들 모두에게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영플레이어' 상은 김승대(포항 스틸러스)에게 돌아갔다. 78표를 받아 28표에 그친 전북 이재성을 크게 앞질렀다. 포항은 2012시즌 이명주, 2013시즌 고무열에 이어 3년 연속으로 수상자를 배출했다. 이동국은 산토스와 함께 베스트 11 공격수 부문에도 뽑혔다. 미드필더로는 한교원, 이승기(이상 전북), 고명진(서울), 임상협(부산 아이파크)이 선정됐고 수비수로는 차두리, 김주영(이상 서울), 홍철(수원), 윌킨슨(전북)이 이름을 올렸다. 경기당 0.56골의 실점률을 기록한 권순태(전북)는 최고의 활약을 펼친 수문장으로 선정됐다.

2014-12-01 20:05:40 김학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