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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살부터 투자해 8년 만에 천만장자···미 고교생 주식천재 화제

미국 뉴욕의 명문 특목고에 재학 중인 학생이 주식투자로 수백억원을 벌어들인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이 학생은 점심 등 자투리 시간을 이용해 주식거래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뉴욕포스트·CNBC 등은 스타이브센트 고교 12학년에 재학 중인 모하메드 이슬람(Mohammed Islam·17)이 주식투자를 통해 수천달러의 재산을 모았다고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슬람이 그동안 주식투자로 벌어들인 돈은 7200만달러(약 791억)에 달한다. 그는 최근 뉴욕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재산 규모에 대해 "여덟 자리 수에서는 좀 많은 편"이라고만 밝힌 바 있다. 인도 벵골 출신 이주민 부모 사이에서 태어난 이슬람은 9살 때부터 돈을 조금씩 모아 주식투자에 손을 댔다. 얼마 후 돈을 잃게 되자 헤지펀드, 자산운용가들의 성공담을 공부하며 이론적 기초를 다졌다. 이후 금, 원유 등 상품 거래로 들어섰고 오래 지나지 않아 큰돈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학교에서 '투자클럽'을 이끄는 이슬람은 내년 대학에 진학한 후 중개인 자격증을 따서 친구 2명과 함께 헤지펀드사를 설립할 계획이다. 이슬람은 인터뷰에서 "세상을 움직이게 하는 것은 돈"이라며 "돈이 돌지 않으면 기업들이 유지될 수 없고 그러면 혁신이고, 생산이고, 투자고, 성장이고, 일자리고 없는 것"이라고 말했다.

2014-12-16 14:20:51 이국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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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 대통령 "재난 대응 모든 과정 과학 기술이 뒷받침해야"

박근혜 대통령은 "재난을 미연에 방지하는 감지와 예측, 현장의 골든타임 활용을 극대화하는 구난, 총체적이고 신속한 사후 복구 등 재난 대응의 모든 과정을 과학 기술이 뒷받침해야 한다"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16일 청와대에서 제16차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재난은 피할 수 없지만 인간의 조기 개입이 큰 차이를 만든다는 말이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재난이 늘어나는 만큼 이에 대응하는 역량이 중요하다는 것"이라며 "재난 대응 역량의 핵심은 과학 기술"이라고 덧붙였다. 박 대통령은 재난 대응에 과학 기술을 활용한 세계 각국의 사례를 들며 "우리도 국민안전처를 신설하고 관련 예산을 대폭 확대하면서 재난 대응 시스템을 기초부터 새로 짜고 있다"며 "앞으로 재난 안전 분야의 연구 개발을 확대하고 연구 성과를 재난 대응에 적극 활용하는 등 과학 기술에 기반을 둔 재난 안전을 구체화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국내 재난 대응 기술 기업은 절대적으로 부족한 실정"이라며 "산학연이 함께 기술 개발과 상용화를 추진하고 새로운 산업과 시장을 창출해서 재난 대응 역량도 강화하고 경제 재도약에도 기여해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2014-12-16 13:55:22 조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