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왕의 얼굴' 조윤희 "서인국과의 중간얼굴 매력적"…실제 주량 공개

KBS2 수목드라마 '왕의 얼굴' 조윤희가 실제 주량을 공개했다. 조윤희(김가희 역)는 지난 20일 '왕의 얼굴' 2회에서 양반과 주량 대결을 벌인 바 있다. 26일 경기도 안성 일죽세트장에서 열린 드라마 기자간담회에서 조윤희는 "평소 자주 마시진 않는데 술이 몸에 받는 스타일이라 먹어도 취하지 않는다"고 실제 주량을 말했다. 드라마에 나온 목욕 장면도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목욕 장면은 감독이 촬영하면서 야한거 같다고 해 적정선을 유지하며 찍었다"며 "근데 방송을 보니까 생각보다 야하게 나왔다. 서인국이 '되게 야했다'고 말했다"고 뒷이야기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조윤희는 '왕의 얼굴' 1·2회 가운데 가장 인상깊은 장면으로 "서인국과 내 얼굴 상이 합쳐질 때"를 꼽았다. 관상가가 광해(서인국)·김가희가 마주 보고 있는 모습을 목격하고 두 사람의 관상 궁합이 좋다는 해석을 내놓는 부분이었다. 그는 "두 사람의 얼굴이 섞이는 '중간 얼굴'이 있었는데 정말 매력적이었다. 서인국이 캡처해서 내게 보내줬다"고 말했다. 조윤희는 '왕의 얼굴'에서 조선시대 신분제 사회에서 스스로 자신의 운명을 개척하며 21세기적 삶을 산 적극적인 여인 김가희 역을 맡았다. 김가희는 정통성 콤플렉스에 시달리는 선조(이성재)에게 없어서는 안 될 여인이자 광해에게는 소중한 첫사랑이다. 그는 선조와 광해, 아버지와 아들 사이에서 삼각로맨스를 할 예정이다.

2014-11-26 22:19:55 전효진 기자
기사사진
최태원 SK 회장 차녀 민정씨 해군 소위 임관…내년 4월께 함정근무 시작

재벌가 딸 가운데 처음으로 군 장교로 입대해 화제를 모았던 SK그룹 최태원 회장의 딸 민정(23)씨가 26일 해군 초급장교로 임관했다. 최 회장의 둘째딸이자 노태우 전 대통령의 외손녀인 민정씨는 이날 해군사관학교에서 열린 117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서 함정병과 소위 계급장을 달았다. 이날 임관식에는 어머니 노소영씨와 외삼촌 재헌 씨, 언니 윤정씨, 남동생 인근씨, 최태원 회장의 사촌형인 최신원 SKC회장이 참석했다. 해군은 도열해 있는 사관훈련생들에게 가족이 직접 계급장을 수여하도록 했다. 노소영씨는 검은색 테이프로 가려져 있던 민정씨 정복의 오른쪽 소매 계급장에서 테이프를 직접 떼어낸 후 "걱정했는데 잘돼서 감사합니다"라고 짧게 소감을 밝혔다. 민정씨는 임관 선서를 제외하고 임관식 내내 아무런 소감을 밝히지 않았다. 올 4월 해군 사관후보생 모집에 지원한 민정씨는 지난 9월 15일 해군사관학교 장교교육대대에 입소했다. 2중대 2소대 소속 사관후보생으로 4끼를 거른 채 한숨도 자지 않는 수면·배고픔 극복훈련, 소총을 들고 약 12㎞거리를 뛰는 명예구보 등 11주간 강도 높은 훈련을 받았다. 천자봉 행군이 끼여 있는 교육 중반기에는 중대장으로 동기들을 이끌기도 했으며 소대 대항 이어달리기와 전투수영 때는 소대 대표로 나가기도 했다고 해군 측은 설명했다. 임관식과 함께 오는 30일까지 임관 휴가를 받은 민정씨는 다음달 1일부터 해군교육사령부에서 14주간 함정병과 초등군사반 보수교육에 들어간다. 이어 보직 전 교육(1~6주)을 추가로 받고 나서 내년 4월쯤 실제 함정근무를 시작한다.

2014-11-26 22:16:50 정혜인 기자
기사사진
수목드라마 '피노키오' 이종석, 시체부검실에서 "내장탕 좋아요"

SBS 수목드라마 '피노키오' 이종석이 시체부검실에서 내장탕을 찾는다. 26일 '피노키오' 5회에선 방송사 YGN 수습기자가 된 최달포(이종석)의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공개된 사진에서 최달포·윤유래(이유비)를 포함한 수습기자들은 선배 현규(민성욱)와 함께 국립과학연구소를 견학하며 시체 부검을 경험한다. 부검의의 설명에 이어 시신 장기들이 하나씩 드러나는 와중에 기자들은 각양각색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현규가 "오늘 점심은 선지국 먹을까 내장탕 먹을까?"라고 말하자 최달포는 "내장탕 좋습니다"라고 말하며 집중력을 잃지 않고 취재하는 모습이 그려져 웃음을 자아낼 것으로 보인다. '피노키오'의 한 관계자는 "국과수 장면은 기자가 된 최달포가 본격적인 취재에 나서기 전 모습을 담기 위한 과정"이라며 "이 외에도 기자로 성장하는 모습 그리고 뜻하지 않게 최인하(박신혜)와 티격태격하는 에피소드가 그려질테니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일 '피노키오' 4회는 시청률 10.6%(TNmS·전국 기준 )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또 다른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국 기준 10.4%로 '미스터백'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동시간대 경쟁작 중 유일하게 시청률이 올라 향후 경쟁에서 역전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2014-11-26 22:05:37 전효진 기자
기사사진
최경환 정규직 과보호 발언 논란…"겁나서 못 뽑는다"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의 "정규직에 대한 과보호로 기업이 겁이 나서 (인력을) 못 뽑는 상황"이라는 발언이 논란이 되고 있다. 최 부총리는 25일 천안 국민은행 연수원에서 열린 기재부 출입기자단 정책세미나에서 "정규직을 한번 뽑으면 60세까지 정년을 보장하고 임금피크제도 잘 안 된다"며 이렇게 말했다. 그는 "정규직은 계속 늘어나는데 월급이 계속 오르니 기업이 감당할 수가 없다"며 "사회 대타협을 통해 조금씩 양보를 해서 윈윈(win-win)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정규직에 대한) 해고를 쉽게 하기보다는 임금체계를 바꾸는 등 여러 방법이 있을 것"이라며 "타협이 가능한 테이블에 앉아서 여러가지를 논의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독일·네덜란드·아일랜드·영국 등 노동시장을 성공적으로 개혁한 외국을 언급하며 "제대로 개혁한 나라는 다 잘 나가지만 이것을 못한 나라는 다 못 나간다"고 말했다. 최 부총리는 "경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인력"이라며 "한 곳에서는 구인난, 다른 한 곳에서는 구직난을 호소하는 것이 현실인데, 노동시장 개혁으로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야 한다"고 언급했다. 구체적인 방안으로 정규직 해고요건을 완화하고 임금 피크제 및 연봉계약직이 논의되고 있는데 이에 대해 노동계는 고용의 질을 떨어뜨리는 것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2014-11-26 21:39:03 정혜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