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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헬로비전 "이제 호텔·리조트서도 UHD 방송을 즐기세요"

CJ헬로비전은 LG전자와 제휴를 맺고 전국 호텔·리조트 등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초고화질(UHD) 방송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그동안 가정용 중심으로 구성된 UHD 서비스 모델을 다양화 시키고, 판로 확대를 통해 UHD 대중화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CJ헬로비전은 이를 위해 LG전자 UHD TV에 자사의 'UHD 소프트웨어 셋톱'과 '모바일 결제' 기술을 결합시켰다. 특히 프리미엄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높은 고급 숙박시설에서 UHD 방송이 점차 확산될 것으로 판단, 호텔 및 리조트 등에서 필요한 핵심기능을 추가했다. 객실 이용자들은 '모바일 결제'를 통해 자유롭게 원하는 콘텐츠를 즐길 수 있게 된다. 과거 호텔이나 리조트에서는 방문객들이 UHD 방송을 비롯한 유료 채널, 다시 보기(VOD) 등 서비스를 결제·이용할 수 없었다. 이번 서비스 제공으로, 이용객들은 1번 '유맥스(UMAX)' 채널을 통해 UHD 방송과 VOD를 24시간 시청할 수 있다. 해외 영화와 인기 애니메이션, 국내에서 제작된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등을 보다 실감나는 영상으로 감상할 수 있게 된다. 보다 선명한 화질로 생동감을 느낄 수 있는 스포츠 콘텐츠와 다채널(5.1채널 이상) 오디오 재현으로 초현장감 체험이 가능한 콘서트·공연 실황도 만날 수 있다. 이밖에 '헬로tv'의 240개 채널과 16만편의 VOD 서비스도 이용 가능하다. 이종한 CJ헬로비전 기술실장은 "이번 서비스로 이용자들이 집과 휴양지 어디에서나 초고화질 콘텐츠를 즐길 수 있게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 병원 등 특정 기관이나 단체에 알맞은 서비스 모델을 통해 UHD 대중화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CJ헬로비전은 연말까지 UHD 하드웨어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앞서 케이블업계가 공동으로 삼성전자 셋톱박스를 구매했으며, CJ헬로비전은 현재 '헬로tv UHD' 인터페이스(UI) 적용 등 마무리 작업을 진행 중이다.

2014-11-04 10:30:19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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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안 망해도 체당금 300만원까지 정부 지급

이르면 내년 7월부터 임금을 못 받은 퇴직근로자가 민사소송을 통해 법원에서 강제집행권만 확보하면 회사가 도산하지 않더라도 최대 300만원까지 체당금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매출액 감소 등 경영상 어려움으로 퇴직자는 물론 재직 근로자에게 임금을 지급하지 못한 사업주는 최대 5000만원까지 융자받을 수 있다. 정부는 4일 오전 국무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임금채권보장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체당금은 임금을 받지 못한 퇴직 근로자를 위해 정부가 사업주를 대신해 체불 임금의 일부를 먼저 지급하고, 사업주에게 구상권을 행사하는 제도다. 지금까지 체당금은 사업주가 재판상 파산이나 회생절차 개시결정을 받거나, 지방고용노동관서장이 도산을 인정한 경우에만 지급됐다. 이 때문에 체불 근로자 10명 중 8명은 퇴직해도 회사가 도산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체당금을 받지 못했다. 대부분 근로자가 지방노동관서에 체불 임금을 신고하고 민사소송을 통해 급여청구권 강제집행 권한을 확보해도 사업주가 임금을 주지 않거나, 강제집행할 재산을 찾아내지 못하면 체불 임금을 받아낼 길이 없었다. 이런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개정법안은 기업이 도산하지 않더라도 퇴직 근로자가 강제집행권한을 법원에서 받게 되면 정부가 밀린 임금을 300만원까지 먼저 지급하고, 사업주에게 구상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했다. 고용노동부는 제도가 시행되면 4만1000명의 근로자들이 약 1000억원의 체당금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2014-11-04 10:29:14 윤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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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과 편견' 가족 비극사에 시청자 눈물샘 자극…4일 한국시리즈 중계로 지연 편성

지난 3일 방송된 MBC 월화극 '오만과 편견' 3회의 시청률이 수도권 기준 13.5%(닐슨코리아), 전국기준 11.6%를 기록하며 월화드라마 1위 자리를 지켜나갔다. 이는 지난 1회 방송의 13.0%(수도권 기준)보다 0.5% 높은 수치로 자체 최고시청률을 경신했다. 3회에서는 '민생안정팀'의 '수습검사' 한열무(백진희)가 '어린이집 아동 낙상 사망 사건' 수사를 진행하며 감춰뒀던 기억을 떠올리는 내용이 담겼다. 증거물인 CCTV를 통해 사고 당시 죽은 아이의 맨발과 마주한 순간, 15년 전 실종된 후 싸늘한 주검이 되어 돌아온 동생의 작은 맨발이 생각났던 것. 이에 열무는 퇴근 시간 전까지 무조건 사건을 마무리 짓고, 회식에 참석하라는 부장 검사 문희만(최민수)의 경고마저 무시한 채 사건에 매달리기 시작했다. 특히 한열무가 강수(이태환)와 함께 어린이집에 조사를 나가, 죽은 아이의 동생인 찬이(김강훈)와 만나면서 비극적인 과거사는 한층 선명하게 밝혀졌다. 열무를 향해 불쑥 바나나 우유를 내미는 찬이의 모습이 등교하던 자신을 따라 오겠다 떼를 쓰며 바나나 우유를 내밀던 동생 한별이의 모습과 꼭 닮아있었던 것. 이에 열무는 동생의 죽음을 접한 후 엄마(김나운), 아빠(정성모)의 오열로 가득 찼던 1999년 겨울의 기억을 떠올리며 괴로워했다. 한편 4일 방송될 4회는 오후 6시 30분부터 진행되는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중계 관계로 오후 10시 40분으로 지연 편성됐다. 뉴스데스크가 끝난 직후 방송될 예정이다.

2014-11-04 10:19:38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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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링크, 국내 최초 MMS 문자 활용한 '모바일팩스' 앱 출시

SK텔링크는 스마트폰으로 손쉽게 팩스를 주고받을 수 있는 '모바일팩스' 앱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국내 최초로 MMS 문자를 활용해 팩스를 주고받을 수 있는 'SK텔링크 모바일팩스'는 별도의 가입비나 월정액 없이 앱을 설치하기만 하면 바로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기존에 일반인들이 팩스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인근 문구점 등에서 건당 500~1000원의 이용료를 내고 팩스기기를 이용하거나 별도의 월 기본료 및 이용료를 내고 웹 팩스나 모바일 팩스 서비스를 이용해야 했다. 반면 SK텔링크 모바일팩스는 별도의 충전·납부 절차 없이 통신 요금제에 따라 기본으로 제공되는 무료 MMS 문자로 팩스를 주고받는 방식이기 때문에(팩스 장당 MMS 2건 차감) 추가 요금이 부과되지 않는다. 사용자는 SK텔링크 모바일팩스 앱 설치 후 스마트폰 카메라, 사진앨범 및 문서 미리보기 기능을 통해 필요한 문서나 이미지를 손쉽게 팩스로 내보낼 수 있다. 가입 시 부여받은 0504 안심번호를 이용해 무료로 팩스를 수신할 수도 있다. 특히 기존 스마트폰 팩스 앱과 달리 다양한 문서전송 옵션을 지원하기 때문에 사진 및 저장문서를 일반팩스 수준의 높은 해상도로 전송할 수 있다. 트래픽이 많은 상위 10개국을 대상으로 별도의 추가 비용없이 해외 팩스 전송도 가능하다. 다만 SK텔링크 모바일팩스는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 기반에서만 이용이 가능하다. 구글플레이 및 티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아 사용할 수 있다. 안태호 SK텔링크 마케팅본부장은 "기존 팩스 서비스 이용시 사용자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스마트폰 MMS 문자 기반의 SK텔링크 모바일팩스 앱 서비스를 선보였다"며 "앱을 설치하기만 하면 별도의 비용 부담 없이 개인용 팩스기기를 운영하는 것과 동일한 효과를 얻을 수 있어 일반 사용자는 물론 소규모 사업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2014-11-04 10:18:18 이재영 기자
朴대통령, '2015 프레지던츠컵' 대회 관계자 격려

朴대통령, '2015 프레지던츠컵' 대회 관계자 격려 박근혜 대통령은 4일 오후 청와대에서 팀 핀쳄 PGA 투어 커미셔너 등 '2015 프레지던츠컵' 대회 관계자를 접견하고, 관계자를 격려한다. 이 자리에서 팀 핀쳄 커미셔너는 대회 관례에 따라 박 대통령에게 명예 대회장직 수락을 요청하고, 박 대통령은 이를 공식적으로 수락할 예정이다. 프레지던츠컵은 1994년 창설후 개최국의 현직 또는 전직 국가원수가 관례적으로 명예 대회장을 맡아왔다. 여성으로는 호주의 줄리아 길라드 총리에 이어 두 번째다. 프레지던츠컵은 미국 PGA 투어가 주관하며, 12명의 미국선수와 12명의 비유럽권 선수가 참여하는 골프대항전이다. 미국팀과 유럽팀이 겨루는 라이더컵과 함께 세계 2대 골프 대항전이다. 이날 행사에는 팀 핀쳄 PGA 커미셔너, 제이 하스 미국팀 선수단장, 닉 프라이스 인터내셔널팀 선수단장, 최경주 인터내셔널팀 수석 부단장, 류진 대회 조직위원장, 김기춘 비서실장,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및 유정복 인천광역특별시장 등이 참석한다.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2015 프레지던츠컵'은 내년 10월6일부터 11일까지 인천 송도에 위치한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에서 열린다. 내년 대회는 전세계 225개국, 10억 가구에 30개 언어로 방송될 예정이다.

2014-11-04 09:59:28 김태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