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한민구 장관 "신현돈 전 사령관 , 과도한 음주행위는 있었다"

한민구 장관 "신현돈 전 사령관 , 과도한 음주행위는 있었다" 한민구 국방부 장관은 3일 신현돈 전 1군사령관의 전역한 것과 관련해 논란이 이어지는데 대해 "과도한 음주 행위가 있었다"고 말했다. 한 장관은 이날 기자실을 찾아 "신 전 사령관이 (대통령 해외순방으로) 대비태세가 요구되는 기간에 근무지를 떠나서 모교 방문 행사를 했다는 것은 사려 깊지 못한 행동이었다. 그리고 과도한 음주한 행위가 있었던 것은 틀림이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국방부는 지난 6월 신 전 사령관이 모교 안보강연 행사 이후 저녁식사 자리에서 술을 마셨다며 신 전 사령관을 전역조치했다 이에 앞서 신 전 사령관은 6월 19일 모교 안보강연 행사 후 저녁식사 자리에서 음주를 한 뒤 부대로 복귀하던 중 오창휴게소에서 화장실을 이용했고, 이를 목격한 A 교수가 수도방위사령부 당직실에 신 전 사령관의 음주 관련 민원을 제기한 바 있다. 그러나 신 전 사령관은 지난달 31일 "야전군사령관 부임 후 처음 모교를 방문한 자리에서 학교 교사와 인근에 있는 동기들의 '조금만 줄께'라는 청을 거절하기 어려워 적절히 조절하며 응대했고, 저녁식사 자리를 끝내기 전에 양해를 구해 저녁 8시 이전에 먼저 일어나 부대 공관으로 복귀했기 때문에 당시 작전지휘에는 전혀 문제가 없었다"고 주장했다.

2014-11-04 08:03:55 이정우 기자
기사사진
예고된 '단통법 무력화'…소비자 분통

전 국민 통신비를 절감하겠다는 야심찬 목표로 시작한 '단말기 유통구조 개선법(단통법)'이 국민들의 분노지수를 갈수록 높이고 있다.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정착될 것'이라는 정부의 주장과는 달리 '보조금 대란'이 반복됐기 때문이다. 게다가 예약 개통 취소와 기기 회수라는 초유의 사태까지 벌어지면서 단통법으로 인한 혼란은 좀처럼 가라앉지 않을 조짐이다. 3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지난 1일 저녁 일부 휴대전화 관련 사이트와 유통점(대리점·판매점)에서 지난달 31일 출시된 아이폰6 16GB 모델이 동시다발적으로 10만~20만원에 판매됐다. 출시 단 하루만에 헐값에 팔려나간 것이다. '아이폰6 대란'이 발생하자 주무부처인 미래창조과학부와 방송통신위원회는 보도자료를 통해 "추가 확인을 통해 사실조사 실시 및 과징금 부과, 대리점 및 판매점에 대한 과태료 부과, 법인 임원에 대한 형사고발 등 후속조치를 검토할 것"이라며 "온라인을 통한 불법 보조금 지급 차단을 위해 모니터링 및 불법 보조금 지급 현장에 대한 단속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처럼 수차례 반복되고 있는 정부부처의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식 행태에 국민들은 분통을 터뜨리고 있다. 단통법 시행 직후부터 국민들의 불만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여전히 미래부와 방통위는 "시간만 지나면 나아질 것"이란 말만 반복하고 있기 때문이다. 최양희 미래부 장관과 최성준 방통위원장도 여러차례 침체된 시장을 살리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밝혔지만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하지 못했다. 오히려 침체된 시장 회복을 위해 이통 3사는 아이폰6 출시와 더불어 다양한 고객 혜택 강화 방안을 마련했고, 지원금도 상향했다. 이로 인해 최근 단통법이 국민 전체를 호갱(호구+고객)으로 만들었다는 목소리도 사그라지기 시작했다. 그저 미래부와 방통위는 단통법이라는 규제만을 만들고 민간 사업자 뒤에서 뒷짐만 진채 방관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막상 아이폰6 대란이 발생하자 당시 몇시간 동안 줄을 서서 아이폰6 예약 구매를 했던 일부 고객들은 계약 취소를 통보받았다. 1일 저녁에 계약해 제품을 받은 고객들은 문제가 없었지만 2일 새벽 진행된 예약 고객들은 미래부와 방통위의 단속에 떠밀려 계약이 취소된 것이다. 결국 이들은 "국민들이 다 같이 호갱이 돼야 좋아하는 미래부와 방통위"라며 불만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사실 이번 아이폰6 대란은 제품 출시 이전부터 예고됐다. 그동안 단통법 시행 이후 침체된 시장에서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 출시는 이통 3사에게 있어 경쟁사로부터 가입자를 빼앗아 올 수 있는 기회였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이통 3사는 아이폰6·아이폰6 플러스 출시일에 맞춰 대대적인 행사를 벌였다. 1호 가입자에게는 수백만원 상당의 상품이 지급되고 초기 예약가입자에게도 다양한 혜택이 부여됐다. 휴대전화 유통점에는 아이폰6 판매에 따른 인센티브를 크게 확대했다. 유통점은 고액의 인센티브 일부를 활용해 고객에게 공시가를 넘어선 보조금을 지급했고, 정부부처는 뒤늦은 단속에 나섰다. 미래부와 방통위는 이통3사간 경쟁 상황을 보면서 오히려 출시행사에서 이뤄진 사은품 등도 불법 보조금에 해당된다며 엄격한 법을 적용해 과징금 등 처분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유통점에서도 1일 저녁에 아이폰6 계약을 체결한 이들에겐 제품을 곧바로 넘겨줬지만 2일 새벽 예약가입 형태로 계약한 이들에겐 단속을 피하기 위해 계약 취소 통보를 했다. 한 휴대전화 판매점 관계자는 "2일 새벽 2시 이후 예약가입 형태로 계약한 고객은 계약 취소를 통보할 수 밖에 없었다"면서 "미래부와 방통위가 통신시장 활성화를 위해 제대로 된 정책은 내놓지 못한 채 단통법을 이용해 많은 국민을 울리고 있다"고 말했다.

2014-11-04 07:00:24 이재영 기자
기사사진
'내일도 칸타빌레' 레너드번스타인 '맘보' 무대…인천AG 강옥순 안무가 참여

KBS2 월화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 S오케스트라가 레너드 번스타인의 '맘보' 무대를 꾸민다. 3일 '내일도 칸타빌레' 측이 공개한 사진에서 S오케스트라는 한음음악원 가을 축제에 참가했다. 단원들 모두 1930년대를 연상시키는 모던보이, 모던걸로 변신한 가운데 설내일(심은경)은 너구리 인형 옷을 입고 귀여운 춤을 추며 분위기를 띄우고 있다. 그러나 지휘자로는 차유진(주원)이 아닌 이윤후(박보검)가 자리해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S오케스트라는 레너드 번스타인의 '맘보'를 선곡했다. '맘보'는 베네수엘라 '엘 시스테마'의 가장 큰 오케스트라인 '시본 볼리바'가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앙코르 연주하는 곡이다. 엘 시스테마는 범죄와 마약에 노출된 베네수엘라 빈민가 아이들에게 음악을 통해 현실을 이겨내고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갈 수 있는 꿈과 희망을 심어 주는 국립 청년 및 유소년 오케스트라 시스템 육성재단이다. 이종진 클래식 음악감독은 "시본 볼리아는 대학생부터 청년들로 구성돼 있다"며 "200명의 단원들이 '맘보'를 앙코르 곡으로 연주하며 춤도 춘다. 특별한 의미가 있는 곡이다.'내일도 칸타빌레'의 S오케스트라와 제격이라고 생각했다"고 선곡 이유를 설명했다. 특히 이번 S오케스트라의 '맘보' 공연은 2014 인천아시안게임 총 안무를 담당했던 강옥순 안무가가 안무 지도를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 '내일도 칸타빌레'는 3일부터 KBS 프로그램 편성시간 변경으로 10분 앞당겨진 오후 9시50분에 방송된다.

2014-11-03 22:00:51 전효진 기자
기사사진
고 신해철, 5일 오전 화장 후 영면…안성시 유토피아추모관에 안치

지난 27일 세상을 떠난 고(故) 신해철이 오는 5일 화장 절차를 거쳐 영면한다. 3일 가요계와 서울추모공원에 따르면 고인은 5일 오전 11시 서울 서초구 원지동 서울추모공원에서 화장된다. 이후 경기도 안성시 유토피아추모관에 안치된다. 당초 지난 31일 서울아산병원에서 영결식이 열린 뒤 화장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이승철, 싸이, 윤종신 등 동료 가수들이 사인 확인을 위한 부검을 유족에 요청하며 장례 절차가 잠시 중단됐다. 신해철의 시신에 대한 부검은 3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국립과학수사원에서 진행됐다. 국과수는 부검 이후 브리핑을 통해 "심낭 내에서 0.3cm 크기의 천공이 발견됐다"며 "사망을 유발한 천공은 복강 내 유착을 완화하기 위한 수술 당시나 이와 관련해 발생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또한 "신해철이 생전에 위 용적을 줄이는 수술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천공이 이 수술 부위와 인접해 발생했다. 의인성 손상 가능성이 우선 고려돼야 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에 대해 소속사 KCA엔터테인먼트 측은 "유족이 위 축소 수술과 천공 등 문제를 제기한 부분에 대한 의혹이 어느 정도 해소됐다고 본다"며 "국과수가 의인성 손상 가능성이 우선 고려된다고 밝힌 만큼 의료 과실이라는 측면에 힘이 실린 발표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2014-11-03 21:52:03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러블리즈 멤버 유지애-진, 과거 솔로 활동도 '화제'

울림 엔터테인먼트의 새 걸그룹 러블리즈가 데뷔 소식을 전한 가운데 과거 솔로로 활동했던 멤버 유지애, 진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에 러블리즈로 걸그룹 데뷔하는 유지애는 지난 2013년 4월 '딜라이트'로 가요계에 첫 등장했다. 당시 유지애는 청순한 이미지로 가요계의 주목을 받았다. 손연재, 설리의 닮은꼴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또한 진은 일찌감치 울림 엔터테인먼트의 걸그룹 멤버로 확정돼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진은 지난해 11월 '너만 없다'로 가수 활동을 시작했다. '너만 없다'는 엑소 멤버 시우민과 배우 김유정이 출연한 뮤직비디오로 단숨에 화제가 됐다. 러블리즈는 인피니트, 넬 등이 소속돼 있는 울림 엔터테인먼트가 선보이는 걸그룹이다. 3일 자정 공식 홈페이지를 오픈하며 8명의 멤버를 공개했다. 러블리즈의 멤버로는 솔로로 먼저 활동했던 유지애, 진을 비롯해 2012년 '그녀는 바람둥이야'를 발표한 베이비소울, 인피니트의 '라스트 로미오'의 여자 주인공이었던 이미주 등이 포함됐다. 이밖에도 서지수, 케이, 류수정, 정예인 등이 멤버로 확정됐다. 한편 러블리즈는 오는 10일 음원을 선공개하며 12일에는 쇼케이스를 연다. 17일에는 정규 앨범을 발표할 예정이다. 첫 정규 앨범 프로듀서는 가수 윤상이 맡았다.

2014-11-03 21:44:29 장병호 기자
'ITU 전권회의'서 한국 주도 '사물인터넷 촉진' 의제 '결의' 채택

우리나라가 주도해 만든 '사물인터넷(IoT) 촉진' 의제가 3일 열린 '2014 국제전기통신연합(ITU) 전권회의' 15일차 전체회의에서 결의로 채택됐다. 미래창조과학부는 부산에서 열린 ITU 전권회의 전체회의에서 'IoT 촉진' 의제가 ITU 최초 결의로 채택돼 ITU 및 회원국들의 사업이 본격 추진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인터넷에 연결된 사물은 1% 미만이나 클라우드컴퓨팅, 빅데이터 등의 확산과 더불어 모든 사물이 연결돼 정보를 주고받는 초연결 혁명으로 다양한 산업 및 사회적 기회를 창출할 것으로 전망된다. IoT 관련 세계시장은 지난해 2000억 달러에서 2020년 1조억 달러 이상으로 급성장할 것으로 예측된다. 글로벌 선도 기업들은 플랫폼 개발 및 표준선점을 위해 경쟁과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국내 IoT 산업은 우수한 정보통신기술(ICT) 인프라 및 제조역량, 브로드밴드 성공 정책경험 등의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이번 IoT 촉진 의제가 ITU 전권회의 사상 최초로 제안돼 결의로 채택된 만큼 앞으로 관련 국제표준개발 및 개도국 지원 등 ITU 이행사업에 우리 정부 및 기업의 참여를 확대할 수 있는 기회로 활용될 전망이다. 이번 결의는 지난 2012년 10월 전권회의준비기획단 출범과 동시에 관계부처 및 유관기관 전문가로부터 다양한 분야의 의제를 추전 받아 ICT 패러다임을 선도하고 국제사회가 공감할 수 있는 의제로 선정됐다. 국내·외 전문가들과 논의를 통해 결의안을 구체화해 아태지역 준비회의에서 회원국들의 지지로 공동결의(ACP)로 채택돼 지난 8월 전권회의에 제출됐다. 이후 미래부는 미주, 유럽 등 다른 지역준비회의 및 주요 회원국들과 사전 협의·조정해 전권회의 결의로 채택될 수 있도록 노력해 왔다. 이상학 ITU 전권회의 준비기획단 부단장은 "이번 결의안이 채택됐다는 것은 IoT가 향후 글로벌 경제는 물론 우리 삶에 결정적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전 세계가 인정한 것"이라며 "우리나라가 세계 정보통신 정책을 실질적으로 주도하게 됐음을 의미한다"고 강조했다. ITU에서 결의는 차기 전권회의에서 별도로 폐지를 의결하지 않는 한 지속적인 효력을 가지기 때문에 중장기적으로도 IoT 발전과 확산을 위한 플랫폼이 될 전망이다.

2014-11-03 21:40:24 이재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