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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 'ITU전권회의' 참석국과 ICT세일즈 외교

미래창조과학부는 20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부산에서 개최되는 '2014 ITU전권회의'에 참석하는 17개국 장·차관들과 양자회담을 갖고 우리 기업의 정보통신기술(ICT) 글로벌 시장 개척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미래부는 19일부터 5일간 니카라과, 가나, 인도, 남아공 등 16개국과 집중적으로 부산에서 양자회담을 갖는다. 중국과는 'ICT 전략대화'라는 이름으로 28일 서울에서 장관급 양자회담을 한다. 이번에 미래부는 최근 브로드밴드 구축, 소프트웨어 서비스, 사이버 보안, 국가정보화 등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국가들을 대상으로 ICT 분야 양해각서 7건을 체결했다. 이와 함께 이 분야 상호교류 및 협력의 추진근거를 마련할 예정이다. 최양희 미래부 장관은 한국의 정보통신산업 발전사와 ICT 정책, 우수한 기술을 소개해 우리 기업 및 ICT 전문가들의 중남미, 아·중동 및 동구 등의 진출 토대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또 올해 니카라과에 개소한 중남미 ICT 교육센터와 인도 방갈로르에 소프트웨어(SW)상생협력센터 등 거점을 통해 인도와 중남미 전략국가에 대한 국내 ICT기업의 해외진출을 촉진할 방침이다. 미래부 관계자는 "이번에 연이은 양자회담을 적극 활용해 '2014 ITU 전권회의'에서 진행되는 표준화 총국장 선거와 이사국 출마에 대한 지지를 이끌어내 국제무대에서 한국 ICT의 위상제고와 리더십 확대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4-10-20 17:16:18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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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세계물포럼 기념주간' 운영…다양한 행사 열려

2015 세계물포럼 조직위원회(위원장 이정무)는 내년 세계물포럼 개최지인 대구광역시, 경상북도와 함께 20일부터 온는 24일까지 '2015 세계물포럼 기념주간'을 지정·운영한다고 밝혔다. 국내 대표 물 행사인 낙동강 국제물주간(10.10~22, 상주 및 경주)과 대한민국 물산업전(10.22~24, 대구 엑스코)을 계기로 개최되는 이번 기념주간은, 물의 가치를 일깨우는 동시에 세계물포럼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서울과 대구·경북 전역에서 다양한 물 관련 문화 행사와 대국민 온·오프라인 행사가 진행된다. '2015 세계물포럼 기념주간' 기간에는 20일 낙동강 국제물주간 개막식에 맞춰 경주 국제물포럼(10.20~22, 호텔현대)이 3일간 개최된다. 또 대한민국 물산업전이 진행되는 대구에서는 ▲물 전문가가 적절한 물을 추천해주고 시음하는 '워터 테이블'(10.22~24, 대구 엑스코), ▲지역의 정수·하수처리 시스템을 직접 체험하는 '수돗물 체험 및 시설 투어'(10.23~24)도 진행된다. 앞서 서울역에 설치되었던 '물 나눔 자판기'도 각각 낙동강 국제물주간과 대한민국 물산업전이 개최되는 경주(10.20~21일 호텔현대)와 대구(엑스코, 10.22~11.1)에서도 시민들을 찾게 된다. 기념주간 이후에는 세계물포럼 기념거리를 지정하고 물을 주제로 한 벽화 그리기(11월 중)를 통해 내년 세계물포럼이 종료된 이후에도 행사의 의미와 물의 소중함 되새길 수 있는 유산으로 남길 계획이다. 오프라인뿐 아니라, 온라인상에서는 2015 세계물포럼 공식 페이스북 이벤트로 '물 절약 게임'(www.facebook.com/wwaterforum7)도 진행한다. 이정무 2015 세계물포럼 조직위원장은 "이번 세계물포럼 기념주간은 물 문제 해결, 물 산업 진흥 방안 등 물의 미래를 보고, 듣고, 체험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대구·경북 시민은 물론 전 국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세계물포럼은 세계물위원회(WWC)가 1997년부터 3년마다 개최하는 지구촌 최대 물 관련 행사로, 2015 대구·경북 세계물포럼에는 170여 개국, 약 3만50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2014-10-20 17:09:17 김두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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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영 1년 8개월 만의 EPL 데뷔전…QPR 자책골 2개로 리버풀에 석패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퀸즈파크레인저스(QPR)에서 뛰고 있는 윤석영(24)이 1년 8개월 만에 데뷔전을 치렀다. 윤석영은 19일(한국시간) 잉글랜드 런던의 로프터스 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리버풀과의 2014~2015 EPL 8라운드 홈경기에 선발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다. K리그 전남드래곤즈에서 활약하던 윤석영은 지난해 2월 QPR로 이적했지만 당시 팀은 정규리그 최하위를 기록해 2부 리그(챔피언십)로 강등됐다. 이적 후 첫 시즌 출전 기회를 얻지 못한 윤석영은 2013~2014시즌 2부 리그에서 조금씩 유럽 축구에 적응하기 시작했다. 돈캐스터 로버스에서 단기 임대 생활을 한 뒤 QRP로 돌아와 승격 플레이오프에서 팀의 1부 리그 복귀에 최선을 다했다. 팀은 승격했지만 윤석영은 새로운 주전 경쟁을 해야만 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지난 여름 발목 부상을 당한 윤석영은 올 시즌 초반 단 한 차례도 그라운드를 밟지 못했다. 이날 경기는 윤석영이 잉글랜드 입성 20개월 만에 치른 1부 리그 경기였던 셈이다. 윤석영은 주전 자리를 꿰차고 있었던 아르망 트라오레를 대신해 왼쪽 풀백으로 선발 출전했다. 몸을 아끼지 않는 플레이로 리버풀 공격수들의 슈팅을 수차례 끊어냈고 수비지역에서 보여주는 볼 관리 능력도 일품이었다. 홈팬들은 뜨거운 환호를 보내는 등 프리미어리그 데뷔전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QPR은 윤석영의 활약에도 불구하고 리버풀과 혈투 끝에 2-3으로 석패했다. 전반전 내내 리버풀을 압도하며 후반전을 맞은 QPR은 후반 22분 리차드 던의 자책골로 선제골을 내줬다. 후반 42분 에두아르도 바르가스가 동점골을 터뜨렸지만 리버풀은 후반 45분 필리페 쿠티뉴의 득점으로 다시 리드를 잡았다. 추가시간 5분이 주어진 상황에서 극적인 드라마가 연출됐으나 QPR에게는 악몽의 시간이었다. 후반 47분 바르가스가 두 번째 동점골을 뽑아내 무승부로 경기를 마무리지으려고 했지만 QPR의 수비수 스티븐 코커가 또다시 자책골을 기록하며 리버풀에 승리를 헌납했다. 한 경기 두 개의 자책골을 기록한 QPR(1승1무6패·승점 4)은 20위에 머물렀고 리버풀(4승1무3패·승점 13)은 5위로 뛰어올랐다.

2014-10-20 17:07:59 김학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