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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400회 특집…'둘씩 떠나는 여행' 그리고 유재석의 '태음'

'무한도전' 400회 특집 '비긴 어게인(Begin Again)'은 제작진의 개입 없이 둘이 짝지은 멤버들이 24시간을 보낸다. 18일 방송에서는 유재석과 정형돈, 박명수-정준하, 노홍철-하하가 짝을 이뤄 하루 간의 일정을 담아냈다. 유재석-정형돈은 행선지를 정하지 않고 무작정 길을 떠났다. 특유의 우유부단함과 감정기복의 궁합을 자랑한 두 사람은 부산, 경기도, 강원도 등을 갈팡질팡하며 예측 불가한 일정을 소화했다. 장소 선정부터 끊이지 않는 불협화음을 보인 박명수와 정준하는 결국 박명수의 리드에 따라 바다낚시를 떠났다. 둘은 티격태격 다투면서도 이내 함께 음악을 즐기는 등 '하와 수'만의 특별한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노홍철과 하하는 '친해지길 바라'특집을 방불케 하는 어색한 출발로 일정을 시작했다. 이태원을 첫 번째 목적지로 정한 두 사람은 최근 노홍철이 즐겨 찾는 경리단길을 방문, 자유분방하고 이국적인 문화를 만끽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노홍철의 최근 짝사랑 상대와의 만남 현장이 공개된다. 한편 이날 '무한도전' 공식 SNS를 통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는 '눈, 코, 입' 패러디 뮤직비디오가 공개된다. '태음'으로 파격 변신한 유재석의 모습이 공개되면서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2014-10-18 18:26:49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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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행사 승인·점검대상 아니다"…안전관리 부실

환풍구 추락사고로 27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성남 판교테크노밸리 '유스페이스 몰' 야외광장은 공연 개최 시 사전 승인이나 신고 대상에서 제외된 것으로 확인됐다. 경기 판교 환풍구 추락사고 대책본부 김남준 대변인은 18일 "행사가 열린 야외광장은 일반광장으로 분류된 곳이라 사전 승인 및 신고대상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성남시 경관광장 사용에 관한 조례에 따르면 경관 광장으로 분류된 곳은 사용일로부터 60일전부터 7일전 까지 사용 신고해 허가받고서 야외 행사를 열게 돼 있다. 그러나 참사를 빚은 환풍구 인근 일반 광장은 이 같은 관련 규정이 없다. 소방 당국은 경기과학기술원으로부터 지난 10일 행사 관련해 안전점검 협조 공문을 받고도 사전 점검하지 않았다. 또한 사고가 발생한 환풍구는 공연 무대에서 10여m 떨어진 광장 구역 밖에 설치된 시설물이고 안전점검 규정이나 기준이 없다는 이유로 안전시설 및 관리가 부실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현행 국토교통부령으로 정한 '건축물의 설치기준 등에 관한 규칙'에는 환풍구 덮개 등 시설물의 강도와 두께, 내구성, 재질, 안전점검 실시 등에 관한 규정이 없다. 이번 사고가 난 유스페이스 몰은 전문기관에 위탁해 올해 2차례(4월20일, 9월 2일) 건축물과 부대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했다. 그러나 환기구는 점검대상이 아니라 점검 여부는 알 수 없다고 대책본부는 설명했다. 경기도와 성남시는 중앙정부에 환기구에 대한 안전관련 규정 및 제도 개선을 건의하기로 했다.

2014-10-18 17:50:42 박지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