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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행사 승인·점검대상 아니다"…안전관리 부실

환풍구 추락사고로 27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성남 판교테크노밸리 '유스페이스 몰' 야외광장은 공연 개최 시 사전 승인이나 신고 대상에서 제외된 것으로 확인됐다. 경기 판교 환풍구 추락사고 대책본부 김남준 대변인은 18일 "행사가 열린 야외광장은 일반광장으로 분류된 곳이라 사전 승인 및 신고대상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성남시 경관광장 사용에 관한 조례에 따르면 경관 광장으로 분류된 곳은 사용일로부터 60일전부터 7일전 까지 사용 신고해 허가받고서 야외 행사를 열게 돼 있다. 그러나 참사를 빚은 환풍구 인근 일반 광장은 이 같은 관련 규정이 없다. 소방 당국은 경기과학기술원으로부터 지난 10일 행사 관련해 안전점검 협조 공문을 받고도 사전 점검하지 않았다. 또한 사고가 발생한 환풍구는 공연 무대에서 10여m 떨어진 광장 구역 밖에 설치된 시설물이고 안전점검 규정이나 기준이 없다는 이유로 안전시설 및 관리가 부실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현행 국토교통부령으로 정한 '건축물의 설치기준 등에 관한 규칙'에는 환풍구 덮개 등 시설물의 강도와 두께, 내구성, 재질, 안전점검 실시 등에 관한 규정이 없다. 이번 사고가 난 유스페이스 몰은 전문기관에 위탁해 올해 2차례(4월20일, 9월 2일) 건축물과 부대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했다. 그러나 환기구는 점검대상이 아니라 점검 여부는 알 수 없다고 대책본부는 설명했다. 경기도와 성남시는 중앙정부에 환기구에 대한 안전관련 규정 및 제도 개선을 건의하기로 했다.

2014-10-18 17:50:42 박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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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 V리그 개막전 삼성화재, 현대캐피탈에 역전승

남자 프로배구 개막전에서 8연패를 노리는 삼성화재가 라이벌 현대캐피탈을 세트 스코어 3-1로 격파하고 시즌을 시작했다. 삼성화재는 18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4-2015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개막전에서 레오의 활약을 앞세워 현대캐피탈에 3-1(19-25, 25-22, 25-15, 25-19)로 역전승했다. 현대캐피탈은 2008-2009시즌 이후 무려 6년째 정규리그 첫 라운드에서 삼성화재에 무릎을 꿇어야 했다. 역대 1라운드 맞대결에서 열세를 면치 못한 현대캐피탈은 초반부터 강한 승리욕을 드러냈다. 현대캐피탈의 '토종 주포' 문성민이 작심한 듯 강스파이크를 터뜨렸다. 문성민의 강타와 아가메즈·최민호 등의 활약으로 현대캐피탈은 1세트를 따냈다. 그러나 삼성화재는 2세트 22-21에서 고희진의 블로킹과 레오의 두 차례 백어택을 더해 3연속 득점, 세트 스코어 1-1로 균형을 맞췄다. 3세트에서 삼성화재 주포 레오가 빛을 발했다. 삼성화재가 16-8까지 앞서 3세트를 잡고 전세를 뒤집었다. 분위기를 탄 삼성화재는 4세트에서 박철우를 제외하고도 경기 중반 16-10으로 달아나 사실상 승리를 확신했다. 레오는 이날 총 38득점을 올렸다. 블로킹 3개와 서브에이스 4개, 후위공격 11개로 올 시즌 1호 트리플크라운(세 부문 각각 3득점 이상)을 기록했다.

2014-10-18 16:46:29 김학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