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판교 사고대책본부 "경기도·성남시 행사 주최자 아니다"

27명의 사상자를 낸 '판교테크노밸리 축제'의 주최자가 경기도와 성남시가 아닌 것으로 밝혀져 사고 책임을 둘러싸고 논란이 예상된다. 경기 판교 환풍구 추락사고 대책본부는 18일 오전 10시 성남시 분당구청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데일리가 경기과학기술진흥원의 묵인 아래 경기도와 성남시를 공동 주최자로 일방적으로 명시해 판교테크노밸리 축제를 추진했다고 18일 밝혔다. 축제 팜플렛에는 경기도와 성남시, 경기과기원이 공동 주최자로 표기돼 있다. 김남준 대책본부 대변인은 "판교테크로밸리 축제는 이데일리가 2억원을 들여 행사를 주관한 것으로 경기과학기술진흥원으로부터 무대설치 비용 등 명목으로 1950만원의 예산을 지원받기로 하고 추진됐다"고 말했다. 9월 초부터 이데일리 측과 경기과기원이 논의했고 10월 이데일리 측이 경찰과 소방에 안전지원을 받기 어려운 점을 고려해 공동주최자로 표기해 진행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경기과기원은 이데일리 측으로부터 주최자 명칭 사용을 요청 받았지만 승인하지 않았는데도 묵시적으로 인정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대책본부는 전했다. 그러나 경기도와 성남시에는 공동주최자로서 역할을 해달라는 협조 요청이 없었던 만큼 이데일리측이 공동 주최자 명칭을 무단 사용했다는 것이다. 대책본부는 이번 축제가 사전허가 사항인지 여부에 대해서는 행사장이 일반광장으로 분류된 곳이라 사전 허가 대상이 아니라고 밝혔다. 광장은 경관 광장과 일반 광장으로 분류되는데 경관 광장은 조례에 따라 사전 허가받도록 규정돼 있다. 그러나 사고가 발생한 곳은 일반광장이라서 이런 규정이 따로 없어 신고사항이 아니었다는 것이다. 한편 대책본부는 사상자들의 원활한 장례 및 치료 지원을 위해 경기도와 성남시가 공동으로 지급 보증해 1인당 3000만원 한도에서 장례비와 치료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2014-10-18 13:22:47 정혜인 기자
기사사진
'슈퍼스타K6' 브라이언 박 탈락…머리 자르고 팝 선택 "우여곡절, 배울 게 많았다"

'슈퍼스타K6'의 두 번째 생방송 무대에서 브라이언 박이 탈락했다. 브라이언박은 존 레전드의 '올 오브 미(All Of Me)'를 선택해 열창했으나 심사위원과 시청자의 마음을 울리는 데는 실패했다. 17일 참가자들은 사랑에 관해 여러 가지 감정을 노래하는 '러브송 미션'을 펼쳤다. 이날 오후 방송된 Mnet '슈퍼스타K6'에서 브라이언 박은 심사위원 총점 340점을 받았다. 이준희와 함께 탈락 후보로 결정된 브라이언 박은 시청자 투표 합산 결과에 따라 두 번째 탈락자로 이름을 올렸다. 이승철은 "감동을 시키는 일에 부족했다. 레파토리도 전달력이 떨어졌다. 본인의 장점이 드러나지 못했다"라며 82점을, 김범수는 "팝이어서 그런지 브라이언박이 노래하는동안 편안한 모습을 볼 수 있었지만 아쉬웠다"며 86점을 줬다. 윤종신은 "즐겨부르는 노래를 선택했는데 이게 무기가 되어야 한다. 결국 어필할 포인트가 없었다는 거다. 내가 왜 투표를 해야 할지 마음을 울리는 지점이 없었다"라며 84점을, 백지영은 "편안했다. 과한 도전을 하지 않았다는 것이 고무적이다"라며 88점을 매겼다. 브라이언 박은 "즐거웠고 우여곡절이 많았다. 배울 게 많았던 자리였다"며 "좋은 가르침에 감사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2014-10-18 13:19:28 김학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