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클라우드 관련 법, 中企 육성위한 민생법

클라우드 관련 법, 中企 육성위한 민생법 한국클라우드산업협회(회장 송희경)와 클라우드 중소기업협의회의 51개 중소기업은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에서 보도한 '정부 주장 민생안정 및 경제 활성화 관련 30대 중정 법안에 대한 평가'자료 중 클라우드컴퓨팅 발전 및 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대한 평가 결과에 대해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경실련은 이에 앞서 클라우드 발전법이 규모의 경제 및 보안 등의 사유로 재벌 IT 기업에 돌아가게 될 가능성이 있다는 평가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양 협회는 클라우드 발전법 조문 어디에도 대기업 및 재벌 IT기업에 대한 법적지원 근거내용이 없음을 확인했고, 오히려 법안 제9조(중소기업에 대한 지원) 조문 내용을 가리키며 대기업 지원인 아닌 중소기업 육성지원을 위한 법안내 관련 조문이 있다고 강조했다. 또 중소·벤쳐기업에서 강자가 나오기 어려운 기존 산업과는 달리 빅데이터, 사물인터넷과 함께 클라우드 산업은 인터넷 신산업으로 중소·벤쳐기업에게는 기회와 도약의 발판이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클라우드 발전법은 관련 기업 중 81.9%를 차지하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고 벤쳐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근거가 된다. 양 협회는 클라우드 발전법이 협소한 국내 클라우드 시장의 수요를 창출하고, 클라우드 사업자와 이용자간 안전하고 건전한 이용환경을 마련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나아가 전문 인력양성, 연구개발, 시범사업 지원 등을 통해 글로벌한 전문 기업으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토양을 마련하는 민생법안임이라고 덧붙였다. 한국클라우드협회 관계자는 "국내 클라우드 산업의 발전과 중소 기업의 생존, 벤처기업에 기회 제공을 위해 올해내 관련 법이 국회에서 통과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4-10-10 14:21:31 김태균 기자
기사사진
루한 소송 제기, SM "주변의 배후 세력 존재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 공식입장

엑소 루한이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이하 SM)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SM이 공식 입장을 밝혔다. SM은 10일 오후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중국을 포함한 해외 파트너들 및 법률 전문가들과 함께 적극적이고 다각적으로 차분히 대응해 나갈 예정"이라며 "엑소의 향후 활동은 차질 없이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SM은 "루한이 '건강상 이유와 엑소 그룹활동보다 중국내 개인활동에 집중하고 싶다'는 의사표현을 하여 향후 활동 계획 등에 대해 논의를 해나가는 단계에서 급작스런 소 제기에 당혹스럽다"고 전했다. 또 "소를 제기할 하등의 이유가 없는 상황에서 크리스와 동일한 법무법인을 통해 동일한 방법으로 소를 제기한다는 것은 엑소 그룹 활동을 통해 스타로서 큰 인기를 얻게 되자, 그룹으로서의 활동이나 소속사를 포함한 모든 관련 계약 당사자들의 이해관계를 무시하고 개인의 이득을 우선시하여 제기된 소송으로 판단된다"며 "주변의 배후 세력도 존재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루한은 이날 오전 서울 중앙지방법원에 SM을 상대로 전속계약효력부존재확인소송을 제기했다. 피고는 SM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 김영민이다. 전속계약효력부존재확인소송은 지난 5월 엑소를 탈퇴한 멤버 크리스가(본명 우이판) 낸 것과 동일한 것으로 루한은 크리스의 뒤를 이을 것으로 예상된다. 루한의 법적 대리인 역시 한결로 크리스가 선임했던 법무법인과 같다.

2014-10-10 13:43:07 김지민 기자
기사사진
서태지 '소격동' 발표…뮤직비디오 태지스 컷+디렉터스 컷 2편 공개

서태지의 정규 9집 '콰이어트 나이트' 선공개곡 '소격동'이 베일을 벗었다. 10일 정오 서태지의 '소격동' 음원과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이번에 공개된 뮤직비디오는 '태지스 컷'으로 서태지와 서태지 밴드의 모습이 중심이 된 버전이다. 소속사는 "듣는 이들이 조금 더 음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취지로 마련했다"고 전했다. '소격동' 뮤직비디오 연출을 맡은 황수아 감독의 '디렉터스 컷'은 11일 공개될 예정이다. 서태지 버전 '소격동' 뮤직비디오 2개와 아이유 버전의 '소격동' 뮤직비디오가 모두 연결되면 하나의 이야기가 완성된다. 또 서태지 소속사는 '소격동' 뮤직비디오 촬영현장을 담은 스틸사진을 공개하고 음원과 뮤비에 대한 실마리를 제공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고즈넉한 한옥 마루에 앉아 어딘가를 응시하는 서태지의 모습이 담겨있다. 눈이 소복하게 쌓인 마당과 한 눈에 봐도 오래된 것 같은 세간이 곳곳에 놓여 있어 1980년대 소격동의 상황을 떠올리게 만들었다. 한적한 가운데 느껴지는 아련한 분위기도 인상적이다. 특히 이 사진의 장소는 아이유 버전 '소격동' 뮤직비디오에서 아이유가 앉아있던 곳과 같은 장소다. 또 다른 사진에는 서태지밴드와 함께 한 서태지의 모습이 담겼다. 핀 라이트에 의지해 음악에 몰입하는 서태지와 함께 악기 연주에 몰두 중인 멤버들의 모습이 영상의 기대감을 높였다. 이 장면은 태지스 컷 '소격동'에 삽입됐다. 한편 서태지는 오는 20일 정규 9집 발매에 앞서 18일 서울 잠실 주경기장에서 컴백공연 '크리스말로윈'을 개최한다.

2014-10-10 13:11:53 김지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