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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싶다' 결방…·밀실 살인, 혈흔으로 파헤친다

SBS '그것이 알고싶다'가 밀실 살인의 진실을 파헤친다. 2012년 4월 4일 새벽 1시 21분 경찰서에 신고 전화 한 통이 걸려왔다. "한명은 죽은 거 같고 한명은 돌아다녀요. 빨리 와주세요"라는 내용에 경찰은 긴급출동을 했다. 도착한 현장의 현관문 안쪽에서는 비릿한 피 냄새가 풍겨왔고 경찰이 마주한 것은 피투성이 현장이었다. 술병과 화투패가 흩어져 있었고 쓰레기는 아무렇게나 버려져 있었다. 그 옆에는 주검이 돼 바닥에 누워 있는 한 남자와 의식을 잃고 죽어가는 또 한 명의 남자가 있었다. 겨우 숨만 쉬고 있던 박 씨(가명)는 생존자인 동시에 밀실에서 벌어진 사건의 전말을 알고 있는 유일한 목격자이기도 했다. 병원으로 옮겨진 박 씨는 이후 의식을 회복했다. 그러나 그의 기억 속엔 '그 현장'만 사라졌다. 목격자에서 수상한 피해자가 된 그는 사건 해결의 열쇠를 쥔 목격자일까? 아니면 자신이 저지른 범행을 숨기려는 살인마일까? 경찰은 사건을 전면 재조사하기 시작했다. 범행 현장에 있었던 물품들을 제외하고 나니 현장에 유일하게 남은 것은 범인이 만든 핏자국이었다. 누군가가 남기고 간 선명한 피 발자국과 수천 개의 혈흔으로 재구성된 이 사건은단 하나의 범인을 가리키고 있었다.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사건 현장이었던 밀실을 재연해 국내 최고의 과학수사 요원들과 함께 혈흔분석을 시도했다. 한편 4일 '그것이 알고 싶다'는 인천 아시안게임 중계로 결방된다.

2014-10-04 22:59:18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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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녀석들' 박해진, 사이코패스의 휴식 모습은?

OCN '나쁜 녀석들' 박해진·마동석의 휴식 장면이 포착됐다. 4일 첫 방송을 앞두고 '나쁜 녀석들' 측이 공개한 사진에서 조직폭력배 박웅철(마동석)과 사이코패스 연쇄살인범 이정문(박해진)은 어깨동무를 한 훈훈한 모습이다. 박웅철은 시멘트 바닥에 누워 휴식을 취하면서도 이정문의 어깨에 손을 얹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도 이정문에게 어깨동무하며 머리를 맞대고 새침한 표정을 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드라마에선 미소조차 보이지 않는 사이코패스로 분한 박해진은 장난기 가득한 눈빛을 보여 시선을 사로잡는다. '나쁜 녀석들' 제작진은 "카메라 뒤에서 농담을 주고 받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가다가도 큐사인이 떨어지면 조직폭력배와 사이코패스의 눈빛으로 돌변한다"고 말했다. 마동석이 맡은 박웅철 역은 조직폭력배 행동대장 출신으로 산만한 덩치에 어울리지 않는 날쌘 주먹으로 악을 처단한다. 박해진은 '나쁜 녀석들'에서 생애 첫 사이코패스 연기에 도전한다. 그가 연기하는 이정문 역은 천재 사이코패스다. 아이큐 160의 최연소 멘사 회원이자 철학·수학 박사이기도 하다. 맑고 순수한 얼굴 뒤에 숨겨진 사이코패스 기질로 최연소 연쇄 살인범의 섬뜩함을 선사할 것이다. '나쁜 녀석들'은 각종 강력 범죄를 저지른 사람들을 모아 더 나쁜 악을 소탕하려 하는 강력계 형사와 나쁜 녀석들의 이야기를 그린 11부작 드라마다.

2014-10-04 22:06:51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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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씨엔블루, 아시안게임 폐막식 장식…"국내 무대 오랜만입니다"

그룹 빅뱅과 씨엔블루가 2014 인천 아시안게임 폐막식 무대에 올랐다. 4일 오후 6시부터 인천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리는 폐막식에서 빅뱅은 '핸즈업'과 '배드보이' '판타스틱베이비'를 부르며 폐막식 3부를 화려하게 마무리했다. 빅뱅이 국내 방송 무대에 오르는 건 지난해 엠넷 '마마' 시상식 이후 처음이다. 이날 다섯 멤버 완전체 무대는 불발됐다. 멤버 승리가 최근 교통사고로 입원한 후 회복 중이기 때문이다. 앞서 씨엔블루는 폐회식 2부 무대를 꾸몄다. 멤버 이정신은 "오늘 이렇게 영광스러운 인천 아시안게임 폐막식에 씨엔블루를 초대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라며 "폐막식인만큼 모든 분들이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는 날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모든 선수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정용화의 피아노 연주로 시작된 '아임 쏘리'와 '캔트 스톱'은 아시안게임에서 활약한 선수·코치의 영상과 어우러져 흥겨운 분위기를 냈다. 인천아시안게임은 임권택 감독과 장진 감독이 준비한 폐막식을 끝으로 16일간 일정을 마무리했다. 폐회식은 '아시아가 기억하는 인천'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4년 뒤 2018년 아시안게임 개최지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다.

2014-10-04 21:38:40 전효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