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가을 성수기 맞아 아웃도어 전문몰 매출 전망 '청신호'

본격적인 야외활동을 즐길 수 있는 가을, 아웃도어 관련 업체도 성수기를 맞아 매출 전망에 청신호가 켜졌다. 전자상거래 통합솔루션 메이크샵은 자사 솔루션을 이용하고 있는 아웃도어 전문 업체들의 올 하반기 매출이 전년 대비 3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등산, 캠핑용품 전문업체인 '가야미'는 올 하반기 매출이 전년대비 30~50% 이상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각종 예능프로그램에서도 캠핑이 인기를 끌면서 아웃도어 업계에도 그 트렌드가 그대로 반영되고 있다. 이강현 가야미 부장은 "아웃도어 의류는 자연과 일상에서도 겸용해 입을 수 있는 컬러감 있는 경량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며 "최근 가족 단위 캠핑뿐 아니라 백패킹, 미니멀 캠핑 수요가 늘면서 관련 소형화 제품에 대한 판매도 높은 편"이라고 설명했다. 라이딩족이 증가하면서 실용성과 경제적인 가격을 갖춘 대중성 있는 자전거도 인기다. 국내 대표 자전거 전문몰인 '자출사'에 따르면 하반기 시즌을 마감하는 시점이지만 올해 약 3만대 가량의 자전거 판매가 이뤄졌다고 밝혔다. 손지오 자출사 대표는 "최근 가격 대비 성능이 뛰어난 하이브리드 자전거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며 "특히 자출사에서 독점 공급·판매하는 '도쿄나인' 하이브리드 자전거는 젊은 라이딩족 사이에서 인기다"라고 말했다. 이밖에 9월 초부터 전국 유명 스키장이 일찌감치 시즌권 판매에 들어가면서 스키·보드 관련 전문 업체의 매출도 상승하고 있다. 스노보드·웨이크보드 전문몰인 '쇼군'에 따르면 비수기 시즌에도 웨이크보드를 판매해 8~9월 매출 신장을 기록, 겨울 시즌이 시작되면 전년대비 2배 이상 매출 상승을 예측하고 있다. 강화선 STL 보드복 대표는 "올 시즌 스키 보드복은 데님, 밀리터리 소재를 활용한 캐주얼한 스타일이 유행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최근 국내뿐 아니라 중화권에서도 2배 가량 매출이 신장하며 해외에서도 두드러진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고 강조했다.

2014-10-02 17:42:22 이재영 기자
기사사진
곰TV "황금연휴 SBS 신작 VOD 구매고객 1만명에 캐시백 쏜다"

곰TV가 10월 황금연휴를 맞아 SBS 신작 주문형비디오(VOD) 구매고객 1만명에게 캐시백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인터넷미디어 곰TV는 SBS 신작 드라마와 연예오락 VOD를 결제한 시청자를 대상으로 선착순 1만명에게 곰캐시 500원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23일까지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신작 SBS 월화드라마 '비밀의 문'과 SBS 수목드라마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를 비롯해 SBS '런닝맨' '매직아이' '정글의 법칙' '룸메이트 시즌2' 등 연예오락 콘텐츠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해당 VOD는 편당 1000원을 결제하면 스트리밍 또는 다운로드 방식으로 시청할 수 있으며 곰캐시로 50%를 돌려받아 콘텐츠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드라마 '비밀의 문'은 강력한 왕권을 지향했던 영조와 신분의 귀천이 없는 공평한 세상을 주창했던 사도세자의 부자간 갈등을 다룬 사극이다. 탄탄한 스토리와 한석규, 이제훈, 김유정 등 실력파 배우들의 열연으로 지난달 30일에는 방영 4회만에 시청률 두 자릿수에 진입했다. 한류스타 정지훈과 그룹 에프엑스의 멤버 크리스탈을 앞세운 드라마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는 청춘 남녀들이 음악을 통해 서로의 사랑을 키워가는 로맨틱 판타지 드라마다. 콘텐츠파워지수(CPI)에서 9월 3주차 1위에 오르는 등 다양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이번 곰TV 캐시백 이벤트는 곰TV 앱와 곰TV 웹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2014-10-02 17:38:23 이재영 기자
기사사진
KT&G, 대학생 대상 '상상마케팅스쿨-오픈특강' 개최…전국 13개 지역서 무료 강의

KT&G(사장 민영진)가 전국의 대학생 누구나 수강할 수 있는 공개 마케팅강의 '상상마케팅스쿨-오픈특강'을 2일부터 시작됐다. 오는 10일까지 전국 13개 지역에서 개최되는 '오픈특강'은 지난 8월부터 진행되고 있는 '상상마케팅스쿨'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독도 해외홍보 등으로 유명한 한국홍보전문가 서경덕 교수를 비롯해 '죽은 열정에게 보내는 젊은 구글러의 편지'를 펴낸 구글의 김태원 팀장, 카피라이터 정철 등 현업에서 이른바 '잘 나가는' 마케터 5명이 강단에 선다. '상상마케팅스쿨'은 지난 2010년 시작돼 7회에 걸쳐 9500여명의 수강생을 배출한 KT&G의 대표적인 마케팅 교육프로그램이다. 지난해 취업포털 잡코리아 등에서 실시한 '대학생·취업준비생이 뽑은 최고의 대외활동' 조사 결과 '마케터 분야' 1위로 선정되기도 했다. KT&G는 대학생 대상 마케팅 교육이 수도권 위주로 이루어져 지방 소재 대학의 학생들이 이를 접하기 힘든 점을 해소해주기 위해 전국 단위의 행사를 준비했다. 청년층을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라는 취지에 맞게 13개 지역에서 열리는 모든 강의는 무료로 운영된다. 이 특강에는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KT&G 상상유니브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 신청을 하면 된다. 회사 측은 "상상마케팅스쿨 오픈특강은 학생들이 평소 접하기 힘든 유명 마케터들의 생생한 강의를 들을 수 있는 기회이다"며 "대학생 누구에게나 열린 자리인만큼, 배움의 영역을 확대하는 계기를 갖기 바란다"고 밝혔다.

2014-10-02 16:50:37 정영일 기자
기사사진
다음카카오 카카오톡 검열 부인 "대화내용 저장 최소 2일로 단축 예정"

다음카카오가 카카오톡 검열 논란을 부인하며 카카오톡 대화내용 저장 기간을 축소하기로 했다. 다음카카오는 카카오톡의 사용자 정보 보호를 위해 카카오톡 대화내용 저장 기간을 2~3일로 대폭 축소하는 안건을 이번달 중으로 적용한다고 2일 밝혔다. 현재 다음카카오는 PC버전 지원, 출장, 휴가 등으로 대화내용을 확인할 수 없는 사용자들의 편의를 위해 카카오톡 대화 내용을 평균 5~7일간 카카오톡 서버에 저장하고 있다. 다음카카오에 따르면 한번 삭제된 대화내용은 복구가 불가능하고, 법원에서 발부된 영장이 있어도 원천적으로 제공이 불가능하다. 다음카카오는 보통 수사기관이 법원 압수수색 영장 발부를 거쳐 자료를 요청하는데 2~3일 이상의 시일이 소요돼 수사기관의 영장집행에 따른 대화내용 제공이 거의 불가능해질 것으로 전망했다. ◆ 이용자 정보보호 논란 불식시키나 이번 대화내용 저장 축소 정책은 '카카오톡 실시간 검열' 논란을 무마하기 위해 나왔다. 1일 다음카카오 출범 당시 일각에서 '최근 카카오톡 이용자 3000명의 대화 내용이 검열됐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다음카카오는 2일 출범 첫 보도자료를 내고 "카카오톡 3000명 검열 또는 사찰 의혹은 사실이 아니다. 법원의 압수수색영장에 따라 수사대상자 1명의 대화내용만 제공했고, 수사대상자의 카카오톡 친구 3000명의 대화내용을 제공한 바 없다"고 해명했다. 또 "당시 법원 영장에서는 40여 일의 대화기간을 요청했으나 실제 제공된 것은 서버에 남아있던 하루치 미만의 대화내용에 해당한다"고 덧붙였다. 다음카카오는 "이번 정책변경과 함께 향후 수신 확인된 대화내용 삭제 기능 등을 포함한 프라이버시 모드를 도입하는 등 보다 강력한 사용자 정보 보호를 위한 모든 조치를 취할 것"이라며 "부가통신사업자로서 법 체계를 존중하며 따른다는 방침에는 변함이 없다. 형사소송법에 따라 법원이 발부한 압수수색영장에 기재된 범위에 한해 존재하는 자료 외에는 어떠한 정보도 제공하지 않는다. 하지만 영장에서 요청한 정보라도 이미 서버에 삭제한 대화내용은 제공이 불가능하다"고 설명했다.

2014-10-02 16:31:00 장윤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