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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아피, 가장 위험한 사이버 연예인은 지미 카멜

미국 ABC방송 '지미키멜라이브쇼'로 유명한 코미디언 지미 카멜이 가장 위험한 사이버 연예인에 꼽혔다. 인터넷 상에서 '지미 카멜(Jimmy Kimmel)'을 검색하면 악의적인 사이트에 접속할 확률이 무려 19%나 된다는 주장이다. 인텔 시큐리티 부문의 맥아피(McAfee)는 '맥아피의 가장 위험한 연예인 연구'에서 이같이 드러났다고 2일 밝혔다. 지난해 39위였던 지미 키멜은 2008년 브래드 피트(Brad Pitt) 이후 처음으로 1위를 차지한 남성 연예인이다. 지미 키멜의 뒤를 이어 DJ 아민 반 뷰렌(Armin van Buuren)과 시애라(Ciara)가 2, 3위를 차지했다. 이 밖에 블레이크 쉘톤(Blake Shelton), 브리트니 스피어스(Britney Spears), 그리고 3명의 뉴저지 토박이 브루스 스프링스틴(Bruce Springsteen), 존 본 조비(Jon Bon Jovi), 첼시 핸들러(Chelsea Handler)가 1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맥아피는 최근 여성 연예인들의 사적인 사진들이 해킹 당하는 사건을 통해 드러난 것처럼 사이버 범죄자들은 시상식, 최신 영화, TV 쇼 프로그램 등 연예인들이 주도하는 콘텐츠와 대중 문화 트렌드에 대한 일반 소비자들의 관심을 이용하기 위해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고 있다고 경고했다. 이들은 대중의 연예인에 대한 관심을 멀웨어(Malware)가 가득한 웹사이트로 이끌어 사용자의 PC에서 비밀번호나 각종 개인 정보를 빼내곤 한다는 설명이다. 맥아피 최고 컨수머 보안 에반젤리스트 게리 데이비스는 "대다수의 고객들은 신속함을 위해 안전을 포기하면서 연예인과 연예 기사, 사진과 비디오를 온라인으로 검색할 때 수반되는 보안 위협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며 "사이버 범죄자들은 연예인 관련 속보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과 행동을 악용해 그들의 컴퓨터나 디바이스에 심각한 영향을 끼치거나 개인 정보를 빼내는 위험한 웹사이트로 유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4-10-02 11:32:02 이국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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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택시 앱 '우버' 나와···스마트카드 미국서 '마이타운 택시' 런칭

티머니 발행사인 한국스마트카드가 미국 콜 택시 서비스 사업에 진출한다. 한국스마트카드는 새로운 개념의 모바일 콜 택시 서비스인 '마이타운 택시(myTown Taxi)'를 뉴욕과 뉴저지에서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미국 내 기존 콜택시인 '타운택시'에 고객과 택시회사를 직접 연결해주는 애플리케이션(앱)을 장착해 보다 더 신속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마이타운 택시앱을 터치하면 원하는 장소와 시간에 택시 이용이 가능하고 자신이 타게 될 택시의 이동상황을 한눈에 알 수 있다. 실시간 교통상황을 통해 목적지까지의 이동시간과 요금을 손쉽게 알 수 있다. 특히 단골로 등록이 되면 택시 배차에 우선순위가 부여될 뿐 아니라 택시의 차종까지 선택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또 택시에 물건을 놓고 내리더라도 앱을 통해 곧바로 분실신고를 할 수 있고, 미성년자나 여성 고객들을 위한 '안심 귀가 기능' 서비스를 통해 부모나 가족이 위치 확인 정보를 받아볼 수 있다. 한국스마트카드는 마이타운 택시 앱은 민간 승용차가 아닌 기존 콜택시에 장착한다는 점에서 법적 논란을 피했다는 것이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한국스마트카드는 오는 6일부터 뉴욕·뉴저지주에서 영업하는 4개 콜택시 회사의 택시 100대를 시작으로 마이타운 택시를 시범 운영한 뒤 11월부터 미국 주요 도시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한국스마트카드는 최근 해외법인 '티머니 아메리카'를 설립했다. 아울러 미국 진출을 시작으로 사업 영역을 필리핀, 태국 등 동남아시아 국가로 넓힐 방침이다. 박영욱 한국스마트카드 해외사업단 상무는 "안전, 쾌적, 편의라는 세 가지 측면에서 마이타운 택시는 최상의 콜 택시 서비스"라며 "불법 시비가 전혀 없는 마이타운 택시의 경쟁력이 조만간 입증돼 우버 택시와의 경쟁에서도 이길 수 있다"고 말했다.

2014-10-02 11:30:22 이국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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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디 아이돌 육성게임 '캐스팅온라인' 사전예약

와이디온라인은 10월 중 진행 예정인 신개념 스타일게임 '캐스팅온라인'의 오픈베타테스트(이하 OBT)에 앞서 사전예약을 실시한다. '캐스팅온라인'은 가상의 공간에서 캐릭터를 육성해 아이돌로 성장시키는 하이브리드형 온라인게임으로 오디션 프로그램의 요소를 게임 속에 녹아내 기존 게임과 차별화를 두었다. 특히 'My MP3 모드' '캐릭터 육성 시스템' 등 독특한 콘텐츠를 바탕으로 Free CBT(자유 비공개 테스트)를 성황리에 종료, 오픈에 대한 기대감을 이끄는 데 성공하기도 했다. 와이디온라인은 사전예약과 함께 2일부터 OBT 오픈 전까지 풍성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먼저 사전 등록을 신청하는 유저 전원에게 루비 100개와 별 10만 개를 지급함과 동시에 자사에서 서비스 중인 모바일 액션 RPG '드래곤을만나다 for Kakao' 루비 30개 쿠폰도 선택 제공된다. 또 사전 등록 신청자 수에 따라 루비 추가 및 최고급 PC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사전 등록자 수가 목표량을 달성할 때마다 루비가 차등 지급되며 20만 명 돌파 시 200루비 전원 제공 및 추첨을 통해 최고급 PC를 10명에게 증정한다. 더불어 '캐스팅온라인'의 사전 예약 소식을 SNS에 알리면 루비와 의상 아이템 교환권을 획득할 수 있는 경품 뽑기 찬스도 제공한다.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에 사전 등록 이벤트 내용을 공유하면 뽑기권을 각각 한 장씩 지급하고 모두 공유하면 추가로 한 번의 기회를 더 얻을 수 있다.

2014-10-02 11:12:17 박성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