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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올레멤버십 다이어리' 한정판 출시

KT는 '올레멤버십 리미티드 에디션 다이어리 2015'(이하 '올레멤버십 다이어리') 응모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올레멤버십 고객 2만명을 추첨해 특별 디자인된 2015년 '한정판' 다이어리를 제공하는 행사다. 올레멤버십 가입 고객이라면 누구나 응모 가능하다. '올레멤버십 리미티드 에디션'의 첫 번째 선물인 '올레멤버십 다이어리'는 개성 넘치는 작가들의 세련되고 재미있는 일러스트레이션 작품이 들어있다. 특히 일러스트레이션 페이지에는 내년에 사용할 수 있는 영화, 베이커리, 피자 등 7가지 제휴 할인 쿠폰을 포함했다. 다이어리 커버는 접으면 휴대전화 거치대로 사용할 수 있어 실용성을 더했다. 응모를 원하는 고객들은 31일까지 올레닷컴 사이트와 올레멤버십 앱에서 참여 가능하며 당첨자는 11월 5일 이후 올레닷컴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 다이어리 수령 후 다음달 20일까지 이벤트 사이트에 다이어리 인증 사진과 함께 후기를 올리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하는 후속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강이환 KT 마케팅부문 제휴추진담당 상무는 "이번 이벤트는 특별한 디자인에 실속 있는 혜택을 더한 한정판 다이어리를 제공함으로써 고객들이 다가오는 2015년을 새롭게 계획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고객 최우선 경영을 실천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4-10-02 09:43:32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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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가전·홈기기 제조사와 손잡고 '스마트홈' 대중화 나선다

SK텔레콤이 가전·홈기기 제조사들과 손잡고 스마트홈 사업에 나선다. SK텔레콤은 2일 을지로 본사에서 박인식 사업총괄과 11개 제휴사 대표들이 참여한 가운데 '스마트홈 사업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경동나비엔(보일러), 게이트맨(도어락), GE Lighting(조명), 위닉스(제습기), 모뉴엘(로봇 청소기), 대성 셀틱(보일러), 유진로봇(로봇청소기), 타임밸브(가스차단기), 오텍캐리어(에어컨), 금호전기(조명), ipTIME(WiFi공유기) 등 다양한 제품군의 우수 제조사들이 참석했다. 스마트홈은 정보통신기술(ICT )을 주거 공간에 융합시켜 가정 내 가전제품·홈기기에 대한 원격 제어, 모니터링 등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미국 스트래티지애널리틱스에 따르면 세계 스마트홈 시장 규모는 올해 49조원에서 2019년 114조원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한민국은 홈 와이파이(WiFi) 보급률(80.3%) 세계 1위, 국내 스마트폰 보급률(73%) 세계 2위로 스마트홈 시장 활성화 가능한 인프라가 구축돼 있다. SK텔레콤은 '편리한 홈'(가정 내 가전제품 및 홈기기 원격제어), '안전한 홈' (도어락 상태확인 및 가스 원격 제어 등), '즐거운 홈'(음악, TV와 연계된 Entertainment)을 스마트홈의 3대 추구가치로 설정했다. 이를 통해 고객의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겠다는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SK텔레콤은 자사 통신 기술과 사물인터넷(IoT)서비스 경험을 국내 제조사들의 기술력과 접목시켜 국내 스마트홈의 보급 및 대중화를 선도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대의 제휴사별 시장 주력 제품에 스마트홈 기능을 우선 적용하고, 별도 장비 구입 없이 유무선 공유기만 있으면 사용 가능하도록 구성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제휴협약 체결 이후 SK텔레콤은 원격제어·모니터링과 다양한 추가 기능 제공, 데이터베이스(DB)관리를 위한 서비스 플랫폼을 개발·운영한다. 참여 제조사들은 스마트 제품 개발·생산, 고객 요구사항을 반영한 서비스 개선을 담당하게 된다. SK텔레콤은 올해 말까지 스마트홈 플랫폼과 연동제품 개발을 완료해 시범서비스를 개시하고, 내년 초 본격적인 상용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박인식 SK텔레콤 사업총괄은 "SK텔레콤은 빅데이터 플랫폼 노하우를 기반으로 고객들에게 차별적인 주거생활가치를 제공, 스마트홈 서비스 대중화에 앞장설 것"이라며 "이를 위해 '행복동행'과 '상생'을 기반으로 뛰어난 중견기업들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4-10-02 09:40:06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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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고마비의 계절, 추억 살찌우는 페스티벌 인기!

최근 아빠와 아이들이 함께하는 예능 프로그램이 인기를 얻으면서 부모와 자녀를 위한 다양한 가족 단위 체험형 페스티벌이 등장하고 있다. 흥미로운 이벤트는 물론 자연스러운 교육 효과를 얻을 수 있어 이런 페스티벌은 부모들에게 특히 인기가 많다. 천고마비의 계절, 가족의 추억과 정을 쌓아 올릴 수 있는 페스티벌을 소개한다. ◆오감으로 즐기는 도로 위의 난장, '하이서울 페스티벌' 먼저 도시 속의 자유로운 거리예술 축제 '하이서울 페스티벌'이 '길에서 놀자'라는 주제로 5일까지 서울광장, 청계광장 등 서울 주요 도심지역에서 열린다. 7개국 54개 거리예술 단체의 공연과 다양한 시민 참여 프로젝트를 통해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청계광장 일대에서 벌어지는 '길동이를 이겨라!'에서는 축제 자원활동가를 상대로 ▲땅따먹기 ▲딱지치기 ▲구슬치기 등 다양한 추억의 놀이를 즐길 수 있다. 또 모바일·온라인게임과 보드게임 등 어린이와 함께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아이들과 함께 신나는 연휴를 보낼 수 있다. ◆아날로그 감성에 물들다, '서울 와우 북페스티벌' 오는 11일 '책의 날'을 기념해 마련된 문화예술 축제 '서울 와우 북페스티벌'은 TV와 컴퓨터, 스마트폰에 익숙한 아이들에게 활자를 읽는 매력을 선사한다. 5일까지 홍대 거리 일대에서 '책이란 무엇인가'를 주제로 개최되는 축제는 와우 어린이 책놀이터, 팝업북 체험, 북아트 만들기 등 책과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아울러 어린이들이 책 읽기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북캐스터의 책 읽기, 몽골 인형극, 영어 동화 낭독 등이 이어져 아이들이 한층 더 책 읽기를 가깝게 느낄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아리랑을 통한 전통음악과 친해지기, '서울아리랑페스티벌' 이와 함께 아리랑의 역사와 문화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페스티벌도 빠뜨릴 수 없다. '2014 서울아리랑페스티벌'은 서울시와 서울아리랑페스티벌조직위원회가 공동 주최하는 복합 문화예술 축제로 10일부터 12일까지 광화문 북측광장과 경희궁·국악로 일대에서 펼쳐진다. '희망의 노래, 아리랑'을 주제로 개막식부터 다채로운 아리랑 공연과 연희 무대가 펼쳐진다. 특히 시민의 염원과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조각나무 2014개로 이뤄진 대형 한글 조형물 '2014개의 아리랑'이 방문객을 맞이하고 12일에는 전문 예술인과 경연을 통해 참여한 일반인들로 이뤄진 1600여 명 규모의 대형 퍼레이드가 대미를 장식한다. 게다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전시와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인 '아이랑 아리랑', 박스아트 체험 등의 프로그램이 재미를 더한다.

2014-10-02 09:29:15 황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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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원내대표직 사퇴…"짐 내려놓으려 한다"

새정치민주연합 박영선 원내대표가 2일 원내대표직에서 사퇴한다고 밝혔다. 여성으로는 헌정 사상 처음으로 주요 정당의 원내사령탑에 오른 지 약 5개월 만이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당 소속 전체 의원에게 보낸 이메일 서한에서 "여러모로 부족한 제가 폭풍의 언덕에서 힘들어 할 때 격려해주신 많은 동료 의원과 힘내라고 성원해주신 국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원내대표직, 그 짐을 내려놓으려 한다"고 말했다. 박 원내대표는 7·30 재보선 참패 이후 임시 당대표인 비상대책위원장까지 맡아 당 혁신 작업을 진두지휘했다. 그러나 지난달 초 새누리당 출신인 이상돈 중앙대 명예교수를 임시 당대표인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영입하려는 자신의 계획이 강경파를 비롯한 상당수 의원의 반발로 무산되자 탈당 의사를 밝혀 정치권에 큰 파문을 일으켰다. 그는 결국 비대위원장직 사퇴와 함께 '세월호 특별법 수습을 위한 마지막 노력을 한 뒤 그 결과에 관련없이 사퇴한다'는 당내 전수조사 결과를 명분으로 탈당 의사를 철회하고 당무에 복귀했다. 박 원내대표는 최근 타결된 세월호 특별법 제정 협상과 관련, "진상 규명이 가능한 법을 가능한 한 빨리 제정해야한다는 일념으로 끌고 온 협상 과정에서 제가 받은 비난들 중 상당 부분에 대해 드릴 말씀도 많지만 그저 다시 한 번 용서를 구한다"며 "흔들리는 배 위에서 활을 들고 협상이라는 씨름을 벌인 시간이었다"고 설명했다.

2014-10-02 09:26:03 조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