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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바디 남자 이란에 '패' 1일 말레이시아와 격돌…여자, 인도에 패하며 예선탈락

남자 카바디 대표팀이 예선에서 난적 이란에 패했다. 남자 카바디 대표팀은 30일 인천 송도글로벌대학체육관에서 열린 인천 아시안게임 남자 조별예선 B조 이란과의 경기에서 22-41로 완패했다. 지난 28일 일본전에서 44-17로 이긴 한국은 이날 이란을 만나 초반부터 고전하며 전반 20분 동안 8-14로 밀리기 시작했다. 후반들어서도 공격은 제대로 풀리지 않아 점수차를 좁히지 못했다. 한국은 1일 말레이시아와 카바디 예선 마지막 경기를 갖는다. 이 경기 결과에 따라 준결승 진출 여부가 판가름난다. 한편 카바디 여자 대표팀은 이에 앞서 벌어진 A조 예선에서 인도에 26-45로 패했다. 2패를 기록한 대표팀은 조 3위로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여자 대표팀도 남자와 마찬가지 초반부터 밀렸다. 전반전을 10-27로 마친 대표팀은 후반전에서도 힘을 쓰지 못하고 무릎을 꿇었다. 일명 '술래잡기'로 알려진 카바디는 공격자(레이더) 1명이 상대 코트에 들어가 숨을 참는 것으로 시작된다. 공격수가 힌두어 '카바디'를 외치며 상대 수비수(안티)를 만진 뒤 본래 진영으로 돌아오면 터치한 수비수 인원만큼 점수를 얻게 된다. 숨을 참는다는 의미인 '카바디'를 외치는 것이 중요하다. 카바디를 외치지 않으면 퇴장당하고 상대팀은 1점을 따게 된다.

2014-09-30 16:31:50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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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소녀시대 퇴출 소식에 日·中 언론 "팬들 큰 충격"

걸그룹 소녀시대가 제시카를 제외한 8인 체제로 재편됐다는 소식에 해외 언론도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30일 일본 산케이 스포츠는 제시카가 이날 새벽 웨이보에 올린 퇴출 소식을 인용해 "한국 연예계와 팬들이 큰 충격에 빠져있다. 소녀시대는 이날 중국으로 향하기 위해 인천공항에 모습을 보였지만 퇴출설을 뒷받침하듯 딱딱한 표정의 멤버 8명만 있었다"고 전했다. 일본 니칸스포츠도 제시카의 소식이 전해지자마자 홈페이지 연예면에 관련 기사를 게재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중국 내 최대 포털사이트인 시나닷컴에서 제시카의 소녀시대 탈최 소식이 홈페이지 메인 화면을 채우고 있다. 제시카의 소녀시대 탈퇴 소식은 이날 제시카가 자신의 웨이보에 "회사와 소녀시대 8명으로부터 오늘부로 저는 더 이상 소녀시대 멤버가 아니라는 통보를 받았다"며 "소녀시대 활동을 우선시하며 적극적으로 전념하고 있는데 정당하지 않은 이유로 이런 통보를 받아 매우 당혹스럽다"는 글을 올리면서 논란이 됐다. 이에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이날 오후 보도자료를 내 "올 봄 제시카가 본인의 개인적인 사정으로 당사에 앞으로 한 장의 앨범활동을 끝으로 팀 활동을 중단하겠다고 알려왔다"며 "최근 소녀시대 활동에 대한 우선순위 및 이해관계가 충돌하는 부분들에 대한 정확한 조율이 부족한 상황에서 제시카가 패션 관련 사업을 시작하게 됐고 지속적인 논의에도 불구하고 도저히 팀을 유지할 수 없는 상황에 이르게 됐다. 이에 당사는 8인 체제의 소녀시대 활동을 당초보다 앞당기는 것으로 결정할 수밖에 없었다"고 제시카의 탈퇴 사실을 공식 발표했다.

2014-09-30 15:55:32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