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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쏠캘린더·쏠메일, 삼성 기어S 연동 서비스

다음의 쏠캘린더와 쏠메일을 삼성 기어S에서 확인할 수 있게 된다. 다음 커뮤니케이션은 삼성전자의 스마트워치 삼성 기어S에 자사의 쏠캘린더와 쏠메일 앱이 연동된다고 29일 밝혔다. 쏠캘린더와 쏠메일은 전세계 22개 언어로 서비스되는 일정관리 및 다계정 메일 서비스다. 삼성전자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 IFA에서 삼성 기어S와 쏠캘린더·쏠메일 연동을 직접 시연한 바 있다. 삼성 기어S를 통해 제공되는 쏠캘린더와 쏠메일은 블루투스를 통해 연동되며 기어S를 착용하고 있으면 손목 위 디바이스에서 메일을 읽거나 등록해 놓은 주요 이벤트의 알림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쏠캘린더와 쏠메일은 기어S 본체의 고정 알림 방식이 아닌 쏠캘린더와 쏠메일 고유의 디자인이 담긴 알림 기능을 제공하게 된다. 정대교 다음 쏠스튜디오 프로덕트 매니저는 "쏠캘린더와 쏠메일은 웨어러블 디바이스가 지향하는 생활 밀착형 서비스의 가치를 잘 담고 있어서 일상에서 유저들의 삶을 더욱 편리하게 만들 수 있을 것"이라며 "다음은 웨어러블 디바이스 시장에 적극 진출해 웨어러블 디바이스와 콘텐츠·앱 시너지를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4-09-29 09:57:31 장윤희 기자
미국 IS공습 터키 접경 확대…최대 가스시설 공격

미국이 시리아 내 이슬람국가(IS) 공습 범위를 터키 접경까지 확대한 가운데 IS가 장악한 시리아 최대 규모의 가스플랜트도 공격했다. 주요 외신에 따르면 미국이 주도하고 있는 국제연합전선은 28일(현지시간) IS가 장악해온 시리아 최대 가스 시설인 동부 데이르에조르주 코네코 가스플랜트에 처음으로 공습을 가했다. 라미 압델 라흐만 SOHR 소장은 "가스플랜트 입구를 폭격했다"면서 "IS를 가스플랜트에서 쫓아내기 위한 공격으로 보인다. 사망자는 없었지만 몇 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이번 가스플랜트 공습은 시리아 정부군에도 큰 타격이 될 전망이다. IS는 이곳에서 생산한 가스를 정부군이 장악한 중부 잔다르 발전소에 공급하고 그 대가로 전기를 받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코네코 가스플랜트 가동이 중단되면 IS와 정부군이 장악한 지역에 전기 공급이 모두 끊기게 되는 셈이다. 미 중부 사령부는 이날 미군이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와 함께 시리아 북부 락까주의 IS가 운영하는 정유시설 4곳을 공습했다고 말했다. SOHR에 따르면 이날 이뤄진 공습으로 파괴된 정유시설 3곳은 정유 장비를 실은 화물차다. 미군은 IS가 지난 열흘간 장악한 코바니 인근의 IS 건물과 무장차량 2대를 파괴했다고 밝혔다. 이 과정에서 IS 대원 3명, 민간인 6명이 목숨을 것으로 보인다고 SOHR는 전했다. 미국과 동맹국은 그간 IS 본거지인 락까와 동부 데이르에조르 지역을 집중 타격했으나 이번 주말에 처음으로 터키 접경 지역을 공격했다.

2014-09-29 09:51:49 조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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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 8강 대진표 확정…4강 한국팀 맞대결 성사 주목

e스포츠계의 '월드컵'이라 불리는 2014시즌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8강 대진표가 확정됐다. 대만에서 열린 A·B조 조별 리그에 이어 28일 싱가포르에서 벌어진 C·D조 조별 리그가 28일 성료하면서 우승컵을 향한 8개 팀의 치열한 접전이 예고됐다. 8강 이후 경기는 우리나라 부산과 서울에서 순차 개최된다. 인기 온라인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의 세계 대회는 월드컵과 같은 토너먼트 방식이라 게임 약자 '롤(LoL)'과 '월드컵' 명칭을 합친 '롤드컵'으로도 불린다. 앞서 열린 A·B조 조별 리그에서는 우리나라 대표 삼성 화이트가 A조 전승으로 8강 진출을 조기 확정지었다. C·D조에서는 우리나라 대표 삼성 블루와 나진 실드가 각각 1위로 8강 티켓을 거머쥐었다. 삼성 화이트가 다음달 3일 열리는 TSM과의 8강전에서 승리하고, 다음날 경기에서 삼성 블루가 클라우드 나인을 이기면 4강전에서 우리나라 출신 팀끼리 맞대결을 펼치게 된다. 나진 실드는 다음달 6일 OMG와 4강 티켓을 놓고 대전을 벌인다. 다음달 19일 결승전까지 진행되는 롤드컵 경기는 LoL 공식 홈페이지 및 케이블 채널 온게임넷, 네이버 스포츠, 다음 TV 팟, 아프리카TV 등을 통해서 시청할 수 있다.

2014-09-29 09:49:39 장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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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롤 파워' 한국 대표 3팀 나란히 조 1위로 롤드컵 8강 진출

인기 온라인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8강 대진표가 확정됐다. 라이엇 게임즈는 지난 18일부터 열흘동안 대만과 싱가포르에서 열린 2014시즌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조별 리그 최종 결과를 29일 발표했다. 리그 오브 레전드 세계 대회는 월드컵 토너먼트 방식과 같아 게임 약자 '롤(LoL)'과 '월드컵'을 합친 '롤드컵'으로 불린다. 8강 진출 티켓을 두고 치열한 접전이 펼쳐졌던 조별 리그에서 우리나라 대표로 출전한 삼성 화이트와 삼성 블루, 나진 실드는 각각 A·C·D조 1위로 8강에 오르는 쾌거를 거두었다. 삼성 화이트는 대만에서 열렸던 A조 예선에서 6전6승의 기록을 세우며 일찌감치 8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마지막날 예선 경기에서 C조 삼성 블루는 프나틱과 LMQ를 모두 1 대 0으로 제압하며 OMG와 함께 조 1·2위 자격으로 8강에 오르게 됐다. 한편 D조에서는 줄곧 1위를 달리던 나진 실드가 클라우드 나인에 1 대 0으로 패했지만 클라우드 나인과 공동 1위로 8강 티켓을 거머쥘 수 있었다. 이번 롤드컵 예선전에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북미, 유럽, 중국에서 3개팀씩, 대만·동남아시아 2개팀, 브라질·터키·러시아·호주·라틴아메리카에서 선발된 2개팀 등 총 16개팀이 참가했다. 8강 이후 경기는 우리나라 부산과 서울에서 열린다. 8강전 개최지는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 4강은 서울 올림픽체조경기장 그리고 대망의 결승전 장소는 상암 서울월드컵경기장이다. 지난해 미국에서 열린 롤드컵 결승전은 전세계 시청자 수 3200만명, 최고 동시 접속자 수 750만명을 기록해 높은 인기를 증명했다. 이 대회에서 우리나라 대표 SKT T1이 최종 우승하며 e스포츠 강국의 위상을 입증한 바 있다. 현재 리그 오브 레전드는 우리나라에서 114주째 게임 순위 1위를 수성 중이다. 올해 롤드컵 결승전이 열리는 서울월드컵경기장의 최대 수용인원은 6만4000명으로 지난해 결승전 장소였던 미국 스테이스플스센터의 관중 1만1000명 기록을 충분히 뛰어넘을 전망이다.

2014-09-29 09:18:54 장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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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하 남편 강필구 작성한 각서 내용보니…내연녀 전세금·생활비 등 약정금만 3억원대

이혼 소송 중인 김주하 MBC 기자가 남편 강필구(43) 씨를 상대로 낸 민사소송에서 승소한 가운데 강 씨가 작성한 '각서'가 화제다. 28일 서울서부지법은 19일 김씨와 그의 부모가 "각서에서 주기로 약속했던 3억2700여만원을 지급하라"며 남편 강 씨를 상대로 낸 약정금 청구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했다. 강씨는 2009년 8월 19일 다른 여자와 2년 동안 외도한 사실이 들통나자 내연녀에게 건넨 전세금 등 생활비를 포함해 1억4700만 원과 장인·장모로부터 받은 1억8000만원 등 총 3억 2700여만원을 24일까지 김주하에게 주겠다는 각서를 작성했다. 이와 함께 월급과 보너스를 모두 아내에게 맡기고 용돈을 받아쓰겠다는 내용과 카드 명세서를 김주하가 확인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등의 약속이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김주하는 각서에 명시된 약정금을 받지 않고 결혼 생활을 유지했다가 이혼 소송이 한창인 지난 4월 각서를 근거로 민사 소송을 진행했다. 재판부는 "공증 각서에 강씨가 지급할 돈을 산정한 내역과 금액이 구체적으로 기재돼 있고 그 금액이 과다한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며 "강씨가 공증인 사무소에 직접 출석해 공증받은 점 등을 종합할 때 약정금 지급 의사를 표시했다고 보인다"고 판단했다.

2014-09-29 09:18:10 김학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