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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봄!]교원 웰스, 1·2인 가구 최적화 '슬림원 직수정수기'

가로 폭 16㎝ 크기…군더더기 없는 디자인 '자랑' 교원 웰스가(Wells) 1·2인 가구에 최적화한 미니멀 가전 '슬림원 직수정수기'로 봄 가전 시장을 공략한다. 슬림원은 한 뼘 남짓한 공간으로 주방의 품격을 높일 수 있는 제품이다. 가로 폭 16cm의 초슬림 디자인을 적용해 최소한의 면적에 설치할 수 있다. 냉수와 온수, 정수 기능을 완벽히 갖추면서도 주방 상판 위 점유 공간을 획기적으로 줄인 게 특징이다. 외관 디자인은 절제된 직선과 원통형 코크의 조화를 통해 인테리어 오브제로서의 가치를 극대화했다. 전면 디스플레이에는 이음새 없이 매끈한 표면을 구현하는 인몰드 라벨링(IML) 공법을 적용했으며 은은하게 빛나는 히든 라이팅 버튼을 더해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을 완성했다. 암석층을 통과한 미네랄 물의 이미지를 형상화한 '마블 화이트'와 '마블 웜그레이' 색상은 어떤 환경에서도 자연스럽게 어울린다. 출수부에 적용한 메탈 코크와 'MINERAL' 각인은 교원 웰스만의 정수 기술 정체성을 상징하는 포인트 역할을 한다. 이런 디자인 경쟁력은 iF와 레드닷, 일본 굿 디자인 어워드에 이어 '2025 IDEA 디자인 어워드' 홈 부문 은상 수상까지 세계 4대 디자인 어워드 석권이라는 성과로 증명됐다. 내부에는 특허 출원한 '3세대 이중관 냉각기술'을 통해 냉각 장치 체적을 약 60% 줄였다. 확보된 여유 공간에 '3중 미네랄 필터 시스템'을 배치해 디자인과 정수 성능의 조화를 이뤄냈다. 위생과 편의성도 뛰어나다. 2시간마다 자동으로 작동하는 UV 케어 시스템과 분리 세척이 가능한 트레이와 출수부는 관리 부담을 덜어준다. 케어+ 모델은 물이 흐르는 곳을 5일마다 전해수로 자동 케어해 준다.

2026-03-24 16:45:3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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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봄!]SK매직, 성능·디자인 강화 '초소형 플러스 직수 정수기'

직관적 고급형 디스플레이, all 스테인리스 소재등 SK인텔릭스의 헬스 플랫폼 브랜드 SK매직이 성능과 디자인을 대폭 강화해 출시한 '초소형 플러스 직수 정수기'는 폭 164mm, 깊이 395mm, 높이 345mm로 기존 자사 제품 대비 약 60% 수준까지 부피를 줄여 공간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이에 따라 설치 공간이 좁아 정수기 구매를 망설이는 고객은 물론 1~2인 가구, 신혼부부, 미니멀 라이프를 추구하는 이들에게 안성맞춤이다. 색상은 내추럴 화이트와 뉴트럴 실버 두 가지로 구성했다. 직관적인 고급형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사용 편의성을 높였으며 용기의 높이에 따라 조절되는 '무빙코크' 기능으로 물 튐 현상을 줄이고 '출수 유도등'을 추가해 야간에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물이 흐르는 유로는 오염과 부식, 세균에 강한 '올(ALL)-스테인리스' 소재로 제작해 약 100°C 고온수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또, 국내 최초로 '스테인리스 진공 시스템'을 적용해 위생성과 에너지 효율을 모두 잡았다. 제품 설계 전반에 친환경 요소를 적극 반영해 기존 제품 대비 플라스틱 사용량을 약 18% 절감하고 스티로폼(EPS) 사용도 최대 96%까지 줄였다. 이를 통해 환경 오염 부담은 최소화하는 동시에 지속가능성을 고려한 ESG 경영도 실천했다. 출수 용량은 120ml부터 1000ml 연속 출수까지 4단계로 이용할 수 있고 10ml 단위로 섬세한 용량 조절도 가능하다. 유아수(약 45~55°C), 차(약 70°C), 온수(약 85°C), 고온수(약 100°C)까지 4단계 맞춤 온도로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정수기의 핵심인 필터는 프리 블록카본(이물질 및 소독부산물 제거)과 복합 나노PAC 필터(미생물, 박테리아 및 냄새 제거)를 적용한 총 6단계 필터링으로 물속 유해 박테리아와 바이러스를 효과적으로 제거하고 물맛과 미네랄은 유지한다.

2026-03-24 16:45:3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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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복지부 '원팀', K블록버스터 신약 육성에 30조 투입

정부가 국내 제약바이오 벤처기업을 글로벌 수준의 '블록버스터' 창출 기업으로 키우기 위해 부처 간 장벽을 허물고 전폭적인 지원에 나선다. 중소벤처기업부와 보건복지부가 손을 잡고 창업부터 임상, 글로벌 진출에 이르는 전 주기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이른바 'K-바이오 성장 사다리'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중기부와 복지부는 24일 한국제약바이오협회에서 합동 정책간담회를 개최하고 '제약바이오벤처 육성 전주기 협업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방안은 올해 1월 대통령 주재 국가창업시대 전략회의의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 정부가 이처럼 파격적인 협업에 나선 것은 글로벌 의약품 시장의 폭발적인 성장세 때문이다. 2023년 기준 글로벌 의약품 시장은 약 1조4000억 달러 규모로, 반도체 시장의 3배에 달한다.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도 지난해 의약품 수출 100억 달러 돌파, 기술수출 21조원 달성 등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거뒀지만, 장기간·고비용이 소요되는 신약 개발 특성상 중소 벤처들이 임상 단계에서 자금난(죽음의 계곡)을 이기지 못하고 좌초되는 경우가 많은 실정이다. 양 부처는 이러한 공백을 메우기 위해 ▲혁신자금 공급(스케일업) ▲개방형 혁신과 성과 창출(스피드업) ▲혁신 생태계(레벨업) ▲현장 중심 협업형 정책 설계(시너지업) 등 이른바 '4업 전략'을 추진한다.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자금 지원의 '연속성'이다. 중기부 대표 창업지원 프로그램인 팁스에 선정된 기업이 복지부의 'K-바이오헬스 글로벌 진출 패키지'나 '임상 R&D' 지원을 받을 때 별도의 중복 평가 없이 지원받을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한다. 또 기술평가 기반의 맞춤형 보증을 공급해 벤처기업의 단기 유동성 애로를 완화하고, 중기부와 복지부의 정책펀드를 연계해 신약 개발 단계별로 끊김 없는 투자가 이어지도록 할 방침이다.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오픈 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도 강화한다. 미국 보스턴에 설립된 세계 최대 바이오 벤처 허브인 케임브리지 이노베이션 센터(CIC) 등 해외 유망 거점과 연계하는 것이 특징이다. 국내에서는 인공지능(AI) 기반 벤처와 제약사의 공동 R&D를 신설한다. 신약 개발 기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단축해 신약개발 초기 단계에서 협업을 촉진하는 데 중점을 둔다. 정부는 이번 협업과 함께 오는 2030년까지 제약바이오 기술수출액 30조원을 실현하며 K바이오 의약 글로벌 5대 강국 진입을 현실화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한성숙 중기부 장관은 "국내 제약·바이오 벤처는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도 자금과 협력 파트너를 찾지 못해 성장이 더딘 경우가 많다"며 "국내 유망 벤처가 글로벌 시장에서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정은경 복지부 장관 역시 국내 제약·바이오 산업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정 장관은 "과거 제네릭의약품 중심에서 바이오시밀러,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등을 거쳐 이제는 혁신 신약개발 국가로 나아가야 할 시점"이라며 "비임과 임상의 불확실성을 극복할 수 있도록 전주기 협업 체제를 공고히 함과 동시에 부처 간 협업을 기반으로 한 성장 사다리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발표 현장에서는 과감한 규제 혁신과 제도적 보완을 요구하는 목소리도 나왔다. 줄기세포 치료제를 개발 중인 문지숙 리코드 대표는 "일본의 경우 희귀 난치병 치료를 위해 국가 차원에서 임상 절차를 파격적으로 지원하며 속도를 내고 있다"며 "우리나라는 기술력이 충분함에도 규제 때문에 가로막힌 경우가 많은데 중기부의 발굴 능력과 복지부의 인프라가 결합해 규제 샌드박스 등 혁신적인 지원이 신속히 이뤄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강충길 올릭스 사장 또한 "신규 모달리티 등 첨단 바이오 부문에 대한 국내 기준이 글로벌 표준에 비해 다소 보수적이고 신중하다"며 "이로 인해 국내 기업들은 비용이 더 들더라도 국내보다 해외 임상을 택할 수밖에 없는 구조적 제약이 있다"고 토로했다. 이어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춘 신속한 승인 규제 개선과 함께, 통계학자, 의사 등을 충원하는 등 전문성 제고가 시급하다"고 덧붙였다. 최근 벤처 업계의 가장 큰 화두인 자본시장 규제에 대한 우려도 나왔다. 지난해 코스닥 상장에 성공한 윤태영 프로티나 대표는 "최근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기술 평가 기준이 일관되지 않아 현장의 혼란이 크다"며 "글로벌 빅파마로 기술 이전을 성공시킨 기업조차 상장 문턱을 넘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는 만큼 부처 차원에서 금융당국과 조율해 상장 사다리를 명확히 해달라"고 건의했다. 중기부와 복지부의 지원으로 성장해 상장에 성공하더라도 이후 마주하는 '법차손(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손실)' 등 상장 유지 요건이 오히려 독이 되고 있다는 점에서도 업계는 입을 모았다. 이승주 오름테라퓨틱스 대표는 "상장 유지 조건을 맞추기 위해 오히려 R&D 투자를 줄이거나 무리한 유상증자로 주주 가치를 훼손하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며 "이는 한국에만 존재하는 '갈라파고스 규제'로 바이오 같은 신성장 산업의 특성을 반영해 현실화해야 한다"고 의견을 냈다. 지원 대상을 벤처에만 한정 짓지 말고, 전통적인 중소 제약사들을 혁신의 파트너로 적극 끌어들여야 한다는 '역발상' 제언도 주목을 받았다. 김정현 솔리더스 인베스트먼트 대표는 "대형 제약사와 달리 중소 제약사들은 R&D 실패 리스크를 감당하기 어려워 혁신을 주저한다"며 "이들이 CVC나 공동 펀드를 통해 벤처에 투자하고 그 과실을 나누는 '자본 중심의 혁신 모델'을 정부가 설계해줘야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인공지능(AI) 신약 개발 분야의 성장을 위해 '데이터 개방'이 시급하다는 목소리도 높았다. 알고리즘을 검증할 수 있는 양질의 제약·의료 데이터 접근이 여전히 어렵다는 점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중재가 요구됐다. 이에 대해 정부는 과기부 등 관련 부처까지 참여하는 '범부처 AI 바이오 R&D' 추진 의사를 밝히며, "중소 제약사의 수요를 발굴해 스타트업과 연결하는 '챌린지 사업'을 통해 부처 간, 기업 간 칸막이를 동시에 허물겠다"고 화답했다. /이세경기자·이청하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6-03-24 16:45:05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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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4월 공원 생태체험 프로그램 진행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4월부터 지역 내 3개 공원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무료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계절별 자연환경을 반영해 실외 체험 중심으로 진행되며, 자연 관찰과 놀이 활동을 통해 생태를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수지생태공원에서는 4월 7일부터 11월까지 유아부터 초등학생, 가족, 어르신까지 연령에 상관없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유아 대상 프로그램은 '신나는 숲 놀이터', 초등학생 대상은 '숲 속 탐험대', 가족 참가자는 '가족사랑 나눔의 숲'을 운영한다. 올해부터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그린 웰니스' 프로그램도 새롭게 선보인다. 용인중앙공원과 상갈근린공원에서는 4월 1일부터 10월까지 유아와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신나는 숲 놀이터'와 '같이 놀자 생태놀이 숲'을 진행한다. 주중에는 개인과 단체 프로그램이 구분되며, 주말에는 개인 참여 중심으로 교육이 이루어진다. 5~15명 규모의 소규모 체험단으로 구성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용인시 통합예약 누리집에서 프로그램과 일정을 선택해 예약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도심 공원에서 자연을 배우고 즐길 수 있는 생태체험은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교육 자원"이라며 "안전하고 체계적인 프로그램 운영과 다양한 연령층 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24 16:28:2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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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내나라여행박람회’ 참가

전남 곡성군은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코엑스 마곡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내나라여행박람회'에 참가해 봄꽃 여행과 세계장미축제를 홍보하며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이번 박람회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협회중앙회가 주최한 국내 대표 관광박람회로, 전국 지자체와 관광 관련 기관·업체들이 참여해 지역의 특색 있는 관광콘텐츠를 선보였다. 곡성군은 '꽃피는 여행, 곡성'을 주제로 ▲정원의 도시 곡성 ▲세계장미축제 주요 프로그램 ▲체류형 관광코스 등을 소개했으며, 현장에서는 가족 단위 방문객과 MZ세대 관광객의 관심을 끌었다. 특히 관광객의 여행 부담을 줄이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집중 안내했다. 일정 금액 이상 소비 시 지역상품권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관광객에게는 혜택을, 지역 상권에는 매출 증대를 유도하는 구조로 호응을 얻었다. 또한, 철도 이용 관광객을 위한 연계 여행상품을 함께 홍보하며 접근성을 강조했다. 기차 운임 할인 혜택을 통해 이동 부담을 낮춰 수도권 관광객도 보다 쉽게 곡성을 방문할 수 있는 점을 부각했다. 곡성군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곡성의 봄꽃 관광과 관광객 소비 지원 정책을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곡성만의 특색 있는 관광콘텐츠와 정책을 현장에서 적극 홍보해 더 많은 관광객이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곡성군은 5월 동화정원 음악회와 어린이날 풍선 이벤트, 세계장미축제 등을 준비 중이며, 투어상품 개발 등 특화 관광콘텐츠를 바탕으로 관광 브랜드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2026-03-24 16:28:14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