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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관광공사-한국관광공사, 국제회의 공동 유치 맞손

인천관광공사는 한국관광공사와 '방한 외래객 3천만 명 달성을 위한 국제회의 공동 유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중대형 국제회의 공동유치 확대를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사와 KTO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대한민국 MICE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인천은 대한민국의 관문이자 인천국제공항과 송도국제회의복합지구 등 글로벌 MICE 인프라를 갖춘 도시로서, 대표적으로 AI 산업의 '뇌와 심장'으로 불리는 반도체와 원자력 분야 세계 최고 권위 학술회의인 '국제전기전자공학자협회 회로 및 시스템 국제 심포지엄(IEEE CASS)'과 '제30차 세계원자력구조공학회'(SMiRT30)를 잇따라 유치하며 첨단 산업 기반 MICE 도시로 도약하고 있다. 공사는 이러한 검증된 노하우와 우수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한국관광공사와 협력해 중대형 국제회의 공동유치를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인천관광공사 유지상 사장은 "인천은 국제공항을 기반으로 한 뛰어난 접근성과 송도국제회의복합지구, 영종 복합리조트를 모두 갖춘 글로벌 MICE도시"라며, "AI 시대에 걸맞은 중대형 국제회의를 적극 유치해 대한민국 MICE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3-20 09:06:59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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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리부뜨, 성우하이텍과 ‘문서 업무 자동화’ 현장 실증

부산 기반 AI 스타트업 팀리부뜨가 지역 중견 제조 기업과 손잡고 공장 현장의 문서 업무 자동화 가능성을 검증했다. 팀리부뜨는 자동차 부품 제조 기업 성우하이텍과 약 6개월간 현장 실증(PoC)을 진행해 최근 마무리했다. 이번 협업은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부산창경)가 지난해 운영한 '스타트업 오픈 이노베이션 챌린지 2025'를 계기로 성사됐다. 국립부경대학교 교원 창업 기업인 팀리부뜨는 이메일·PDF·엑셀 등 형태가 제각각인 비정형 문서에서 핵심 정보를 추출·표준화해 사내 업무 흐름에 연결하는 기술을 개발해왔다. 문서 인식(OCR)과 대규모 언어 모델(LLM)을 결합한 방식으로, 사람이 직접 확인·입력하던 반복 작업을 줄이는 것이 핵심이다. 성우하이텍 실증에서는 사내외로 들어오는 다양한 요청 문서를 자동 분류·분석하고, 필요한 항목을 추출해 내부 양식에 맞게 정리한 뒤 후속 업무로 이어지도록 설계했다. 앞서 해운 물류 분야에 적용한 시스템에서는 데이터 추출 정확도 98.8%를 기록한 바 있다. 팀리부뜨는 자사 서비스 askyour.trade를 통해 기업별 커스터마이징과 단계적 도입이 가능한 문서 처리 플랫폼을 운영 중이다. 양 사는 이번 실증을 토대로 후속 프로젝트를 포함한 추가 협업도 이어갈 계획이다. 최성철 팀리부뜨 대표는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에서 가장 먼저 바뀌어야 하는 영역은 현장의 문서·사무 업무"라며 "사람이 반복적으로 처리하던 작업을 AI로 줄이고 실무자가 더 중요한 의사 결정과 고객 대응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말했다.

2026-03-20 09:06:2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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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건축사회·전문건설협회, 지역 건설 활성화 협약

건설경기 침체가 장기화하는 가운데 김해시가 지역 건설업체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김해시는 19일 오전 10시 시장실에서 대한건축사협회 김해시지역건축사회, 대한전문건설협회 김해시협의회와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3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홍태용 시장과 김민희 김해시지역건축사회장, 정영환 전문건설협회 김해시협의회장이 협약식에 자리했다. 협약의 핵심은 설계·감리부터 시공 단계까지 건설 관련 기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지역업체 참여를 확대하고 건설산업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는 데 있다. 역할 분담도 구체화했다. 김해시는 행정·제도적 지원을 맡아 대형 건설공사 발주 시 지역업체의 하도급 참여를 적극적으로 유도하고, 건축 인·허가 처리 속도를 높이는 한편 관련 규제 개선에도 나서기로 했다. 김해시지역건축사회는 설계와 인·허가 단계에서 건축주와 지역 전문건설업체 간 정보를 연결하고, 지역 생산 자재와 장비가 설계에 반영되도록 협력한다. 전문건설협회 김해시협의회는 지역 인력 우선 채용과 지역 장비·자재 사용 확대를 추진하는 동시에 불법 하도급 근절 등 공정한 건설시장 질서 확립에 동참한다. 홍 시장은 "건축 설계부터 시공 단계까지 지역 건설 관련 기관이 협력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며 "지역업체가 건설현장에 보다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0 09:06:02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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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다카이치 "파병, 법적 한계 설명…이란 사태 조기 안정 필요"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일본 총리는 19일(현지 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회담에서 이란 사태의 조속한 안정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명확하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일본 공영 NHK,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 등에 따르면 다카이치 총리는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싸고 "일본과 미국이 항행 안전을 포함한 중동 평화와 안정을 달성하기 위해 긴밀한 소통을 계속할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으로부터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함정 파견을 요구받았느냐는 질문엔 "일본 법률 범위 내에서 가능한 일과 불가능한 일이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확실하게 설명했다"며 파견 여부는 언급하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14일 일본 등 동맹국에 호르무즈 해협 군함 파견을 사실상 요청한 바 있다. 트럼프 대통령의 언급 후, 일본 정부 내에서는 관련 검토가 이뤄졌다. 일본은 9조 평화헌법에 따라 해외 파병에 제약이 있기 때문이다. 다카이치 총리는 지난 18일 2019년 조사·연구 목적으로 호르무즈 해협에 경비함을 파견했던 사례와 같은 대응도 "정전(휴전)이 확실하게 확립돼 있다는 것이 조건"이라며 신중한 입장을 보여왔다. 다카이치 총리에 따르면 양 정상은 미국산 에너지 생산 확대에 대해 양국이 함께 노력하기로 확인했다. 트럼프 대통령에게 "일본에서 미국으로부터 조달한 원유를 비축하는 공동 사업을 실현하고 싶다"는 입장도 전달했다. 다카이치 총리는 미일 동맹 강화, 중국, 북한 등 과제에 대해서도 논의했다고 밝혔다. 다카이치 총리는 "앞으로도 일미(미일)이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기로 확인했다"고 말했다. "자유롭고 열린 인도·태평양을 함께 강력하게 추진해 나갈 것을 확인했다"며 "일미 동맹의 억지력·대처력 강화를 위해 미사일 공동 개발·공동 생산을 포함한 폭넓은 안보 협력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고 말했다. 또한 "국제정세가 급변하고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일본의 국익을 최대화하기 위해서는 굳건한 일미 동맹이 필수적이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번 회담에서 경제, 경제 안보, 안보 등 동맹 강화를 위한 구체적인 협력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트럼프 대통령으로부터 (북한) 납치 문제 즉각적인 해결을 위한 전면적인 지지를 받았다"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트럼프 대통령에게 "내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직접 만나고 싶다는 마음이 강하다는 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한 논의도 했다며 트럼프 대통령이 "여러 가지 협력을 해줄 수 있다는 것"이라고 부연했다. 다카이치 총리는 희토류 등 "중요한 광물과 에너지 등 경제 분야에 대해 논의를 했다"고 말했다. 구체적으로 일본의 미나미토리시마(南鳥島) 주변 해역에 존재하는 희토류를 포함한 해양 광물 자원 개발 협력 등에 관한 3가지 문서도 정리했다고 밝혔다. 또한 소형모듈원자로(SMR) 건설 등이 포함된 일본의 대미 투자 2차 프로젝트도 발표했다고 했다. 이는 미일 관세 합의에 따른 5500억 달러 규모 일본의 대미투자의 일환이다. 다카이치 총리는 SMR 건설 등이 "국제적인 전력 수요가 급속하게 증가하는 가운데 중동 정세를 포함한 현 상황을 고려했을 때,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첨단 SMR의 미국 내 획기적인 상업화는 차세대 대규모 안정 전원을 제공하고, 미국 국민 전력 가격을 안정시킬 것"이라고 의의를 강조했다.

2026-03-20 08:50:28 이미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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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고환율·중동 상황 대응' 특별 만기연장 본격 시행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최근 지속되는 고환율 상황과 중동 분쟁 여파로 경영애로를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위해 '고환율·중동 상황 대응 특별 만기연장'을 본격 시행한다. 20일 중진공에 따르면 최근 원·달러 환율 상승과 중동 지역 긴장 고조로 원부자재 수입비용 및 물류비가 증가하면서 중소기업의 수익성이 악화되고 있다. 특히 수입 의존도가 높은 기업과 중동 수출기업을 중심으로 유동성 부담이 확대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중기부와 중진공은 기업의 상환 부담을 완화하고 연쇄 부실을 방지하기 위해 이번 조치를 마련했다. 지원대상은 중진공 정책자금 대출 잔액을 보유한 기업 중 고환율 및 중동 상황으로 경영애로를 겪는 중소기업이다. 올해 원금상환이 도래하고 원부자재·상품 수입 비중이 매출액의 20% 이상이거나 중동국가에 수출하는 기업이어야 한다. 이번 특별만기연장 조치를 통해 정책자금 대출 건에 대한 원금상환을 1년간 연장할 수 있다. 특히 이번 특별 조치에서는 최소 원금 상환 조건을 적용하지 않으며, 연장에 따른 가산 금리도 부과하지 않아 기업의 부담을 최소화했다. 신청 기간은 이날부터 올해 12월 31일까지다. 중진공 직접대출 이용 기업은 중진공에서, 대리대출 이용 기업은 해당 취급 은행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다만 ▲국세 및 지방세 체납(체납처분 유예 기업은 지원가능) ▲중진공을 포함한 금융기관 연체 ▲휴·폐업 ▲회생·워크아웃 등 지원제외 사항이 없어야 하며, 보증인의 동의가 없거나 대리대출 취급 은행의 자체 규칙상 결격 사유가 있는 경우에도 지원이 제한된다. 강석진 중진공 이사장은 "고환율과 중동 사태라는 특수한 대외 경제 상황 속에서 우리 중소기업들이 일시적인 유동성 위기로 무너지지 않도록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특별만기연장 신청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진공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중진공 지역본·지부 또는 중소기업통합콜센터(1357)로 하면 된다. 대리대출 지원기업은 취급은행 본·지점과 협의를 통해 진행할 수 있다.

2026-03-20 08:42:4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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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고 화장한 '춘분'…일교차 최대 20도

절기상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진다는 춘분이자 금요일인 20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낮과 밤의 기온 차가 최대 20도까지 벌어져 추위에 주의해야겠다. 또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새벽부터 아침 사이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어 농작물 관리에 주의가 필요하다. 아침까지 경기 남부와 북서내륙, 충남 북부를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강풍도 예보됐다. 오후까지 강원 동해안과 산지, 경북 북부 동해안을 중심으로 순간풍속 시속 55㎞(산지 70㎞)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보여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야겠다. 해상에서는 동해 중부 먼바다를 시작으로 동해 남부 북쪽 바깥 먼바다까지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아지면서 풍랑특보가 발표될 가능성도 있다. 아침 최저기온은 -4~6도, 낮 최고기온은 11~17도를 오르내리겠다. 주요 지역 아침 기온은 서울 2도, 인천 3도, 수원 0도, 춘천 -2도, 강릉 5도, 청주 0도, 대전 -1도, 전주 0도, 광주 2도, 대구 1도, 부산 6도, 제주 6도다. 낮 기온은 서울 14도, 인천 11도, 수원 13도, 춘천 15도, 강릉 15도, 청주 15도, 대전 15도, 전주 14도, 광주 16도, 대구 17도, 부산 16도, 제주 14도다. 미세먼지는 전국이 '좋음'에서 '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2026-03-20 08:10:54 이미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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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위해 올해 110조 투자…역대 최대

삼성전자가 올해 110조원 이상을 투자해 인공지능(AI) 반도체 선도 시대 주도권 확보에 나선다. 2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시설 투자와 연구개발(R&D)에 총 110조원 이상을 집행한다는 내용이 담긴 '2026년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19일 공시했다. 삼성전자의 연간 투자 규모가 100조원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R&D에 37조7000억원, 시설에 52조7000억원 등 총 90조4000억원을 집행한 바 있다. 올해는 이보다 투자금을 21.7% 늘려 기술 주도권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투자는 DS(반도체) 부문에 집중될 전망이다. 삼성전자는 이번 투자의 목표로 ▲메모리·파운드리(반도체 위탁 생산)·선단 패키징을 모두 갖춘 '원스톱 솔루션'이 가능한 세계 유일의 반도체 회사로서 'AI 반도체 시대 주도권' 확보 ▲고대역폭메모리(HBM) 등 고부가 메모리 시장에서 업계 내 확고한 위상 확보 ▲반도체 사업 분야의 지속적인 초격차 유지 ▲AI 선도기업으로 도약 ▲신성장 포트폴리오 사업 강화 ▲주주가치 지속 제고 등을 들었다. 삼성전자 측은 "투자효율 제고를 통한 최고의 제품 경쟁력 확보할 것"이라며 "AI 기반 혁신을 바탕으로 AI·첨단 로봇 등 미래형 사업 구조로 사업을 재편해 중장기 성장 모멘텀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삼성전자는 투자금 집행 계획 중 하나로 '의미 있는 규모의 인수합병(M&A) 추진'을 들었다. 첨단로봇·의료기술(MedTech)·전장(전기·전자 장치)·냉난방공조(HVAC) 등 미래 성장 분야의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것이다. 전영현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 겸 DS부문장은 지난 18일 주주총회에서 "DS부문은 로직부터 메모리,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패키징까지 '원스톱 설루션'이 가능한 세계 유일 반도체 회사"라며 "AI 반도체 시장의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한 기술 경쟁력을 갖춰 나가겠다"고 밝힌 바 있다. 삼성전자는 업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생산 거점인 평택캠퍼스 내 P4(4공장)의 공사 기간 효율화 작업을 진행 중이다. 또 P5(5공장) 구축을 위한 핵심 설비 공사 작업도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용인 클러스터에도 반도체 생산 공장을 건설 중이며, 올해 연말 가동 개시를 목표로 미국 텍사스주 테일러에 3나노(㎚·1㎚=10억분의 1m) 이하 최첨단 공정을 갖춘 파운드리 공장을 짓고 있다.

2026-03-20 07:56:5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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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크웨어, 아이나비 '한국산업 브랜드파워' 내비 부문 20년 연속 1위

팅크웨어의 대표 브랜드 '아이나비'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조사한 '2026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Korea Brand Power Index)'에서 내비게이션 부문 20년 연속, 블랙박스 부문 14년 연속 1위 브랜드로 각각 선정됐다. 20일 팅크웨어에 따르면 회사는 고객 요구를 반영한 혁신 기술과 프리미엄 품질을 기반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자율주행 플랫폼 기반의 객체 인식 A.I 기술과 딥러닝 알고리즘을 적용한 블랙박스 제품군을 통해 주행 및 주차 환경에서의 인식 정확도를 높였으며, 실시간 커넥티드 서비스를 강화해 사용자 편의성과 사고 대응력을 동시에 향상시켰다. 특히 '아이나비 Vision AI' 기술을 탑재한 블랙박스 라인업은 누적 주행 데이터를 기반으로 객체 및 차량 번호판 인식 성능을 고도화했으며, 주차 녹화 시 차량 접근 객체를 정밀하게 감지해 필요한 상황만을 선별 기록한다. 사고 발생 시에는 스마트폰 연동을 통해 충격 알림과 주요 정보를 즉시 전달해 신속한 대응을 지원한다. 또한 팅크웨어는 업계 최초 브랜드 직영 매장인 '아이나비 프리미엄 스토어'를 운영하며 블랙박스와 내비게이션은 물론 전자식 선쉐이드 '칼트윈 액티브', 공기청정기 '블루 벤트', 로봇청소기 '로보락' 등 다양한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상담·구매·장착·A/S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하고 있다. 팅크웨어 관계자는 "20년 연속 내비게이션, 14년 연속 블랙박스 부문 1위라는 뜻깊은 성과를 만들어 주신 고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기술력과 품질, 서비스 경쟁력을 바탕으로 브랜드 신뢰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3-20 06:56:41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