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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2026년 여주 남한강 대보름 달집태우기 축제 안전관리계획 심의

여주시(시장 이충우)는 지난 20일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2026년 여주 남한강 대보름 달집태우기 축제'의 안전한 추진을 위한 안전정책실무조정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위원회 위원 및 관계 공무원, 축제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제의 안전대책 전반에 대해 면밀히 검토했다. 또한, 심의에서 나온 보완 사항을 안전관리계획에 수정·반영하고, 축제 개최 전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의 현장 합동 점검을 통해 안전 사항을 점검하고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조치할 예정이다. 여주시는 순간 최대 관람객 1천명 이상 또는 산·수면에서 개최하는 축제, 폭죽이나 가연성 가스 등 폭발성 물질을 사용하는 축제 등 안전관리가 필요하다는 축제에 대해 개최 전에 안전관리계획 수립 및 안전정책실무조정위원회의 심의를 진행한다. '2026년 여주 남한강 대보름 달집태우기 축제' 는 오는 3월 2일 14시부터 21시까지 연인교 아래 달맞이 광장 일원에서 달집태우기, 불꽃놀이, 민속놀이 등 각종 공연 및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김광덕 부시장은 "달집태우기와 불꽃놀이 등 불을 사용하는 축제의 특성상 안전에 대해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달라." 고 당부하며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축제 운영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2026-02-25 09:20:2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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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투자 스타트업 ‘사사사’ 시드 투자 6.5억 유치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부산창경)가 투자한 스타트업 사사사가 총 6억 5000만원 규모의 시드 투자 유치에 성공하며 초기 시장 안착을 알렸다. 부산창경에 따르면 사사사는 지난해 12월 '부산 유니콘 스타트업 개인투자조합'을 통한 약 1억원의 직접 투자를 포함해 시드 라운드를 마무리했다. 같은 달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기술 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프리팁스(Pre-TIPS)에도 최종 선정되며 사업화 자금을 추가로 확보했다. 사사사는 웰니스 시장을 겨냥한 프리미엄 사우나 솔루션 기업이다. IoT 기반 운영 자동화 기술과 웨어러블 바이오 데이터 연동 AI 프로토콜을 결합해 고객 맞춤형 웰니스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창업 전부터 인스타그램 팔로워 3만 명 이상을 확보하며 팬덤을 구축했고, 설립 3개월 만에 창원 대형 사우나 시설 등과 4건의 컨설팅 계약을 체결해 초기 시장성을 입증했다. 정인모 사사사 대표는 카이스트 재학 시절 알림장 앱 '아이엠스쿨'을 개발해 40억원의 투자를 유치하고 월 이용자 100만 명의 1위 플랫폼으로 키운 뒤 2017년 IT 기업에 매각한 연쇄 창업가다. 사사사는 이번 투자를 발판으로 2026년 상반기 서울 주요 상권에 웰니스 사우나 플래그십 매장을 열고, 사우나·스파 시설 대상 B2B All-in-One 운영 SaaS 솔루션 공급도 본격화할 계획이다. 김용우 부산창경 대표이사는 "사사사가 사우나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이끄는 유니콘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2026-02-25 09:20:1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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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MWC26에서 ‘하이오더’ 선보여

KT가 MWC26에서 프리미엄 테이블오더 서비스 '하이오더'를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광화문 직장인의 하루'를 콘셉트로, 한국의 외식 문화를 디지털 기술과 결합한 서비스를 글로벌 시장에 소개한다는 구상이다. 하이오더는 매장 테이블에 설치된 태블릿을 통해 주문과 결제를 동시에 처리할 수 있는 서비스다. 2023년 5월 출시 이후 외식업을 넘어 호텔, 병원, 산후조리원, 레저시설 등 다양한 업종으로 도입이 확대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 KT는 관람객이 하이오더 단말기를 직접 사용해 메뉴를 주문하고 결제하는 과정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태블릿 화면에서 떡꼬치와 유자에이드를 선택해 결제까지 완료하는 흐름을 구현해, 한국 매장에서 일상적으로 활용되는 디지털 주문 환경을 그대로 재현한다. 하이오더는 13개 외국어를 지원해 외국인 고객도 직원 도움 없이 주문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화면에서 즉시 언어 전환이 가능하며, 음식 이미지를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사용자 인터페이스(UI)를 통해 언어 장벽을 낮췄다. 이와 함께 AI 기반 이미지 생성 기능을 활용해 신메뉴 이미지를 즉시 제작·적용할 수 있고, 비건·알레르기 등 세부 옵션 설정 기능을 통해 주문 정확도를 높였다. 테이블 단위에서 더치페이(분할 결제)가 가능한 기능도 제공해 단체 방문 시 편의성을 강화했다. KT는 MWC26 전시를 통해 한국 외식 매장에서 축적된 디지털 주문 경험을 글로벌 시장에 소개하고, K-외식 테크의 확장 가능성을 알릴 계획이다.

2026-02-25 09:19:59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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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엠모바일, eSIM 데이터로밍 '모비' 봄맞이 프로모션

KT엠모바일은 통신사가 만든 eSIM 데이터 로밍 '모비(mobi)'의 업데이트를 통해 이용자 편의를 강화하고, 봄철 해외여행 수요를 겨냥한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모비는 지난해 12월 KT엠모바일이 선보인 eSIM 데이터 로밍 서비스다. 그간 eSIM 구매 후 등록 시 QR코드를 스캔하거나 활성화 코드를 직접 입력해야 하는 어려움은 처음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진입 장벽으로 작용해 왔다. 모비는 이를 해소하고자 '간편등록' 기능을 전 단말기에 적용해 등록 절차를 획기적으로 간소화했다. 별도의 복잡한 과정 없이 앱 내 '간편등록' 버튼만으로 등록이 가능해져, 모든 고객이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출국 전 국내에서 eSIM 정상 작동 여부를 미리 확인할 수 있는 모비의 '사전 개통체크' 서비스 지원 국가도 확대했다. 개통 상태를 미리 확인할 수 있는 모비만의 차별화 기능으로, 중국과 마카오 등 중화권 국가까지 서비스 범위를 확대해 현지 도착 즉시 안정적인 데이터 사용이 가능하다. KT엠모바일은 이달 25일부터 3월 4일까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봄맞이 얼리버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일본, 베트남, 태국, 중국 등 아시아 주요 국가와 미국을 포함한 8개국을 대상으로 하며, '1+1 상품' 구매 시 최대 2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봄철 해외여행을 계획 중인 고객은 동행자와 함께 합리적인 가격으로 eSIM 데이터 로밍을 준비할 수 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6-02-25 09:19:27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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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1박 관광 여행객에 ‘최대 10만원’ 상품권 환급

산청군이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산청에서 1박해!' 프로그램을 3월부터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소규모 관광객에게 여행 인센티브를 제공해 침체된 관광 산업과 지역 경제를 회복하기 위해 마련됐다. 3월 1일 출발 여행 건부터 적용되며 인센티브 신청은 여행 시작일 기준 2일 전까지 미리 해야 한다. 지원 대상은 다른 지역 관광객 2인 이상이 산청군에서 1박 이상 숙박하는 경우다. 여행 경비의 절반을 산청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며 최대 1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구체적으로는 10만원 이상 소비 시 5만원, 20만원 이상 소비 시 10만원을 지급한다. 숙박 1박 이상, 식당 1식 이상 이용, 지정 관광지 방문이 필수 조건이다. 신청은 사전 계획서를 접수한 건에 한해 가능하며, 여행 종료 후 7일 안에 지급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올해부터는 사전 신청과 지급 신청을 네이버폼으로 운영해 편의성을 높였다. 자세한 내용은 산청군청 홈페이지 공고란이나 산청관광 SNS에서 확인하거나, 산청군 관광마케팅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산청군 관계자는 "지난해 프로그램 운영 시 큰 호응을 끌어낸 만큼, 올해도 더 많은 관광객이 산청을 찾아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2-25 09:19:1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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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MWC26서 오픈AI 기반 ‘에이전틱 AICC’ 공개

LG유플러스가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MWC26'에서 오픈AI 기술을 활용해 개발한 차세대 고객 상담 솔루션 '에이전틱 AICC(Agentic AICC)'를 공개한다고 25일 밝혔다. 고객 발화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의도와 맥락을 파악하고, 이에 맞는 답변과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고객센터 운영 효율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에이전틱 AICC는 2025년 7월 LG유플러스와 오픈AI가 체결한 AICC 분야 협력 이후 공동으로 개발한 결과물이다. 협력 과정에서 대규모 언어 모델의 응답 속도 개선과 상담 정확도 향상에 초점을 맞춰 기술 고도화가 이뤄졌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 '에이전틱 콜봇 스탠다드'를 출시하며 관련 시장에 진입했다. 이번 에이전틱 AICC는 기존 모델을 확장해, 정해진 시나리오에 따라 답변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AI가 상황을 판단하고 다음 행동을 결정하는 에이전트형 구조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에이전틱 AICC는 고객 발화를 규칙에 대입하는 기존 룰 기반 상담과 달리, 대규모 언어 모델을 활용해 질문의 맥락과 의도를 실시간으로 분석한다. 이에 따라 고객은 특정 표현을 맞춰 말하지 않아도 자연스러운 언어로 문의할 수 있고, 상담 도중 질문 주제가 바뀌거나 복합 요청이 들어와도 대화 흐름을 유지한 채 응대가 가능하다. 이 솔루션에는 상담 우선순위와 절차를 AI가 판단하는 '플래닝' 기능도 적용됐다. 고객 요청을 분석해 상담 계획을 스스로 수립하고, 잘못된 응답이 생성되는 가능성을 줄이는 데 목적을 둔 기술이다. 이번 MWC 전시에서는 상담 과정에서 축적되는 데이터를 다시 학습에 반영하는 'Self-Evolving(자기 진화)' 개념도 함께 공개된다. 실제 상담에서 발생한 고객 반응과 처리 결과를 피드백 루프로 전환해 모델을 지속적으로 개선하는 구조다. LG유플러스는 전시 부스에 해당 개념을 적용한 디지털 휴먼 상담사를 배치해 참관객들이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는 에이전틱 콜봇 스탠다드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실시간 학습과 판단 기능을 강화한 에이전틱 AICC를 통해 기업 고객 대상 AICC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오픈AI 엔지니어링 팀과의 협업도 이어가며 실제 상담 환경에 맞춘 성능 개선을 지속할 계획이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6-02-25 09:17:53 김서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