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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초등학교 학적 Q&A' 자료집 개발·배포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초등학교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학적 관련 문의에 대해 통일되고 체계적인 기준을 제시하기 위해 '초등학교 학적 Q&A' 자료집을 개발해 학교 현장에 배포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료집은 매년 학기 초 집중되는 학적 업무 문의로 인한 혼선을 줄이고, 학부모 등 민원인에게 제공되는 정보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학교 업무 담당자가 실제로 자주 접하는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해 현장 활용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자료집은 총 111개의 문답 형식으로 구성됐으며, ▲입학 및 취학 ▲출결 상황 ▲전입·전출 ▲유예·면제·정원 외 학적 관리 ▲재취학 및 편입학 ▲조기진급·조기졸업·조기입학·명예졸업 등 초등 학적 업무 전반을 폭넓게 다뤘다. 기존에 배포된 '초등 학적 길라잡이'와 연계해 보다 구체적이고 실무적인 안내가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자료집은 PDF와 엑셀 파일 형태로 제작해 학교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했으며, 필요에 따라 검색·편집이 가능하도록 구성했다. 도교육청은 앞으로도 현장 의견을 반영해 자료집을 지속적으로 보완·개정하고, 학적 업무의 표준화를 통해 관리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한편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을 줄여 나갈 계획이다.

2026-02-20 15:14:1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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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코칭, 서울대 기술지주 자회사와 AI 적성 기반 진로 서비스 협력

초·중·고 1대1 코칭교육 브랜드 상상코칭(운영사 동화세상에듀코)는 지난 12일 서울대학교 관악캠퍼스에서 서울대학교 기술지주 자회사인 앱티마이저(대표 오헌석)와 '적성 기반 AI 진로 종합 서비스 사업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상상코칭의 맞춤형 코칭 시스템에 앱티마이저의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해, 학생들에게 보다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진로·진학 로드맵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상상코칭은 앱티마이저의 AI 적성 진단 도구인 '앱티핏(Aptifit)' 검사 서비스를 도입한다. 이를 통해 수강생들은 개인의 적성을 정밀 분석하고,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한 맞춤형 학습 전략과 진로 설계 지원을 받게 된다. 양사는 또한 교육 콘텐츠의 질적 고도화를 위해 전문가 양성 과정과 학부모 대상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할 계획이다. 코치 전문성 강화를 위한 'AI 적성 진로 전문가 과정(AI ACE)'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AI 적성 진로 학부모 교육 과정(AI PACE)', '서울대 석학이 알려주는 자녀 교육법' 등 라이브 및 영상 콘텐츠를 통해 학습 관리 중심을 넘어선 종합 교육 케어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김광섭 상상코칭 부대표는 "이번 협약은 상상코칭이 지향하는 맞춤형 교육 가치를 AI 기술로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라며 "서울대의 공신력 있는 진단 기술을 접목해 성적 향상을 넘어 학생 개개인의 미래와 꿈을 설계하는 진정한 코칭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오헌석 앱티마이저 대표(서울대 교육학과 교수)는 "상상코칭과의 협력은 AI 기반 진로 교육이 대중화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에 맞는 최적의 진로를 찾을 수 있도록 양사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상상코칭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AI 기술을 활용한 교육 서비스의 디지털 전환을 본격화하고, 1대1 코칭 교육 시장에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20 15:14:0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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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경과원, '2026 히든챔피언 육성지원사업' 참가기업 모집

평택시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은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평택시 중소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2026년도 히든챔피언 육성지원사업' 참가기업을 다음 달 13일까지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히든챔피언 육성지원사업은 평택시 소재 유망 중소기업의 기술개발을 지원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강소기업으로 육성하고, 이를 통해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평택시는 2019년부터 2026년까지 25개 사 이상의 '평택형 히든챔피언' 육성을 목표로 경과원과 함께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2개 기업을 선정해 ▲연구 기자재 구입 ▲연구 인력 인건비 ▲시제품 제작 ▲지식재산권 출원·등록 ▲시험 분석 및 제품 규격 인증 등 기술혁신 연구개발(R&D) 비용의 60%를 기업당 최대 5,30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평택시에 소재한 공장등록 중소기업 가운데 매출액 50억 원 이상인 기업이다. 특히 평택시 전략산업인 반도체, 미래자동차, 수소에너지 분야 기업과 에너지 효율 개선 과제를 수행하는 기업에는 우대 가점이 부여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기기업비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이후 서류 심사와 현장 실사, 발표 평가를 거쳐 4월 중 최종 참가기업이 선정될 예정이다. 김길아 경과원 균형발전본부장은 "대내외 경제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기업의 지속 성장을 위해서는 선제적인 기술개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평택의 미래 산업을 이끌 유망 기업이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경과원 남부거점센터 평택출장소 또는 평택시 기업정책팀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2-20 15:13:2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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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2026년 경기 지역문화 지원' 통합공모 실시

경기문화재단은 도내 지역문화 발전과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26년 경기 지역문화 지원' 통합공모를 2월 20일 오후 5시부터 시작했다. 이번 공모는 기존 지역문화와 생활문화 지원사업을 통합해 ▲경기 지역문화 활성화 지원(리서치·프로젝트) ▲경기 생활문화 플랫폼 지원 등 두 개 부문으로 운영된다. '경기 지역문화 활성화 지원사업'은 지역사회와의 유기적 관계 형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문화 생태계를 조성하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데 목적을 둔다. 일회성 행사 중심의 사업을 지양하고,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을 발굴해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프로젝트를 중점적으로 지원한다. 지역문화를 주제로 한 심층 연구를 지원하는 '리서치형'과, 연구를 기반으로 실제 실행과 활동을 지원하는 '프로젝트형'으로 나뉘며, 경기도에 거주하거나 소재한 개인 또는 단체가 신청할 수 있다. 사업 유형과 내용에 따라 최대 2천만 원까지 차등 지원된다. '경기 생활문화 플랫폼 지원사업'은 경기도 내 '기초문화재단 생활문화 협력 지원사업'에 참여하지 않은 지역을 대상으로 한다. 문화 기회의 형평성을 높이고 지역 간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취지로, 가평·동두천·성남·시흥·안성·안양·양주·연천·오산·이천·의왕·의정부·하남 등 13개 시·군 소재 단체가 대상이다. 문화원, 문화의집, 생활문화센터, 민간 문화공간 등 생활문화 유관단체를 중심으로 공동체 활성화와 생활문화 확산을 위한 플랫폼 활동을 지원한다. 다만, 기초문화재단 생활문화 협력 지원사업에 참여 중인 18개 시·군은 이번 공모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신청은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접수로만 가능하며, 접수 기간은 3월 9일부터 3월 19일 오후 3시까지다. 공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문화재단 누리집 공모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2-20 15:11:4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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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박물관, '민화학교·규방공예학교' 문화동호회원 모집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박물관은 2026년 문화동호회 프로그램인 '박물관 민화학교'와 '박물관 규방공예학교' 운영에 앞서 회원 모집에 나선다. 이번 문화동호회는 3월 개강해 11월까지 운영되며, 전통 미감과 손기술을 바탕으로 민화와 규방공예의 제작 과정을 단계적으로 익히는 생활문화 강좌로 마련됐다. '박물관 민화학교'는 3월 9일 개강해 매주 월요일 수업을 진행한다. 초급반과 중·고급반으로 나뉘어 각 반 20명을 모집하며, 총 28회차 과정으로 운영된다. 수강생들은 연꽃, 모란 등 대표적인 민화 소재를 중심으로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민화를 직접 그리며, 소재에 담긴 상징성과 표현 기법을 익히게 된다. '박물관 규방공예학교'는 3월 10일 개강해 매주 화요일 수업을 진행한다. 초급반·배자반·쓰개반으로 구성되며, 각 반 20명 내외를 모집한다. 초급반에서는 주머니, 골무, 보자기, 바늘방석, 노리개 등 생활 공예품 제작을 다루고, 쓰개반에서는 조바위·굴레·복건 등 전통 쓰개류를, 배자반에서는 전통 배자와 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배자 제작 과정을 배운다. 두 프로그램의 수강 신청은 2월 22일 오전 10시부터 3월 5일까지 진행되며, 지지씨멤버스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로 선착순 모집한다. 정원 마감 시 조기 종료된다. 경기도박물관 관계자는 "민화의 색과 형태, 규방공예의 바느질처럼 반복적인 손작업은 집중과 몰입을 통해 일상에 쉼을 주는 매력이 있다"며 "배움과 교류가 함께 이루어지는 동호회 활동을 통해 전통문화가 시민의 생활 속으로 자연스럽게 스며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박물관은 개관 30주년을 맞아 《성파선예: 성파스님의 예술세계》, 《오세창: 무궁화의 땅에서》, 《동양지사 안중근, 통일이 독립이다》 등 다양한 기획 전시를 운영 중이다. 동호회 운영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2-20 15:11:3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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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證, 신한프리미어로 완성하는 ‘평생 PB 철학’ 확대

신한투자증권은 신한 프리미어(Premier) 자산관리 서비스를 중심으로 '평생 PB 철학'을 강화하고, 경험 기반 자산관리 체계를 확대 운영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신한투자증권은 성과와 전문성을 갖춘 시니어 PB와 지점장을 선발해 핵심 자산관리 채널에 배치하고 있으며, 연령이 아닌 자산관리 역량을 기준으로 고객을 지속 관리하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이는 단순한 시니어 인력 활용 차원을 넘어, 고객의 생애 전반을 함께하는 장기적 파트너십을 지향하는 신한Premier의 핵심 가치에 따른 전략이다. 신한Premier는 단기 수익 중심의 금융 서비스가 아닌, 고객의 인생 설계와 투자 여정을 함께하는 평생 자산관리 브랜드다. 신한투자증권은 이러한 철학을 실천하기 위해 역량이 검증된 시니어 PB와 지점장이 정년 이후에도 전문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관련 제도를 고도화하고 있다. 과거 연령 중심의 직무 전환 관행에서 벗어나, 성과와 전문성을 기준으로 인재를 재평가하는 체계를 정립함으로써 경험이 축적될수록 가치가 커지는 PB 모델을 단계적으로 정착시키고 있으며, 조직 로열티 또한 강화되고 있다. 현재 신한투자증권은 고객 중심 자산관리 역량을 종합 평가해 선발하는 'Meister Club(전문위원 유예)'을 확대 운영 중이며, 총 7명의 전문위원이 신한Premier 고객의 핵심 파트너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성과와 리더십이 검증된 시니어 지점장을 선발하는 'Best of Best 지점장' 제도를 통해 10명의 지점장이 신한Premier 거점 채널을 이끌고 있다. 정용욱 신한투자증권 신한Premier총괄사장은 "신한Premier의 경쟁력은 결국 사람의 경험과 신뢰에서 완성된다"라며 "앞으로도 연령이 아닌 역량을 기준으로 인재를 육성하고,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자산관리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6-02-20 15:11:02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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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홀딩스, 이사 후보 추천·자사주 2% 소각 의결…주총 상정

포스코홀딩스는 지난 19일 포스코센터에서 정기 이사회를 열고 사내·외이사 후보 추천안과 자사주 소각안을 정기 주주총회 안건으로 부의하기로 의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사회 산하 이사후보추천위원회는 신임 사외이사 후보로 김주연 전 P&G 일본·한국지역 부회장을 추천하고, 임기가 만료되는 김준기 사외이사는 감사위원회 위원 후보로 재추천했다. 신임 사내이사 후보로는 정석모 사업시너지본부장을, 기타비상무이사 후보로는 이희근 포스코 대표이사 사장을 각각 추천했다. 이와 함께 이주태 미래전략본부장과 김기수 미래기술연구원장(그룹 CTO)은 사내이사로 재추천됐다. 김주연 전 한국P&G 부회장은 P&G 한국 대표이사 사장과 P&G Grooming 글로벌 최고마케팅책임자(CMO)를 역임한 글로벌 경영 전문가로, 현재 SK이노베이션 사외이사로 활동 중이다. 정석모 사업시너지본부장은 1991년 포스코에 입사해 엔투비 대표이사 사장, 포스코 이차전지소재사업실장, 산업가스사업부장 등을 지냈다. 이희근 포스코 대표이사 사장은 1987년 입사 이후 포항제철소 선강담당 부소장, 포스코엠텍 대표이사 사장, 포스코 안전환경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추천된 사내외이사 후보는 다음 달 24일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를 거쳐 공식 선임될 예정이다. 선임 이후 포스코홀딩스 이사회는 사외이사 7명, 사내이사 4명, 기타비상무이사 1명 등 총 12명 체제로 구성된다. 이날 이사회는 자사주 2%(약 6351억 원) 소각도 의결했다. 이는 지난 2024년 7월 발표한 '3년간 총 6%, 연 2% 자사주 소각' 계획에 따른 것으로, 올해 소각분을 포함해 약 1조7176억 원 규모의 3개년 주주환원 정책을 완료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2025년도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이사 보수 한도 승인' 등을 주주총회 안건으로 상정하기로 했다. 포스코홀딩스는 글로벌 경기 둔화와 보호무역주의 강화 환경 속에서도 주당 1만 원 기본배당 정책을 유지할 방침이다.

2026-02-20 14:41:52 유혜온 기자